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에서도 자동 분할 투자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에서도 스마트인베스터5.0을 이용해 국내에 상장된 해외주식 ETF를 자동분할 매매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에서도 스마트인베스터5.0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평소 주식시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없는 투자자들도 국내 상장된 12개의 해외주식형 ETF도 자동으로 매매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전용계좌를 신규로 개설해야 하며, 1인당 납입한도 3천만원으로 제한되어 있다.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ETF 중 해외 상장 주식에 60% 이상 편입한 ETF를 전용계좌를 통해 신규 투자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10년간 해외주식의 매매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 그러나 배당소득과 환헤지에서 발생된 수익은 과세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스마트인베스터 5.0은 실시간으로 주식매매를 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지정된 시간에 매매하는 과거의 적립식 투자와는 달리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분할 매매하는 서비스다. 스마트인베스터5.0 전략을 활용한 해외주식 투자전용 ETF는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김현석 NH투자증권 상품지원부장은 "예금 금리는 낮아지고, 국내 주가지수는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환경에서는 해외주식 ETF를 절세의 관점으로 분할 투자하는 방법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이며, 해외 자산으로의 투자대상 확대를 통한 자산 포트폴리오의 확대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0 10:40:28 김문호 기자
원유 파생상품 투자자 올 들어 3500억원 손실

원유가격의 움직임에 연동되는 파생결합증권(DLS) 투자자들이 올해 3500억원 이상 원금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저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수천억원대 추가 손실이 우려된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1∼4월 원유를 기초 자산으로 한 DLS 6443억원어치의 만기가 도래했다. 이중 3515억의 원금 손실이 확정됐다. 평균 수익률로 따지면 -54.5%다. 국제 유가가 저점에서 많이 회복됐다고는 하지만 고유가 시기에 발행된 원유 DLS가 많이 남아 있어 투자자들의 손실 확정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4일 기준으로 원유 DLS 상품 300개, 4194억원어치가 녹인(Knock-in·원금 손실 가능) 구간에 진입한 상태다. 이들 DLS 대부분은 국제 유가가 발행 당시의 80∼90% 수준까지 극적으로 회복되지 않으면 손실이 확정된다. 녹인 구간에 진입한 원유 DLS 가운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일 때 발행된 것만 2700억원어치가 넘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셰일가스 개발, 이란의 국제 원유시장 복귀, 신재생 에너지 산업 성장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국제 유가가 당분간 50∼60달러 이상으로 오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개 글로벌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올 해 유가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국제 유가는 배럴당 평균 4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13개 은행은 서부텍사스산원유 (WTI)가격은 올해 배럴당 평균 39달러 선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05-10 10:39:5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원금지급 양방향 넉아웃형 TRUE ELB 742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일까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 넉아웃형 'TRUE ELB 742회'를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양방향 넉아웃형이란 기초자산이 상승 넉아웃 조건과 하락 넉아웃 조건 이내에 있는 경우, 만기 시 가격변동률의 일정 비율만큼 수익이 달성되는 구조를 말한다. 즉 기초자산이 박스권 내 움직임을 보일 때 수익이 달성된다. TRUE ELB 742회는 1년 만기까지 기초자산 주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3%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87%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평가일 기초자산 주가의 최초기준가격 대비 변동률에 50%만큼 수익이 달성된다. 만약 투자기간 중 상승 넉아웃만 발생한 경우는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일 때, 하락 넉아웃만 발생한 경우는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때만 만기 기초자산 가격변동률의 50%만큼 수익이 지급되며 이와 같은 상환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만기 시 투자 원금만 지급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본 상품은 최소 원금이 지급되며 KOSPI200지수가 박스 권 내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때에 수익이 극대화 되는 상품으로서 현 시장 상황에 매우 경쟁력 있는 구조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6종, DLS 1종 포함, 총 8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5-10 10:39:00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회 청소년 금융진로교육'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보육시설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약 100회에 걸쳐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은 보육원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12개 기관, 총 265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딱딱하고 지루한 경제교육에서 탈피, 대학생 멘토들이 5차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용돈관리'부터 '미래의 직업', 더 나아가 '저축과 신용' 등 다양한 체험과 보드게임을 활용해 진로와 금융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인다. 더불어 전국투자교육협의회에서 운용하는 파이낸셜빌리지(금융투자체험관), 한국잡월드 견학 등과 같은 현장체험을 통해 폭 넓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은 '우리아이 스쿨투어',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을 통해 금융교육 소외 지역과 학생들을 찾아가 다양한 형태의 경제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인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과 '글로벌 문화 체험단'을 통해 경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체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는 13만 명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조현욱 상무는 "보육원 아동과 청소년들이 여건에 굴하지 않고, 일찍부터 올바른 소비, 금융습관 형성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도전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05-10 10:36:0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이경섭 NH농협은행장, 충북 진천 보련마을 '명예이장' 위촉

농촌일손돕기·마을주민과 1대 1 부자(모녀) 결연 등 상호 교류 NH농협은행은 9일 도농협동 범국민운동으로 추진 중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동참, 도농교류 확산을 위해 충북 진천군 보련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경섭 은행장을 보련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기업 CEO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교감을 나누며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도농혁신운동이다. 이날 이경섭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마을주민과 함께 고구마를 심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은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주민과 1대 1 부자(모녀) 등의 자매결연, 마을 어르신 말벗되기, 팜스테이 이용하기 등을 통해 보련마을과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섭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올해를 농심(農心)이 행복한 농업금융의 해로 정하고 금융을 통해 농업·농촌이 발전하고 농업인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석같은 연꽃이라는 보련마을 이름처럼 앞으로도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6-05-10 08:32:09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