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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 철거·보전 '투 트랙' 지역맞춤형으로 수정

서울시가 '보전'과 '개발' 투 트랙(two-track) 정책을 내세워 도시환경정비에 나선다. 지역별로 차별화된 정비전략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양도성 내 도심지 재개발 예정구역 약 100만㎡(약 30만2500평)를 해제한다. 서울시는 3도심, 7광역중심 내 상업·준공업지역 도시정비의 기본이 될 법정 계획인 '2025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이 이달 4일 개최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수정가결'로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사대문 안 도심과 광역중심지 내 상업·준주거지역에 대한 정비 전략인 '도시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역사문화적 가치는 보전하고 낙후된 지역은 정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손질했다. 핵심은 도시환경 정비예정구역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한양도성 내 도심지는 역사문화중심지 보전을 위해 기존 재개발 예정구역인 약 100만㎡를 해제한다. 영등포·여의도의 경우는 정비사업 예정구역을 오히려 확대 적용한다. 국제금융 중심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가삼·대림과 성수 지역은 재생활성화계획과 연계해 창조적 지식기반 산업 집적지 육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중공업지역 등 낙후된 지역은 정비예정구역을 확대한다. ▲영등포 대선제분공장 일대(7만㎡) ▲용산 남영동 업무지구 삼각맨션 부지(4만㎡) ▲서대문 충현동 일대(1만㎡) 등이다. 기존에는 지역 관계없이 대규모 철거를 통한 정비를 계획했다면 이번 수정안을 통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개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도심지역 내 신축 건물은 내사산 경관을 가로막아 인근 건출물과 부조화를 이룰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역사도심기본계획'을 반영한다. 최고 높이가 내사산 높이인 90m를 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한 정비구역 내에서 철거, 보전 등의 여러 정비방식이 적용되는 '혼합형 정비방식'도 처음으로 도입된다. 서울시는 자세한 도시환경정비 계획이 담긴 '2025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을 재공람한 후 올 7월중 고시할 예정이다. 정비구역 지정 등은 고시 이후 본격화 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 확정으로 2030서울플랜 등 그동안 서울시가 내놓은 여러 도시관리정책들이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며 "기본계획을 통해 보존할 곳은 확실히 보존하고 개발이 꼭 필요한 곳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9 14:10:1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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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구하기 알맞은 수도권 아파트 단지는 어디?

서울에서 전셋집 구하기가 마땅치 않은 세입자라면 바로 입주가 가능한 수도권의 대단지 아파트를 노려 볼 만하다. 서울과 거리가 있지만 지하철과 가깝거나 저렴한 가격에 전셋집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새로 입주하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전세나 반전세 물량이 풍부한 편이다. 8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거래는 2014년 4월과 5월 각각 3만470건, 2만8650건이다. 통상 전세계약은 2년, 즉 이달과 내달에 걸쳐 전세시장에 총 5만9120건의 물량이 집중되는 셈이다. 특히 서울·경기·인천지역에 전체 66%(3만9360건)가 몰려 있다. 이에 따라 전세 물건 구하기 어려운 수요자들은 새로 입주하는 대단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경기도 김포 풍무5지구에 위치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반전세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즉시 입주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전용면적 기준 84㎡, 101㎡, 117㎡ 1810가구 규모다. 34평 기준(전용 84㎡)으로 월세 22만원, 보증금 1억5500만원이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계약금 5%로 초기 부담을 낮춰 실질적으로 분양가의 25%만 납부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17~40층, 26개 동 2770가구(전용면적 99~199㎡)다. 커뮤니티시설로 4개 레인(25m)을 갖춘 실내 수영장과 800㎡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 게스트 하우스 등이 있다. 한편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현재 분양 중인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동부건설은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에 위치한 '계양 동부 센트레빌'을 할인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6개동, 전용면적 84~145㎡ 1425가구 규모다. 인천 지하철 1호선 귤현역과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인천공항철도와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계양역과도 가깝다. 또한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자유로를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원에서 'DMC파크뷰자이'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10~33층, 61개 동, 전용면적 59~175㎡ 4300가구이며 전용면적 84㎡, 120㎡, 152㎡, 175㎡를 분양 중이다. 신촌 현대백화점, 상암 롯데백화점(예정), 마포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월드컵점은물론 CGV상암,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k r [!{IMG::20160508000020.jpg::C::480::}!]

