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하나금융, 업황 우려 감안해도 낮은 주가…기준금리 인하 반영에 이익추정치↓"-NH투자

NH투자증권은 9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업황 우려를 감안해도 낮은 주가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연간 이익추정치를 하향하며 기존 4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의 1분기 그룹 지배주주순익은 315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 일회성 손실요인보다 이익요인이 크고 대손비용과 비이자이익 부문이 양호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1분기 그룹 NIM은 1.82%로 전분기 대비 6bp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3월 기준금리 인하와 안심전환대출 4조9000억원 취급에 따른 마진하락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3분기에 바닥 확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분기 대손비용은 2,4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전년 1분기에는 KT ENS 관련 660억원과 STX조선 관련 190억원 등 일회성 충당요인이 컸기 때문에 정상화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또 "지난 4분기말 대비 원달러 환율 변동이 크지 않아 외화환산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포스코 보유주식 감액손 약 120억원과 삼성차 위약금 승소 관련 영업외이익 370억원 발생한데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매매익 발생 가능성도 있어 이번 분기 일회성 이익요인이 손실요인보다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준금리 추가 인하 우려와 더불어 안심전환대출 취급 등 은행주 투자심리 악화되며 주가가 약세이나 현 주가는 2015년 기준 PBR 0.37배(PER 7.5배)에 불과하다"며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아 추가 하락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4-09 08:52:2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디자인 혁신' 선보인다

현대카드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머니(MONEY)'를 주제로 디자인 전시를 연다. 8일 현대카드는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Milan Design Week)'에서 이같은 내용의 디자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이후 두 번째 해외 전시로 국내 금융사 중에서 디자인 전시를 연 것은 현대카드가 처음이다. '밀라노 디자인위크'는 오는 14일부터 일주일간 밀라노 시내 전역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업계 종사자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1900여개에 이르는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카드는 상설 전시장인 '슈퍼스튜디오 피유(Superstudio Piu)'에서 전시를 펼친다. 전시는 출범 초 카드 디자인부터 지폐의 진중함을 표현한 플라스틱 카드와 금속 주화의 가치를 담은 메탈 플레이트까지 신용카드 디자인의 역사와 혁신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화폐를 대신하는 매체로서 신용카드가 지닌 의미와 그 의미를 카드 디자인에 담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 온 과정을 전시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현대카드 측은 설명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카드 플레이트라는 작고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온 현대카드의 끊임 없는 디자인 혁신에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찾은 전 세계 디자인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이 신선한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8 18:48:1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