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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방지 특별법' 통과…기대효과는?

보험사기범 형사처벌 강화를 요지로 하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13년 8월 발의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법 시행은 공포일로부터 6개월 뒤다.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액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상황이다. 6일 금융감독원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300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또 지난 2010년 기준 민영보험의 보험사기 규모는 3조4105억원에 달했다. 지난 2006년 2조2303억원 대비 52.9%나 증가한 것이다. 2010년 가구당 추가 납부 보험료 역시 20만원(1인당 7만원)으로 2006년 14만원 대비 42.8%나 늘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이번 특별법 시행을 통해 보험사기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기범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 범죄 감소로 인한 사회 안정과 보험사의 재정건전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나일롱 환자'에 대한 관리, 감독으로 보험사 손해율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험금을 노리고 필요 이상으로 장기입원하는 환자, 일명 '나일롱 환자'는 그간 보험업계의 골칫덩이였다. 최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가벼운 자동차 사고에 따른 인적 배상액, 즉 '나일롱 환자'에게 연간 1조3000억원이 넘는 보험금이 지급되어 온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개발원은 "이에 따른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보험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4년 대인 보상 한도가 최저(80만원)인 상해 12~14급자들에 대한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액은 1조3321억원. 전체 대인 배상 지급액 3조1195억원 중 무려 42.7%에 달한다. 지급 인원만도 134만6647명으로, 전체 대인 배상 보험금 지급자 157만1404명 가운데 85.7%다. 보험개발원은 "상해 12~14급자는 대부분 전치 2주 정도의 가벼운 부상을 당한 사람들로, 보험업계에서는 이들을 간단한 통원 치료만으로 가능한 환자들로 분류한다"며 "'나일롱 환자'로 인한 사회적 비용만 한 해 1조3000억원이 넘게 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보업계는 특히 이번 특별법 제정을 환영한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그간 경미한 자동차 사고로 '나일롱 환자'에게 막대한 보험금이 지급되어 온 것은 물론, 보상 관련 인원까지 투입되어 보험사로선 물질적, 인적 피해가 계속되어 왔다"고 호소했다. 실제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손보사들의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지난 2011년 82.3%에서 2015년 88%(추정치)까지 증가했다. 자동차 보험 영업손실액 역시 같은 기간 4070억원에서 1조1100억원(추정치)으로 급증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경미 사고로 인한 '나일롱 환자'들의 보험금 지급만 줄어도 보험사들의 손해율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이는 결국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까지 이어져 고객들에게도 이익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특별법 시행으로 보험업계의 '골칫덩이'가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은 보험사기행위로 보험금을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보험금을 취득하게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한 고액의 보험사기범이나 계속해서 보험사기를 저지르는 상습범의 경우 가중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됐다. 상습범은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할 수 있다.

2016-03-06 14:23:2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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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동제 3단계…시행 1주일 만에 90만건 변경

은행에서 주거래 은행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계좌이동제 3단계가 시행된 지 1주일 만에 계좌변경 건수가 89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 직후 지난 4일까지 1주일(5영업일) 동안 100만명이 이체 내역을 조회하고 89만건의 변경 건수가 발생했다. 이는 2단계 서비스가 80일간 달성한 변경 건수(48만건)보다 크게 늘어난 성적이다. 2단계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자동이체통합관리서비스인 페이인포(www.payinfo.or.kr)를 통해서만 계좌 조회와 변경이 가능했지만 3단계부터 은행 창구에서의 조회·변경이 가능해졌다. 3단계 서비스 첫날 변경 신청이 30만건으로 가장 많았고, 둘째 날 13만건, 셋째 날 11만건으로 줄다가 4영업일에 15만건, 5영업일에 20만건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총 100만명이 계좌 조회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첫날 40만명에서 이후 16만명→13만명→15만명→16만명이 조회해 변경 건수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특히 3단계 서비스는 대부분 은행 창구에서 진행돼 은행 간 영업이 치열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계좌변경 건수 중 95%인 86만7000건이 은행 창구에서 이뤄졌으며,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50세 이상의 이용률이 42%(2단계는 29%)를 차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3단계 서비스는 은행직원의 적극적인 안내에 따른 자동이체 변경신청이 이뤄진 경우가 다수"라며 "계좌이동서비스 1·2단계를 거치면서 불필요해진 자동이체 내역이 상당수 해지됨에 따라 3단계부터는 계좌 변경 서비스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현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5~6월 중 조회자수가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했다. 금융위는 오는 4분기 본인 명의 은행계좌를 한 눈에 조회한 후 불필요한 계좌는 해지하고 주거래계좌로 은행 잔고를 이전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계좌이동서비스 접점이 은행 창구로 확대됨에 따라 계좌개설 등 은행 업무와 계좌이동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증대됐다"며 "계좌이동제 3단계 시행으로 은행간 선의의 경쟁이 촉진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3-06 14:23:0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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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外

