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3분기 국내총생산 1.3% 성장…국민총소득 1.4% 증가

한국은행은 올해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1.3%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이 기간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1.4% 증가했다. 제조업은 LCD, 선박 등이 부진하였으나 반도체, 휴대폰 등이 증가하면서 0.1% 성장했다. 건설업은 주거용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5.6%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음식숙박, 운수 및 보관, 보건 및 사회복지 등이 증가해 1.0% 성장했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 소비가 모두 늘어 1.2%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5.0%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와 기계류가 모두 늘어 1.8% 증가했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소프트웨어투자를 중심으로 0.1% 증가했다. 수출은 LCD, 선박, 비거주자 국내소비 등이 줄어 0.6% 감소했으며, 수입은 석탄 및 석유제품, 전기 및 전자기기, 운수서비스 등이 늘어 1.1% 증가했다.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1.7% 증가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 성장률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증가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1.3%)보다 높은 전기대비 1.4%를 기록했다.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2.6% 상승했다. 총저축률(35.8%)은 국민총처분가능소득(+1.8%)이 최종소비지출(+1.0%)보다 늘어 전기대비 0.5%p 상승했다. 국내총투자율은 전기대비 0.8%p 상승한 28.8%를 기록했다.

2015-12-03 11:00:37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선물회사 3분기 순익 전분기比 45% 급감

국내외 증시 부진으로 3·4분기 선물회사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특히 주식과 채권, 파생상품 등에서 자기매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선물회사 6곳의 잠정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전분기 47억원보다 44.68% 급감했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0.5%포인트 감소한 0.6%를 기록했다. 국내파생상품 수수료는 전분기보다 1.79% 줄었지만 해외파생상품 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총 파생상품 등 수탁수수료는 289억원으로 전분기(281억원)에 비해 2.84%(8억원) 증가했다. 이 기간 자기매매이익은 30억원으로 전분기 47억원 대비 36.17% 줄었다. 특히 주식 관련 이익은 전분기보다 75% 감소해 4억원에 그쳤고 채권과 파생상품이익도 각각 9억원, 17억원으로 27.27%, 10.52% 감소했다. 조국환 금감원 금융투자감독국장은 "자기매매 실적 악화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며 "이는 파생상품 위탁매매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증시 하락 등에 따른 주식 관련 이익 감소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9월말 기준 선물회사 자산 총액은 장내파생상품 관련 예치금이 전분기 대비 9645억원 늘면서 30.7%(1조413억원) 증가한 4조4331억원을 기록했다. 부채총액도 4조16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5% 상승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NCR은 547.1%로 같은 기간 7.1%포인트 감소했다. 조 국장은 "향후 자본시장 변동과 선물사 영업 환경 변화를 계속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12-03 10:10:24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사용자 중심 '인터넷뱅킹·KB스타뱅킹' 동시 개편

KB국민은행은 3일 '더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온라인 사용자 환경을 위해 인터넷뱅킹과 KB스타뱅킹 서비스를 동시에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전 고객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고객 의견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이용편의와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인터넷뱅킹과 KB스타뱅킹은 모두 간편한 메뉴 구성과 맞춤형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2000만 가입고객을 달성한 인터넷뱅킹은 고객 친화적인 테마형 금융정보 제공을 새롭게 적용한다. 또한 지난 4월 1000만 고객을 넘어선 KB스타뱅킹은 빠른 처리속도와 화면전환, 보안서비스 강화 등을 보완해 빠르고 안전한 사용자 환경을 구축했다. 한편,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새로운 인터넷뱅킹과 KB스타뱅킹을 소개합니다'이벤트를 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퀴즈 정답을 맞힌 고객과 KB스타뱅킹 업그레이드 후 로그인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메가박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동시 개편해 쉽고 빠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기대하는 고객들의 금융니즈가 크게 충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2-03 10:09:46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국토부, 내년 예산 21조9천억 확정…약 6천억 삭감

