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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강원지역에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자살률 낮춘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7일 음독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강원도 고성군에서 농약안전보관함 723개를 추가로 보급했다.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정삼 강원도 행정부지사, 윤승근 고성군수, 김형실 고성군의회 의장, 유석쟁 생보재단 전무, 마을주민 등 100명이 참석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촌 노인들의 충동적인 음독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잠금장치가 있는 보관함을 각 가정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보관함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보건소 담당자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관함 사용실태를 확인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상담서비스 등 사후관리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 강원도,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5~6월 횡성 130개, 양양 160개, 영월 63개, 양구 165개, 화천 100개 등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고, 27일 고성군에 105개의 보관함을 보급함으로써 강원도에 총723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생보재단은 농약음독자살이 대도시보다 3배가량 높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충남·전남 등 전국 14개시군, 57개 마을에 2395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올해는 강원·전북·경북의 18개 시군에 1955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추가 보급한다. 유석쟁 전무는 "최근 상주 농약사이다 사건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재단의 농약안전보관함이 보급된 마을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건의 농약음독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보재단은 19개 생명보험회사가 공동으로 출연한 기금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집 건립 및 운영사업, 자살예방, 희귀난치성질환, 저소득 치매노인, 사회적의인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15-07-27 15:42:44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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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4370억…전년比 174%↑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43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명칭사용료를 포함한 것으로 명칭사용료 부담전 당기순익은 5675억원이다. 명칭사용료는 농협법에 의거, 지주회사를 제외한 자회사가 농업인 지원을 위해 농협중앙회에 매 분기 초에 납부하는 분담금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일회성 요인인 우투증권 패키지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3655억원)을 감안하면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74%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대비 117.6% 늘어난 2994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008억원(명칭사용료 부담 후)으로 전년동기대비 150%, 전분기대비 134.2%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2조9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확대됐고 순이자마진(NIM)은 2.00%으로 전년동기대비 0.03%p 떨어졋다. 같은기간 농협생명은 전년동기대비 6.9% 늘어난 764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농협손해는 10.2% 감소한 17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NH투자증권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617억원이다. 농협금융의 연결기준 총자산은 324조6000억원으로 전년말대비 8조9000억원 늘었고, 신탁과 AUM을 합산한 자산은 405조9000억원이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전년동기는 우투증권 패키지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이 일회성 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올해는 농협금융의 실질적인 수익성이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는 수익구조 개선에 매진해 경영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2일 서대문 본관에서 계열사 CEO, 임직원과 '2015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이날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으로 ▲글로벌, 핀테크 등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한 사업영역 확대 ▲운영체제 개선을 통한 조직 효율화 ▲시너지 수익기반 확대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 ▲효율적 기업문화 확산을 선정했다. 그는 "농협 경제사업 및 국내 정책기관과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진출로 수익원을 다변화해야 한다"며 "4대 경영철학(스피드·소통·현장·신뢰)을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농협금융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015-07-27 15:25:1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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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7.5% 파생결합증권 포함 11종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연 7.5% 하이파이브형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11종을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총 135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 제7952회 하이파이브형 ELS'는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7%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6.2% 노녹인 구조의 스텝다운형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7-27 15:15:54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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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사명 변경 후 첫 '희망의 집' 완공식 개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KB손해보험은 27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에서 사명 변경 후 첫 번째 보금자리인 '희망의 집 32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헌 사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이순선 인제군 군수 등이 참석했다. KB손해보험이 사명을 변경하기 전인 LIG손해보험때부터 지난 10년간 이어온 '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이다. KB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희망의 집'은 강원 인제군에 살고 있는 8살 강민호(남·가명)군을 위해 두 달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부모님과 4남매가 함께 살고 있는 민호네 가족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수년째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지내왔다. KB손해보험은 힘든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민호네 가족을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부터 이사는 물론 자매결연까지 맺어 진정한 '국민의 희망파트너'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KB손해보험 춘천지역단과 강군 가족 간의 자매결연 및 후원증서 전달에 이어 입주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를 심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후원증서 전달에 앞서 임남수 노조위원장이 직접 전한 '희망 앨범'에는 전국 각지에서 민호네 가족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많은 이들의 손글씨가 적혀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병헌 사장은 "민호네 가족의 새로운 희망이 커나갈 보금자리이자 KB손해보험의 첫번째 희망의 집을 완공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KB손해보험이라는 새 이름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위해 희망의 집짓기 뿐만 아니라 KB스타드림봉사단 운영, 척추측만증 아동 수술비 후원,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다문화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15-07-27 15:15:3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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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여름 휴가철 '차량점검 서비스'…"안전운전하세요"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보험사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량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보험사별로 서비스 장소와 기간 등이 상이하므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은 휴가를 떠나기 전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출발하면 좋다. 