3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다소 한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3월 중순은 분양성수기에 접어드는 시기다. 하지만 올해는 2월부터 시행된 주택담보대출 심사강화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데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재점검하며 늦추는 모양새다.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개 사업장에서 3367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하남시 'e편한세상 미사' 652가구, 안산시 '고잔롯데캐슬골드파크' 1005가구(일반분양 224가구) 등 2197가구, 지방에서는 전남 나주시 '광주전남혁신도시(국민임대A-4 B/L)' 814가구, 충남 홍성군 '홍성남장(국민임대 3블록)' 356가구 등 1170가구가 선보여진다. 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곳에서 이뤄진다. 9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래미안구의파스위트를 시작으로 서울 은평구 녹번동 '힐스테이트녹번',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모아미래도(A-1블록)' 등이 발표를 앞두고 있다. '래미안구의파스위트'는 402가구가 일반 공급됐다. 이 중 전용 84㎡A는 79가구가 일반 공급됐고 당해지역 1순위에서 992가구가 접수해 12.5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은 9곳에서 실시된다. 7일 대구 남구 봉덕동 '앞산서한이다음'을 비롯해 경기 평택시 용이동 '비전IPARK평택(A1-1블록)', 경북 포항시 우현동 '우현우방아이유쉘센트럴' 등이 준비 중이다. 봉덕동 '앞산서한이다음'은 108가구가 일반 공급됐다. 이 중 전용 77㎡는 87가구가 일반 공급됐고 당해지역 1순위에서 1526가구가 접수해 17.54대 1의 청약경쟁률로 마감됐다. 견본주택은 10곳에서 문을 연다. 대림산업이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를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말 부동산114가 발표한 '국내 아파트브랜드 선호도조사'에 따르면 '살기 편한 아파트·에너지효율' 1위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었다. 2000년 1월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의 아파트 개별 브랜드로 출시된 'e편한세상'은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면서 '살기 편한 아파트', '첨단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대림산업은 지난달 16일 새로운 아파트 평면 플랫폼인 D.House(디하우스)를 론칭했다. 국내 최초로 기존 아파트 방 개수, 베이 등 개념을 허물고 주택 구매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현재 국내 아파트의 재건축 연한은 30년이다. 일반 아파트는 안전상의 문제로 구조벽을 마음대로 허물지 못해 내부공간 리모델링에 제약이 많았다. 반면 D.House는 최소화된 구조벽을 바탕으로 경량 벽체를 활용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라이프사이클)에 맞게 공간을 쉽게 분할하고 방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D.House는 11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에 적용된다. 이외에도 단지에는 저층 최대 71㎡의 테라스하우스와 전 가구 오픈형 테라스 설계, 초미세먼지를 99.75%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전용 76~122㎡ 573가구 규모이며 태재고개를 사이에 두고 분당시와 접해 있어 분당생활권과 도심 속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2016-03-06 13:55:01 박상길 기자
수은, 해운사에 LTV적용 1년 유예…1100억 지원 효과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해운업 불황을 고려해 앞으로 1년간 LTV(담보인정비율· Loan to Value)유지 의무 적용을 유예키로 했다. 수은은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해운사 위기극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LTV는 선박가치에 대한 대출잔액의 비율로 통상 70~90% 범위내에서 적용된다. 최근 해운업계는 선박 공급 과잉과 물동량 성장 둔화에 따른 선박가치 하락으로 LTV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까지 속출하고 있다. 자금사정이 어려운 해운사들 입장에선 수은에 추가담보를 제공하거나 대출금 일부를 조기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수은 측은 설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에 수은이 1년간 LTV비율 유지의무 적용을 유예한 것은 약 1100억원의 유동성 간접지원 효과가 있다"며 "수은이 선제적으로 지원에 나섬에 따라 다른 금융기관들도 LTV비율 적용 유예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은은 이날 조선업·해운업 연계지원 방안도 내놨다. 수은은 심각한 수주절벽에 처해있는 조선업과 선박확보 지연으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 해운업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해운·조선 상생모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은은 향후 국내 해운사가 국내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하면 해운사에 대해 대출한도 확대, 금리·수수료 인하 등 우대금융을 제공하고, 에코쉽펀드(후순위대출)와 해양보증보험을 연계한 패키지금융도 지원할 예정이다.

