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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17)KB생보, '무배당 KB가족사랑연금+종신보험'

사회초년생은 자산형성은 물론 위험관리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생각지 못한 리스크에 노출되면 본인과 가족 모두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보통 3가지 위험을 꼽는다. 첫째 아프거나 다칠 위험, 둘째 일찍 죽을 위험, 셋째 대책 없이 오래 살 위험이다. 통상 '인생의 3대 리스크'라 불린다. KB생명보험의 '무배당 KB가족사랑 연금+종신보험'은 이같은 3가지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해주는 새로운 종신보험이다. 저금리 상황에서도 이율변동 없이 확정된 금리를 적용 받으며 활동기에는 사망보장을 받고 노후에는 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2개에 달하는 선택특약을 통해 종합적인 위험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생보의 '무배당 KB가족사랑 연금+종신보험'은 1종 기본형과 2종 은퇴설계형으로 구분된다. 1종 기본형은 계약자가 선택한 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의 최대 90%까지를 선지급금으로 전환하여 최대 100세까지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2종 은퇴설계형은 계약자가 선택한 은퇴 나이부터 사망보험금의 50%를 10년 동안 매년 나누어 은퇴자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때 전환되지 않은 사망보험금은 계속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잔여 해약환급금은 추가적인 연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보험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4.0%의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며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0.5%의 추가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연간 100만원 한도로 납입보험료의 12%를 세액공제 받을 수도 있어 젊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인 상품이다.

2016-02-16 14:35:2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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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6일부터 ELS·ELB 3종 판매

동부증권은 오는 19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원금의 102%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699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8,12개월), 84%(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21%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8.63%(연 6.21%)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 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265회 파생결합사채(ELB)'는 만기 1년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102%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5%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으면 2%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2%를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을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7.25%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3.000%, 최저 연 2.990%를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같은 기간 동안 판매한다.

2016-02-16 11:28: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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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ISA 해외주식전용펀드 이벤트

하이투자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및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출시를 앞두고 'I SAY HI'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SA 및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대해 상담 후 사전 예약 고객 1,5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상품 출시 후 계좌 개설 완료 고객 1000명에게 5천원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첫 거래고객(적립식 20만원이상, 거치식 300만원이상 불입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13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3만원 제공한다. 두 가지 상품 이벤트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최대 6만 5000원의 혜택을 받아갈 수 있다. ISA는 예금, 펀드, ELS 등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아 관리하여 만기시 상품의 총수익에 총손실을 차감하여 남은 순이익에 대해 최대 250만원까지 비과세되는 자산관리계좌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인당 3,000만원 한도로 10년간 해외주식 매매 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되는 상품으로 2017년 12월말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리테일총괄 이병철 상무는 "ISA와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의 등장으로 자산관리의 진검승부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하면서 "하이투자증권만의 오랜 자산관리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의 소중한 자산을 키워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2016-02-16 11:28:22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금+유럽 하이브리드 DLS 등 총 3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금과 유럽지수를 기초자산으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D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19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금(GOLDLNPM, 런던금가격지수)과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6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333회'를 모집한다. 상품과 지수를 결합시켰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DLS라고도 부르며, 만기가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월지급식 ELS도 모집한다. 한국지수(KOSPI200)와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5998회'는 연 6.24%를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고 녹인이 없이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4차)/75%이상(5차)/60%이상(만기)이며, 월지급조건 또한 60%이상이다. 마지막으로 원금보존형 ELB도 모집한다.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연 10.00%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85~120%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5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6-02-16 11:05: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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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 읽으면 부동산이 보인다] 신분당선 연장구간 동천역

더블 교통망(지하철+버스) 갖춰 아트월 디자인 설계 적용 눈길 신분당선 연장구간(정자~광교)이 개통됐다. 정자~광교 구간은 정자·동천·수지구청·성복·상현·광교중앙(아주대)·광교(경기대)역 등 6개 역을 잇게 된다. 평균 시속 51.4㎞, 최고 시속 90㎞로 광교역에서 강남역까지 37분에 주파한다. 이전까지 가장 빠른 지하철이었던 9호선 급행(평균 46㎞)보다도 시속이 5㎞ 빠르다. 개통 2주가 지난 15일 오후 2시 30분께 동천역으로 향하는 신분당선 열차 안은 깔끔했다. 보기 드물게 중간 문이 없어 첫칸에서 끝 칸까지 개방감이 느껴졌다. 이용객은 점심 시간을 한참 지나서인지 적었고 각 칸은 여유로웠다. 넓은 좌석을 몇 몇 이용객이 차지하고 있었다. 무인 시스템이 적용된 맨 앞칸은 창문을 달아 지하 구간이 생생히 보였다. 지하철에서 내려 올라온 역사 안 역시 조용했다. 이따끔씩 이동하는 손님을 위해 나오는 에스컬레이터 안내 방송만이 적막함을 깼다. 신분당선 연장구간의 첫 구간인 동천역은 용인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와 연계한 동천역 환승센터(EX-허브)로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지하철과 시내·외 버스 등 대중교통의 메카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역 주변에는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탄천공원, 느티나무 도서관 등이 있다. 도서관은 복층 구조와 높은 천장, 큰 창문, 나무 책장과 책걸상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장 큰 특징은 '자율'과 '개방'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신발을 벗고 편한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있다.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어도 막는 사람이 없다. 도서 도난 방지 장치도 없고 건물 여러 곳에 출입구가 있다.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으로 실수요층의 선호는 경부선 동측인 죽전에서 서측인 동백쪽으로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천역을 비롯한 용인 수지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최근 2년새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 기대감에 20% 이상 올랐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동천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현대홈타운 1차는 4억6000만원, 2차는 4억5000만원선이며 영풍 마드레빌은 30평 4억, 20평은 3억3000만~4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20평형대를 중심으로 매물 소진은 빠른 편이다. 일주일에 서너명이 찾아올 정도로 일대에서는 관심이 높다. 동천역사 내부는 창포와 난 등 녹색 이미지와 탄천의 유려한 곡선을 재해석한 아트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인조대리석 벤치 설계가 적용돼 위생적이고 이음새가 없는 시공이 장점이다. 전구는 LED로 설치돼 눈부심과 열이 없으며 유지 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동천역 일대에는 20개 단지 8722가구가 조성돼 있다. 이 가운데 신분당선 연장구간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곳은 '동천 자이'다.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을 도보 15분이면 이용 가능해 분당~판교~강남을 환승 없이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서분당IC, 용인~서울고속도로,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과 광역권 접근이 용이하다. 판교와 분당신도시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동천초등학교(예정), 한빛초·중, 손곡중, 수지고 등 교육 시설도 갖춰졌다. 단지 조경은 워터존, 컬쳐존, 힐링존 등 3개의 테마를 갖춘 공간으로 조성되며 워터존에는 물이 흐르는 '모트가든'과 사계절 꽃이 피는 '다이닝 가든', 컬쳐존에는 슬로우라이프를 추구하는 '커뮤니티 가든'과 고급스러운 휴게공간 '피크닉 가든', 힐링존에는 건강이 넘치는 숲 속 단지 '힐링로드'와 광교산이 감싸는 '힐링포레스트'가 조성된다. 이외에도 대형 스파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자이안센터'가 마련된다. 분양가는 3.3㎡ 당 1500만원선으로 주변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고, 남향중심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조망이 좋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발코니확장 무상, 주방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6-02-16 11:02:11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