2016-05-09 13:43:48 이규성 기자
[분양캘린더] 이번주 23곳 9400가구 청약

이번주에는 전국 23곳에서 9374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황금연휴'가 마무리되면서 5월 분양시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번주 모델하우스는 15곳이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24곳, 당첨자 계약은 13곳이다. 이번주에 청약접수가 시작되는 단지는 23곳이다. 태영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지구 복합1블록에 짓는 '광명역 태영 데시앙루브(오피스텔)'를 9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39㎡ 192실 규모다.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신안산선 광명역(예정), 월곶 판교선(예정)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AC-20블록에 짓는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를 9일 분양한다. 전용 72~78㎡ 199가구 규모다.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단지 남쪽으로 모담산이 위치하고 한강생태공원도 인접해 있다. 9호선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이동도 쉽다. 우방건설산업은 충남 천안 서북구 성정동 90-16에 짓는 '천안역우방아이유쉘'을 9일 분양한다. 84㎡ 298가구 규모다. 단지 앞 백석로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이 쉽다. 걸어서 약 5~7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과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한다. 성정초, 천안북중, 복자여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대상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165-2에 짓는 '개금역 대상 웰리움'을 9일 분양한다. 아파트 52~235㎡ 102가구, 오피스텔 36~73㎡ 17실 규모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개금역과 동의대역이 5분 거리다.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CGV 등 서면역 주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개금시장, 백병원 등이 가깝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서구 가정동 가정지구 8블록에 짓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인 인천가정지구 8블록을 10일 공급한다. 49~59㎡ 686가구 규모다.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 중간에 있어 신세계그룹의 청라복합쇼핑몰 이용 및 재래시장, 병원, 마트 등 도심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오거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태영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지구 복합1블록에 짓는 '광명역 태영 데시앙'을 11일 분양한다. 84~102㎡ 1500가구 규모다. LH는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B9블록에 짓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를 11일 공급한다. 74~84㎡ 992가구 규모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이후 개통 예정)가 개통되면 경기 북부와 서울까지 모두 3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가 개통돼 도봉산역까지 15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 한화건설은 제주시 월평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A2, A3블록에 짓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꿈에그린'을 11일 분양한다. A2블록은 84~115㎡ 410가구, A3블록은 84~115㎡ 349가구 중 18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번주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14곳이다. 12일 충남 서산 '동문 꿈에그린'을 비롯해 13일에는 '목감지구 중흥S-클래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용인 동천자이 2차', '상현 더샵 파크사이드', '평택 효성 해링턴플레이스(1,2단지)',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등이 문을 연다. 이번주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24곳이다. 9일 킨텍스 원시티 M3블록, 대구 범어 라온 프라이빗 2차, 여수 엑스포 시티프라디움 3-2블록 등 3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10일에는 킨텍스 원시티 M2블록, 창원 중동 유니시티 1단지 등 2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김승호기자 bada@

