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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5차' 7월 분양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호반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49블록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5차'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15~25층, 10개동, 전용면적 ▲53㎡A 659가구 ▲53㎡B 87가구 등 전체 746가구로 이뤄졌다. 동탄2신도시에서 53㎡ 소형이 공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 내 유치원 부지가 있고, 인근으로 초·중·고교 예정부지와 상업용지가 계획됐다. 동탄순환대로(2016년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IC(2018년 예정) 등이 개통하면 입주 시점에는 교통 여건도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를 조성하고, 채광과 환기에 좋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실수요자가 선호도가 높은 53㎡ 소형에 4-bay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과 가변형 벽체를 제공한다. 이기석 호반건설 분양소장은 "동탄2신도시에 60㎡ 이하 소형 상품 비율이 18%에 불과하다"며 "희소성 때문에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42-5번지(이마트 동탄점 인근)에 마련됐다. 한편 호반건설은 이번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5차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경북도청이전신도시 2차 1133가구, 인천 가정지구 990가구, 평택소사벌 745가구 등 561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2015-07-08 11:57:2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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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TradeStation9.5' 해외선물 거래기능 추가…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시스템 트레이딩 플랫폼 'TradeStation9.5'에 해외선물 거래기능을 추가하고 더불어 선물거래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9월26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TradeStation9.5'는 시스템 트레이딩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세서버, EasyLanguage, 자동주문 프로그램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돼 있어 데이터 처리·체결 및 거래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신한금투는 'TradeStation9.5'의 해외선물 기능 추가를 통해 국내 파생상품 시장만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유동성이 풍부한 해외선물까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해외선물 매매 도입을 통해 CME, EUREX, HKEX, SGX 등 4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기초자산의 선물을 매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TradeStation9.5'를 통해 선물을 매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매매 계약수에 따라 스타벅스 기프티콘(선착순 30명),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제공된다. 최다 계약 매매 고객에게는 '삼성 노트북9 Lite'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기간 동안 신규로 'TradeStation9.5'를 사용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월9만9000원의 플랫폼 이용료를 한 달간 면제해주고 맞춤형 시스템 트레이딩을 위한 1대 1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병민 글로벌사업부 부장은 "이번 'TradeStation9.5'의 해외선물 거래 도입을 통해 개인투자자도 글로벌 트레이더 못지 않은 증권·파생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8 11:20:1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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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ELB·ELS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0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 ELS 3종을 총 2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ELB 48호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CSI3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100%)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2%를 지급하고,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125%이하면 최대 18.75%를 지급한다. 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 이하일 경우에는 원금이 지급된다. ELS 3400호, 3401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400호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6.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8.90%(연6.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401호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1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4.30%(연8.1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402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지수, HSCEI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4175%(연5.01%)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5.03%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2015-07-08 10:40:2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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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값 3.3㎡당 1038만원…지방도 매매값 1천만원 시대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사상 처음으로 지방에서도 3.3㎡당 1000만원을 웃도는 지역이 나왔다. 특히 대구와 부산 등 경상권 소재 지역이 타 지방보다 아파트 가격이 높게 나타났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대구 수성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1038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도봉구(1013만원)와 금천구(1009만원)보다 높은 수치다. 대구의 경우 지난 2008년 이후 부동산 시장 침체로 한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아파트값이 급등했다. 여기에 혁신도시 건설, 대구지하철2호선 연장 등 각종 호재도 이어졌다. 이 때문에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3년과 지난해 각각 10.93%, 11.72% 급등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7.66% 상승했다. 이중 수성구는 명문고교로 꼽히는 경북고와 경신고 등이 위치하고 있어 '대구의 8학군'으로 불리며 매매가격이 높은 지역이다. 대구 수성구의 호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8179만원에 달한다. 이는 대구 서구(2억737만원)보다 2억원 가까이 높다. 수성구 아파트 전세가격(2억8809만원)도 서구(1억4930만원)에 비해 2배 가까이 높다. 이는 서울 소재 자치구인 은평구(2억8668만원), 구로구(2억6507만원), 강북구(2억4824만원), 중랑구(2억4529만원), 금천구(2억2716만원), 노원구(2억1545만원), 도봉구(2억1192만원) 등 7개 지역보다도 높은 가격이다. 부산지역도 3.3㎡당 1000만원을 육박하는 지역이 나타났다. 수영구와 해운대구가 각각 3.3㎡당 968만원과 945만원을 기록한 것. 특히 해운대구 우동 두산위브 대형면적은 3.3㎡당 4000만원을 넘어섰다. 이밖에 대구 중구(852만원), 울산 중구(850만원), 울산 남구(834만원), 부산 동래구(833만원), 경남 창원시(832만원), 부산 금정구(831만원), 부산 연제구(824만원), 부산 남구(804만원) 등도 3.3㎡당 800만원을 넘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대구는 올해 1만3899가구를 비롯해 2016년 2만6780가구, 2017년 1만6960가구 등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줄잇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는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 매입에 관심이 있다면 시장 상황을 좀더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자치구 중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3.3㎡당 3064만원)로 나타났다. 이어 서초구(2763만원), 과천시(2522만원), 송파구(2247만원), 용산구(2241만원) 순이었다.

2015-07-08 10:40:22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