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32)교보생명 '나를 담은 가족사랑 (무)교보뉴종신보험'

취업 후 가정을 꾸리게 되면 혹시 모를 리스크에 대비해 꼭 들어놓아야 할 보험 상품이 있다. 바로 종신보험이다. 최근 보험사들이 내놓는 종신보험 상품은 사망보장은 물론 사망보험금 내에서 의료비나 생활비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령화 시대, 트렌드에 따른 가입자의 니즈를 반영, 생존보장에 초점을 맞춰 의료비와 생활비를 보장하는 새로운 종신보험 상품에 관심을 가져보자. 교보생명의 '나를 담은 가족사랑 교보뉴종신보험'은 가입자 본인의 생전 생활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은퇴 후 필요에 따라 노후의료비를 사망보험금 내에서 선지급해 준다. 60세, 65세 70세 중 선택 가능하다. 주계약 1억원 가입시 은퇴 나이 이후 질병이나 재해로 입원하면 입원 첫날부터 하루 5만원, 중증 수술시 1회당 200만원씩 수령 가능하다. 의료비는 8000만원까지(가입금액의 80% 한도) 횟수 제한없이 받을 수 있고 사망할 경우 이미 수령한 의료비를 뺀 나머지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받는다. 생활비는 은퇴 이후부터 90세까지(최고 2회부터 최대 20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생활비를 수령하다 사망할 경우 그 시점의 잔여 사망보험금(가산금 포함)을 받게 된다. 의료비와 생활비 외에도 고객이 장수할수록 특별보너스가 지급된다. 교보생명의 '나를 담은 가족사랑 교보뉴종신보험'은 일반적인 성격의 사후 보장형태에서 벗어나 고객의 건강관리를 유도, 보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됐다. 은퇴 후 10년간 매년 건겅검진을 받을 경우 매년 7만원(1억 가입 기준)을, 건강에 문제가 없어 의료비를 받지 않는 경우 매년 3만원을 보너스로 적립금에 가산,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밖에도 보험 수령방식을 일시 지급방식에서 유가족의 상황에 맞게 설계할 수 있어 당장 필요한 일시금 외에 매월 생활비, 매년 교육자금 등을 수령기간과 금액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보험 본연의 기능에 신탁기능을 더한 것으로, 신탁재산처럼 보험금을 수령할 때까지 가입 당시의 표준이율로 적립해 줘 저금리 하에서도 자산관리를 유용하게 만든다. 교보생명의 '나를 담은 가족사랑 교보뉴종신보험'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시 가입 금액에 따라 2.5%에서 최대 4%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6-03-25 15:17:5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사외이사, 충분히 검증했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사외이사 경영진 유착설과 관련해 "충분히 검증한 사항"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20층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의결에 부쳐진 5개안은 ▲1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으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가장 주목을 받은 안건은 이사선임이었다. 임기 5년을 채운 남궁훈 사외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기 때문.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따르면 금융회사 사외이사 임기는 최장 5년으로 제한돼 있는데, 남궁훈 사외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라는 직함으로 임기를 연장한 셈이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남궁훈 사외이사가 한동우 회장의 서울대 법대 선배라는 점에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동우 회장은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사외이사의 경영진 유착설이) 언론에서 계속 나오는데 사실 선후배 사이는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많다"며 "충분히 검증했기 때문에 그 분이 일하시는 걸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다른 의미를 부여하시는데, 저도 일하는 게 원리 원칙 주의자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해도 될 것"이라며 "선임된 이사들의 경륜에 따라 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 3명은 ▲이성량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이정일 평천상사주식회사 대표이사 ▲이흔야 마루신 대표이사이며 임기는 2년이다. 재추천된 사외이사로는 ▲고부인 산세이 대표이사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이상경 법무법인 원전 변호사 등 3명으로 임기는 1년이다. 이사보수 한도는 지난해 45억원에서 올해 35억원으로 10억원 축소됐다. 장기성과연동형주식보상(스톡옵션)은 전년도 1만8900주에서 2만2000주 범위로 확대됐다. 한 회장은 앞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세 가지 핵심 과제로 '디지털 금융·글로벌 성장동력 확보·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그는 "중국발 리스크, 글로벌 경기하강 등으로 올해 경영환경이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 중기 전략 목표를 통해 선도 금융그룹의 위상을 공고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24 17:28:4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현대證, 전남 장흥 삼남매에 성금 후원

