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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6개월 후 매월 상환기회 제공하는 지수연계 ELS 등 5종 모집

신한금융투자는 2일부터 사흘간 원금비보장형 ELS (주가연계증권) 상품 총 5종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1872호'는 가입 6개월 후 매 월 상환기회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의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로 S&P500,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매 월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17개월) 80% (18~29개월), 75%(30~35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7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7.10%)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ELS 11874호'는 S&P500, HSCEI,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80%,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14.40%의 원금 및 수익금이 상환되는 상품이다. 이들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상이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각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5-12-01 09:52:50 김문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2회(6년) 연속 획득

한국예탁결제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을 2회 연속(6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그동안 CEO의 경영철학·리더십, 서비스 품질 경영전략, 고객 정보 시스템, 고객 접점 서비스 운영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효과적인 자원의 활용 및 서비스 경영성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정부경영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대국민 권리찾기 서비스'에 대한 노력 등 공공기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공로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예탁원은 지난 2009년부터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해 지금까지 8685명에게 5300만주 시가총액 약 6538억원어치의 주식을 주주에게 찾아줬다. 특히 2014년에는 안전행정부의 협조를 얻어 미수령주식 소유자의 실주소지를 파악해 주주에게 수령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민·관·공 협력을 통한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는 안전행정부의 정부3.0 실천의 모범사례로 선정된바 있다. 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취임이후 고객만족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명실공히 국내외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예탁결제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12-01 09:48:4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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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텍, 연 구매액 8조원 중국 최대 철도여객서비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드디어 국회를 통과했다. 대륙을 향한 신한류 열풍은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K팝에 이어 K뷰티로 시장이 다각화 되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영토가 확장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와 화장품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한중 FTA를 계기로 양국을 하나의 문화시장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핫텍(www.hot-tech.co.kr)은 대중국사업의 일환으로 신한류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신규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중국 전체 4,000여개의 철도 역사 중 2,800개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동가오그룹과 더케이그룹이 함께 철도 역사 내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카페 프랜차이징 사업과 한국 화장품 입점 및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동가오그룹은 항저우에 본사를 두고 고속철도?일반철도의 종합여객서비스는 물론 철도 관련 물류와 철도역사 운영 및 관리, 그리고 광고 등의 다양한 사업분야를 가지고 있는 중국 최대의 철도서비스 기업이다. 하루 약 700만명이 이용하는 동가오그룹 철도서비스의 연간 구매액이 약8조원에 이르지만 지금까지 한국식품 유통은 전무한 상태였다. 핫텍은 동가오그룹이 운영하는 주요 도시 철도 역사 내에 '별그대' 카페 직영점을 5개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100 이상의 지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역사내 한국관에는 200가지의 화장품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동가오그룹은 최근 온라인 유통망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2억명이 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판매에도 진출하는 등 O2O((online to offline)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가고 있어 이번 핫텍과 더케이그룹의 독점 계약을 통한 매출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핫텍의 대중국 사업은 3가지 특화된 전략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한류콘텐츠를 통한 수익사업 확보에 있다. 지난 10월 계약한 SBS 인기 드라마 '별그대'와 같은 한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두 번째는 한류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있다. '별그대' 를 통한 테마파크, 카페, 화장품 등으로 확장해 향후 자체 브랜드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 세 번째는 중국내 유통판매채널을 지속 확보해 단기간 내 안정적인 매출 달성에 있다. 이를 위해 동가오그룹 철도역사 2,800여개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핫텍 박재희 대표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지만 핫텍은 초기부터 가장 큰 시장인 중국 전역에 판매할 수 있는 독점 유통망을 확보했고 장기적인 현지화 전략과 한류 문화콘텐츠 및 상품 등을 발굴해 중국 수출과 현지 매출비중을 높여 핫텍의 신성장동력원으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핫텍은 신한류 콘텐츠를 통한 대중국 사업 첫 신호탄으로 SBS(대표이사 이웅모, www.sbs.co.kr)의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테마파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내 신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2015-12-01 09:48: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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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락앤리밋 이어 가상카드번호로 보안강화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사용처와 사용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락앤리밋'에 이어 '가상카드번호' 서비스를 1일 시작했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가상카드번호는 실제 카드 번호 대신 고객이 별도로 생성한 가상의 카드번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상카드번호를 발급받아 국내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신용카드 이용자들은 결제를 위해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및 결제 서비스에 실제 카드 번호를 제공해왔다. 이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 및 결제 서비스를 통한 카드정보 유출 및 2차 고객 피해가 종종 있었다. 가상카드번호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정보 유출이 의심되거나 카드정보 부정사용이 걱정될 경우 현대카드 앱에서 가상카드번호만 바로 설정 및 해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 출시한 락앤리밋과 함께 사용하면 보안성이 더욱 높아진다.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실제 카드 번호가 아닌 가상 카드번호를 제공하고, 결제 후 국내/해외 온라인 결제만 잠그면 실제 카드 번호 유출은 물론 국내외 온라인 결제까지 방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개인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국내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전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상카드번호는 실제 카드 1장당 1개씩 만들 수 있으며, 월 3회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카드 도난, 분실, 재발급, 해지 등으로 실제 카드의 사용이 제한될 경우 가상카드번호도 자동으로 사용 제한된다. 단,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의 금융서비스와 게임이나 상품권 사이트 등 환금성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IMG::20151201000013.jpg::C::480::}!]

