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주간분양]'e편한세상 삼척교동' 등 7개 단지 공급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사태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건설사들도 견본주택 개관을 연기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7곳, 당첨자 발표 11곳, 당첨자 계약 13곳, 견본주택 개관 10곳 등이 일정이 계획돼 있다. 대림산업은 17일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서 'e편한세상 삼척교동'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59~84㎡, 전체 723가구다.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삼척중앙시장, 삼척의료원, 삼척버스터미널, 삼척시청, 삼척공설운동장, 삼척시평생학습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삼척초,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가 있다. 대우건설은 19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에 공급하는 '기흥역 센트럴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84㎡ 아파트 1316가구와 59~84㎡ 오피스텔 182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분당선 기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구 내 레이시티몰, AK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부대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같은 날 화성산업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B1블록 '고양 삼송 화성파크드림 파티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59㎡, 전체 349가구 규모다. 하나로클럽,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고양시립삼송도서관, 창릉천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동산초·고, 고양중·고가 인접했다. 고양대로, 삼송로, 통일로, 서울지하철 3호선 원흥역과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다. 중흥토건도 이 날 세종 2-1생활권 M2·L2블록에 짓는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M2블록 51~115㎡, 1076가구 ▲L2블록은 84~115㎡, 370가구다. 인근에 초·중·고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다. 정부종합청사, 백화점, 세종호수고원 등과도 인접했다. ------------------------------------------------------------- 6 /15(월) 경기 고양삼송 A4블록 LH 국민임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6/18)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C2-4,5,6블록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당첨자 발표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꿈에그린 당첨자 계약(~6/17) 경북 상주시 낙양동 지엘리베라움 당첨자 계약(~6/17) ------------------------------------------------------------- 6 /16(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남동 창원 월영 마크리움 청약접수(~6/17) 경기 화성동탄2 A40블록 LH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 당첨자 계약(~6/18) 경기 용인시 보정동 용인 죽전역 샬레 파인비스타 당첨자 계약(~6/18) 경기 안양시 비산동 안양 비산 대광로제비앙 당첨자 계약(~6/18)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A7블록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6/18)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당첨자 계약(~6/18)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 양정역 퀸즈팰리스 당첨자 계약(~6/18) ------------------------------------------------------------- 6 /17(수) 강원 삼척시 교동 e편한세상 삼척교동 청약접수(~6/18) 강원 삼척시 교동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 청약접수(~6/18) 대구 동구 괴전동 대구 동구 안심역 코오롱하늘채 당첨자 발표 강원 속초시 동명동 e편한세상 영랑호 당첨자 발표 경북 경산시 임담동 영남대역 코아루 더테라스 당첨자 발표 전남 여수시 죽림지구 Ab1블록 호반베르디움 당첨자 발표 전남 보성군 보성읍 전남 보성군 사랑가 당첨자 발표 경기 용인시 서천동 용인 서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당첨자 계약(~6/19)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오펠리움 당첨자 계약(~6/19) 경남 김해시 장유면 삼문동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 당첨자 계약(~6/19) 경북 경북도청이전 신도시호반베르디움 당첨자 계약(~6/19) 충남 보령시 동대동 e편한세상 보령 당첨자 계약(~6/19) ------------------------------------------------------------- 6 /18(목) 경기 양주시 광적면 광석지구 양주 벨라시티 청약접수(~6/19) 부산 사하구 장림동 봉화산역 사하 베스티움 청약접수(~6/19) 경남 거제시 문동동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접수(~6/19) 경기 안양시 박달동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 당첨자 발표 경기 광주시 쌍령동 광주역 대광로제비앙 당첨자 발표 부산 영도구 동삼동 롯데캐슬 블루오션 당첨자 발표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동양팰리스 당첨자 발표 충북 충주시 충주기업도시 4-2블록 미진 이지비아 당첨자 발표 ------------------------------------------------------------- 6 /19(금)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B1블록 고양 삼송 화성파크드림 파티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부천시 소사구 옥길지구 옥길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세종 2-1생활권 M2블록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세종 2-1생활권 L2블록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견본주택 개관 예정 강원 원주시 봉화산2지구 2블록 원주 봉화산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북 청주시 복대동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 ※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2015-06-13 08:00:0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세계최고 혁신기업은 애플? 미국 특허로 보면 단연 삼성

