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부산에서 '찾아가는 희망릴레이' 봉사활동 진행

올해 6개월에 걸쳐 전국 8개 지역 순회 봉사 예정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부산시 남천동 소재 수영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희망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현욱 부산시 수영구청장,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이 함께 했으며 부산 지역에 근무하는 KB국민은행 봉사단 60여명, 구세군 자원봉사자 10여명, 부산 수영구청 복지환경국 직원들이 동참했다. 봉사자들은 부산 지역 내 소외계층 300여명을 초대해 건강식을 지원하고 집안에 묵혀둔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고 위로하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시간을 가졌다. KB국민은행 '찾아가는 희망릴레이'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십시일반 모은 사회봉사단 후원금을 재원으로 2014년부터 진행해온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8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희망릴레이 봉사활동은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국민에게 진심을 담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5-02 10:53:17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금융지주 전략분석<1>] 한동우號 신한지주, '금융 실크로드'로 미래 개척

국내 금융지주는 지난 2000년 금융지주법 제정 이후 15년 동안 국내 금융회사의 겸업화·대형화에 이바지해 왔다. 하지만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 경영진 권력 집중 등 부작용과 외형에 비해 구체적인 경영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한때 무용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저금리와 저성장의 늪에 빠진 현재, 금융지주들은 전열을 가다듬고 해외시장 진출, 신사업 등 새로운 수익원을 통한 금융선진국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금융지주 전략분석] 한동우號 신한지주, '금융 실크로드'로 미래 개척 한동우 회장 취임 5주년…당기순익 1위 수성 리스크 관리·주인정신·안정적 지배구조 '강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011년 한동우 회장 취임 이후 5년간 국내 리딩금융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8년 연속 당기순이익 1위를 기록했고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가 선정한 금융 브랜드 평가에서 글로벌 44위, 국내 1위를 차지해 대내외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는 평이다. 한 회장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앞으로의 5년보다 남은 1년이 더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3월 임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올해 추진할 핵심 과제로 ▲디지털 금융 선도 ▲글로벌 진출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한 회장은 "새로운 시대에 맞게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을 구현하고 선도하겠다"며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성장과 외부충격에 대비해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떠한 변화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조직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비은행간 시너지 효과에 실적 '好好' 신한금융의 올해 1·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5921억원) 대비 30.3% 증가한 7714억원으로 지주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순익을 냈다. 전 분기(4040억원)에 비해서는 90.9% 늘었고, 증권가 예상치인 5700억원 대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2014년에 이어 2조원대 당기순이익(2조3672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금융그룹 순익 1순위 자리를 8년 연속 차지했다. 총 자산 규모는 370조5000억원으로 지주사 중 가장 앞섰다.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의 순이익은 1조48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 시장금리 하락으로 이자이익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가계와 기업대출 성장, 건전성 관리로 인한 충당금 적립 규모 감소, 이익 기반 다변화 노력을 통한 각 그룹사의 이익 확대 영향에 따른 것이다. 한 회장은 "지난해 중국 성장 둔화, 미국 금리 인상, 수출 감소와 내수부진 등으로 성장세가 크게 약화되며 금융권의 경영 환경도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자산 성장과 리스크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차별화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 회장은 취임 이후 "그룹 전체가 하나의 회사(One Company)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은행과 비은행 그룹사 간 상호보완적인 이익기여를 통한 시너지 강화를 당부했다. 지난해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카드 등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1조875억원으로 그룹 내 비은행 수익비중은 3%포인트 상승한 42%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당기순이익 2155억원으로 전년보다 82.2% 늘었고 같은 기간 신한생명은 24.2% 증가한 1002억원, 신한카드는 9.4% 증가한 694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디지털 금융·글로벌 진출…新성장기회 확보 한 회장은 "진화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변화의 결과"라며 그룹을 변화와 혁신으로 이끌고 있다. 신한금융은 우선 디지털 금융, 은퇴 비즈니스 등 금융의 신사업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달 신한금융은 은행과 비은행 부문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신한퓨처스랩2기 기업 선정을 마치고 핀테크(Fintech) 기업 16개사와 협업을 시작했다. 모바일 뱅크인 써니뱅크, 스마트 무인점포인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서는 국내 최초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 또한 은퇴 설계 비즈니스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고, 상품과 서비스 등 컨텐츠 품질 향상을 통해 차별화된 은퇴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신한금융의 그룹사간 시너지를 강화해 차별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그룹 차원의 투자기준을 수립하고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그룹사와 해외점포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지에 우수 직원을 양성하는 등 글로벌 업무역량을 높여 현지화 한다는 복안이다. 리스크 관리도 한층 강화해 신한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저성장 및 외부충격 요인을 사전에 관리, 적기에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는 한편 리스크를 감안한 새로운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30여년 동안 많은 위기를 겪으면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신한 고유의 기업문화인 '신한문화'때문"이라며 "강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환경변화에 맞게 새롭게 진화함으로써 고객과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금융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6-05-02 10:52:24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위비톡 진화…모임서비스 '위비클럽' 선보여