2015-12-01 09:17:5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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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통닭 의정부 호원점 C급 상권서 매출은 A급?

오늘통닭 의정부 호원점-"C급 상권서 A급 매출 올리는 비결요?" "첫 창업일수록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다."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일수록 가맹점주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 창업자들이 장수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이유다. 김병수(45), 이정미(33) 부부도 지난 2월 생애 첫 창업에 도전했다. 부부는 반짝 인기에 편승한 브랜드보다 메뉴에 대한 노하우와 경쟁력이 있는 장수 브랜드를 첫 창업 파트너로 선택했다. 부부가 고심 끝에 고른 브랜드는 옛날통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늘통닭'이다. 이 씨는 "창업이 처음인데다가 목이 좋지 않은 매장을 확보한 터라 고민이 많았죠. 상권이 약하다면 브랜드와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브랜드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늘통닭은 서울 수유동에서 1977년 문을 열어 30년 넘게 운영한 '삼성통닭'을 전신으로 삼은 브랜드다. 역사만 39년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의정부 호원점은 운영한지 월 평균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 수익성도 높다. 소위 A급도, B급도 아닌 상권이어서 월임대료는 총 매출의 10%도 되지 않는다. 이들은 본사에서 받았던 조리 교육 매뉴얼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식자재 사용 원칙을 준수하는 것을 꾸준한 매출의 비결로 꼽았다. 오늘통닭은 모든 식재료를 '당일 구매, 당일 소비'를 원칙으로 한다. 이들 부부가 본사의 매뉴얼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다. 부부는 신선한 생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맥주통 내부를 매일 청소한다. 한번 청소할 때마다 1000㏄를 버려야 하기에 대부분의 점주들은 매일 청소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 한달이면 3만㏄가 버려지는 셈이니 한푼이 아쉬운 자영업자들이 쉬이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법도 하다. 배달주문시 손글씨로 쓴 감사의 메시지를 치킨과 함께 포장하는 감성 마케팅은 부부만의 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 "상권이 나쁘다고 다들 성공하기 어려울 거라고 했죠. 좋은 상권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도 있잖아요. 결국 창업은 점주가 어떻게 하느냐가 제일 중요해요. 저희는 상권보다 점주의 마인드가 중요하는 것을 앞으로도 계속 증명해 나갈 겁니다." 부부는 실패한 창업자들이 반복하는 본사탓, 상권탓, 아이템 탓 등 남탓이 부질없다며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한다.

2015-12-01 09:01:44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