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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Smile Again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2일부터 고객 맞춤형 'Smile Again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개 권역으로 구성된 한화투자증권의 WM본부는 각 권역이 지역과 고객의 특성을 감안해 자율적으로 영업전략을 수립해 운영한다. 따라서 이벤트 대상과 내용도 권역별로 조금씩 다르다. 강남1권역(과천, 대치센트럴, 송파, 올림픽 지점)과 대구권역(거창, 문경, 범어, 성서, 영주, 영천, 포항 지점)은 오랫동안 거래를 하지 않은 고객이 주식거래를 할 경우 상품권(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북권역(금융플라자시청, 노원, 신촌, 이촌, 일산, 중앙 지점), 강서권역(강서, 금융플라자63, 목동, 부천, 송도IFEZ, 제주 지점, 본사 영업부), 충청권역(공주, 둔산, 천안, 청주, 타임월드, 홍성 지점), 부산권역(마린시티, 부산, 사하, 창원 지점)은 자산을 신규 예탁하는 고객에게 사은품과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점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투자세미나'와 영화, 한화이글스 경기와 같은 콘텐츠를 공유하며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문화세미나'를 병행할 예정이다. Smile Again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의 지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2016-05-02 10:01: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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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4일까지 ELB·ELS·DLS 4종 판매

동부증권은 4일까지 원금의 연 2.695%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총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308회 파생결합사채(ELB)'는 신규 및 휴면, 금융상품 최초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번호기준 최대 1억원까지 청약이 가능한 만기 약 1년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연 2.695%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Digital)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이면 2.7296%(약 연 2.700%)의 수익이 지급되고 만기평가 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인 경우에도 2.7245% (약 연 2.695%)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24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4,8,12개월), 83%(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82%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7.46%(연 5.82%)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동부증권은 KOSPI200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WTI 최근월 선물과 Brent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하는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같은 기간 동안 판매한다.

2016-05-02 10:00: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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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금융개발원, 50주년 미래성장 비전선포

우체국금융개발원, 50주년 미래성장 비전선포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금융개발원은 지난 2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비전선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뿌리 깊은 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주제였다. 김홍일 우체국금융개발원장은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 다시 날기'란 주제의 기념사에서 "우체국금융개발원의 변화는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더 좋은 우체국금융, 더 깊은 고객 감동 실천을 다짐하자"고 강조했다. 우체국금융개발원은 지난 1966년 4월 '체신저축장려회'를 시작으로 국민의 저축 장려를 위한 목적으로 탄생했다. 2000년에는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으로, 2004년에는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콜센터 업무를 이관 받아 수행해 왔다. 고객편의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2006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연속 '콜센터 서비스 부문 KS(Korea Industrial Standards)' 인증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2년 연속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국민권익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정부의 통일 준비 정책에 기여하고, 통일시대 서민금융 기관으로 우체국 금융의 역할과 당위성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통일금융 연구도 진행 중이다. /김문호 기자

2016-05-01 17:41:00 김문호 기자
회계기준 변화 예고…생보업계 RBC비율 떨어지나

국내 생명보험업계가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의 35억원 '헐값' 매각이 도화선이 됐다. 문제는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에 이미 매물로 나왔거나 나올 예정인 ING생명·PCA생명·KDB생명 등 생명보험사들 역시 '제값'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사실이다. 국내 생보업계의 지급여력(RBC)비율, 건전성 지표의 악화가 예견된 탓이다. RBC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보험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책임준비금 외에 추가로 자산을 쌓도록 한 제도이다. 대표적인 국내 보험사 건전성 지표다. ◆알리안츠생명 '헐값' 매각…"유럽식 기준 적용한 탓"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알리안츠생명이 최근 낮은 매각가를 기록한 원인 중 하나로 RBC비율을 꼽는다. 지난달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4·4분기 기준 알리안츠생명의 RBC비율은 183.6%. 국내 보험업법상 보험사는 100% 이상의 RBC비율을 유지해야 한다. 알리안츠생명의 RBC비율을 이와 비교하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다. 알리안츠생명과 비슷한 수준의 RBC비율을 가진 생보사도 동부생명(182.4%), 흥국생명(183.1%), KDB생명(178.5%) 등 다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그간 국내 보험업계는 외국보다 상대적으로 느슨한 회계기준을 적용, 자기자본 확충 등 건전성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다만 금융당국이 유럽식 건전성 지표 기준을 도입할 것을 예고하면서 국내 보험사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금융당국은 보험산업의 부채시가평가와 RBC강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이에 따르면 현재 국내 대부분의 생보사 RBC비율도 국내 기준 '양호'했던 지표가 '자본잠식' 수준에 놓일 전망이다. 알리안츠생명의 경우, 독일 본사의 알리안츠생명이 유럽식 건전성 지표 기준을 가지고 평가함에 따라 '자본잠식' 수준의 건전성으로 낮은 매각가를 기록할 수 있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2020년 국내 도입이 예정된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와 올해 유럽연합(EU)이 도입한 '솔벤시2(보험사 건전성 기준)'에 따르면 국내 생보사들의 RBC비율은 현저히 낮아진다"며 "실제 금융당국의 IFRS4 도입에 따라 건전성 기준을 조금씩 높이면서 국내 보험사 전체 RBC 비율은 점차 하락 추세다"고 지적했다. ◆예견된 하락세…"RBC비율 강화 방안 촉구해야" 실제 최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기준 보험사 재무건전성 지표인 RBC비율은 생보사의 경우 278.3%로 전분기 297.1% 대비 18.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해당 비율은 계속 해서 낮아질 것으로 전망돼 더 큰 위험 요소로 꼽힌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당국이 보험부채 시가평가를 도입할 경우 국내 23개 생보사 중 5개사가 150% 미만으로 떨어지고, RBC강화와 병행할 경우에는 무려 11개사가 150%에 미달한다"고 설명했다. RBC비율 150%는 금융당국이 비공식적으로 요구하는 RBC비율 하한선이다. 업계는 서둘러 자기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중이다. 각 사가 내부유보를 확대하고 유상증자와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해 자기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보험업계가 금융당국의 RBC비율 강화 제도를 이해하고 하루 빨리 상품구조의 자산운용 리스크관리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한기정 신임 보험연구원장도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에서 IFRS4 2단계 도입으로 보험사들의 자본이 감소하고 변동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장은 "보험사 자본확충 방안을 마련하고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회계기준의 전면적 변화에도 보험사들의 관련 인프라가 부족, 국내 보험산업에 적합한 세부 적용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RBC비율 관련 제도도 바뀌면서 보험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면 가용자본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시장환경을 고려한 도입 로드맵을 설정하고, 준비금 추가 적립 상황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5-01 17:25:0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