금융메신저 위비톡의 기능이 한 단계 발전했다. 우리은행은 '위비클럽'을 통해 향후 금융기능까지 접목시킨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2일 모바일메신저인 위비톡을 통해 모임서비스 '위비클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비클럽' 서비스는 위미톡의 '모임'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클럽관리(회원초대·클럽검색·메뉴관리 등), 게시판관리(사진·파일게시·위비톡 대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본 서비스는 단순한 모임기능에 국한하지 않고, '위비클럽'에 위비뱅크의 현재 또는 향후 개발되는 금융서비스를 추가로 탑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위비클럽'은 총 3단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단계 서비스로 이번에 출시하는 '모임클럽' 버전에서는 기존 밴드(Band)와 카카오그룹 등과 같은 모임기능을 제공한다. 2단계 서비스인 '금융클럽' 버전에서는 회비관리·금융상품 공동구매·금융정보 공유 등을 오는 7월에 추가한다. 3단계 서비스인 '이종클럽' 버전에서는 현재 위비뱅크에서 개발 중인 '위비마켓'을 연계해 회원 간 물품 공동구매 등 커머스 기능을 오는 9월 추가 업데이트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메신저와 모임(클럽)서비스의 결합으로 위비톡에서 대화하던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바로 모임도 만들어 사진·파일 등을 함께 공유하고 보관할 수 있게 돼 위비톡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의 금융 부문 강점을 토대로 커뮤니티· 쇼핑·투자·사회공헌 등을 아우르는 고객중심의 생활밀착형 종합금융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비클럽은 위비톡 업데이트 후 2.0버전에서 제공된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5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2016-05-02 10:04:11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비대면 해외송금서비스 가입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비대면 해외송금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해 '비대면 해외송금서비스 가입 이벤트'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서비스는 'NH-ONE 해외송금서비스'와 'NH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NH Western Union AUTOSEND)'이다. 두 상품 모두 송금전용계좌에 원화로 입금하면 자동으로 해외송금 처리돼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수취인의 계좌번호로 송금할 경우에는 'NH-ONE 해외송금서비스', 수취계좌정보 없이 수취인의 이름으로 송금할 경우에는 'NH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을 이용하면 된다. 이벤트는 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신규로 해당 서비스를 가입하고 송금 실적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NH기프트카드(5만원권)를 증정한다. 또한 각 서비스별 1위 당첨고객에게는 100만원의 기프트카드도 지급한다. 문영식 국제업무부장은 "비대면 해외송금서비스는 평일 영업시간 중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이 서비스가 저렴한 수수료와 편리한 처리방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나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5-02 10:03:50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대신證, 퇴직연금 전용 앱 출시

