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조용병 신한은행장 "글로벌·실행력 기반, 현장 중심 경영 펼칠 것"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1일 "글로벌 현지화와 치밀한 전략, 디테일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경영을 펼쳐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리딩뱅크 위상 확립과 월드 클래스 뱅크 기반 구축, 신한문화 계승 등 3대 경영방침 구현을 위해선 'G.P.S. Speed-Up'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G.P.S. Speed-Up'는 ▲세계화(Globalization) ▲플랫폼(Platform) ▲세분화(Segmentation) ▲신속한 실행(Speed-Up)을 의미한다. 조 행장은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바탕으로 신한만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치밀한 전략과 디테일한 실행으로 경영 활동 전반의 속도를 높여나가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효과적으로 영업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은행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더욱 가속화해 고객과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창립기념일에 맞춰 이날부터 한 달간 신한의 은퇴브랜드인 '미래설계' 1주년 기념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영업점에서 'S-미래설계' 상담을 받거나 은퇴관련 상품을 가입한 고객 401명은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2015-04-01 15:28:51 백아란 기자
작년 상장사 순이익 악화…삼성전자 부진 영향

지난해 삼성전자의 매출 부진에 따라 상장사들의 전체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2월 결산법인 576개사 중 분석이 가능한 496곳의 2014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 상장기업 매출액은 1821조4220억원으로 전년보다 0.43% 감소했다. 순이익은 61조1472억원으로 전년보다 6.96% 줄었고, 영업이익은 91조4222억원으로 12.69% 감소했다. 다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상장사들의 매출액은 1615억원으로 전년보다 0.91% 늘었다. 영업이익은 2.25%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7.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206조2059억원으로 전년보다 9.83% 감소했다. 순이익은 23조3943억원으로 23.23% 줄었고, 영업이익도 31.97% 급감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전체 상장사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35.1%에서 지난해 27.4%로 줄어들었다. 전체 분석대상 기업 496곳 중 364곳(73.39%)이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132곳(26.61%)은 적자를 냈다. 적자 지속 기업이 84곳(16.94%), 적자 전환은 48곳(9.68%), 흑자 전환 기업은 55곳(11.09%)으로 파악됐다. 한편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집계한 지난해 코스닥시장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를 낸 코스닥 상장사 671곳의 매출액은 122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늘었다. 영업이익은 6조원으로 4.31% 감소했고, 순이익은 3조4000억원으로 7.57% 증가했다. 분석대상기업 중 437곳(65.13%)이 흑자, 234곳(34.87%)은 적자를 기록했다. 개별·별도 재무제표를 제출한 940곳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0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32% 줄었다. 반면 순이익은 전년 2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6000억원으로 21.60% 급증했다.

2015-04-01 15:10:15 김보배 기자
증권사, 신용거래 수수료 잇따라 인하나서

보증금도 폐지…신용융자 잔고 불어날 듯 개인들이 증권사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신용거래의 수수료가 잇따라 인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급증세를 보이는 신용거래 융자액이 더욱 빠른 속도로 불어날 전망이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부터 60일 이내·이상의 신용거래 이자율을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30일 이내 신용거래 고객에게 연 6.4%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31∼60일과 61∼90일에 적용된 이자율은 각각 연 7.4%, 연 8.5%로 내려갔다. KDB대우증권도 이날부터 신용융자 이자율을 평균 0.55%포인트 인하했다. 동부증권 역시 지난 2월말 신용거래 이자율(연 4.9∼9.9%)을 최대 30% 떨어뜨렸다. 전문가들은 "이들 증권사가 신용거래 이자율을 낮춘 것은 기준금리가 내려갔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대형 증권사가 신용거래 이자율을 내림에 따라 향후 이자율 인하에 동참하는 증권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용거래계좌를 만들 때 내야 하는 보증금도 사라진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초 신용거래계좌 설정시 보증금으로 100만원을 내야 하는 규정을 폐지했다. 이는 금융감독 당국이 투자자 편의와 권익을 강화하려고 올해부터 신용거래 설정 보증금의 예치 규정을 없애기로 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규정은 지난달 3일자로 개정됐고, 증권사별로 시행일자는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이날부터 신용거래 보증금을 없앴다. 메리츠종금증권과 동부증권도 각각 지난달 27일과 12일 바뀐 규정을 적용했다. 신용거래 이자율 인하에 보증금 폐지까지 더해져 빚내서 투자하는 개미투자자들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가 유동성 장세로 뜨거워지자 신용거래 융자 잔고도 급증하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전체 신용거래 잔고금액은 6조47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최다 금액이다. 유가증권시장이 2조9944억원을 기록해 3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고, 코스닥시장의 융자액은 3조4761억원에 달한다.