현대해상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부산 해운대 및 광안리,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인근 '하이프라자'에서 '하계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해상 하이카 가입고객뿐만 아니라 방문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방문객에게는 현대해상 서비스 지정점인 '하이카프라자' 1급 정비기사들이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총 30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워셔액, 윈도우 브러쉬, 전구 등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이재열 보상지원부 부장은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사소한 차량 결함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휴가를 위해서는 장거리 운전 시 정비업체를 방문해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각종 소모품 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하이카프라자' 부산 해운대점과 광안점, 강릉 교동점과 포남점을 방문하면 된다. 해당 '하이카프라자'의 위치는 현대해상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 '지점찾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부화재는 휴가철 사고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 '프로미카월드' 401개점에서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에서 오토케어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은 브레이크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5개 항목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특약 미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동부화재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에게도 차량 무상점검서비스가 제공된다. 행담도, 서산, 대천 휴게소 '프로미카월드'에서 '7월31일~8월1일', '8월7일~8일'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도 휴가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레디카 및 Master' 가맹점 383개점에서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 각종 오일점검과 여름철 특히 신경 써야 할 브레이크, 타이어 등 20여가지 항목들에 대해 점검서비스가 제공된다. 더불어 메리츠화재는 이 기간 차량정비를 받는 고객들에 한해서 정비공임료를 20% 할인해 준다. 삼성화재는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해운대, 대천, 경포대 등 총 3개 '삼성화재애니카랜드'에서 '하계 휴양지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방문객에게 차량 무상점검은 물론 영업 연계 가입설계 서비스와 사은품이 제공된다. 삼성화재는 이외에도 연중 상시 엔진오일, 타이어 공기압, 에어컨, 히터, 와이퍼브러쉬, 주차브레이크 등 20여개 항목을 무상으로 정비해 주고 있다.

2015-07-27 15:14:5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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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카드 한장 들고 떠나자…카드사, 문화 마케팅 '봇물'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카드사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방위적인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계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입까지 끌어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카드사들은 공연과 전시부터 해외여행까지 다방면에서 할인과 문화 혜택을 담은 휴가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 해외여행부터 차량정비, 공연 이벤트까지 마케팅 실시 NH농협카드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워터파크 입장권과 해외여행 할인, 온라인 쇼핑몰 할인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은 NH농협카드 채움스케치에서 해외여행 3~5%, 해외호텔 최대 15%,해외항공권 최대 13%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명 오션월드, 설악 워터피아, 웅진 플레이도시 등 전국 20여개 워터파크에서 NH농협카드로 현장 결제 시 최대 40% 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휴가를 떠나기 전 차량정비를 받는 고객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스피드메이트에서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엔진오일 2만원 할인, 에어컨 가스 완충 1만원 할인 및 오존살균 무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 8대 워터파크 S라인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평창의 블루캐니언 ▲홍천 오션월드 ▲경기도 이천 테르메덴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충남 예산의 리솜스파캐슬 ▲경북 경주의 블루원 워터파크 ▲경남 김해의 롯데워터파크 ▲전남 여수의 디오션 워터파크 등 8곳에서 펼쳐진다. 할인율은 20%에서 최대 50%에 이르며 현장 결제시 이용가능하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우리카드는 체크카드 신규·추가발급 후 익월 10일까지 10만원이상 이용한 고객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로봇청소기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8월 14일까지 YES24에서 중고 또는 외국 도서 구입시 30% 할인혜택을 주며 내달 말까지 학원비 결제시 최고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 국내경기 회복 일조-기존 고객 로열티 강화 '초점' 메르스 여파 등 경기 침체 회복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공연도 눈에 띈다. 신한카드는 문화 향유 확산을 위해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GREAT Wednesday' 첫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1층 야외잔디에서 '대한민국 락의 역사'를 주제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야외계단에서 인디밴드의 2차 문화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9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를 진행하고 있다. 컬처프로젝트는 음악과 미술, 무용, 애니메이션, 건축 등 다양한 장르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컨텐츠를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올해 전시에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최종 건축가로 선정된 'SoA(이치훈, 강예린)'의 작품 '지붕감각'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에 설치됐다. '지붕감각'은 잊혀져가는 지붕의 느낌을 되살려보려는 시도에서 출발했으며 갈대발을 활용해 대형 지붕을 형상화했다. 아울러 제 8전시실에서는 최종 건축가인 'SoA(이치훈, 강예린)'를 비롯해 최종후보군에 오른 국형걸, 네임리스 건축(나은중, 유소래), 씨티알플롯(오상훈, 주순탁), 건축사사무소 노션(김민석, 박현진)+빅터 장의 작품도 소개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삼성카드 셀렉트'의 30번째 공연으로 뮤지컬'명성황후'를 선정했다. 고객은 공연 예매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관람객 전원에게 미니 프로그램북을 증정해 공연 이해를 돕는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아시아 최초로 뮤지컬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창작 작품이다. 