2016-05-09 13:43:28 김승호 기자
리스크 테이킹 하는 투자자자들

50대 자산가인 이모씨. 그는 물려받은 자산과 금융소득으로 생활하는 '위험 중립형' 투자자로 분류된다. 랩어카운트에 투자했다가 쓴맛을 본 그는 최근 코스피가 박스권에 머물자 불안에 빠졌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과 중국 등 전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고민 끝에 증권사 한 프라이빗뱅커(PB)를 찾았다. PB의 조언대로 우선 사모 주가연계증권(ELS)에 자산의 약 20%를 넣었다. 이에 이모씨가 선택한 대안은 사모형 주가연계증권(ELS)이었다. 무엇보다 사모형 ELS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을 움직였다. 그는 "1억원을 예치하면 은행에서 계산해준 세후 이자가 연간 150여만원 안팎에 불과했다. 아까운 돈을 은행에 썩히느니 한 푼이라도 더 벌 수 있는 곳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사모와 원금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에 고액투자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법인이나 고액 자산가들이 보다 높은 수익을 쫓아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익률 높고 맞춤형 설계 가능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ELS 발행액은 3조 5059억원으로 전달 대비 7395억원 감소했다. 발행 건수는 1199건으로 전월(1393건)에 비해 줄었다. 공모 발행이 2조2391억원으로 전월 대비 3978억원 감소했다. 사모는 1조2666억원으로 전달보다 3416억원이 감소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원금비보장 상품이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공모형펀드의 원금 비보장상품 비중은 66.28%에 달했다. 사모형상품도 69.96%나 됐다. '사모ELS'를 쫓는 이유는 뭘까. 공모와 달리 기초자산, 상품 구조 등을 바꿀 수 있는 데다 투자 시점을 자신이 직접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예전에는 사모 ELS가 기관들 몫이었지만 지난해부터 거액 자산가를 비롯한 개인투자자를 위한 상품이 증가하면서 상품 숫자가 늘고 있다. 증권사 입장에서도 장사하기 편하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회사도 공모보다 쉽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사모 ELS를 발행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사모 ELS를 요청할 때 규모가 적게는 10억원에서 많게는 수 백억원에 이른다고 관계자들은 전한다. 사모ELS의 가장 큰 매력은 수익률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이 발간한 '2016년 자본시장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2003~2015년 상환된 약 10만건의 공·사모 ELS 중 사모형의 실현 수익률 은 3.24%로 공모형보다 0.31%포인트 높았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시장의 KI(Knock-In·손실발생 구간) 우려로 공·사모 발행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위험(Risk)을 감내하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사모ELS 종목, 상대적으로 안정적 수익 전문가들은 ELS 발행이 해당 주가에도 긍정적이라고 말한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ELS 발행효과는 공모형 상품보다 사모형 상품에서 더 잘 드러난다"면서 "ELS의 사모 추적을 통해 수급과 기관투자자의 선호도가 투영되는 종목을 선택할 경우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ELS는 여전히 고위험 투자 상품으로 분류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증권사가 제시하는 최고 수익률에만 눈길을 주지 말고 상환 조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이익금에 대해서만 일정 비율을 떼는 펀드환매와는 달리 평가금액의 10%에 달할 정도로 중도 환매수수료가 높아 여유자금을 분산 투자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유안타증권 이중호 연구원은 "투자가 지속적이고 안전하게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 상품을 일종의 몰빵 상품 내지는 무조건 성공해야 하는 투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면서 "어떤 투자자든 투자에 실패하는 것을 달가워할 리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주식 직접 투자를 할 때처럼 원금비보장형 ELS 역시도 어떤 상황에서나 항상 수익을 제공해주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6-05-09 13:42: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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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영웅로직, 슈퍼스탁, 5스타 3종 동시 오픈

키움증권은 안정적인 수익과 투자 인사이트에 목마른 투자자를 위한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인 영웅로직, 슈퍼스탁, 5스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 한 프리미엄 투자정보 서비스 3종은 각 서비스 별로 종목을 분석하고 발굴하는 차별화 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투자자는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투자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영웅로직' 서비스는 키움증권이 자랑하는 강력한 종목 분석 툴인 조건검색을 기반으로 핀테크 전문 기업인 '씽크풀'과의 협업을 통해 종목을 분석하고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시스템 알고리즘에서 추출 된 4가지 로직(알렉산더, 카이사르, 징기스칸, 나폴레옹)으로 구성되며, 시그널 및 전략 수익률, 시황을 HTS와 스마트폰 MT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영웅로직' 서비스는 퀀트 로직 활용법에 대한 다양한 교육동영상 및 시황분석, 종목분석 리포트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슈퍼스탁' 서비스는 키움증권 전문가가 엄선한 종목을 단기유망주, 중장기 성장주로 구분하여, 매수가부터 목표가, 손절가, 매도가 및 선정사유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투자정보 대한 모든 사항은 문자(SMS)와 MTS(영웅문S) 스마트알림(Push)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 된다. 종목 발굴 외에도 시황(LMS/VOD), 투자전략, 실전매매 노하우 기법을 담은 영상도 함께 받아볼 수 있으며, 최초 가입시에는 7일간 체험 서비스도 가능하다. '5스타' 서비스는 SBS CNBC 출연 5명의 전문가들이 매일 유망종목을 공개하고, 내일장 투자전략, 글로벌 시황 및 종목에 대한 수정 전략까지 광범위 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5스타 서비스 이용 고객은 키움증권 MTS인 영웅문S를 통해, 매일 편하고 쉽게 프리미엄 정보와 이슈를 받아 볼 수 있으며, 투자정보 업데이트 시에는 푸쉬 알림 서비스를 활용하여, 시의 적절하게 주식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키움증권 김희재 이사는 "금번 오픈 한 프리미엄 서비스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스템 알고리즘 또는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에 기반한 투자정보를 스마트폰 MTS를 통해 제공하여, 투자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주식투자에 활용 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고 했다.