2015-04-01 15:09:56 김민지 기자
금융권, 실적악화에도 'CEO高연봉·高배당' 실시

저금리와 저성장 등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금융회사들이 최고 경영자에 거액 연봉을 주거나 고배당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악화로 영업점을 폐쇄하고 전 직원의 15%를 희망퇴직으로 내보낸 씨티은행은 2100억원에 이르는 배당금과 해외 용역비를 미국 본사로 제공했다. 해외 용역비(1600억원)는 브랜드 비용과 전산 이용료로, 이는 전년보다 200억원이 더 늘어난 규모다. 배당액은 509억원으로 순이익(1120억원)의 절반에 달한다. CEO의 연봉도 은행권 최고치다. 지난해 은행연합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하영구 전 씨티은행장은 근로소득 25억4000만원과 퇴직금 46억2000만원 등 모두 71억6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마이너스 실적에도 고배당을 실시한 곳도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은 8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에도 영국 본사에 1500억원의 중간 배당을 시행했다. 앞서 SC금융은 작년 한 해 동안 794억원의 당기순손실(지배주주지분 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SC금융 측은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와 유동성 과잉, 대출 수요 감소,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영업 환경의 영향을 받았다"며 "지난해 진행된 비즈니스 조정과 재편 작업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간 배당은 예정대로 진행한 것이다. SC금융 지분은 영국 본사가 100%를 보유해 배당금은 전액 본사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SC금융은 내년 초까지 최대 3000억원의 추가 배당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작년 초 퇴임한 리처드 힐 전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에게 급여와 상여금, 복리비 명목으로 총 27억원을 줬다. 이밖에 하나금융지주는 주당 283.19원의 현금배당을 책정, 자회사인 외환은행의 순이익 중 40%를 배당으로 챙겼다. 이는 국민(22%), 우리(28%), 신한(31%)은행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높은 배당 성향이다. 앞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외환은행의 실적 악화는 이전 대주주였던 론스타가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라며 고배당으로 내부 유보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외환은행 순익 3651억원 중 40%인 1464억원을 배당으로 가져간 것이다. 이에 외환은행 노동조합 측은 "은행 역사상 유례가 없는 고액배당"이라며 "외환은행의 경영상황을 진정으로 우려한다면, 외환은행의 영업과 성장동력 확충에 쓰여도 모자랄 1464억원의 현금을 일거에 빼내갈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이어 "주총을 앞두고 '백약이 무효'인 상태로 4년 넘게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하나지주 주가(株價) 등 김정태 회장의 경영실패에 대한 국내외 투자가들의 거센 비판을 미리 방어하려는 모습"이라고 반발했다.

2015-04-01 15:08:31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봄바람탄 분양시장]한화건설,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5월 분양

한화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부지에 복합주거단지 '킨텐스 꿈에그린'을 5월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 지상 49층, 10개동, 전체 1880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12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84㎡ 780실이 공급된다. 호수공원이 도보 거리이며, 현대백화점과 레이킨스몰을 시작으로 전시장, 고양문화원사,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빅마켓, 현대오토월드, 이마트 트레이더스(상반기 예정) 등이 인접했다. 장항동·대화동 일대로는 한류 테마 복합문화관광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2022년로 예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인근으로 한류초교(예정)가 신설될 예정이고, 문촌·강선마을 내 한수초·중, 주엽초·고, 장촌초, 경기영상과학고, 대진고 등이 있다. 단지는 4-bay 또는 2면 개방형 거실 설계를 적용해 자연환기는 물론,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49층 초고층으로 지어져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고양시가지 등의 3면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송희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일산 주거중심지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다양한 개발 호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 71-1번지 진영빌딩 4층(주엽역 8번 출구)에 분양홍보관이 있으며, 5월 현장 인근에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입주는 2019년 2월 말 예정이다.