2016-03-06 13:54: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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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맞춤형 주방공간과 알파룸…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키 큰 여성·요리하는 남자 위해 높아진 주방 넓은 알파룸은 취향 따라 드레스룸이나 서재로 주택 분양 시장에 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찾아왔다. 지난 4일 오전 10시 30분 도착한 안산 고잔역 1번 출구 인근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견본주택. 영상 15도의 날씨에 개관돼 방문객의 옷차림은 한결 가벼웠다. 겨우내 이어졌던 한파가 풀린 덕분인지 방문객들은 기다리는 동안 힘든 내색 없이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한 명 한 명의 표정에서는 여유로움까지 느껴졌다. 견본주택 바로 옆에 자리 잡은 떴다방(이동식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도 자리를 지키며 여유롭게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단지는 롯데건설이 사실상 수도권에서 공급하는 첫 단지이면서 안산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다. 안산에서는 최근 10년간 신규 물량 공급이 없었다. 1990년에 준공돼 30년 가까이 된 노후화 단지들이 많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지하철 역세권인데다 안산시청과 수도권 대기환경청, 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등 행정타운이 밀집돼 있어 배후수요 등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점도 수요층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이 걸어서 10분 안팎의 거리에 있으며 여의도를 30분안에 도착할 수 있는 신안산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고잔신도시 중심 상권 중앙에 배치된다. 안산 중심 상권인 로데오거리 롯데백화점 등이 가까워 일대 공단을 비롯해 행정타운 근무자, 수도권 출퇴근자 등 배후 수요가 다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는 인근에 최근 공급된 단지들보다 4394만원 저렴하다.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21~28층 기준 매매가는 4억4271만원으로 인근 힐스테이트 22~30층 기준 4억8580만원, 푸르지오 4억7740만원, 성포동 푸르지오 21~30층 기준 4억8665만원보다 4394만원 저렴하다. 이에 주택 구매 수요층의 관심은 높다. 견본주택 내부 1층 모형도 인근과 상담석, 2층 유니트는 평일 오전임에도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거렸다. 주 고객은 고잔신도시 성포동, 선부동 수요가 가장 많았다. 유니트 내부에 들어가보니 수요층의 키를 감안한 주방 시스템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드레스룸이 눈에 들어왔다. 주방은 주부들이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높이인 스탠다드형(Standard)과 키가 큰 주부, 요리를 즐겨하는 남편을 위해 5㎝ 높아진 하이형(High) 중 선택할 수 있다. 주방 식탁은 엔지니어스톤이 적용돼 물에 잘 마모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프라이팬 전용 수납장, 행거액세서리, 인출망장 ,대형팬트리,빌트인 3구 가스쿡탑 등이 설치된다. 전용 84㎡A 유니트는 4베이 판상형으로 채광과 통풍이 확보됐으며 높이 조절이 가능한 옷걸이봉이 적용돼 있는 게 특징이다. 알파룸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침실형, 가족형, 서재형, 수납형으로 제공된다. 공간이 넓어 드레스룸은 물론 서재로도 손색이 없다. 거실에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돼 방문자 확인과 세대간 통화, 엘레베이터 호출,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을 할 수 있으며 난방·거실 조명을 외출 시에도 손 전화나 컴퓨터 등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적용된다. 방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옷걸이봉, 옷장 탈취·향균 환기캡, 다기능·다목적 붙박이장, 옷걸이장 위에 가방이나 액세서리를 추가로 수납할 수 있는 상부 선반, 붙박이장 친환경 마감 자재(EO) 적용, 내구성 좋은 LPM 바디 마감재, 안전 도어 등이 갖춰진다. EO사용시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걱정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용 59㎡C는 신혼부부나 3인 가구가 살기 좋게 설계 됐다. 신발장은 내부에 통풍구 설치해 습기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이동식 선반, 우산꽂이겸용 안전거치대, 인출식 서랍 등이 적용된다. 주방은 선반의 이동이 쉽도록 설계됐으며 주방가구 시트에는 아동용 완구 젖병 소재로 사용되는 친환경 PET가 적용돼 새집 증후군 예방할 수 있다. 음식물 처리기는 일체형으로 들어서며 악취를 없애는 자연풍 건조시스템 적용 이물질 투입시 자동 정지된다. 주방 옆에 크게 들어서는 멀티형 수납 공간은 주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교육 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자녀 교육 걱정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후문으로 나가 12m 거리의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고잔초등학교가 있다. 또한 인근에는 안산중앙초·중앙중·경안고·단원고 등의 명품 학군이 갖춰져 있다. 이외에도 단지 뒷편으로는 약 42만㎡ 규모의 안산중앙공원, 원고잔공원, 화랑유원지, 화정천 등이 있어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자연 환경과 공원 조망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다.