2016-05-09 13:42: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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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금액 1,000억원 돌파

NH투자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ISA는 출시 초기에 판매 경쟁 심화로 허수 가입자가 많아 상품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하지만 출시 2달 채 되지 않아 당사의 ISA 가입금액이 1000억원이 넘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ISA를 종합자산관리계좌로 인식하고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파악된다. NH투자증권 QV ISA에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된 데에는 ISA의 절세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며 안정성을 보강한 고수익 상품을 제공전략이 주효했다. QV ISA 신규 고객을 위해 3개월 만기 연 5.0% 수익률의 특판 R P를 제공하는 한편, 원금지급형 DLB와 초저낙인 ELS 등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을 제공했다. 또한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따라 유망 펀드를 엄선해 고객들이 펀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펀드종합관리 시스템'을 갖추어 고객 맞춤 펀드 찾기, 펀드간 비교 리포트, 투자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 분석 등 펀드 판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가능하게 한 것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QV포트폴리오는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둔 자산배분, 글로벌 주식 스코어링(Scoring)에 의한 자산선택 등을 통해 자산배분 효과를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2015년 개발 이후 실적(Track Record)을 검증해왔으며 현재까지 양호한 성과를 기록 중에 있다. 이 같이 자체검증을 거친 QV포트폴리오를 ISA 모델포트폴리오에 접목시킨 것이 승부수였다.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액티브형 · 패시브형 · 절세형 · 세이프형을 나누고 위험성향에 따라 초고위험 · 고위험 · 중위험 · 저위험 · 초저위험으로 구성된 11개의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QV포트폴리오는 매월 말 자산배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전략위원회 회의를 거쳐 익월 초에 발표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투자성향과 목적자금 필요성에 맞게 ISA 계좌를 선택하고, 상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ISA 설계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기 가입고객에게는 분기단위 ISA전용 운용보고서를 통해 ISA 자산현황, 총 자산 추이 및 목적자금 달성 수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산현황을 손쉽게 확인하고, 상품 매수·매도 운용지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 서비스를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2016-05-09 13:41: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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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모바일 무계좌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9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신속하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모바일 KB ACCOUNT-FREE(무계좌)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 수취인의 은행계좌 없이도 수취인 이름만 알면 365일·24시간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송금한도는 1일 최대 7000불 이내이며, 50%의 환율우대도 적용 받는다. KB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 전국 9000여대 ATM과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송금 가능 국가는 8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캄보디아, 뉴질랜드)이며, 현지 제휴은행의 영업점, 전당포, 편의점 등 20만여개 네트워크에서 송금번호, 성명정보만 있으면 즉시 현지통화로 수령할 수 있다. 베트남, 캄보디아, 뉴질랜드 3개국은 KB국민은행 국외점포에서도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이 서비스는 해외중계은행을 거치지 않고 KB국민은행의 자체 외화결제 전용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송금시간이 해외제휴기관의 영업시간 이내이면 10분 안에 송금 대금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서비스를 통해 송금인은 영업점 방문시간과 해외송금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수취인은 은행 계좌가 없어도 빠르고 편리하게 송금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송금 받을 수 있는 현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 나은 외환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09 13:40:5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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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한S뱅크에 '모바일 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신한은행은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로부터 모바일 앱 '신한S뱅크'의 모바일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접근성 인증마크는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접근약자가 모바일 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용편의성을 고려한 앱에 부여된다. 이는 전문가의 기술성 심사뿐만 아니라 장애인이 직접 심사해 실질적인 사용 편의성이 보장돼야 발급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조회·이체 중심의 기본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비롯해 가계부·금융일정·동호회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금융앱 까지 모바일 접근성 인증을 받았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3월 ARS 본인인증에 어려움이 있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스마트 OTP를 도입해 편의성과 함께 안전성도 개선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금번 모바일뱅킹 앱접근성 인증마크 획득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여 간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의 전문가 심사와 실사용자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또 다른 금융 소외계층인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모바일뱅킹 내 외국어 서비스를 10개국어로 확대 추진하는 등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서비스 개선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5-09 13:40:3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