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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ARS 개선으로 고객 편의성 향상!

HMC투자증권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ARS(자동응답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 HMC투자증권은 기존 ARS 구조를 이용하기 편리하게 개편하고, 장황한 안내멘트가 고객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 안내 멘트를 간결하게 수정함으로써 ARS 이용 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기존 기계식 음성 응대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ARS 음성 전체를 듣기에 편안한 성우 음성으로 변경했으며, 평소 고객이 불편함을 호소했던 서비스와 니즈를 적극적으로 분석, 반영하여, ARS를 이용한 신규업무(펀드·대출·청약 등) 서비스를 추가 개발했다. 이 밖에도 ARS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마이메뉴', '즐겨찾기', 등록한 전화번호로 전화할 경우 별도 계좌인증 없이 비밀번호 입력으로만 이용 가능한 '스피드패스' 기능, ARS 상에서 지점 위치 및 연락처를 전송 받을 수 있는 '지점위치 및 업무시간 안내' 메뉴 등 신규 부가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ARS상에서 고객 편의성을 향상 시켰다. HMC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한 석 상무는 "ARS 개선을 통해 향후 ARS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 개개인의 맞춤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서비스에서 숨은 니즈를 찾아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대고객 유선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이번 ARS 개선에 이어, 오는 2016년 1월에는 지점 콜집중화 시스템을 오픈 할 예정이다.

2015-12-16 10:17: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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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1월 주식시장 순매도 전환…1.2조 순유출

지난달 외국인이 한 달 만에 국내 증권시장에서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금융감독원이 16일 발표한 '2015년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11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2000억원을 순매도해 한 달 만에 순매도세로 전환했다. 11월말 외국인이 보유 중인 상장주식은 430조1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8.9%를 기록했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1000억원을 순투자해 두 달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상장채권은 102조원으로 전체 상장채권의 6.5%를 차지했다. 주식 순매도 규모는 싱가포르가 3524억원으로 가장 컸다. 지난 10월 1조9000억원을 팔아 치우며 최대 순매도국을 기록했던 사우디는 3083억원 순매도에 그쳤다. 캐나다도 2978억원 순매도해 뒤를 이었다. 반면 독일(1312억원)과 스웨덴(1102억원), 스위스(1099억원)가 각각 1000억원 대 순매수해 상위권을 형성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0월에 이어 순매수를 지속한 반면 중동은 3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지난달 말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 합계는 430조1000억원으로 한 달 만에 11조7000억원이 감소했다. 외국인 주식비중은 10월 29.3%에서 11월 28.6%로 소폭 감소했다. 11월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00억원을 순투자해 두 달 연속 순투자 흐름을 지속했다. 국가별로는 스위스(6876억원)와 이스라엘(1730억원), 미국(1633억원)이 순투자 상위권을 형성했다. 반면 중국이 3316억원을 팔아 최대 순유출국에 올랐으며 싱가포르와 홍콩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중동이 각각 5874억원, 1243억원 순투자를 지속했고 아시아는 순유출을 이어갔다. 11월말 현재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102조원으로 전월보다 1000억원 증가했다. 국가별 보유규모는 미국이 18조3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18%를 차지했고, 중국 17조원(16.6%), 룩셈부르크 12조1000억원(11.8%)을 기록했다.

2015-12-16 10:16:2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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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8일 안성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대우건설이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 175번지에 공급하는 안성 푸르지오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층~23층 10개동 75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373가구 ▲59㎡B 82가구 ▲74㎡A 222가구 ▲74㎡B 62가구 ▲74㎡C 20가구다. 남향 위주의 설계로 조망과 채광과 통풍이 좋다. 또 저층 특화 설계로 1·2층 전 세대 천정 평균높이를 다른 층보다 0.4m 높은 2.7m로 설계해 개방감이 높다. 단지 인근에 안성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하나로마트·이마트·안성시장 등 쇼핑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 3분 거리에 안성 시내가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5㎞안에 안성초등학교와 안성중학교, 안성여자중학교, 명륜여자중학교, 안성고등학교, 안법고등학교가 있다. 단지 북서쪽으로는 비봉산이 있고, 단지 앞으로 안성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지형에 녹지공간이 조성돼 산책과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넓은 동간거리와 마주보지 않는 동배치로 주거 프라이버시가 강화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로 예상되며, 중도금이자후불제와 저층부(5층 이하)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안성시 보개원삼로 94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2015-12-16 10:14:5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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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지원센터, 상하이서 한-중 핀테크기업 교류행사

