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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엔비, 공모가 2만원 확정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흥국에프엔비 공모가격이 공모예정가 상단 1만7500원보다 높은 2만원으로 지난 27일 최종 확정됐다. 흥국에프엔비는 지난 2008년 설립된 프리미엄 식·음료 ODM 기업이다. 초고압살균공정(HPP) 및 동결농축공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과일농축액(에이드베이스), 스무디, 과일주스 등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국내의 유명 커피·외식 프렌차이즈 등 다양한 매출처에 납품 하고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예정가인 1만4500원~1만7500원의 상단보다 높은 2만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로 총 300억원을 조달하게 된 흥국에프엔비는 HORECA(호텔/레스토랑/카페) 및 커피·외식 프랜차이즈가 급부상하는 중국 시장 대응을 위한 제품 개발·생산 및 중국 진출에 투자할 예정이다. 박철범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흥국에프엔비는 식·음료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비열처리 프리미엄 식음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2020년에는 매출액 202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에프엔비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다음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할 예정이다.

2015-07-28 15:05:4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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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대치 SK뷰' 8월 분양

SK건설은 다음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대치 SK뷰(VIEW)'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10~20층 4개동 전용면적 59m²~125m²총 239가구 규모다. 일반분양분은 84m²A 8가구, 84m²B 31가구다. 지하철3호선 대치역과 인근 도곡역을 통해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가 가깝고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대치초·대곡초·대청중·숙명여중·휘문중고·단대부중고 등 명문학교가 가깝다. 인근 대치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한티근린공원·양재천 등 자연환경과 강남구민회관· 코엑스·은마종합상가·강남세브란스병원·롯데백화점·이마트 등 문화·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하다. 아파트 내부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안방 드레스룸(발코니 확장 시 제공)에 창문을 설치해 통풍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지하에는 가구별 전용 물품보관창고를 마련했다. 무선방식의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아파트출입카드로 지하주차장에서 개별가구 현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테마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되며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SK뷰 주택문화관인 개포동 뷰갤러리(서울 강남구 개포동 176-2번지) 3층에 마련된다.

2015-07-28 15:03:51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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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고객 입맛대로 고르는 '4Tune 체크카드' 출시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신한카드는 28일 고객 스스로 혜택을 선택해 적립받을 수 있는 '4Tune(포춘)'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는 4개 코드별 고객이 선호하는 선택적립 패키지로, 신한카드 Code9의 20~30대 고객군 중 ▲Rookie(루키, 20대 사회초년 생) ▲It Girl(잇걸, 20대 젊은 여성) ▲Friend Daddy(프렌드대디, 30대 기혼 직장인) ▲Alpha Mom(알파맘, 30대 전업주부)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루키는 편의점과 이동통신을, 잇걸은 대중교통·택시와 베이커리를, 프렌드대디는 할인점과 병원, 알파맘은 온라인·소셜커머스와 홈쇼핑 업종을 묶었다. 고객은 카드 발급시 4가지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사용액의 1%(월 3만 포인트 한도)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소비 패턴이 바뀌었다고 판단되면 추가 발급 없이 년 3회까지 서비스 패키지 변경도 가능하다. 맞춤형 서비스인 선택적립 패키지 외에도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이 없어도 사용액의 0.2%가 적립된다. 또한 S-oil, 현대오일뱅크 주유시 리터당 60원 적립받을 수 있으며 해외가맹점(직구 포함) 이용시 1%, 해외에서 현금 인출시 0.6%가 적립된다. 포인트 사용처도 다양하다. 고객은 백화점·할인점에서 상품권 교환이 가능하고 항공사 마일리지 전환, 주유 결제 시에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적금과 펀드 불입도 가능하다. 이밖에 20~30대 고객 성향을 특별히 고려해 커피전문점 이용시 월 3회, 10%를 결제일에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4Tune카드 론칭을 기념해 카드 발급 후 오는 9월말까지 10만원 이상 이용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무료이용권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4Tune카드는 4가지 서비스 패키지를 튜닝한다는 의미가 강하지만 행운을 뜻하는 포춘의 의미도 담고 있다"며 "고객이 무의식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추가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지향형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5-07-28 15:01:4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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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에 휴롬 회장 등 선정

IBK기업은행은 28일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홍순겸 동양피스톤㈜ 회장, 김영기 ㈜휴롬 회장,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하는 자리다. 이는 기업의 기술력과 수출실적, 기업가정신,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며, 이번 헌정자를 포함해 지금껏 32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새롭게 선정된 홍순겸 동양피스톤 회장은 1967년 창립 이래 엔진용 피스톤 분야에 집중해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 엔진용 피스톤을 국산화한 기업인이다. 동양피스톤은 2014년 '월드클래스300', '뿌리기술 전문기업'에 선정됐으며, 독일, 미국 등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1위, 세계 4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영기 휴롬 회장은 1979년 창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회사를 국내 1위 원액기 제조 기업으로 성장시킴은 물론 제품을 전세계 76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은 1989년 3명의 직원과 사업을 시작해 세계 최초로 '반도체용 펜타입 레이저마커'를 개발했다. 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 장비 제조기업으로 2009년부터 5년 연속 코스닥 히든챔피언에 선정됐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들의 동판 부조를 서울 을지로 본점 1층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전시하고 각종 수수료 평생 면제 등 최고 VIP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해당 회사에는 헌정인의 흉상과 기념비를 세워 임직원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헌정자의 기업가 정신을 알릴 계획이다.