2016-03-06 13:53:4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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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메트로] 건대입구역 '겐로쿠우동 건대직영점'

[맛있는 메트로] 건대입구역 '겐로쿠우동 건대직영점' 지난겨울, 부모님과 함께 일본으로 온천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박은영 씨.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가도 가끔 일본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따끈한 우동이 생각난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찾는 곳이 있다. 바로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겐로쿠우동'이다. 이곳은 일본 오이타현에서 30년 이상 운영 중인 유명 우동집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정통 일본우동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지도리우동(7000원)'. '지도리'는 일본말로 토종닭을 가리키는데 지도리우동은 일본 토종닭과 유사한 쫄깃한 식감의 닭다리 살을 불에 살짝 구워내고 여기에 향이 살아있는 구운 대파를 곁들여낸 우동이다. 두번째 인기메뉴는 소고기가 들어가는 '니꾸우동(7000원)', 세번째는 유부 토핑의 '키즈네우동(6000원)'이다. 세 가지 우동을 메밀면으로 바꾸면 따뜻한 '메밀소바(지도리소바 8000원, 니꾸소바 8000원, 키즈네소바 7000원)'로도 즐길 수 있다. 우동과 소바는 동일한 육수를 사용하는데 사용하는 물부터 다르다. 이곳에서는 식수는 물론 식자재 세척과정에서도 이온수를 사용하는데 약알칼리성인 이온수는 미네랄이 풍부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고 영양과 맛도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이온수를 사용한 육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쯔오부시 중심이 아닌 말린 고등어, 전갱이, 꽁치, 멸치, 가다랑어 5가지 재료와 다시마를 푹 끓여낸 것이다. 우동과 소바에 사용되는 면은 따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홍대에 위치한 공장에서 두 번의 숙성과정을 거쳐 직접 뽑아낸 것을 사용하고 있다. 이곳이 손님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특징 중 하나는 맛도 맛이지만 1인 1식을 원칙으로 하되, 사이즈를 3단계까지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손님이 원하면 면은 몇 번이든 리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011년 3월에 문을 열어 지역 맛집으로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송제한 사장(50)은 "음식점은 기본적으로 손님이 배부르게, 넉넉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가게를 시작할 때부터 일반사이즈의 우동과 메밀소바를 추가비용 받지 않고 무료로 두곱빼기, 세곱빼기로 제공하고 면도 부족하다면 횟수 상관없이 무료로 추가를 해주고 있다"며 푸짐한 식사를 추구하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인근 학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인 최진숙 씨(27)는 "요즘같이 각박한 시대에 이렇게 퍼주는 가게가 흔치 않은데 겐로쿠우동은 넉넉한 서비스가 좋아서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음식점이라는 생각이다. 테이블이 6개 정도라 점심시간에는 빈자리 찾기가 힘들지만 면요리 특성상 대기시간도 길지 않아서 좋다"며 이용 소감을 밝혔다. 혼자서 이곳을 자주 찾는다는 직장인 박철 씨(44)는 "500원~2500원 정도를 더 내고 취향에 따라 토핑 종류를 추가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고기와 구운 파를 좋아해서 토핑을 추가해서 먹는데 기본 제공 량보다 1.5배 정도 푸짐하게 나와서 만족도가 높다"며 맛있게 먹는 팁을 살짝 공개했다. 평일 점심시간(11시30~2시30분)에는 2500원 상당의 고모꾸메시(영양밥)와 이나리(유부초밥) 중 하나가 무료로 제공된다. 여름에는 우동과 소바를 차가운 면(자루우동 6000원, 자루소바 7000원)으로도 즐길 수 있다. *주소:서울 광진구 능동로 111 (2,7호선 건대입구역 2번 출구, 도보 2분) *영업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30분 (평일·주말 동일)

