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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경영전략회의 개최…"TOP10 보험사로 도약할 것"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DGB생명은 지난 24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교원연수원에서 오익환 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지역단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실적 리뷰 및 본부별 하반기 경영전략 발표순으로 진행, 내수 침체에 따른 보험업계 성장성 둔화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경영환경에 대비해 세부적인 영업 추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오익환 사장은 올해 하반기 경영 키워드로 '고객 감동'을 선언하고 이를 위한 본부별 실천전략을 토론하는 별도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DGB생명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과 접촉하는 모든 서비스의 접점에서 고객 감동을 제공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앞서 DGB생명은 올 상반기 자본 확충 및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더불어 보장성보험 중심의 신계약 확대에 주력한 결과 보장성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29% 이상 증가했고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등도 목표대비 초과달성 하는 등 경영 전 부문에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DGB생명은 올해 하반기에도 영업이익개선 지속 추진, 성과 관리체계 정착을 통한 직무별 책임 및 권한의 명확화, 브랜드 가치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오익환 사장은 "고객에게 탁월한 End-to-End 경험을 제공해 고객감동을 실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판분리 관점에서 채널별 수익성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 재무와 연계 되도록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4:12:5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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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리인상 대비 '달러화 청약 ELS'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부터 오는 29일 오후 1시까지 미국 달러로 청약 및 상환받을 수 있는 USD 파생결합증권(ELS) 1종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미국 금리는 현재 0%대로, 달러RP 혹은 달러 예금으로는 달러 자산을 활용한 재테크 수단이 많지 않다. NH투자증권에서 신규 출시한 USD ELS는 연 4% 내외의 수익률을 추구해 달러 예금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면서 안정성을 높였다. ELS 1130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중 가장 대표 유형 중 하나인 85% 베리어 하이파이브 형이다.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 대비85%이상이면 세전 연 3.8%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원금손실조건은 45%로 낮게 설정해 조기상환 가능성과 원금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수환 WM파생상품부장은 "ELS는 기준금리 1%대 저금리 시대에 좋은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USD ELS는 원화 투자자뿐 아니라 0% 금리대의 외화 투자자의 재테크를 돕기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달러 강세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온라인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한도는 1000달러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1544-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27 14:12:3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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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삼성페이 탑재 베타테스트 고객 모집"

BC카드는 27일 삼성페이 탑재를 위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페이 BC카드에는 BC카드의 결제 보안 솔루션인 'Token(토큰)'이 적용되며 BC카드는 500여 명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해 결제 안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베타테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BC카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선정 여부는 31일 지원자들에게 SMS로 통지된다. 수행 과제는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삼성페이 베타버전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본인인증 ▲BC카드 정보 입력 ▲지문 또는 결제 비밀번호를 등록하면된다. 이후 8월 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주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內 BC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테스트 기간 종료 후, 이용 소감을 제출한 모든 베타테스터에게는 해피콘 1만원권(SPC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 또 ▲이용건수 상위고객 50명(5만원권·5명, 3만원권·15명, 1만원권·30명) ▲우수 이용 소감 제출자 20명(5만원권·3명, 3만원권·7명, 1만원권·10명)에게도 각각 최대 5만원권 해피콘이 추가로 지급된다 최정훈 BC카드 컨버전스사업본부장 상무는 "기술 혁신의 상징인 삼성페이와 모바일결제 선두주자인 BC카드의 만남으로 회원들은 상품을 고르고 결제할 때마다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결제 보안솔루션인 'Token'을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결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3:38:1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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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5까지 매출 25조 세계 15대 건설사 진입하겠다"

'비전 2025' 선포식 개최…에너지 인프라 분야 강화키로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대우건설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5년까지 매출 25조원,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의 세계 15대 건설사 진입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우건설이 발표한 비전은 '인류와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기업(For the People & Better Tomorrow)'이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체계화시키기로 했다. 이어 기존의 단순 시공에서 '기획과 제안형' 사업을 확대해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세계적인 개발·시공·운영 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해외 거점 시장에서 현지합작회사 설립 등 지역 내 경쟁력을 갖춘 자회사를 육성시킬 예정이다. 이어 세계적인 기술경쟁력과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 사업을 선정해 사업추진과 핵심기술을 더욱 혁신하고 침매터널, 초장대교량, 초고층·친환경 빌딩, 스마트(SMART)원전 등 기획제안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융조달 강화를 위해서는 국책은행, 대규모 펀드 등과 제휴 또는 협업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신성장 동력사업으로는 기존 민자발전사업(IPP)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투자·매니지먼트를 포괄하는 부동산 개발사업, 운영(O&M)사업, 융복합 기술 사업 등을 꼽았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대우건설이 지속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1:42:1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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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분양 물량 4만8694가구…서울 재개발·재건축 물량 1만4천가구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작으로 다음달 전국 분양 물량이 이달보다 21.8%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수도권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쏟아지면서 분양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분양 물량은 4만8694가구다. 이는 이달보다 1만3567가구 감소한 수치다. 다만, 최근 3년 동월 평균(2만1010가구)보다는 두 배가량 많다. 수도권은 전월(3만2238가구) 대비 4.7% 증가한 3만376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총 1만4787가구가 신규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중 재건축·재개발 물량은 1만4267에 달한다. 대표적인 분양 단지는 '고덕2차아이파크' 687가구, '가락동헬리오시티' 9510가구 등이다. 경기지역은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평택 일대에서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인천은 청라지구 '청라대광로제비앙(A2 B/L)' 8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지방은 전월(3만23가구) 대비 50.3% 감소한 1만4931가구가 분양한다. 대표적인 곳은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782가구 ▲경남 창원시 '용지더샵레이크파크' 883가구 ▲충남 당진 '힐스테이트당진2차' 1,617가구 ▲세종시 '2-1생활권P3지구더하이스트(L3, L4 ,M7 B/L) 1417가구 등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수도권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과 경기도의 신도시 택지지구 물량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라면서도 "지방은 뜨거운 청약열기를 나타냈던 대구, 경북 일대 신규분양이 줄면서 전체적으로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7-27 11:20:1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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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몽골서 교통카드 서비스 실시

한국스마트카드가 몽골에서 교통카드 서비스를 개시한다. 27일 한국스마트카드는 몽골 울란바타르시(市)와 손잡고 설립한 현지 IT서비스법인 울란바타르스마트카드가 교통카드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마트카드는 작년 초부터 울란바타르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진행해 올 3월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U-money) 단말기가 설치된 버스 1200대가 울란바타르 시내를 누비게 됐다. 또 400여개의 교통카드 충전상도 확보했다.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사장은 "한국스마트카드는 보다 나은 교통카드 시스템을 몽골에 확산시키기 위해 계속 정진할 것"이라며 "대중교통을 넘어 다양한 생활분야로의 서비스 확대와 개선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바트울 울란바타르시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최첨단 교통카드서비스를 도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준공영제 도입은 물론 택시 등으로 관리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몽골 울란바타르 교통카드서비스 오픈은 한국스마트카드의 우수한 IT기술과 교통카드 운영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스마트카드 측은 설명했다. 서선우 울란바타르스마트카드 대표는 "이번 몽골진출은 한국형 핀테크사업을 본격적으로 해외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울란바타르 교통카드를 우수모델로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중앙아시아 주변국가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10:36:0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