[메트로신문 강민규 기자] 지구 최고의 혁신기업 하면 의레 애플을 떠올린다.혁신의 현실적 징표는 특허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애플은 얼마전 까지만해도 최다특허 보유 기업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판도가 뚜렷하게 달라졌다. 미국 특허청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올해 기업별 특허 출원 및 취득 건수를 보면 애플은 최고의 혁신기업이라고는 도저히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뒤처졌다. 올해 미국 특허청에 신규 특허출원을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삼성이었다. 삼성는 올들어 5월까지 미 특허청에 총 2487건의 신규 특허를 출원해 전 세계 모든 기업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의 출원건수는 279건으로 삼성에 비해 거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미국 기업인 IBM이 1764건으로 출원건수 2위 자리를 차지했지만, 1위 삼성에 비해서는 70%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한국 국적 기업으로는 삼성 외에도 LG가 856건으로 4위,현대자동차가 514건으로 9위, SK하이닉스가 333건으로 16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들 한국기업 모두 애플보다 출원 건수가 많은 셈이다. ■ 2015년1~5월 미국 특허청에 특허출원 기업별 실적 1. 삼성 - 2487 2. IBM - 1764 3. 도시바 - 989 4. LG- 856 5. GE - 664 6. 퀠컴 - 617 7. TSMC(대만반도체공업)- 561 8. 소니 - 528 9. 현대차 - 514 10. 토요다 - 462 11. 구글- 439 12. 포드 - 437 13. 미쯔비시- 436 14. 마이크로소프트 - 383 15. 후지쯔 - 373 16. SK하이닉스- 333 17. 리코 - 330 18. 에릭슨 - 330 19. 홍하이정밀공업(폭스콘)- 323 20. GM - 296 21.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293 22. 후지필름 - 282 23. 애플 - 279 24. 브로드컴 - 252 25. 시스코- 254 26. 제록스 - 254 27. 보잉 - 253 28. 지멘스 - 243 29. AT&T - 242 30. 보쉬- 236 31. 샤프 - 234 32. 혼다- 214 33. 후지제록스- 213 34. NEC - 195 35. 오라클 - 194 36. 위스트론 - 193 37. Baker Hughes Incorporated -193 38. 버라이존 - 161 39. 엔비디아 - 161 40. 뱅크오브아메리카 - 160 올들어 5월까지 미국 특허청의 심사를 마치고 최종 취득한 특허건수에서도 삼성은 수위권(3052건)에 올랐다. 1위인 IBM(3059건)에 근소하게 뒤졌지만 3위인 캐논에 비해서는 거의 더블 스코어로 앞섰다. 반면 기존 ‘최고의 혁신기업’ 애플은 780건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삼성은 단순히 애플을 베끼기만 한다는 평판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을 받게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LG도 올해 미국에서 총 1263건의 특허를 취득해 애플은 물론 구글(1083건)과 소니(1074건), 마이크로소프트(1037건), 퀠컴(1034건) 등을 제치고 4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기업으로는 삼성, LG 이외에 SK하이닉스도 323건으로 글로법 탑 40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 조립공장 정도로 인식돼온 대만의 홍하이정밀공업(중국 본토에서 폭스콘이라는 기업명으로 공장운영)의 변신이 특히 눈에 띄었다. 홍하이는 올들어서만 408건의 미국 특허를 취득해 29위에 올랐다. 신규 특허 출원건수도 323건으로 전 세계 기업 중 19위에 등극하며 뚜렷한 성장세를기록했다. ■2015년 1~5월 미국 특허청 특허 취득 기업별 실적 1. IBM - 3059 2. 삼성 - 3052 3. 캐논 - 1782 4. LG - 1263 5. 구글- 1083 6. 소니 - 1074 7. 마이크로소프트 - 1037 8. 퀠컴 - 1034 9. 도시바 - 1022 10. 파나소닉 - 896 11. 애플 - 780 12. GE - 730 13. 인텔 - 711 14. 리코 - 695 15. 세이코 - 625 16. TSMC - 620 17. 토요타 - 613 18 .지츠 - 570 19. GM - 542 20.휴럿패커드 - 531 21. 에릭슨 - 509 22. 브라더 코교 - 486 23. 블랙베리 - 461 24. 브로드컴 - 454 25. 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 - 451 26.보쉬 - 436 27. 혼다 - 417 28. 샤프 - 410 29. 홍하이정밀공업- 408 30. 아마존 - 391 31. 보잉 - 391 32.지멘스- 388 33.마이크론- 371 34. 코비딘- 370 35. 포드 - 359 36.시스코- 353 37. AT&T - 351 38. Nec- 336 39.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 327 40. SK하이닉스 - 323

