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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2016 나눔의 품격' 봉사활동 실시

미래에셋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존경받는 FC 2016 나눔의 품격'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전국 115개 지점에서 자원한 1600여 명의 FC(Financial Consultant)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66개 노인돌봄 기본 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선정한 1600여 명의 독거노인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자택을 찾아 식료품을 전달한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생명보험업에 종사하는 미래에셋생명의 FC라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보험의 본질인 사랑 실천과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독거노인의 삶에 미래에셋생명이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회사 고객지원센터 임직원이 독거노인에게 주 2회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는 '사랑 잇는 전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생명 FC들은 보험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하는 FC사랑실천기부금을 통해 4년 연속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4년간 기부한 누적금액은 3억6000만원에 달한다.

2016-05-09 13:40:1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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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생계형 건보료 체납, 일시 지원"

아름다운재단은 9일부터 오는 2017년 1월까지 총 1억원을 들여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자에게 체납보험료 분납액 1회분(최대100만원)을 지원한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체납보험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피해사례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월 보험료 5만원 이하의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 중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체납보험료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거나 연대납부로 체납이 대물림된 경우이다. 이들 중 청소년이나 어르신을 포함한 가정과 한부모 가정, 임산부, 차상위계층, 체납 기간이 긴 체납자 등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매달 1일부터 신청을 받아 20일 대상자를 선정,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건강보험료 체납자 지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뒤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름다운재단은 이 외에도 향후 2년간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병행한다. 올 한 해 동안 집단 민원을 통한 생계형 체납보험료 결손처분 운동,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연구,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 건강권 포럼들을 전개한다. 정경훈 아름다운재단 국장은 "지난 2000년 이후 경제 불황 등으로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론 의료급여 대상과 범위 확대,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등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6-05-09 13:39:5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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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전자서명청약률 60%↑…시스템 도입 성공적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6월 전자서명청약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채 일년도 되지 않아 높은 수준의 영업환경 디지털화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알리안츠생명의 전자서명청약 체결률은 61.2%, 모바일 영업지원 태블릿 PC 보급률은 86.5%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6월 디지털 강화 전략에 따라 설계사가 고객등록부터 초회보험료 입금까지 모든 보험 가입 과정을 1년 365일 언제라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태블릿 PC 기반의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출시했다. 또한 올 2월에는 업계에서 드물게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계약에 대해서도 전자서명청약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사고보험금 청구, 펀드 변경 업무 기능까지 추가했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올 들어 전국 영업현장을 대상으로 시스템 집중 교육을 실시했고 지난 2월 알리안츠생명의 모든 상품에 대해 전자청약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주효했다"며 "청약 과정 시 서명부분 간소화, 계약 관계자별 필요 항목 활성화, 맞춤형 보험 상품 제공 등 고객중심적 서비스를 보완한 것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알리안츠생명은 설계사의 경쟁력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 중 하나로 영업환경의 디지털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고객중심적 영업을 최우선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5-09 13:39:2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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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해외사업 박차…글로벌 카드사 꿈꾼다

하나카드가 중국·일본·미얀마·캄보디아·베트남 등 미래 신수익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해외 지급결제 서비스 사업 진출을 통해 글로벌 카드사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설명이다. 하나카드는 지난달 25일 미얀마 유일의 결제 네트워크 제공 기업 '미얀마 페이먼트 유니온(MPU)'과 미얀마 카드 프로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드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시스템 및 노하우를 MPU에 제공하고 해외카드 지급결제 프로세싱을 지원하게 된다. 홍필태 하나카드 본부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3개 회원사 은행을 대상으로 공동결제망을 제공하고 있는 MPU와 하나카드의 기술력이 합쳐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양사는 TFT를 통해 업무추진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는 또한 이틀 뒤인 같은달 2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같은달 19일에는 중국 길림은행과 카드 프로세스 업무협약을 체결, 인도차이나반도는 물론 중국 시장까지 사업영역 확대에 나섰다. 하나카드는 글로벌 카드사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올해를 해외진출의 원년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카드 결제 관련 전문회사인 알리엑스와 제휴를 맺고 본격적으로 중국·일본·미얀마·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금융기관과 실무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유형열 하나카드 글로벌사업팀 과장은 "카드 비즈니스를 흔히 시스템 사업이라고 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 역시 시스템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이제 막 카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아시아권 은행에 있어 하나카드는 오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해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5-09 13:38:4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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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예총에 '문화예술 발전기금' 1억여원 후원

