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유플러스, IoT 소물인터넷 전용 초저가·저전력 LTE 통신모듈 출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소물인터넷 전용 초저가 저전력 LTE 통신모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물인터넷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물인터넷이란 소량의 단순 정보를 측정해 처리하는 작은 기기들을 무선망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IoT 소물인터넷 전용 LTE 카테고리1(Cat.1) 통신모듈은 가로, 세로, 두께 각각 28.8㎜, 16.6㎜, 2.5㎜로 기존 LTE 통신모듈 대비 50% 수준으로 크기를 최소화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크기 제약이 많았던 웨어러블,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LTE 통신망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IoT 소물인터넷 전용망인 협대역(NB) IoT, 저전력 장거리(LoRa) 통신기술 등과 달리 신규 네트워크 투자 및 개발에 시간과 비용을 추가로 투자할 필요 없어 전국망 서비스가 당장 가능하다. 가격은 기존 통신모듈이 3만~4만원대인 것에 비해 1만원대로 저렴하다. 필요할 때만 데이터를 전송하고 그 외 시간에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PSM(Power Save Mode) 기능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LTE 통신 모듈에는 LG유플러스 전용 플랫폼(M2MP)이 탑재돼 무선망을 통한 업데이트 기술인 FOTA(Firmware Over The Air)를 별도의 솔루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역제어가 가능하며 간단한 추가 구성으로 휴대폰 수준의 정밀 위치 측정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차세대기술개발담당 조원석 상무는 "LG이노텍과 함께 협력해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최대화한 IoT 소물인터넷 전용 LTE 통신모듈이 등장했다"며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IoT 개발 융합 사례를 더욱 발굴하며 기술 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모듈을 탑재한 IoT 제품들을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2016-03-27 13:47:2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루나워치 출시에 스마트워치 판매량 1.5배 증가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은 자사의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일평균 약 1000대에서 '루나워치' 출시 후 약 1500대로 1.5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루나워치는 SK텔레콤과 TG앤컴퍼니가 이달 18일 출시한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다. 통신 기능을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4.4.2(킷캣)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기존에 출시된 스마트워치는 무게가 많이 나가고 디자인이 남성적이기 때문에 여성 고객들이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젊은 층 고객들은 기존 제품의 비싼 가격에 부담을 가졌다. 반면 SK텔레콤에 따르면 루나워치 구매자의 34%는 여성 고객, 28%는 30대 미만 젊은층 고객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스마트워치 고객 비중 대비 각각 2배 이상의 높은 수치다. SK텔레콤은 루나워치가 합리적인 가격에 자체 통신기능을 갖춘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총 16종의 다양한 패션 시계줄 등으로 여성 고객과 젊은 층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SK텔레콤 자체 유통망 내 고객 조사에 따르면 루나워치를 구매한 고객들은 ▲높은 가성비 ▲디자인 ▲통신기능 순으로 루나워치의 강점을 꼽았다. 루나워치 출고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19만8000원이다. 공시지원금(10만원)을 받으면 9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 김성수 스마트 디바이스 본부장은 "SK텔레콤은 통신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판매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며 "루나워치로 스마트워치를 경험하지 못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스마트워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7 13:46:5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캘린더] 대구 범어센트럴 푸르지오 등 6천가구