2015-06-12 22:06:23 강민규 기자
기사사진
[메르스 사태] "손소독부터 긴급운영자금지원까지"…금융권, '메르스' 피해 금융지원 나서

[메트로신문 백아란기자] 금융권이 메르스 피해기업 지원에 두팔을 걷고 나섰다. 전국적으로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격리자가 3680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경기회복세 부진과 소비위축이 이어진데 따른 대책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준금리인하부터 긴급운영자금 실시, 대출이자 유예, 우대금리적용까지 금융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긴급운영자금-대출이자 유예' 등 금융지원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메르스 확산으로 영업상 차질을 빚는 중소·중견기업에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이는 경제활동 위축 방지를 위한 조치로 선제적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 피해를 막는다는 복안이다. 생산과 판매, 자금회수 등 영업상 피해를 보는 기업은 긴급운영자금 1000억원과 기존대출금의 기한연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긴급운영자금은 업체당 20억원을 한도로 2년 이내에서 0.5%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대출금 기한연장은 올해 기일도래되는 대출원금에 대해 1년 이내에서 연장된다. 신한은행도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금융지원은 병원과 음식점, 호텔, 소매업, 여행사 등 메르스로 인해 피해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기업 당 5억원 범위내에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피해기업의 기존 대출금 분할상환 유예, 만기연장도 지원될 계획이다. 만기연장시에는 최대 1.0%p의 대출금리 감면도 제공된다. 메르스로 인한 경제적 피해로 인해 금융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간단한 확인절차를 통해 금융지원 대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의 긴급자금을 지원함으로써 메르스 피해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유동성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병·의원-숙박-여행업계 대상…"소비위축 우려"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은 메르스와 가뭄피해와 관련해 범(凡)농협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협 상호금융과 농협은행은 메르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단·격리자 ▲중소병·의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중 정부의 관련 자금 지원 받았으나 추가자금이 필요한 이들에게 긴급 저리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계는 1000만원 이내, 기업은 1억원 이내에서 이용가능 하며 1.0%p 수준 이내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농협은 대출금 이자와 할부상환금 납입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사고보험금 조기지급 등의 금융지원도 병행키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5일부터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을 단행한다. 금융지원 대상은 메르스 관련 진료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병·의원, 손님이 끊겨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계약 취소로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는 관광·여행·숙박·공연업계 등이다. 이번 금융지원은 신규대출 지원과 기한연장 우대다. 신규대출은 총 3000억원한도에서 긴급 운전자금이 필요한 경우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고 5억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연 1.0%p의 금리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기존대출 만기도래 시 우대금리(최대 연1.0%p)적용과 원금상환 없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기존 대출금 분할상환 유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손세정제 배부부터 금리인하까지…"선제적 대응" 메르스 진단방법과 대응요령을 알려 피해를 방어하는 곳도 있다.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전 직원에게 메르스 주요 증상·진단방법·대응요령 등을 담은 종합방안을 전달했다. 또 전행적인 비상연락망과 보고 체계를 구축,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는 직원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권고·조치 중이다. 이와 함께 경남은행은 메르스 환자에 대한 병원의 리스트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지하고 직원이나 가족의 방문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특히 본점 각 부서와 지점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물품을 배부하고 각종 집합회의를 비롯해 출장ㆍ회의ㆍ연수 등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 이철수 부행장은 "고객과의 최접점인 은행 창구 직원들이 메르스 예방 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사전 종합대책 교육을 실시간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1일 메르스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연 1.50%로 전격 인하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메르스가 경제에 미치는 여파에 대해 "경제주체의 심리와 소비가 위축되면서 내수가 부진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병·의원과 공업업종 등 메르스로 피해를 본 업종과 중소 병·의원에 오는 15일부터 자금지원이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또 중소기업청의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메르스 피해지역의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확정해 17일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2015-06-12 19:07:4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6월 2주차 서울 아파트값 전주 대비 0.1% 상승