현대증권은 지난 23일 전남 장흥군청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주택신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에서 전남 장흥의 작은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어린 삼남매의 열악한 환경을 소개한 바 있다. 이를 접한 윤경은 사장은 장흥군청과 협력해 삼남매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주택신축 계획을 추진했으며, EBS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금 각각 1천만원, 그리고 현대증권이 기부한 2천만원 등 총 4천만원으로 희망이 깃든 삼남매의 집을 완성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윤경은 사장을 비롯해 김성 장흥군수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영철 전남본부장,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양선 장흥강진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윤경은 사장은 삼남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직접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 하기도 했다. 윤경은 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진정한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실천"이었다면서 "삼남매가 꿈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밝게 성장해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나눌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지역본부별 able봉사단을 조직해 지역 내 노인복지회관, 아동센터 등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6-03-24 16:44:3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행정구역상 이웃지역 단지 주목

학군 이전 혜택에 학부모 환영 서울 지역번호 공유…매매가↑ 편의시설·주변 환경도 갖춰져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지역은 단순히 지리적인 생활인프라를 넘어 학군이나 지역번호까지 공유를 하고 있어 행정구역만 다를 뿐 한 지역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 광명, 과천, 삼송지구 등에서 학군과 지역번호를 공유할 수 있는 단지가 공급된다. 경기도 광주에서는 오포읍 신현리, 문형리, 농평리 등이 분당신도시와 학군을 공유하고 있다. 분당신도시와 가까운 데다 인근에 중·고등학교가 부족하다 보니 학군이 좋은 분당으로 중·고등학교를 배정 받을 수 있도록 행정구역상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최근 들어 주택 매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114 시세를 살펴보면 지난 1년간 광주시 오포읍 일대 아파트 값은 7.46% 상승해 같은 기간 경기도 광주시 평균 상승률(5.75%), 분당신도시(3.24%)를 웃돌았다. 전셋값 역시 22.06% 올라 지역 평균(21.41%)를 넘어섰다. 서울과 인접해 있어 서울지역번호(02)를 함께 쓰는 고양 삼송지구, 광명시, 과천시 등의 매매가도 상승세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보면 이달 현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의 '삼송마을동원로얄듀크'(2012년 9월 입주) 전용면적 84㎡매매가는 4억2750만원으로 1년 전 3억9500만원에 비해 3250만원(8.23%) 가격이 뛰었다. 이에 비해 같은 고양시 덕양구에 속해 있으면서 경기도 지역번호(031)를 사용하는 성사동 '래미안휴레스트'(2009년 11월 입주) 같은 주택형은 3억5500만원에서 3억7000만원으로 1500만원(4.23%) 오르는데 그쳤다. 고양 삼송지구 S공인 관계자는 "삼송지구에서 자동차로 10분이면 서울 은평구로 진입할 수 있을 정도로 서울 권역 지역이기 때문에 사실상 주민들은 서울지역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서울 지역번호가 삼송지구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무시 못한다"고 말했다. 올 봄 분양시장에서는 행정구역상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이달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대에서 'e편한세상 태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2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 62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분당신도시 서현동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을 정도로 가까워 분당권 고등학교로 지원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분당서울대 병원 등의 분당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삼면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하고, 불곡산 둘레길도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대우건설은 고양시 삼송지구 주상복합용지 M블록에서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는 서울지역번호를 사용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5~38층, 4개동 전용면적 72~91㎡ 450가구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통일로와 원흥~강매 도로를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 외곽순환로까지 바로 연결돼 서울 접근성이 좋다.

2016-03-24 16:44:15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양지민 변호사의 부동산 법률 상식] 부동산 등기 10년의 의미

