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스코ENG, 1300억 규모 인도네시아 하상 수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PT. BNE(Binsar Natorang Energy)와 1억1300만달러(130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하상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설계·조달·시공 일괄(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PT.BNE사 국내기업인 LG상사가 인도네시아 현지업체와 발전소 건설·운영을 위해 설립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다. 하상 수력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또바 사모시르 지역에 42MW(메가와트)급 규모의 수로식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이 발전소의 설계와 구매, 시공에 이르는 EPC 턴키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발전소가 준공되면 연간 최대 242GW 이상의 전력을 수마트라섬에 공급하게 된다. 공사는 2019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2011년 왐푸 수력발전소(45MW급)를 수주하며 국내 건설회사로는 최초로 EPC 턴키방식으로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스망카 수력발전소(55.4MW급), 하상 수력발전소(42MW급) 등을 수주한 바 있다. 박정환 포스코엔지니어링 사장은 "왐푸, 스망까 등 앞선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온 기술력과 현지 공사경험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수력발전소 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와 유사한 지리적 특성을 갖춘 주변 국가로의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12-02 10:55:02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2015 해피 윈터 환전페스티벌' 실시

KEB하나은행은 4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Happy Winter 환전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환전 페스티벌은 공항소재 영업점을 제외한 전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모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사이버환전 및 전화로 'One-stop 전화로' 환전고객도 포함된다. 먼저 하나멤버스 회원으로 USD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주요 통화(USD,EUR,JPY) 최대 70%, 기타통화 최대 30%의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환전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고급 미러리스 카메라, 국민관광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대고객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KEB하나은행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 대상으로는 USD 300불 상당액 이상 환전 시 주요 통화(USD,EUR,JPY) 최대 70%, 기타통화 최대 30%의 우대환율을 적용하고 최신 아이패드 프로, 국민관광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추첨해 증정하는 별도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 및 김해국제공항 지점에서 USD 1,000불 상당액 이상 환전고객에게 제17회 쇼팽콩쿨 우승자 조성진 실황앨범 CD를 선착순 지급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2015년에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성공적인 통합을 기념해 환율 우대 혜택 및 은행권 최고 수준의 다양한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해외 여행객과 유학생 등 환전고객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2015-12-02 10:30:2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국내최초 비대면방식 적용 계좌개설업무 개시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로 비대면 방식을 적용한 계좌개설 업무를 시작했다. 금융위원회는 실명확인을 '복수의 비대면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2일 밝혔다. 복수의 비대면 방식에는 △신분증 사본 제출 △영상통화 △접근매체 전달시 확인 △기존계좌 활용 △기타 이에 준하는 새로운 방식(생체인증 등) 중 2가지가 의무로 적용된다. △타기관 확인결과 활용(휴대폰인증 등) △다수의 개인정보 검증까지 포함해 이미 선택한 2가지를 제외하고 추가확인을 권고하고 있다. 비대면 실명확인 관련 구체적 적용방안(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 공동 마련)에 따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안정성 및 보안성 테스트를 충분히 거친 금융회사는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 활용이 가능하다. 시스템 안정성과 관련해 은행이 비대면확인 절차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 여부를 자체적으로 테스트해야 한다. 시스템 보안성과 관련해서는 명의도용을 통한 계좌개설 시도를 효과적으로 방어, 차단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전문기관(금융보안원) 또는 은행 간 교차검증)해야 한다. 신한은행의 경우 3개월간 안정성 테스트(8~10월) 후 1개월간 금융보안원의 보안성 테스트('11월)를 거쳐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이날 개시했다.

2015-12-02 10:30:00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임종룡 금융위원장, 신한은행서 국내 첫 비대면 통장발급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국내 1호로 신한은행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통장을 발급받았다. 금융위는 2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는 임 위원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 김종화 금융결제원장, 전융 금융보안원 본부장, 양현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국내 최초로 비대면 방식을 적용한 계좌개설 업무를 개시했다. 3중 확인 작업은 신분증 촬영→영상통화 또는 기존계좌 활용 중 택1→휴대폰 인증으로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또 생체인증 등 비대면 실명확인을 거쳐 대면창구 업무의 상당부분을 대체하는 무인 스마트점포(디지털 키오스크)를 출시했다. 3중 확인은 신분증 투입→영상통화 또는 손바닥정맥지도 중 택1→OTP(일회용비밀번호)/ARS(자동응답전화) 인증을 거친다. 임 위원장은 직접 계좌개설을 신청하고 국내 1호 비대면 실명확인 통장을 발급받았다. 그는 휴대폰 인증 후 신분증을 촬영하고, 상담원과 영상통화(3중 확인)를 거쳐 새로운 계좌번호를 부여받았다. 디지털 키오스크에 신분증을 투입하고 손바닥정맥지도 인증 또는 영상통화 후 OTP/ARS 인증을 거치면 통장·카드 발급, 예적금·펀드 가입 등 기본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최초 거래 시에는 영상통화만 선택 가능하다.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 손바닥정맥지도 정보 입력 이후 거래 시부터 바이오인증 또는 영상통화 중 택할 수 있다. 임 위원장은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로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을 도입해 온라인 원스톱 거래, 탄력점포 등을 통해 고객편의를 한층 제고시켰다고 평가했다. 신한은행은 단순업무는 점차 스마트점포로 대체하고, 창구에서는 고객상담·자문업무에 집중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스마트점포는 야간·주말 등 영업점 업무시간 외(매일 오전 7시~오후 11시 30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탄력점포로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증진되는 장점이 있다. 여타 금융회사도 비대면 실명확인을 접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에 대국민 금융서비스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금융위는 전망했다. [!{IMG::20151201000172.jpg::C::480::}!]