대신증권은 2일 스마트폰에서 본인의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대신 퇴직연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신 퇴직연금' 앱을 이용하면 고객이 직접 원하는 상품으로 퇴직연금 운용지시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투자비율을 결정하는 투자비율 변경과 보유하고 있는 퇴직연금에 대한 잔고조회 등을 할 수 있어 편리하게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가입자의 나이와 투자기간, 연금수령 시기 등을 고려한 은퇴노후설계 시뮬레이션을 통해 맞춤형 퇴직연금 운용전략과 노후재무설계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대신 퇴직연금'은 대신증권 퇴직연금이나 IRP를 가입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으면 되며, 아이폰 이용자는 5월 중에 사용이 가능하다. 운용지시를 위해서는 보유한 스마트폰에 범용/증권용 공인인증서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이영철 연금사업센터장은 "퇴직연금 전용 앱을 통해 대신증권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수월한 퇴직연금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입자들이 퇴직연금을 활용한 노후 재무설계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2 10:03:2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WM그룹, KB투자증권 본사로 이전…시너지↑

KB금융그룹은 서울 여의도 세우회빌딩에 위치한 KB국민은행의 WM그룹이 여의도 KB투자증권 본사로 지난달 30일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자산관리사업을 총괄하는 WM그룹은 WM기획부, WM상품부, WM컨설팅부, KB골든라이프부 등 총 4개부서로 구성돼 있다. 1123개의 영업점, 21개 PB센터 및 16개의 복합점포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략과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해주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KB금융그룹은 이번 이전을 통해 은행과 증권이 융합한 자산관리 모델을 정착시키고 그룹 WM Biz 부문의 전략·상품소싱·상품판매·사후관리까지 그룹차원의 일원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각 계열사간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그룹 내 은행-증권-보험의 업무역량을 강화, WM Biz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WM그룹은 현대증권 인수를 계기로 새로운 형태의 복합점포를 구축하고 은행과 증권이 결합한 해외의 성공모델을 참조해 가장 효율적인 한국형 유니버셜뱅킹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 은행 WM그룹의 증권사 입주를 초석으로 그룹차원의 'KB형 WM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모든 KB금융그룹 고객에게 KB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2 10:03:02 김보배 기자
3월 경상수지 100.9억 달러 흑자…역대 최장기간(49개월) 흑자

지난 3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 역대 최장기간 흑자행진이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3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100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2012년 3월 이후 4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수입액 감소 폭이 수출액보다 더 컸다. 국제유가 하락과 내수 부진에 따른 수입 감소로 인한 흑자라는 점에서 '불황형 흑자' 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 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5억8000만 달러(9.3%) 감소한 445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321억 달러로 61억4000만 달러(16.1%) 줄었다. 수출의 경우 석유제품(-39.7%)·디스플레이패널(-32.8%)·선박(-28.8%) 등의 감소폭이 컸으며, 수입은 원자재(-24.3%)가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특히 원유(-43.0%)·가스(-37.1%) 등이 크게 감소했다.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124억5000만 달러로 전달 75억4000만 달러 대비 49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서비스수지는 전달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지난 3월 서비스수지는 10억 달러 적자로, 전월 12억4000만 달러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은 "지식재산권사용료 수지 개선 등으로 적자규모가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본원소득수지는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 2월 8억5000만 달러 흑자였던 본원소득수지는 3월 8억6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대외 배당 지급 증가로 인해 적자전환했다는 설명이다. 배당시즌을 맞아 배당소득은 지난 2월 3억1000만 달러 흑자에서 3월 12억2000만 달러 적자로 대폭 감소했다. 이자소득도 5억7000만 달러에서 4억2000만 달러로 줄었다.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10개월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외국인 투자 순유입액은 34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월 32억6000만 달러 유출에서 증가 전환했다. 특히 국제유가 반등, 국내 증시 상승세 등으로 지난 2월 주식 순유출액이 1억1000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해 3월 36억7000만 달러 순유입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 1·4분기 경상수지는 240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동기 기준 지난 198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한 1156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935억6000만 달러로 16.3% 감소했다.

2016-05-02 10:02:0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