핀테크 지원센터(센터장 정유신)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Fintech Demo day in China'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4차 Demo day(8월 27일)에서 발표했던 핀테크 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핀테크 지원센터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Demo day의 연장으로써, K-Global 차이나(15~16일) 행사와 연계해 국내 핀테크 기업 해외 IR(Investor relations)을 위해 실시됐다. 행사에서는 국내 유망 핀테크 기업을 중국 시장에 소개하고, 한·중 핀테크 기업 간 기술교류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핀테크 지원센터를 방문하였던 국내 우수 핀테크 기업 중 중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5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중국에서는 핀테크 유관기관, 중국 금융회사 및 IT(정보기술)기업, 투자자, VC(벤처캐피탈) 등 총 6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 핀테크 기업의 기술에 관심을 표하며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금융위원회 고승범 상임위원은 개회사를 통해 "중국에서 개최된 첫 번째 해외 데모데이 행사가 한중 간 핀테크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양국 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플레이어와 서비스로 상징되는 핀테크 육성은 금융개혁의 핵심과제이며,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핀테크 시장환경을 고려할 때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핀테크 지원센터는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합동 해외 IR, 글로벌 핀테크 육성기관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15-12-16 10:10:3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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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불확실한 시장의 투자대안 ELS 등 5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미국의 금리인상의 가시화로 불확실성이 증가된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를 위해 녹인이 없는 ELS 3종과 안정성을 중시한 ELB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18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ELS 3종은 녹인이 없는 구조이다. 1차 상환조건이 85%인 '하나금융투자 ELS 5928회'는 대표적인 선진국 주가지수인 미국지수(S&P500)와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60%을 추구한다. 월지급식 구조인 '하나금융투자 5930회'는 항셍지수(HS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를 추구한다. 1차 상환조건이 85%인 '하나금융투자 5931회'는 한국지수(KOSPI200)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20%를 추구한다. 또한 저금리로 고민하는 투자자를 위해 최소 연 1.75%을 지급을 보존하는 3개월 만기 '하나금융투자 ELB 427회'도 모집한다. 만기에 기초자산인 미국지수(S&P500)가 기준가 대비 150%이상일 경우에는 연 1.76%를 지급하며, 150%미만일 경우에 연 1.75%를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지수(KOSPI200)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3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5929회'도 모집한다. 김현엽 하나금융투자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이 가시화 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 녹인이 없는 ELS 3종과 안정적인 구조의 ELB를 구성하여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상품을 구성하였다."고 말했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 쿠폰은 확정된 수익률이 아니고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5-12-16 10:02: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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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2016~2018년 물가안정목표 2.0% 설정

한국은행이 2016년 이후 물가안정목표를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기대비) 기준 2.0%로 설정했다. 현행 중기 물가안정목표의 적용기간(2013~2015년)이 연말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정부와 협의를 거쳐 2016년 이후 중기(2016~2018년) 물가안정목표를 2.0%로 의결했다. 금통위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중기 물가안정목표는 우리경제의 기조적 물가 흐름, 적정 인플레이션 수준, 향후 물가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로 확정됐다. 우리나라의 기조적 인플레이션(underlying inflation)은 금융위기 이후 경제구조 변화로 인해 2012년을 전후로 2% 내외로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구조 변화, 잠재성장률 둔화, 글로벌화 진전 등으로 수요·공급 측면 등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됐다. 안정, 성장, 효율성 등의 측면에서 우리경제에 가장 바람직한 인플레이션 수준을 의미하는 적정 인플레이션(optimal inflation)은 2% 내외로 추정됐다. 적정 인플레이션은 우리경제가 안정을 유지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면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인플레이션 수준을 의미한다. 향후 예상되는 국내외 경기상황, 원자재가격, 경제구조 변화 추이 등 제반 여건이 비춰 물가가 당분간 비교적 낮은 오름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6년에는 새로운 목표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2017∼2018년에는 대체로 2% 내외로 전망됐다. 주요 물가안정목표제 국가 사례를 보면, 경제가 불안정하거나 도입 초기인 국가들은 물가목표를 3% 또는 그 이상으로 설정하고 있으나 경제가 안정된 선진국은 대부분 2%로 설정한다. 한은은 우리경제의 발전단계, 개방화 등을 감안할 때, 선진국 수준의 물가안정목표를 도입할 여건이 성숙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2015-12-16 10:00: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