BNK금융그룹은 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부산예총)와 '문화예술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연간 1억500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부산예총은 국악·무용·연극 등 총 12개 개별 예술 관련협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지난 1962년 예총 경남지부로 시작돼 부산예술제·청소년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향후 BNK금융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제30회 부산청소년예술제' ▲6월에 개최되는 '제5회 젊음의 축제' ▲10월경 열리는 '제54회 부산예술제' 등 부산예총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순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전달식에서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지역의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역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과 부산은행은 예술단체 후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체 문화예술 지원도 해 오고 있다. 부산은행 본점과 신창동 지점에서는 갤러리를 운영 중이며, 청년 음악인재 양성을 위한 '행복한 음악캠프', 부·울·경 지역 중고등학교를 방문해서 뮤지컬을 공연하는 '행복한 힐링스쿨', 찾아가는 음악 공연인 '쌈지 금융콘서트' 등 메세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6-05-09 13:37: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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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휴대폰 보험료…아이폰 50%↑·삼성 20%↓

금감원, 휴대폰 보험 AS정책별 차등 적용 리퍼방식은 올리고 부품수리 방식은 내려 앞으로 휴대폰 보험료는 제조사의 애프터서비스(AS) 정책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에 E라 리퍼방식인 애플의 '아이폰' 보험료는 오르는 반면 일부 부품수리 방식의 휴대폰 보험료는 내려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휴대폰 보험과 관련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휴대폰 보험은 파손, 분실 또는 도난시 수리나 새 휴대폰으로 교체해 주는 보험으로,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 수는 774만명, 연간 보험료는 3224억원에 이른다. 현재 휴대폰 보험은 제조사의 AS정책에 따라 손해율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동일한 보험요율을 적용돼 부당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기준 아이폰 손해율은 151.4%인데 반해 일반 부품수리 방식 손해율은 58.0%에 그쳤다. 금감원은 제조사별 AS정책과 수리비용을 기준으로 휴대폰 보험요율을 산출·적용하도록 해 소비자가 받는 서비스에 합당한 보험료를 부담하도록 보험료 차등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휴대폰 부품을 바꿔 다시 조립한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리퍼방식'을 채택해 손해율이 높은 애플코리아의 아이폰 보험료는 오르고, '부품수리방식'을 택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싸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성 금감원 보험감리실장은 "현재 보험사들이 휴대폰 보험료 산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리퍼방식은 50% 정도 오르고, 부품수리방식은 10~20% 정도 인하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한 휴대폰 분실 또는 도난시 해당 기종이 단종된 경우 동급의 휴대폰으로 보상하면서 다수의 분쟁이 발생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대체 가능한 휴대폰의 범위를 소비자가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통신사의 보상홈페이지에 공시할 예정이다. 휴대폰 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분실, 도난, 파손 등 전체 위험을 보장하는 '전체담보'와 파손만 보장하는 '파손단독보장' 상품의 동시 판매도 권유할 계획이다. 이밖에 휴대폰 수리시 소비자가 수리 비용을 먼저 지급하고, 별도로 보험회사를 상대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현행 보험금 청구 방식도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금감원은 소비자는 자기부담금만 납부하고 나머지 비용은 보험회사와 제휴 수리업체간 별도 계약을 통해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는 허점을 이용한 휴대폰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휴대폰 보험 가입시 가까운 통신사나 대리점을 통해 실물 확인 후 보험에 가입하도록 절차가 강화된다. 김동성 실장은 "합리적인 보험료 산출로 다수 소비자의 휴대폰 보험료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며 "휴대폰 도난·분실시 보상 가능한 대체폰이 사전에 공시되는 등 소비자의 알권리도 대거 충족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6-05-09 13:36:47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