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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주 봉화산 푸르지오' 견본주택 19일 개관

대우건설은 '원주 봉화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1184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원주시에 첫 번째로 공급되는 푸르지오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 총 996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60㎡ 423가구 ▲72㎡ 347가구 ▲84㎡ 226가구 등이다. 대우건설은 전 동을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대부분의 가구에서 봉화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G/X클럽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푸른도서관,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롯데마트, AK플라자, CGV 등 상업시설과 원주시청,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있다. 봉화산2지구 내 초교가 예정돼 있고 평원초, 치악중, 북원여고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남원주 IC를 이용해 중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원주고속버스터미널·시외버스터미널, 중앙선 원주역을 이용해 수도권과 광역이동이 수월하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고속철도 서원주역(2017년) 등도 개통될 예정이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730만원대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81(단계동 878-1)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11월이다.

2015-06-15 14:00:11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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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별 특화 서비스 제공"…우리은행, 핀테크 활용 '비콘 서비스' 개시

# 여름휴가를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방문한 A씨는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은행에서 환전소 위치와 세계날씨, 운세 등을 안내했기 때문이다. A씨는 이를 활용해 환율우대와 여행지역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15일 우리은행은 사물인터넷 핵심 기술인 비콘(Beacon)을 활용한 '우리 비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KT의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비콘을 이용, 영업점별로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상품과 이벤트 안내, 쿠폰 등 은행거래에 필요한 컨텐츠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PB특화점인 분당지점에서는 PB고객 내점 시 창구알림과 PB고객전용 재무설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대학생이 많은 신촌이나 비자발급을 위해 미국 대사관을 방문하는 광화문 지역에는 환전이벤트나 쿠폰을 안내하는 형식이다. 단순히 쿠폰을 전송하는 수준을 넘어서 지역별 타겟고객에 따라 특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핵심이라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난 2월 KT와 '사물인터넷과 핀테크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4개월간 서비스를 준비했다. 현재 비콘서비스는 분당지점과 안산 원곡동외환센터 등 영업점 2곳을 포함해 인천공항, 신촌, 광화문 일대 등 총 5개 지역에 시범 운용한다. 서비스는 우리은행 원터치금융센터 앱을 업데이트 하거나 새로 내려 받은 후 해당 서비스의 약관과 서비스 동의를 하면 이용 가능하다. 고정현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앞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온·오프연계(O2O)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조만간 스마트뱅킹을 통해 교통카드 충전·환불·조회 서비스와 카드형, USIM형 모두 지원되는 만능 교통충전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6-15 13:44:2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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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업계 최저금리 연금저축펀드 담보대출서비스 실시

NH투자증권은 15일부터 증권업계 최저 금리로 연금저축펀드 담보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출시한 연금저축펀드 담보대출 서비스는 계좌 평가금액의 50%까지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증권업계 최저 금리인 3.0% (15일 기준)이다. 대출기간은 180일이며, 만기 시에는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 연금저축펀드계좌 가입고객은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할 경우 출금하거나 해지하여 세제혜택을 포기하지 않고 연금저축계좌의 자금을 낮은 금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노후 준비를 위한 장기 상품인 연금저축펀드를 일시적인 자금 필요 때문에 해지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출시했다"며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더욱 편리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업계 최저 금리로 내놓은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영업점에서는 연금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차별화된 연금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을 포함하여 연금계좌를 통해 얼마의 연금을 받을 지 예측을 비롯해 은퇴자금 설계가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금저축계좌와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 기존 가입 고객 및 타사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상당 상품권을 제공하는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 IRP Double Up 이벤트'를 오는 30일 까지 진행하고 있다.

2015-06-15 11:17:26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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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일본 중소형 FOCUS 펀드' 출시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일본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삼성 일본 중소형 FOCUS 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일본 중소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중소형주 운용사인 스미토모 미쓰이(SMAM: Sumitomo Mitsui Asset Management) 자산운용사가 위탁운용한다. 스미토모 미쓰이가 운용하는 중소형펀드는 2005년 설정이후 수익률이 올해 3월 기준 119.42%에 달하고 금융위기 이후에는 매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대형주 인덱스인 TOPIX는 물론 소형주 인덱스인 Russell Nomura Small(러셀노무라소형지수)도 상회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에서 가장 큰 기업분석 플랫폼을 갖춘 운용사 중 하나로, 16명의 애널리스트가 대형주 240, 중형주 280 종목을 포함해 시장 전반에 대해 분석해 펀드 운용을 돕고 있다. 대표 매니저 타다오 기무라(Tadao Kimura)는 중소형주 운용경력 약 20년의 베테랑이며, 2013년에는 이 펀드로 리퍼 펀드 어워드 오브 재팬 (LIPPER Fund Award of Japan)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 펀드 출시배경에 대해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주에 이어 중소형주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일본 중소형주에 투자해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적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가총액 기준으로 일본 상장 기업을 분류했을 때 중·소형주일수록 PER 10이하 비율이 높을 정도로 저평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시가총액 500억엔에서 1000억엔(원화 약 4500억원~9000억원) 사이 종목중 약 13.5%, 100억엔에서 500억엔(원화 900억원~4500억원) 사이 종목중 20%가 PER 10이하 종목들이다. 또 아베노믹스의 세번째 화살 즉, 구조개혁으로 내수시장에서 신사업을 창출하겠다는 전략도 일본 중소형주 시장에 매우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편입한 대표 종목을 보면 다이토제약(Daito Pharmaceutical), 아사히 인테크(Asahi Intecc/의료 및 산업용 스테인레스 와이어 로프 업체), 에이치아이에스 (HIS/여행사업)등인데 이들이 속한 업종이 아베정부가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대표적으로 지원하는 분야다. 이종훈 글로벌주식운용팀장은 "의료, 사회기반시설, 여행사업 등이 대표적인 수혜분야로, 내수 기반 중소형 기업의 이익이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고, 유럽 등 글로벌 자금이 중소형주에 유입되기 시작했다"말했다. 이 펀드는 환헷지 및 환노출 상품이 있으며, 추종하는 벤치마크는 MSCI Japan SMID Cap Index를 90% 추종하며, 수수료는 A클래스가 선취판매수수료 1%이내 총보수 연1.68%이고, C클래스는 총보수 연2.26%다.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6월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 FOCUS 펀드'를 출시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삼성 파이어니어 유럽중소형 펀드', 그리고 '삼성 일본 중소형 FOCUS 펀드'까지 글로벌 중소형주 투자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또 인도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펀드는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현대증권, 키움증권 등에서 판매한다.

2015-06-15 10:57:39 이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