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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지수형 등 ELS 등 3종 공모

키움증권은 연 6.5%추구 지수형 ELS를 포함해 ELS, ELB 3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키움 제585회 ELS'의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며 세전 연 6.5%의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KOSPI2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인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제134회 ELB'는 원금 101% 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률의 40%를 적용하여 세전 최대 9%(연6%)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 외의 경우에도 만기시 원금의 101%는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으로,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이번 34회의 기초자산은 애플과 삼성전자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5%로,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45%(연 수익률 15%, 세전)수익으로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5%이다. 11월 12일 목요일 13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http://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키움증권은 ELS, ELB 첫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2015-11-11 09:48:55 김문호 기자
크레듀, 삼성SDS 멀티캠퍼스 영업양수 완료

크레듀는 지난 9월 이사회 및 10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삼성SDS 멀티캠퍼스(삼성SDS 교육콘텐츠사업부문) 영업양수에 대한 승인절차를 마무리하여, 삼성SDS 멀티캠퍼스의 영업 양수를11월 11일 공식 선언했다. 이를 통해, 크레듀는 기존 기업교육서비스 부문에 멀티캠퍼스의 오프라인교육 및 IT 전문교육 서비스 역량을 통합하여 Total HRD서비스를 확대하게 된다. 이로써 크레듀는 국내 기업교육시장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동시에 삼성그룹 내 양분화되었던 교육서비스 기능을 통합하여 삼성그룹의 HR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확립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양수로 인해 매출 성장 및 콘텐츠, 시스템 등 중복 투자부문 조정 등을 통한 경영 효율화 극대화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크레듀는 통합 시너지 창출을 꾀하는 동시에, 현재 추진중인 신규 시장 개척, 신규 서비스 발굴에 기반한 지속성장을 통해 '글로벌 No.1 HR Service Provider'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크레듀 김대희 대표이사는 "크레듀는 이러닝 서비스, 멀티캠퍼스는 오프라인교육 및 IT 전문교육 서비스분야에서 쌓아온 전문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HRD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히며, "동시에, 신 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글로벌 No.1 HR 전문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0년 창립한 크레듀는 삼성그룹 교육 전문기업으로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교육서비스, 외국어평가 및 교육서비스, 다양한 분야의 핵심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브리핑 서비스인 지식서비스를 제공한다. 1997년 사업을 시작한 삼성SDS 멀티캠퍼스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관련 오프라인, 이러닝 서비스 및 IT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11-11 09:48: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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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자녀 공교육비 실비보장 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자녀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장기보험상품인 '소중한 약속'을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1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부양자가 사망하거나 중증장해를 입었을 때 자녀가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정규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공교육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가장 큰 특징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공교육 실비' 담보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실제 납입한 교육비를 실비로 보장해 준다. 보장하는 공교육비에는 입학금, 수업료뿐만 아니라 방과후 교육비, 기성회비 등도 포함된다. 공교육비를 실비로 보장함에 따라 대학 등록금이 상승할 경우에도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다. 피보험자는 0~13세의 자녀(손주포함)를 둔 부모 및 조부모(외조부모)로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계약자는 자녀로 13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공교육실비는 최고 1억원 한도로 보장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더라도 최저 2000만원을 보장해준다. 3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므로 뒤늦게 학교에 진학하거나, 오랜 기간 학교에 재학해도 보장에 제약이 없다. 해외대학에 진학하더라도 연 2000만원 한도로 교육비를 실비로 지급한다. 이 상품의 또 다른 특징은 중증장해로 인한 '납입면제' 기능이다. 피보험자가 중증장해를 입을 경우 더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장을 유지하고, 만기 때 환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상무)은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 물가에 연동되는 교육보험이 필요했다"며 "이번 신상품이 부양자의 경제능력 상실로 자녀의 교육이 지속되지 못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IMG::20151110000070.jpg::C::480::}!]

2015-11-11 06: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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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간접손해보험 피해보상 범위는