국토교통부는 내년 예산을 21조9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22조5000억원에 비해 5795억원이 감소했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올해 추가경정 영향으로 줄고, 주거복지 예산은 늘어난다. SOC 예산은 지난 7월 추경 1조2000억원 편성을 감안해 본예산 21조7000억원 대비 9917억원 감소한 20조7000억원으로 확정했다. 국토부는 최근 5년간 평균수준인 20조7000억원을 유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OC 예산은 줄었으나 새로운 주거급여 시행으로 주택·주거급여 예산이 지난해 8000억원보다 4000억원 증액된 1조2000억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는 정부안 대비 2800억원이 증가했다. 먼저 가뭄대책에 따라 올해 예비비를 투입해 추진 중인 보령댐 도수로 건설비 예산 234억원을 신규로 반영했다. 이와 함께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190억원→최종 310억원, 개발제한구역 관리(주민지원사업 등) 1320억원→1370억원 증액해 서민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평창올림픽 지원 IC 개설 35억원 ▲평창올림픽 특구 도시경관지원 20억원→50억원 등 사업 예산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역 숙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이 증액되거나 신규로 반영됐다. 증액된 내용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1837억원→2337억원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250억원→500억원 ▲울산~포항 복선전철 3639억원→3939억원 등이다.신규반영 예산은 ▲문산~도라산 전철화 10억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50억원 ▲여주~원주 복선전철 15억원 ▲청주공항 평행유도로 건설 188억원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예산안 확정에 맞춰 사업별로 신속히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집행관리를 통해 투자가 효율적으로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SOC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2-03 10:08:5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롯데자산개발, 뉴스테이 사업 본격화…5년내 8천여가구 공급

롯데그룹의 부동산 디벨로퍼인 롯데자산개발이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을 본격화한다. 롯데자산개발은 2020년까지 서울 도심지를 중심으로 8000여 가구 규모의 뉴스테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최근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임대시장 트렌드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나온 정부정책에 발맞춰 도심지역의 임대시장 안정화를 이끄는 것은 물론 신개념 주거서비스를 통해 기업형임대주택 사업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도심역세권을 중심으로 200~400가구 규모의 고밀도 주거복합형 뉴스테이를 선보인다. 특히 서울 도심에 근무하는 20~30대 직장인 또는 인근지역 대학생 등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임차 실수요자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018년까지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인접한 가산동(400여 가구) ▲경전철,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 인근 신설동(오피스텔 약 240여 실) ▲경전철,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동소문동(200여 가구)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인근 문래동(아파트 500여 가구) 등에 3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이후 2020년 마포와 강남, 송파 지역 등에 약 5000여 가구 규모의 뉴스테이를 공급하는 등 서울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는 "뉴스테이 사업에 롯데의 편의점 등 유통과 카드, 캐피탈 등 금융에 이르기까지 통합 생활 서비스를 선보이는 차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먼저 신개념 편의점이 입점해 도시락카페, 미팅룸 등을 제공하고 카쉐어링 서비스, 화재보험은 물론 임대료, 관리비에 대한 혜택도 제공해 고객의 생활비 절감 등 가계지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합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5-12-03 09:40:25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하나멤버스" 100만 회원 돌파 기념 사은행사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 1개월 만에 100만 회원 돌파한 것을 기념해 'Thank You Money, Lucky Money' 감사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금융권 최초의 멤버쉽 프로그램인 하나금융의 '하나멤버스'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6개 그룹사의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가입자들에게 '하나머니'를 일종의 포인트처럼 적립해준다. 또 OK캐쉬백, SSG Money(신세계 포인트) 등 제휴포인트와 합산해서 쓸 수 있다 이번 100만 회원 돌파 기념 이벤트 중 'Thank You 1,000 Money' 이벤트는 12월말까지 선착순으로 50만명의 신규 가입 고객에게 하나머니(1000머니)를 제공한다. 또한 'Lucky Money 10,000 Money 이벤트'는 기존 하나멤버스 고객 중 12월 한달간 하나멤버스 앱을 로그인한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250명씩 추첨을 통해 하나머니 10,000머니를, 또한 12월 한달간 로그인한 회원 중 1명을 선정, 하나머니 100만머니를 적립해 주는 감사 이벤트이다. 하나멤버스 운영팀 관계자는 "100만 회원 가이 수치를 떠나 준비단계에서부터 온라인 서베이를 통한 철저한 고객니즈 파악 및 생활에 '행복' 가치를 더하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경영철학이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전달된 결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2015-12-03 09:31:2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수영 SK VIEW(뷰) 청약 1순위 마감…최고 224대 1