4월 첫째주 분양시장은 지난주에 비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27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주에는 전국 6곳 6726(임대, 오피스텔 포함)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일반 분양은 4579가구다. 지난 주 분양실적인 1만832가구보다 57% 감소했다. 견본주택은 11곳에서 열리며 4967가구(오피스텔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7곳, 계약은 11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접수를 받는 주요 단지로는 삼성물산의 개포지구 재건축사업의 첫 시작인 래미안 블레스티지(396가구)가 주목할 만하다. 견본주택 개관 단지로는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817가구), 홍제원 아이파크(370가구) 등이 있다. 대우건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556-12번지 일대에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5층 지상 49층 5개동 아파트 705가구, 오피스텔 112실이다. 주택형별로 아파트는 ▲84A㎡ 385가구 ▲84B㎡ 320가구, 오피스텔은 ▲59㎡ 56실 ▲75㎡ 56실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침실 2개와 거실, 드레스룸 등을 갖춘 아파텔 형태로 조성돼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에선 상반기 6∼7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중'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최대 관심단지로 꼽힌다. 범어동은 대구 주요 공공기관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기업이 밀집해 있는 업무 중심 지역으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대구 고등검찰청, 고등법원 등이 인접해 있고 대구MBC, 경북건설회관, 삼성화재 사옥 등이 가깝다. 단지는 개발여부를 두고 오랫동안 지역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옛 신세계예식장 뒤편 부지일대에 초고층 복합주거단지로 건설된다. 현재 인근에서는 범어 3동 재개발로 삼성 래미안, 월드 메르디앙, 대림 이편한세상 등 3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립됐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가 들어서면 범어네거리와 주변 지역은 '두산위브더제니스','마크팰리스 범어','브라운스톤 범어','범어 화성파크리젠시','범어 우방유쉘'등 30층 이상의 마천루가 형성하는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선보이게 된다. 범어네거리는 금융, 의료, 법률, 행정, 방송, 교육, 오피스 시설이 밀집돼 있다. 애플타워, 라온빌딩, LIG빌딩 등 10여 곳의 의료 전문빌딩이 들어섰으며 대구 내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특화된 의료업체가 수성구 전체 기준으로 맨해튼 지구에 64%가 집중됐다. 통폐합된 증권사 지점이 범어네거리에 집중되고 신협 등 2금융권도 들어서면서 지역 금융1번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0년 31.7%에 이르던 상가공실률은 지난해 4.4%로 크게 낮아졌다. 단지가 위치한 범어네거리는 대구의 중심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12차선 동대구로와 10차선 달구벌대로가 교차한다.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과 10분 이내로 연결되고, 지하철 2호선이 범어역도 가깝다.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이용도 수월하다. KTX동대구역과 버스터미널이 2km 내에 위치해 있다. 학군도 우수한 편이다. 경신고를 비롯해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경북고, 정화여중, 정화여고, 대륜중, 대륜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유명 사설 학원가도 가깝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약 113만㎡의 대형 근린공원인 범어공원과 범어시민체육공원이 단지와 가까이 있어 입주민들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도 수월하다. 또 국립대구박물관, 수성아트피아, 대구 어린이대공원, 수성구민운동장 등 문화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조성된다. 주차장은 100%지하로 설계해 지상에 차가 없는 보행 중심의 안전한 단지로 설계된다.

2016-03-27 13:06:53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현장르포] 개포지구 재건축 포문…'래미안 블레스티지'