여름철 비수기에 들어서고도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메르스 여파로 수요가 확대되진 않았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가격은 0.07% 올랐다. 이 기간 서울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오름폭은 지난주(0.09%)보다 소폭 증가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금천(0.54%) ▲동작(0.22%) ▲마포(0.16%) ▲송파(0.14%) ▲강남(0.13%) ▲노원(0.13%) 순으로 매매가격이 올랐다. 금천은 중소형 저가 매물이 많은 시흥동 벽산타운5단지가 1000만원가량 올랐다. 동작은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와 사당동 대림이 500만원~1500만원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신도시 제외)은 지난주와 유사하게 각각 0.02%, 0.05% 상승해 강보합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저렴한 매물 소진 이후 오른 가격으로는 거래가 힘든 모습이다. ▲산본(0.07%) ▲중동(0.04%) ▲평촌(0.03%) ▲판교(0.03%) ▲분당(0.02%) ▲김포(0.02%) 등 순으로 상승했다. 산본은 산본동에 위치한 가야5단지주공이 250만원-500만원 상승했다. 6월 들어 매매수요는 감소했지만 4-5월에 저렴한 매물이 대거 소진된 이후 오른 가격에 시세가 형성됐다. 경기ㆍ인천은 ▲고양(0.22%) ▲과천(0.18%) ▲구리(0.11%) ▲김포(0.10%) ▲안산(0.10%) ▲광명(0.08%) ▲시흥(0.06%) ▲의정부(0.05%) ▲남양주(0.04%) ▲수원(0.04%) 등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18%를 기록했다. 전세값이 상승한 곳은 ▲금천(0.97%) ▲양천(0.48%) ▲마포(0.45%) ▲동작(0.36%) ▲서대문(0.32%) ▲중랑(0.28%) 등이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의 전세값은 전주 대비 각각 0.02%, 0.08%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5%) ▲평촌(0.04%) ▲중동(0.04%) ▲분당(0.03%) ▲일산(0.03%)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과천(0.57%)이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고양(0.37%) ▲김포(0.24%) ▲구리(0.11%) ▲안산(0.09%) ▲남양주(0.08%) 순으로 상승했다.

2015-06-12 16:53:48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거래 시, 인터넷에서 정보 가장 많이 찾는다

이사를 위해 집을 구하는 사람들이 부동산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들은 평균 6곳의 매물을 직접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벼룩시장부동산이 20대 이상 온라인회원 5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4.9%가 인터넷을 통해 부동산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다. 이어 생활정보지(32.1%), 중개업소(26.6%), 가족·동료·친구(5.5%)등의 순이었다. 최종 계약 전 직접 살펴보는 매물의 수에 대해서는 46.8%가 '5곳이상 10곳 이하'의 매물을 본다고 답했다. 5곳 이하는 33.9%, 20곳 이하는 13.8%였다. 부동산 매매거래 시 부동산 정보를 얼마간 수집 후 계약을 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4.9%가 '1개월 가량 정보 수집 후 계약'을 꼽았다. 전·월세 등의 임차거래의 경우에도 '1개월 가량' 정보를 수집 후 계약'을 진행한다는 답이 43.1%로 가장 많았다. 매매거래와 임차거래 사이에 부동산 정보 수집 기간이 큰 차이가 없는 것은 매매가격에 비해 임차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거래를 위해 방문하는 중개업소의 수는 '2~3곳'이 38.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5곳'(34.9%), '5곳~10곳'(21.1%), '1곳'(3.7%), '10곳 이상'(1.8%) 이었다. 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 48.6%가 '마음에 드는 좋은 매물을 찾기가 힘든 것'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최종 계약 시 잘못 될까 겁난다'(26.6%), '중개 수수료와 이사 비용이 아깝다'(15.6%), '이사를 하는 것이 힘들다'(9.2%)는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이사 갈 집을 살펴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63.3%가 '집의 전체 구조', 17.4%가 '건물의 노후 정도'라고 답했다. 이사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은 41.5%가 '지역이나 위치'라고 답했으며 이 밖에 금액(37.6%), 교통(16.3%), 집 크기(5.5%) 순이었다.

2015-06-12 16:53:2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