2015-12-02 10:30:00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이노그리드, 토종 클라우드기술 정부가 인정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06년부터 창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인터넷 산업을 선도한 기업·단체 및 공로자를 찾고자 매년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이하 인터넷대상)'을 시상해 왔다.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행사로 전문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선발, 지난 1일 미래부 최재유 차관,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 심사위원장등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셀레나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 www.innogrid.com)는 국산 클라우드의 자존심을 지켜온 중소기업을 대표해 '제10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기술선도부문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기술(클라우드잇)은 창업 이후 7년가까이 클라우드기술에만 집중해온 결과로 퍼블릭 클라우드서비스를 시작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까지 자체기술력으로 고도화가 진행되었다. 지난 9월에는 정부의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을 계기로 다양한 기업들이 국산 클라우드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성능 면에서도 외산 솔루션과 비교해 대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매출도 증가추세에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인터넷대상' 을 수상하게 됐다. '인터넷대상'은 우리나라 인터넷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터넷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 있는 상으로 수상분야는 인터넷 비즈니스 · 기술선도 · 사회진흥 3개 부문과 개인공로로 시상된다. 특히 올해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비즈니스성장, 기술개발등 산업발전 및 공헌등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특성에 맞춰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을 시상했다.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는 "국산 클라우드개발은 힘든 길이었지만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뜻 깊은 자리로 국내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는 동시에 해외 진출에도 선봉장이 돼 IT강국 대한민국을 알려 창조경제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인터넷대상 10주년을 맞아 한국인터넷포럼과 공동으로 지난 10년간 인터넷산업, 문화에 대한 주요 이슈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기념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했다.

2015-12-02 10:27:2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INX,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특별상 수상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는 지난 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0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에서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2006년부터 매년 인터넷 비즈니스 등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산업 발전 및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인터넷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단과 최종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 프레젠테이션 등 세 차례에 걸친 평가 끝에 3개 부문에서 13개 기업?단체와 개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에 응모한 KINX는 포털, MSO, 인터넷서비스사업자,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 B2B 전문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미국과 중국, 홍콩에도 네트워크를 구축 및 연동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유일의 중립적 IX(Internet eXchange, 인터넷 회선 연동)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아카마이 등 해외 고객을 유치하고 아태지역 인터넷연동협의회(APIX)의 운영위원사로 활동하는 등 해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IPv6(차세대 인터넷주소)의 도입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IPv6는 사물인터넷(IoT) 활성화의 필수 요소로 꼽히지만 아직 국내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KINX는 국내 최초로 IPv6 기반 IX와 인터넷 접속,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를 상용화함으로써 IT 강국의 위상에 걸맞은 IPv6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장영주 KINX 부사장은 "인터넷 및 콘텐츠 산업의 기반이 되는 인터넷 인프라 분야에 기술과 역량을 집중하며 우리나라의 인터넷 산업 발전과 함께해 온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창조경제 구현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5-12-02 10:26:4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강호인 국토부 장관 "건설업계, 생존 경쟁력 키워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업계에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문했다. 강 장관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건설업계와 조찬간담회를 열고 "건설업계의 지금의 위기는 경기 싸이클상 문제라기보다는 경제와 산업의 근본적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것"이라며 "단순 도급형 시공사업에서 벗어나 융·복합형 프로젝트 개발로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설업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장관은 현재 건설산업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상황이 어려운 만큼 국내외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기술·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사업기획과 프로젝트 관리, 시공, 운영뿐만 아니라 건설금융, 건설외교까지 포괄하는 산업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산업단지나 도로, 철도 등 산업인프라 시장 외에 생활 인프라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국내 제도와 관행을 근본적으로 쇄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입찰제도·보증제도 변별력 강화 ▲칸막이식 업역체계 유연화 ▲불공정관행 개선 ▲파이낸싱 통한 투자개발형 사업 전환 ▲고부가가치 사업역량 확대 등을 꼽았다. 그는 이외에도 부실기업은 퇴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도 한국형 상생모델 수출을 위한 적극적인 건설 외교는 물론 '코리아 해외 인프라 펀드' 조성 등을 통해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현재 건설업계는 우리 경제의 저성장,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 해외건설 수주감소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예측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이 필요한 만큼 중장기 성장전략을 수립해달라"고 요청했다.

2015-12-02 10:12:4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