평촌신도시급 대단지 '물꼬' 고급 마감재·인테리어 눈길 평당 분양가 4000만원 이하 심리적 마지노선 피해 관심↑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개포지구 재건축의 포문을 여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블레스티지'에 대한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됐다.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2층에서 실시된 사업설명회에는 VIP고객 등 약 230여 명이 참석해 북적였다. 뒤늦게 도착한 일부 방문객은 작품설명회가 진행된 한 시간 내내 서 있는 진풍경이 연출될 정도로 빈좌석이 보이지 않았다. 평일 오전 시간이어서인지 20~30대 등 젊은 세대보다는 중장년층이 많았다. 이날 사업설명회와는 기존과 다르게 작품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규정 NH투자증권 연구위원,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본부 상품기획그룹장, 임홍상 래미안 블레스티지 분양소장 등이 차례로 나와 강남 재건축 시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사업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호텔 제휴 서비스가 도입될 경우 관리비가 얼마나 상승하는지, 단지 앞 4차선 신설 여부가 가능한 지, 상권 형성의 세부적인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행사에 참석한 김 모씨(40)는 "전문가의 설명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알게 돼 좋았다"며 "최근 분양된 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와 견본주택을 둘러본 후 상담받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5층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대형 평형대의 아파트를 연상케할 정도로 넓고 개방감이 좋았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소형 평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평면 설계는 3베이, 4베이 판상형, 타워형 등이 적용됐다. 전용 59㎡는 천연화강석 바닥과 디딤판 하이그로시 도장마감의 신발장, 우산 접이식 카트, 운동용품 등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부부의 취미와 서재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소호 오피스가 들어선다. 전용 84㎡는 복도에 대리석 아트월이 적용됐으며 주방옆에는 다용도 월판넬이 잇어 청소도구와세탁용품 수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대형 드레스룸을 서재로 변경할 수 있게 했으며, 특화 아일랜드와 연계한 디럭스 다이닝 공간이 마련된다. 전용 99㎡는 현관에 운동 취미 여가용품 보관 가능한 레져장이 설치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양면 신발장과 복도팬트리, 자녀의 과외·가족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가족 서재가 만들어진다. 전용 126㎡는 화장대에 엔지니어드스톤 상판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물이 스며들지 않아 오염이나 색변함 등이 없으며 무게가 가볍고 시공시 파손 등의 리스크가 적은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양면신발장, 복도팬트리, 쇼룸형 워크인이 제공되며 침실 2개를 통합해 성인자녀와 출가한 자녀를 고려한 마스터룸이 조성된다. 여기에 고급 마감재 적용은 물론 고급 인테리어 상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원목마루와 폴리싱타일, 대리석 아트월, LED광원 등이 배치됐으며 욕실에는 이태리산 수입 타월과 독일산 명품 수전인 그로헤가 설치된다. 일반 분양 물량에는 시스템 에어컨(일부 침실 제외), 삼성전자의 '세프콜렉션'이 무료로 제공된다. 세프콜렉션은 빌트인 냉장고(686L)와 전기 쿡탑이다. 이외에도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스마트오븐 등이 설치되며 전용 126㎡에 한해서는 독일 명품 주방가구인 포겐폴이 무료로 제공된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비는 무료다. 래미안 블레스티지가 들어서는 개포지구는 32개 단지, 2만8000여 가구로 구성된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다. 북쪽에 12~15층 21개 단지가 몰려 있고 남쪽에 저층 11개 단지 1만4000여 가구가 들어서 있다. 현재 개포주공 1·2·3·4단지, 개포시영 등 5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단지도 단계별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모든 단지 재건축이 완료되면 경기도 평촌신도시급(4만2000여가구)과 맞먹는 4만여가구의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760만원으로 심리적 마지노선인 4000만원선 이하로 책정됐다. 다만 15가지 타입에 따라 적게는 3400만, 많게는 4300만원 수준으로 공급된다. 전용 84㎡의 경우 12억원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전용 59㎡는 9억~10억원선이다.

2016-03-27 13:06:0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한국감정원, 제1회 부동산 정책 및 시장분석 논문공모전 시상

한국감정원은 지난 25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제1회 부동산 정책 및 시장분석 공모논문을 대상으로 우수논문 4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논문 공모전은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 녹색 건축 등 부동산 전 분야에 대한 주제로 개인, 팀 단위(3인 이하) 전문가(학계·실무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우수상 1편(SpVAR모델을 활용한 주택 매매-전세가격의 시공간적 상호작용 패턴 분석)과 우수상 1편(토지이용이 주택가격과 임대료에 미치는 영향), 장려상 3편(미분양 주택 발생요인에 관한 실증분석, 에어비엔비(Airbnb) 임대가격 결정요인 분석, 부동산소비심리의 아파트시장 영향력 검증) 등 4편이 선정됐으며 상금(최우수상 250만원,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당선논문인'SpVAR모델을 활용한 주택매매-전세 가격의 시공간적 상호작용 패턴 분석'은 아파트 전셋값 상승이 인접한 연립다세대 주택 전세가격의 변동에 큰 파급효과를 불러일으켜 가격의 전이현상이 발생한다는 분석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감정원 신입사원, 경력직 입사 지원(수상일로부터 3년 내)시 서류전형 면제의 특전이 주어진다.