자동차 사고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대체 차량을 빌렸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갑작스런 자동차 사고를 당할 경우 간접손해 피해보상 범위와 기간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자동차 간접손해란 자동차사고로 대물보상 처리를 받은 피해차주(피해물 소유주)가 청구할 수 있는 대차료, 휴차료, 영업손실, 시세하락손해 등을 말한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 부터 자신의 보험으로 자동차 대물배상을 한 소비자들은 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비 등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 간접손해보험 피해보상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다른 차를 대신 사용하는 대차료 지급대상은 비사업용자동차(건설기계 포함)가 파손돼 가동하지 못하는 기간에 다른 자동차를 대신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다. 인정기준액은 대차를 하는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로 나뉜다. 대여자동차로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차종인 경우에는 차량만을 빌릴 때를 기준으로 한 동종의 대여자동차를 대여하는 데 소요되는 통상의 요금이다. 보험회사는 피해자의 선택에 따라 동종의 자동차를 직접 제공할 수 있다. 동종의 대여자동차를 구할 수 없는 희소차량에 대해선 동급의 일반적인 차량을 제공한다. 대여자동차로 대체할 수 없는 차종의 경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사업용 해당 차종 휴차료 일람표 범위 내 실임차료다. 5t 이하 밴형 화물자동차의 경우 중형 승용차급 한도로 대차 가능하다. 대차를 하지 않을 때는 대여자동차가 있는 경우 해당 차종 대여 시 소요되는 통상요금의 30% 상당, 대여자동차가 없는 경우 사업용 해당 차종 휴차료 일람표 금액의 30% 상당이 인정기준액이다. 인정기간은 수리 가능한 경우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의 기간(30일 한도), 수리 불가능한 경우 10일이다. ◆영업손해땐 휴차료 지급대상은 사업용자동차(건설기계 포함)가 파손 또는 오손돼 사용하지 못하는 기간에 발생하는 타당한 영업손해다. 인정기준액은 입증 자료가 있는 경우 1일 영업수입에서 운행경비를 공제한 금액에 휴차 기간을 곱한 금액이다. 입증 자료가 없는 경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사업용 해당 차종 휴차료 일람표 금액에 휴차 기간을 곱한 금액이다. 인정기간은 수리 가능한 경우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의 기간(30일 한도), 수리 불가능한 경우 10일이다. ◆영업손실 인정 기간 30일 지급대상은 소득세법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업을 경영하는 자의 사업장 또는 그 시설물을 파괴해 휴업함으로써 상실된 이익이다. 인정기준액은 입증자료가 있는 경우 소득을 인정할 수 있는 세법에 따른 관계증빙서에 의해 산정한 금액이다. 입증자료가 없는 경우 일용 근로자 임금이다. 인정기간은 원상복구에 소요되는 기간(30일 한도)으로 한다. 합의지연 또는 부당한 복구지연으로 연장되는 기간은 휴업기간에 넣지 않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동차시세하락손해 지급기준을 보면 사고로 인한 자동차의 수리비용이 사고 직전 자동차가액의 20%를 초과하는 경우 출고 후 1년 이하인 이하인 자동차는 수리비용의 15%를 지급하고, 출고 후 1년 초과 2년 이하인 자동차는 수리비용의 10%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2015-11-11 06:00:00 이정필 기자
외국인 러브콜 삼성전자우선주 급등, 투자매력은

'꿩 대신 닭'으로 통하던 삼성전자 우선주가 외국인의 구애를 받고 있다. 상법개정, 일감몰아주기 규제 등 우선주 할인 요인이 줄어 들면서 외국인이 장바구니 우선주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 초저금리 여파로 배당주 매력도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평균 78%이던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선주 간 주가 괴리율이 최근 85%로 역사적인 고점 수준까지 높아졌다. 주가가 오르자 차익실현에 나선 외국인도 나오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는 이날 0.44% 오른 112만1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132만1000원 . 이에 따라 평균 78%이던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간 주가 괴리율이 최근 85%로 역사적인 고점 수준까지 높아졌다. 이는 우선주인 삼성전자우가 보통주 삼성전자 주가의 85% 수준에서 거래된다는 뜻이다. 현 주가 기준으로 작년 8월24일 저점과 비교할 때 삼성전자우는 40%(52주 신저가 79만9000원 대비) 오른 반면 삼성전자 보통주는 28%(52주 신저가 103만3000원 대비) 상승에 그친 셈이다. 이와 관련해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우선주의 강세 현상을 자사주 매입 관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며 "우선주는 자사주 매입 비율이 보통주보다 높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전자는 11조3000억원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고 1차로 내년 1월 말까지 보통주 223만주와 우선주 124만주 등 모두 4조1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최 연구원은 "실제 최근 자사주 매입에 해당하는 기타법인의 순매수 규모가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를 압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증시에서 배당에 초점을 맞춘다면 우선주는 좋은 투자 대안"이라며 "배당 중심으로 바스켓을 구성한다면 우선주를 교체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의 우선주 사랑은 다른 종목에서도 나타난다. 삼성전자우, 현대차2B, 아모레퍼시픽우, LG화학우, LG생활건강우 등 시가총액 상위 5개 우선주의 외국인 지분율은 평균 65%에 달한다. 외국인이 우선주를 쓸어담는데는 투자 매력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121.78%까지 급등했던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우선주와 보통주와의 가격 괴리율은 97.19%(9월 17일 기준)로 24.59%포인트 하락했다.

2015-11-10 18:17:23 김문호 기자
무디스 "중국 성장둔화에 한국이 가장 큰 타격"

[메트로신문 채신화 기자] 국제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이 중국 등 신흥시장의 성장둔화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디스는 10일 한국이 중국 등 신흥시장 성장둔화에 가장 취약하다며 오는 2017년까지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5%에 불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2015~2017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한 무디스는 세계 경제 성장세가 향후 2년간 중국 등 신흥시장의 경제성장 둔화로 활기 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무디스는 "중국과 다른 신흥시장으로의 수출 둔화는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을 짓누를 것"이라면서 "한국은 상품수출의 60%가 신흥시장으로 집중된 구조로, GDP의 50%가 신흥시장에 의존하기 때문에 신흥시장의 경제성장 둔화에 가장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17년까지 한국의 연평균 성장률이 미국, 영국과 함께 2.5%에 그칠 것으로 무디스는 예상했다. 또한 무디스는 "한국의 신흥시장 수출은 지난 5년간 연평균 10% 증가했는데, 만약 앞으로 신흥시장 수출이 연평균 5%씩 감소한다면 이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0.4%포인트 하락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의 신흥시장 수출은 올해 들어 5개월간 5% 감소했다. 무디스는 "우리는 무역규모 감소와 일본과의 가격 경쟁을 감안해 다른 기관보다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게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경제성장률에 대해 무디스는 올해 7% 이하, 내년 6.3%, 내후년에는 6.1%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5년간 연간 경제성장률 마지노선을 6.5%로 설정한 중국 정부의 목표치를 밑도는 수치다. 무디스는 "중국 정부가 성장둔화에 대응해 투자와 신용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시장원리가 작동할 수 있도록 개혁조치를 이어가겠지만 고용과 사회적 안정성이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11-10 18:16:4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