2016-03-06 13:53:25 김미영 기자
사모사채로 눈돌리는 기업들...크레딧 투자 단기화 영향

기업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사모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기업 신용위험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투자 양극화 단기화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사모사채는 공모와 달리 절차가 간편하고, 만기 등도 조정이 가능하다. 그러나 유통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발행되고 있어 공모시장을 왜곡 시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사모 자금 조달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월 말 현재 발행된 사모사채는 4094억원이었다(회사채 중 대부금융업 등 제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사모사채로 400억원을 조달했다. 이를 통해 조달한 돈은 인천 송도에 건설 중인 제3공장 공사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A+' 등급을 받았다. 발행금리는 연 2.375%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사채를 발행한 것은 지난 2014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 업계에서는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 총액을 10조원 이상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신세계그룹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도 17년 만에 300억원어치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이 회사 신용등급(ICR)은 투자 등급 10개 중 상위 다섯번째에 해당하는 'A+'다. 회사채 금리는 연 2.53%로 결정됐다. 신용등급 'A+' 회사채(1년6개월 만기)의 평균 유통 금리(연 2.153%)보다 0.377%포인트 높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1999년 1월 이후 17년 만(예탁결제원 등록 발행 기준)이다.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돈은 매장 리뉴얼 등 설비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기업평가는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소비 위축으로 수익 감소를 겪었으나 살로몬 아크네 등 최근 도입한 해외 브랜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을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총차입금 가운데 만기 1년 이하 차입금 비중이 60%를 넘는 등 단기 차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된다. LG이노텍은 지난 12일 만기 3년 300억원과 4년 200억원, 총 5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사모 방식으로 발행했다. 이는 2015년 1월의 1000억원 사모방식 발행에 이은 두번째 사모사채 발행이다. 최근 발행한 대부분의 공모사채가 시가보다 높게 금리가 결정된 점 등을 감안하면 LG이노텍은 이번 사모사채 발행시 상당히 낮은 수준의 발행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은 지난달 말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6조1381억원, 영업이익 22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매출은 5.1% 줄었고, 영업이익은 28.8% 급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도 200억원 규모의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조달 자금은 단순 운영자금으로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회사채 발행은 2014년 12월 100억원어치의 사모사채가 마지막이었다. 한라도 이달 들어 두차례에 걸쳐 709억원의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각각 7.820%였다. ◆회사채 조달 막힌 '풍선효과' 기업들이 사모사채로 눈을 돌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신용리스크가 커지자 투자자들이 회사채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임정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에서 견고한 수준인 기업들의 해외 신용등급의 조정은 국내시장에서도 부담이 될 것"이라며 "해외 신평사들의 부정적인 시각은 국내에서 우량 회사채시장의 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7년 이상 장기 회사채의 발행 여건이 비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당분간 우량 기업들의 장기 회사채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나마 대기업들은 나은편이다. 중소기업들의 고민은 더 크다. '신용등급 하락→자금조달 금리 상승→투자 어려움→실적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모사채 시장에서도 찬밥신세다. 중소기업 한 재무담당최고책임자(CIO)는 "차환발행이 쉽지않아 기업어음(CP) 등 대체조달 수단을 모색했지만 이마져도 여의지 않았다"면서 "상황이 더 나빠지면 급전이라도 빌려써야 할 형편이다"고 설명했다. 태희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기업 신용등급 하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회사채 시장이 계속 어려우면 등급이 낮은 기업들은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활용하는 쪽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CB와 BW 발행을 결정한 코스닥 기업은 이달 23일 기준 모두 47개사로 작년 같은 기간(12개사)의 4배 수준으로 불어났다. /김문호기자 kmh@