SK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분양 중인 '수영 SK VIEW(뷰)'가 최고 2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청약 1순위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실시된 1순위 청약 결과 612가구 모집에 8만1808명의 접수자가 몰렸다. 특히 전용면적 84m² 주택형은 288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 지역에서 6만4522명이 접수하며 224.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동주 수영 SK뷰 분양소장은 "수영 SK뷰는 부산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탁월하다"며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전용 73m²와 84m² 주택형은 4베이(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로 설계해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13개동 전용 59m²~84m² 1245가구 규모다. 9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5~17일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030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민락역 4번 출구 인근인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5-12-03 09:23:00 박상길 기자
이노그리드, 소셜 카지노게임 대열 합류!

글로벌 게임산업 성장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2년 13억 달러를 시작으로 매년 20%가 넘는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는 분야가 있다. 특히 올해 35억달러, 내년에는 무려 4배인 40억달러 이상의 규모로 급성장하는 소셜 카지노게임이 페이스북과 모바일 플랫폼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통해 게임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핫텍 계열사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 www.innogrid.com)는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페이스북기반 소셜카지노 게임 업체 크라운게임즈 지분 51%를 인수 했다고 3일 밝혔다. 클라우드 전문기업인 이노그리드가 소셜카지노 게임사를 인수하게 된 배경에는 몇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첫 번째는 이노그리드의 사내 벤처문화에 있다.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개발 시킬 수 있는 기업문화를 통해 국내 소셜카지노 1위 게임업체인 더블유게임즈의 김가람 대표는 이노그리드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현재 코스닥 시가 총액 1조원이 넘는 게임업체로 성장시켰다. 두번째로 최근 넵튠과 합병한 HNC게임즈의 성춘호·손호준 공동대표 역시 이노그리드 대표 및 연구소장으로 근무했다. 세 번째로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대용량 트래픽을 관리하는 CDN사업등의 풍부한 게임관련 경험이 많다는 점이다. 이번에 인수한 크라운게임즈의 경우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연구센터 개발인력 지원만으로 최근 두 달 동안 약 300%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크라운게임즈는 이노그리드의 안정된 개발인력과 인프라 제공을 통해 향후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 소셜카지노 업종의 최대 강점으로는 높은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와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활용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 업계1위 더블유게임즈의 경우 올해 매출을 약 1,300억원, 2017년에는 약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며 페이스북 최고 매출 게임 10위 중 7개가 카지노 게임이 위치하고 있어 소셜카지노 업계의 매출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다.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는 "이번 게임업체 인수는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사내벤처를 통해 소셜카지노 게임을 성공시킨 운영 노하우를 기반해 크라운게임즈에 우수 개발인력 지원등으로 글로벌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위 소셜카지노 게임업체들의 성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게임사들도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파티게임즈는 다다소프트를 인수, 카카오는 '고스톱'과 '맞고' 출시, 기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의 성장 한계를 느낀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게임즈, 넷마블게임즈등이 소셜카지노로 탈출구를 찾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2016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일'K-ICT대한민국인터넷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정부로 부터 클라우드기술을 인정 받았고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을 통해 기업 및 공공사업 매출도 순항하고 있어 최근 전체사업비 32억(3년)'클라우드 서비스 메쉬업을 위한 SaaS Aggregation기술개발' 주관사업자로 선정 되었다. 그 외에 IDC인수 마무리를 통해 CDC(클라우드 데이터센터)사업과 신규사업 다각화를 통해 2016년에IPO(기업공개)재 도전할 계획이다.

2015-12-03 09:18:4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