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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뉴타운서 '신한헤스티아3차' 오피스텔 분양

신한종합건설이 서울 은평뉴타운 준주거 5블록에서 '은평뉴타운 신한 헤스티아3차'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 지상 14층, 1개동, 전용면적 ▲19.65㎡ 6실 ▲19.82㎡ 6실 ▲20.04㎡ 278실 ▲27.82㎡ 5실 등 총 295실 규모다. 준주거지역 마지막 분양 물량으로, 연면적 15만9759㎡의 복합쇼핑몰 롯데몰(2016년 예정)이 도보 3분 거리다. 또 800병상 규모의 은평 가톨릭대학병원(2018년 예정)과는 통일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종합소방센터 소방행정타운(2018년 예정)도 300m 떨어져 있다. 서울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가깝다. 여기에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의 연신내역으로 일산~동탄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20년 개통될 예정이다. 최상층에 은평뉴타운 최초로 테라스를 설치했고,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침실과 거실 공간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 올렸다. 지하에는 레저 및 스포츠 장비들을 수납 가능한 계절창고를 제공한다. 이중창 설계로 결로·소음 차단과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다.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서는 판매시설은 대로별에 위치한 200m 길이의 스트리트상가로 조성, 가시성과 접근성을 확보했다. 선큰가든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도 좋은 편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드림스퀘어 6층에 있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

2015-04-02 18:36:5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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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신보, "지역 창업기업·의료업체 금융지원"

대구은행은 2일 대구시청에서 신용보증기금, 대구시와 '지역밀착형 창업기업 공동지원 업무협약'과 '지역의료업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 의료업체에 금융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창업기업 육성 25억원, 의료업체 금융지원 5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지역밀착형 창업기업 공동지원 업무협약'은 대구은행이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도입한 지역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는 3자간 서로 협력해 기술력과 사업가 정신을 갖추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기업을 발굴, 단계별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또 일정 수준 이상 성장한 기업에 대해선 지분투자 등 관계형 금융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대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자금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이 함께 매년 100개씩 3년간 300개를 발굴하여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발굴한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연계·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 우대와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할인·적용한다. '지역의료업체 금융지원 업무협약'은 대구시가 신용보증기금에 30억원 특별출연한다. 이와 함께 대구은행은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 중 기업부담금 0.7% 초과분을 3년간 지원하는 구조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이번 특별출연을 통해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과 대구가 글로벌 의료산업도시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기업 지원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4-02 17:57:1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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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대림산업, 북아현뉴타운 'e편한세상 신촌' 이달 분양

대림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촌'을 이달 중순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 지상 34층, 22개동, 총 201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14㎡ 아파트 625가구와 27㎡ 오피스텔 100실이 일반분양된다. 아파트가 들어선 아현역 주변은 지난해 아현고가도로가 철거되고 서울 도심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는 중이다. 신촌대로를 사이에 두고 북아현뉴타운 1만1000여 가구, 아현뉴타운 1만3000여 가구 등 총 2만4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이용해 시청·광화문·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추계초, 경기초, 대신초, 북성초, 한성중·고, 중앙여중·고 등이 통학권 내 있다. 신촌·홍대 상권과 가깝고, 이화여대를 비롯한 연세대, 경기대 등도 인접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판상형과 탑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또 층간소음 최소화를 위해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은 표준(20㎜)보다 3배 두꺼운 60㎜ 바닥 차음재를, 방에는 30㎜ 바닥 차음재가 적용했다.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상'을 수상한 대림산업의 차별화된 '스타일렉(Stylelec) 디자인'도 적용했다. 스위치와 온도조절기, 콘센트 등 전기 제품의 디자인을 일반적인 직사각형 형태에서 벗어나 정사각형 형태로 통일한 점이 특징이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를 구현했고, 차량과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조도가 조절되는 LED 자동 제어 시스템을 지하주차장에 도입해 에너지를 절감을 유도했다. 각 세대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아현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2017년 3월 입주 예정이다.

2015-04-02 17:51:27 박선옥 기자
'달러오픈 상품' 무조건적 수익 어려워…'주의'-NH투자

NH투자증권은 2일 "더블데커 상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더블데커 상품은 채권·주식 등 기초 자산에 투자하되 자국 통화가 아닌 투자자가 선택한 통화로 운용하는 통화 선택형 상품을 말한다. 강현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와 미국채권, 달러와 미국주식을 연결하는 일종의 더블데커 상품처럼 미국 금리 인상시 달러 강세가 될 것을 노리는 상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미국 채권금리나 주가가 올라 수익을 낼 수 있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경우 수익의 상당부분이 환율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이 같이 주장했다. 강 연구원은 "사실 금리수준만 놓고 보면 한국이 미국보다 금리가 높고, 주가 측면에서는 미국 증시가 연초 이후 상승폭을 되돌리는 조정을 보인다는 점에서 주식이나 채권 등 투자상품 자체의 매력이 크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더블데커 상품은 2000년대 일본에서 단기간 히트했던 환오픈형과 유사한 형태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모든 상품이 그렇듯 초기에 투자한다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한다고 해서 무조건 달러가 오르는 것은 아니라는 점, 글로벌 운용사들은 유동성이 부족한 채권을 중심으로 비중축소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은 유가하락 등으로 무역수지가 사상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달러가 올라도 상대적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강 연구원은 "무엇보다 글로벌 IB들이 그들만의 출구전략을 고민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이를 받아주는 '역선택'을 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2015-04-02 17:19:04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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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범농협 혜택 담은 'NH올원카드' 출시

농협의 모든 계열사에서 단 한장만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나왔다. 2일 NH농협카드는 농협중앙회 본관 앞 광장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과 사업부문별 대표이사, 금융지주 계열사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올원카드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올원카드'는 범농협 시너지 확대 차원에서 나온 상품이다. 이는 카드이용 시 적립되는 포인트와 별도로 전국 8000여개 농협 금융·유통 사업장 이용 시 채움포인트 추가 적립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입출식통장과 신용대출거래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기본서비스로는 전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건별 이용액의 0.7~0.9%(체크카드 0.2~0.4%)가 적립된다. 또 OK캐쉬백과 GS&POINT;, POP카드 등의 외부제휴서비스도 탑재돼 NH올원카드 한 장으로 3가지 멤버쉽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농협카드는 'NH올원카드' 출시를 기념해 발급고객을 대상으로 전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5개월간 매월 20명씩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드바(개당 10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아울러 농협유통사업장 이용고객 200명을 추첨해 1등(채움포인트 200만점)과 다양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밖에 채움스케치 퍼니프라이스에서 인터파크 핫딜상품 구입 시 일 1회, 3만원 한도로 50% 청구할인 서비스도 준다.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NH올원카드의 범농협서비스는 전국 8000여 금융·유통점포망을 보유한 농협이기에 제공 가능한 서비스"라며 "대한민국 금융과 유통을 선도하는 농협으로서 금융과 유통의 모든 혜택을 하나에 담아 국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올원카드'는 현재 NH올원플러스카드과 NH올원카드, NH올원체크카드 3가지 범용카드로 발급되고 있다. 하나로클럽과 마트, NH생명보험·NH손해보험 특화카드는 6월 내 출시될 예정이다.

2015-04-02 17:13:0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