2016-03-27 13:02:49 박상길 기자
유안타증권, 크라우드펀딩 중개기업 와디즈㈜, ㈜인크와 업무협약 체결

유안타증권은 국내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중개기업인 와디즈와 인크와 중소벤처기업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3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에 이어 크라우드펀딩시장 대중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국내 유일의 중화권 특화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의 일환이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유안타증권은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가장 활발한 크라우드펀딩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크 및 와디즈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 추천 및 주선하고, 더 나아가 직접 투자와 더불어 자회사인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협조를 통해 투자 유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크라우드펀딩 대중화 및 유안타증권의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배너링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증권사와 중개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유안타금융그룹의 범중화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중국 및 범중화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의 범중화권 진출 및 해외투자자 유치 등을 위한 가교가 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현재 유안타증권에 근무하고 있는 중국전문IB인력을 유안타금융그룹의 상해사무소에 4월부터 상주시키기로 했다. 유안타증권은 업무협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첫 유망기업을 발굴해 24일부터 크라우드펀딩이 시작된 시전소프트를 추천함과 동시에 시드(seed)투자를 전격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최초로 '원심분리배출형' 음식물처리기 상용화에 성공한 스핀즈이노베이션과 의료관광플랫폼 '메이즈안'을 통해 예산맞춤형 의료관광상품에 특화하고자 하는 어게인트웬티에도 직접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2016-03-25 21:20:58 김문호 기자
유진투자증권,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 등록 신청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4일 금융위원회에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크라우드펀딩)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 심사를 거쳐 빠르면 5월 내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중형사 중 상위권의 온라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사업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한 펀딩 고객 확보에 자신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바이오, 모바일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등 기존 ECM 부문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 인큐베이팅 시스템 등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기업을 소싱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 자금을 지원함과 동시에 자회사인 운용사, 선물사, PE와 연계해 스타트업 기업이 중소 중견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은 2015년 중소기업 유상증자 공모 주관실적 1위, 최근 3년간 신용보증기금 P-CBO 발행금액 점유율 5위를 차지하는 등 중소기업 자금조달 관련 IB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유진투자증권 강진순 부사장은 "이번 온라인 소액투자중개업 진출을 통해 기존의 강점인 IB 부문을 더욱 강화하고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중소벤처기업 금융의 강자라는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3-25 21:20:3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파생시장협의회 주최 '최우수 파생상품상' 수상

NH투자증권은 파생시장협의회가 주최한 제11회 KOSDA 어워즈에서 '최우수 파생상품상(Deal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우수 파생상품으로 선정된 NH투자증권의 'New Heart형 ELS' 는 기존 ELS 상품과의 차별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한국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New Heart형 ELS는 투자 기간 중 원금손실 조건(낙인)에 도달하면 새로운 옵션이 발동해 투자 기간이 최대 2년 더 확대되고, 조기상환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따라서 일반 ELS였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라도 New Heart형 ELS라면 수익 상환의 기회를 추가적으로 가질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이 강화된 것이다. 이와 같이 New Heart형 ELS는 기존 스텝다운형 ELS의 한계점을 보완해 국내 파생결합증권 시장 발전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또한 배타적 사용권의 사용기간인 3개월 동안 약 1,000억원 이상을 발행할 정도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은 상품이라는 점에 높이 평가 받았다. 파생시장협의회(KOSDA)는 국내 파생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 매년 국내 파생상품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파생상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해왔다. 김지한 NH투자증권 IC사업부 대표는 "쉽지 않은 글로벌 금융환경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파생상품은 지속적으로 중요한 투자 상품의 하나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며 "NH투자증권이 파생시장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투자자와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5 21:20:0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