2016-03-06 13:52:34 김문호 기자
DC형 퇴직연금 총비용부담률 가장 높아

확정기여형(DC)형 가입자들이 가장 비싼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퇴직연금 가입자의 총비용 부담률은 평균 0.50%였다. 이중 DC형 가입자들이 0.65%로 가장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반면 개인퇴직연금(IRP) 가입자의 총비용부담률은 0.40%로 가장 낮았다. 확정급여형(DB)은 0.44%였다. 금융권별로는 은행권 가입자의 총비용부담률이 0.44%로 가장 낮았다. 반면 증권은 0.58%로 가장 높았다.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의 총비용부담률은 각각 0.48%, 0.46%였다. 증권사의 총비용부담률이 큰 이유는 증권사의 퇴직연금 자산 가운데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투자비율이 16.3%(2015년 12월 기준)에 달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은행권 5.4%, 생보 4.9%, 손보 1.5%로 낮은 편이다. 원리금비보장형상품은 적립금 대부분이 펀드에 투자되기 때문이 비용이 수반된다. 그러나 수익률과 총비용부담률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았다. 실제 총비용부담률은 5년 평균 수익률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가입자 총비용 부담률이란 가입자가 1년간 부담한 총 수수료 비용을 연말 퇴직연금 적립금으로 나눠 산출한 값이다. 퇴직연금 수수료는 적립금에 따라 정률로 산정하고 있어 10년, 20년 후 적립금이 많이 쌓였을 땐 수수료율이 조금만 차이 나더라도 수수료 총액 차이가 클 수 있다. 원리금보장상품은 만기가 길수록 수익률이 높았다. 2월 현재 원리금 보장상품은 140개였다. 이중 1년 만기 상품의 평균수익률은 연 2.10%(최소 연 1.66%, 최대 연 2.65%)였다. 2년 2.09%, 3년 2.15%, 5년 2.32%로 운용기간이 길수룩 수익률은 높았다. 자본시장연구원 홍원구 연구위원은 "적립금의 77.3%(91조)가 1년 이하의 단기 상품에 투자되고 있다"면서 "이는 자산운용수률이 낮아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수익률은 1년 2.14%, 3년 1.50%, 5년 1.35%, 7년 2.26%로 1년, 7년 수익률이 높았다.

2016-03-06 13:51:54 김문호 기자
금(金)테크 열풍이라더니…은행 발길 '뚝'