2015-07-28 14:10:5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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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익 1563억원…6분기 연속 흑자세

국내 수주액 약 6조, 해외는 2772억원에 그쳐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우건설은 상반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5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9.8% 감소한 수치지만 6분기 연속 흑자세는 유지했다. 영업익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보다 감소했지만 2분기만 보면 1분기보다 44.6% 증가한 924억원을 기록, 하락폭을 줄였다. 이 기간 매출액은 1년 전보다 2.8% 증가한 4조710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부동산 시장 회복으로 주택부문이 전년 동기대비 15.7% 증가한 1조5993억원을 보였다. 해외는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12.1% 증가한 107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인세와 대손충당금 환입 영향이다. 신규수주는 국내 민간과 공공수주 호조로 5조92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수주목표(10조365억원)의 47% 수준이다. 국내는 5조6482억원으로 업계 최대실적을 냈다. 주택과 건축부문은 3조1026억원, 플랜트부문은 1조6703억원이다. 해외는 국제유가하락에 따른 타겟 프로젝트의 발주와 계약 지연 등으로 2772억원에 그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은) 내부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하반기에도 매출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간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는 주택사업과 토목·플랜트의 원가율이 양호하다"면서 "해외사업의 경우 이달 말에 쿠웨이트 알 주르 신규 정유공장(NRP) 프로젝트의 계약을 앞두고 있고 지연된 해외 사업의 발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7-28 11:37:4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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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 비중 85%…3분기 중소형 주요 분양 단지는?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상반기 전체 아파트 거래량 중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80%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된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국토교통부 온나라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36만2297건이다. 이는 전국 아파트 총 매매 거래량의 85%에 달한다. 최근 10년 동안 중소형 아파트의 거래량 비중은 꾸준히 80%를 상회했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은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는 각각 93%, 91%를 기록했다.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건설사들도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이 지난 6월 위례신도시 C2-4, 5, 6블록에서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경우 최고 20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83㎡로 구성됐다. 최근 대림산업이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최고 32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 청약을 마감됐다. 이 단지도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올 3분기에도 중소형 신규 분양 단지가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경기 양주신도시 A-11(2)블록에서 전용면적 74~84㎡ 761가구로 구성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중심상업시설과 복합시설 등이 들어서는 시범지구 노른자위에 입지하고 있다. 인근에는 대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된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서울~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완공 예정), 제 2외곽순환고속도로(2020년 완공 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을 양주까지 연결하는 7호선 연장사업(도봉산~옥정)도 예비 타당성 검토 중이다. 동일은 28일부터 경기 고양시 원흥지구 A7블록에서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1257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홍도초와 홍도유치원(공립)이 위치하며 지하철 3호선 원흥역과 경의선 강매역을 이용할 수 있다. SH공사는 서울 마곡지구 4개 단지에서 중소형 물량 520가구를 8월 중 공급한다. 단지별 공급물량은 8단지 전용면적 59~84㎡ 266가구, 10-1단지 전용면적 84㎡ 58가구, 11단지 전용면적 59~84㎡ 102가구, 12단지 전용면적 59~84㎡ 94가구다. 9월에는 유승종합건설이 경기 다산진건지구 B7블록에서 '다산진건 유승한내들1차'(646가구)를 공급한다. 10월에는 GS건설이 경기 광주 태전7지구 C13,14블록에서 '광주 태전자이'(668가구)를 분양한다. 한 분양 담당자는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높은 환금성과 주택 다운사이징, 소가족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여기에 소유에서 거주 개념으로의 주거의식 변화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28 11:37:2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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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창조경제 활성화 지원책 강구할 것"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창조경제 활성화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28일 하나금융은 김 회장이 지난 27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창조경제 활성화와 청년(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8월 창조경제 활성화 현장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창조경제와 기술금융 지원에 대한 협력키로 했다. 김 회장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립됐다"며 "특히 대전지역에서 창업 열기가 가속화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금융그룹에서도 특화산업육성을 통한 지역의 인재와 우수 벤처기업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책을 강구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벤처기업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열린 토크콘서트 자리 강연을 통해 청년 창업에 대한 조언과 혁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대전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전달식을 가졌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은행 출범 이후 중소기업대출 특화상품 출시와 상생벤처펀드 조성을 통한 벤처기업 지원 등 창조경제 활성화 지원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2015-07-28 11:12:4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