공연은 오는 8월 14일 오후 8시, 광복절인 15일 오후 3시/7시, 총 3회차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오는 7월 31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총 4매) 구매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창작 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해 뮤지컬 아리랑과 명성황후를 연이어 삼성카드 회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삼성카드 고객들에게는 좋은 공연을 실용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침체된 국내 공연계를 활성화 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27 15:05:5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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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명품 프로 주식랩' 눈길…"우수PB가 직접 관리"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증권업계 최초로 고객수익률을 직원 평과와 성과급에 연동한 신한금융투자의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이 재테크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은 본사에서 관리하는 랩 상품과 달리 펀드매니저·재무설계사 등 자격증을 가진 영업점PB들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운용하기 때문에 신속한 시장 대응은 물론 맞춤형 수익률 관리가 가능하다. 운용은 전담 PB가 하지만 손실과 리스크는 본사와 영업점이 '듀얼'로 철저히 관리한다. 랩 수수료 외 매매 거래비용이 면제여서 우수 종목 발굴에 유리한 것도 장점이다. 개별 종목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은 지난 13일 기준 10% 이상 수익률을 보이는 계좌가 절반에 이르고, 30% 이상의 수익률을 보인 계좌도 10%를 넘어섰다.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은 선취, 후취, 성과보수형 등 네가지 형태의 수수료 체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타 증권사에서 운용중인 주식을 그대로 옮겨오거나 현물 입고도 가능하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올해 초 최소 가입금액을 5000만원으로 낮춘 후 고객 문의와 상품 가입이 늘고 있다"며 "영업점PB와 고객이 직접 소통하는 미래지향적 운용방식으로 고객들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7-27 14:48:2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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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강화에도 견본주택 열기 '후끈'

지난 22일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계획 발표로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해 지난 24일 개관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견본주택에 26일까지 3일간 3만5000여명이 몰렸다. 평일인 오픈 첫 날에만 1만 명이 다녀간데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각각 1만2000명과 1만3000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모형도와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상담석을 찾아 분양가와 대출조건, 청약자격 등에 자세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로 부산 재건축 아파트 중 드물게 평지에 지어져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며 "접속자가 폭주해 홈페이지가 한동안 마비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같은 부산에서 SK건설이 문을 연 '대연 SK VIEW Hills' 모델하우스에도 같은 기간 약 3만5000명이 다녀갔다. 남구 대연7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전체 1만7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연 재개발타운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호반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49블록에 선보인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 역시 1만5000여 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첫 전용면적 53㎡로만 이뤄진 소형아파트이면서도 4베이-3룸으로 설계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외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3-1생활권 M3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신동아파밀리에3차'와 일신건영이 경기도 화성 송산신도시 EAA1블록에 짓는 '송산신도시 휴먼밀' 모델하우스에는 각각 1만여명이 다녀갔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가계부책 대책 발표로 빚내서 집을 사기가 어려워진 게 사실"이라면서도 "전세난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가 여전히 많은 만큼, 분양가가 저렴한 소형 위주로는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4:47:5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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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유럽증시 회복에 'JP모간중소형 주식' 추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유럽 증시 회복에 수혜가 기대되는 'JP모간유럽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된 해외 주식형 펀드는 유럽펀드로, 올해 들어서만 1조1000억원 이상이 유입됐다. 특히 하반기 이후 부터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이익 증가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이 추천한 'JP모간유럽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은 피투자펀드(JPMorgan Funds-Europe Small Cap Fund)에 대부분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지닌 종목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시장대비 초과 성과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평균 시가총액 2조원, 150개 이상 종목에 분산투자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피투자펀드 규모는 현재 4억800만 달러(약 5321억원)로 높은 수탁고를 보이고 있다. 수익률도 연초 이후 23.69%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수익률 7.80% 대비 월등하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유럽 기업의 이익 증가는 중소형주가 주도하고 있어 유럽 중소형주의 투자 매력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중소형주가 대형주에 비해 변동성이 다소 높지만 더 높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품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2015-07-27 14:13:5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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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로 일석삼조 효과 누린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투자증권이 노후대비·수익성·세제혜택 등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로 투자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100세시대연금저축계좌'는 다양한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연금저축펀드계좌와 원금보장과 예금자 보호에 주력한 연금저축신탁계좌로 구성돼 있다. 우선 '100세시대 연금저축펀드계좌'는 국내외 다양한 펀드상품을 Line-up하고 있으며 매월 투자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시장상황과 트랜드를 반영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고객 투자성향별 모델 포트폴리오, 해외펀드 Only 포트폴리오를 통해 저금리 환경에서 고객의 연금자산 운용 수익을 극대화했다. 지난달 15일부터는 업계 최저인 3%의 금리로 담보대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중 유일하게 지난 2005년 연금저축신탁업을 인가받아 연금저축신탁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연금저축신탁은 납입한 금액에 대해 원금보장 또는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기대수명이 81.4세까지 늘어난 상황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외에 개인연금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로 고객들은 연금저축펀드계좌의 높은 수익률로 자산을 늘리고 연금수령이 가능한 고령이 되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연금저축신탁계좌로 이전해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7-27 14:13:23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