민법 제245조 제2항은 "부동산의 소유자로 등기한 자가 1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선의이며 과실 없이 그 부동산을 점유한 때에는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규정돼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자. 내 땅이 있는데 그 누군가 내 땅에 등기를 해놓고 10년만 기다리면 내 땅이 그 사람 땅이 된다고?.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내가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마련한 내 땅이 남의 땅으로 한 순간에 둔갑하다니. 실제로 이런 일을 당해 억울하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낸 당사자에게 헌법재판소는 합헌결정을 내놓았다. 부동산 소유자로 등기한 자가 10년 간 별 탈 없이 점유할 경우 그 소유권을 취득하도록 한 민법 제245조 제2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결정을 한 것이다. 아직도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헌법재판소의 합헌 이유를 잘 살펴보자. 우선 10년 간 소유권을 행사하지 않은 사람보다 법률에서 정한 대상자가 그 부동산에 대한 이해관계가 두텁다고 본 것이다. 사실 10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긴 시간이다. 내가 내 땅을 가지고 있는데 10년 간 등기 한 번을 확인하지 않은 채 그 권리관계를 살펴보지 않았다는 건 말 그대로 내 땅이지만 방치했다는 것으로 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우리 법은 이렇게 땅을 방치한 사람보다는 어찌되었든 등기를 올리고 점유한 사람에게 그 땅에 대한 이해관계가 더 두텁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10년 간 부동산에 등기를 한 사람이 소유권을 취득하려면 그 부동산에 대해 선의, 무과실로 점유할 것까지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 점유자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 부동산이 다른 사람 소유라고 하면 억울하다고 볼 여지도 있다. 어떤 사유에서든 나는 부동산 등기를 그대로 믿고 부동산을 취득해 내 이름을 올리고 평온하게 10년 간 그 부동산을 내 땅으로 생각하며 점유해 왔는데, 내 등기 이전에 그 무언가가 잘못돼서 다시 부동산을 돌려달라고 하는 것은 그 점유자에게도 억울한 일인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았을 때, 결론적으로 우리 법은 10년 간 부동산에 등기하고 점유한 자를 보호할 필요성이 더 높다고 인정해 이와 같은 민법 조항을 두고 있는 것이고 헌법재판소 역시 이러한 법의 취지를 존중해 합헌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된다.

2016-03-24 16:43:0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예금보험공사 "해외 현지 사무소 설립, 은닉재산 발굴 힘쓴다"

예금보험공사가 자산가의 은닉재산 발굴을 위해 해외 현지 사무소 설립에 나선다. 현지 사설탐정 고용에 이은 적극적인 은닉자산 발굴 움직임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예금보험공사와 금융당국은 24일 올 초부터 해외 현지에 사무소를 세우고 해외은닉재산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소 설립 후보 국가로는 은닉재산 발견이 빈번한 미국, 캄보디아, 호주 등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지금까지 해외 사설탐정을 고용하거나 현지 검찰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은닉재산을 회수해왔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실소유주였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미국 은닉 부동산 등을 찾는데 사설탐정을 고용, 효과를 봤다. 다만 예금보험공사는 이와 같이 국내에 머물면서 해외 은닉재산을 찾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올해부터 해외 현지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직접 은닉재산 찾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사설탐정 등을 동원해 찾아낸 해외 은닉재산 규모가 5910만 달러, 우리돈 약 689억원이라고 밝혔다. 이 중 회수가 완료된 금액은 1390만 달러로 전체의 23.5%에 해당한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해외 은닉재산 회수 과정에서 소송 비용이나 탐정 수수료 등 회수에 들어가는 비용이 전체 회수 금액의 11%에 달하는 등 회수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예금보험공사는 해외 은닉재산과 관련한 제보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고 전한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지금도 국내에 설치한 은닉재산 신고센터로 은닉 재산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많이 들어온다"며 "현지 사정을 보다 제대로 파악하고 움직이기 위해 해외 사무소를 세우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가 필요해 언제 정식 출범할진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2016-03-24 16:42:12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화재 "안전 운전시 車보험료 할인해드립니다"

메리츠화재가 올해 운전자 습관과 연계한 UBI(Usage Based Insurance)보험 출시에 앞서, 안전 운전 고객에게 보험료를 추가적으로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할인 특약' 상품을 선보인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8월 KT와 사물인터넷(IoT)이나 빅데이터(Big Data) 등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UBI 상품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는 KT가 소유한 법인차량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거친 후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KT는 그간 차량운행기록(OBD) 장치를 이용해 실시간 운행정보를 서버로 전송,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분석 플랫폼에서 운전자 운행패턴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메리츠화재는 이 같은 운행패턴 정보를 토대로 미국 등의 보험 선진국에서 적용 중인 최신 분석기법(GLM)을 적용, 보험료를 산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사가 이번에 출시한 '마일리지 할인 특약'에 가입한 운전자들은 차에 OBD 장치를 장착한 후 거리·속도·급가속·급제동 등 10여 가지의 주행정보로 안전운전 여부를 평가 받는다. 이후 만기시 점수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된다. 운전자는 KT가 개발한 '차량 진단 앱(K-Ubicar)'을 통해 본인의 안전운전 점수 및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순위가 높은 가입자들은 매월 별도의 선물이 주어진다.

2016-03-24 16:41:3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