2015-04-01 14:18:30 박선옥 기자
저평가된 '중소형 배당주' 투자 매력 주목-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일 "배당주에 대한 중장기 투자가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간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고 기업들의 배당이 발표되고 있다"며 "이들을 보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지난해 배당금 합계는 약 15.3조원으로 전년(13.7조원)대비 약 1.6조원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올해는 기업들의 배당 확대 정책으로 상장 기업 배당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낮은 금리 상황에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은 보다 높아질 수 있고 현 시점에도 투자 매력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MSCI 기준 국내 배당수익률은 1.46%로 최근 상승하고 있지만 글로벌 국가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현재보다 배당이 확대될 여력이 높은 만큼 배당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작성해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다. 그는 그러면서 "배당주에 대한 투자를 할 때는 시장 상황이 좋고,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률이 높은 현상이 나타난다"며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 주기가 짧은 것보다는 긴 흐름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제시했다.

2015-04-01 14:18:12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3월 건설경기지수 5년6개월 만에 최고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며 2009년 9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11.4포인트 상승한 94.9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09년 9월 96.1을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통상 3월은 혹한기가 끝난 뒤 발주물량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으로 지수가 상승한다"며 "특히 올해는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한 주택경기 회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업체 규모별로는 분양이 활발한 대형과 중견업체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대형업체는 전월보다 15.4포인트 오른 115.4를 기록했다. 4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상회한 것으로, 2002년 5월(142.8)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견업체 역시 12.5포인트 오른 103.1로 조사돼 200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웃돌았다. 반면 중소업체는 4.5포인트 올라 상승폭이 낮았고, 지수도 61.5에 그쳐 기준선을 크게 밑돌았다. 4월 전망치는 3월 실적치 대비 8.3포인트 높은 103.2로 집계됐다. 2009년 10월(110.8)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넘어선 것으로, 다수의 건설업계가 건설경기 회복을 전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다만 "대형업체의 전망치가 실적치 대비 23.1포인트 높은 138.5인데 비해 중견업체는 9.3포인트 낮은 93.8을 기록했다"며 "업체 규모별로 시각 차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2015-04-01 14:17:49 박선옥 기자
현대건설, 콘크리트 균열 감소 신기술 개발

현대건설은 최근 대형 구조물의 기초 콘크리트에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을 획기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기초 콘크리트 온도균열 저감 양생공법'을 개발, 건설신기술(760호)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콘크리트 공사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콘크리트 양생 시 균열이 발생해 공기지연이나 보수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현대건설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구조물의 중심과 표면에 온도 센서를 설치해 콘크리트를 투입하고, 온도가 적정 수준 이상 차이나면 자동으로 온수를 공급해 콘크리트의 균열을 방지하는 신공법을 개발했다. 이 공법은 콘크리트가 건조되면서 생길 수 있는 균열을 방지하고 평균 7일인 양생기간을 최대 2일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또 균열 보수로 인한 공기지연이나 원가상승 요인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기초 콘크리트 온도균열 저감 양생공법'을 충남 당진화력 9·10호기 토건공사 현장과 전남 율촌Ⅱ 복합화력발전소 현장에 적용했다. 특히 율촌Ⅱ 복합화력발전소 현장의 가스터빈기초에서는 신기술 적용으로 단 한 건의 균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공법은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미 국내 특허 4건이 등록됐고, 싱가포르에서도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 아울러 현재 현대건설이 수행 중인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현장의 케이슨 제작 공정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을 통해 동절기나 극한지·극서지 공사의 기초 콘크리트 균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의 해외 현장에도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4-01 13:45:4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