실익 적은 골드바·골드뱅킹 등 판매량 하락세…"금, 변동성 커 안전자산이라 할 수 없어" 금(金)테크를 위해 은행을 찾는 발걸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저점을 찍은 금값이 서서히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금이 사실상 변동성이 크고 실익을 내기 어려워 '반짝'하던 인기가 사그라 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KB국민은행 한승우 PB팀장은 "금테크가 실제적인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사실을 고객도 알고 있다"며 "금이 안전자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변동성이 큰 위험자산에 가까워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테크 꺽였다…시중은행 실적 '뚝뚝' 6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테크 관련 업무를 하는 우리·국민·신한은행 등 시중은행의 골드바·골드뱅킹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다. 우리은행의 골드바는 지난해 12월 20억(43㎏), 지난 1월 12억원(24㎏), 2월 7억8000억원(14.3㎏)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뱅킹의 경우 같은 기간 잔액은 249억원, 255억원, 258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거래량은 622.7㎏, 589.4㎏, 529.2㎏으로 줄었다. 국민은행의 골드바는 지난해 12월 27억8100만원(65.7㎏), 지난 1월 16억2900만원(36.9㎏)으로 큰 폭 감소했다가 2월 23억9800만원(48.3㎏)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뱅킹은 같은 기간 잔액 695억원, 732억원, 755억원으로 소폭 상승했고, 거래량은 1727㎏, 1691㎏, 1553㎏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신한은행의 골드뱅킹 거래량도 1만1293㎏, 1만1081㎏, 1만337㎏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은행권 전반에서 골드바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골드뱅킹 좌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시중은행의 영업점 직원 A씨는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금테크 관련 문의 고객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보통 일반 영업점에서는 취급을 잘 하지 않는다"며 "일반 서민이 이용하기엔 비용 부담과 실익 때문에 은행원들도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금이 안전자산이라고?…떠오르는 신중론 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테크는 크게 골드바, 골드뱅킹, 골드펀드(골드ETF)가 있다. 골드바는 실물자산을 매매하는 투자로, 은행에서는 보통 10g 이상부터 판매한다. 매매 시 5% 가량의 수수료와 10%의 부가세를 지불해야 하므로 실익을 추구하기는 힘든 상품이다. 골드뱅킹은 금 무게에 따라 금액을 산정해 계좌에 넣는 식의 비실물 거래로, 소액이라도 쉽게 투자가 가능하지만 배당소득세가 15% 가량이다. 골드펀드 중 대표적 상품인 골드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 장내주식시장에 상장돼 있어 매수 매도가 바로 가능하지만 매도 시 이익에 대해 15% 이상의 세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와 같이 금 투자는 배당소득세와 수수료 등이 높아 실익을 얻기 힘들고, 변동성이 크다. 이에 전문가들은 안전자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승우 팀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고 경제 상황이 불안할 때 금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더라"면서 "하지만 금을 안전자산으로 생각하는 것은 부동산 보유 시 안전하다는 느낌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금은 실물자산으로 변동성에 더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 변동성에 취약하다"며 "지금 시점으로서는 금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금 투자에는 두 가지의 불확실성 변수가 있다. 국내에서 금을 사려면 원화로 달러를 사야 하므로 달러 환율이 그대로 노출된다. 그러므로 금 가격의 변동성 뿐만 아니라 원·달러의 변동성을 고려해야 한다. 그는 "사실 금을 투자한다는 건 환율에 투자한다는 것과 동일하다"며 "환도 변동성이 커서 개인이 투자하기는 어려운 상품인데, 금도 같은 맥락으로 투자해서 수익을 보겠다고 접근하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금테크를 원한다면 가치 축적의 목적이 강할 경우 골드바를, 시세차익을 노린다면 골드뱅킹이나 골드펀드 투자가 유리하다"면서도 "전문가도 가격 변동성과 방향성 등을 예측해 전망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선택은 고객의 몫"이라고 조언했다.

2016-03-06 13:51:3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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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25)NH농협손보 '무배당 헤아림NH다솜저축보험'

국내 금융시장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다. 저축보험 상품 가입시 연복리와 최저보증이율 제도 등을 꼼꼼히 따져야 안정적인 재테크가 가능하다. 이에 비과세 혜택으로 절세까지 제공한다면 '금상첨화'다. 첫 저축보험상품 가입을 고려 중인 사회초년생이라면 이같은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상품을 주의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의 '무배당 헤아림NH다솜저축보험'은 재테크와 절세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저축보험상품이다. '무배당 헤아림NH다솜저축보험'은 금리변동형 저축보험 상품으로, 최저보증이율 제도를 통해 가입 후 5년 이하는 연복리 2.5%, 5년 초과 10년 이하는 연복리 2.0%, 10년 초과는 연복리 1.25%를 보장한다. 만기 시에는 100% 초과 환급이 가능해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상품이 안정성을 갖췄다고 평가한다. 보험료를 많이 납입할수록 환급률이 높아지는 구조이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고객 수요에 따라 저축플랜, 상해플랜, 골프플랜, 재산플랜 등으로 선택 가입할 수 있다"며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을 통해 고객의 유연한 자금운용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상품 가입은 15세부터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2016-03-06 13:51:1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