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푸르덴셜생명, 고소득 전문직 위한 '무배당 VIP 변액연금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은 2일 투자와 연금 기능을 결합한 무배당 VIP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대비 최단 시점인 가입 후 7년 이후부터 연금 개시가 가능하다. 또 고소득 전문직의 재정 상황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기간에는 자신의 적립금에서 자동으로 중도인출 하거나 납입을 일시 중지 할 수 있다. 고객 개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연금지급 방식·대상·시기도 설정할 수 있다. 연금지급 방식은 보증기간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45세 이후부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조기연금 개시도 가능하다. 연금개시 시점에서 원금을 보증해 원금 손실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고객이 채권형 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펀드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기본보험료는 50만원 이상이며 추가 납입 보험료는 기본보험료 총액의 200% 이내이다. 가입연령은 만 15세에서 70세까지이며, 연금 지급 개시나이는 45세에서 80세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안정적인 연금과 높은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산가들에게 맞춤형 보장과 만족을 전달하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2015-04-02 10:59:00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1순위 마감

삼성물산이 올해 처음으로 분양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가 1순위 당해지역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일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11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당해지역 1순위에서 1047명이 접수해 평균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에서 나왔다. 37가구 모집에 637명이 청약해 17.22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84㎡C 타입이 11.11대 1, 84㎡B타입이 4.19대 1, 102㎡타입이 2.4대 1로 뒤를 이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광진구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래미안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여기에 홍보관 운영, 가상현실(VR) 기술 도입 등 차별화된 마케팅이 더해져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 포함, 3.3㎡당 평균 1790만원이다. 계약금 10%는 5%씩 2회에 걸쳐 분납이 가능하고, 2회차 중도금까지 무이자 대출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8일 당첨자 발표 후 14~16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4-02 10:42:29 박선옥 기자
[개장시황] 코스피, 하루 만에 상승 전환 2030선 출발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에 힘입어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64포인트 오른 2036.51로 출발해 오전 9시20분 현재 2033.35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3억원, 1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이 64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화학(1.32%), 의약품(1.25%), 운수장비(0.84%), 은행(0.76%), 제조업(0.5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0.99%), 비금속광물(-0.62%), 건설업(-0.52%)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SK이노베이션(4.57%), 롯데케미칼(3.61%), GS(3.26%), 한미약품(3.21%), LG화학(3.11%) 등이 오르는 반면 NAVER(-2.70%), 두산건설(-2.23%), 제일모직(-1.71%), 삼성전기(-1.65%)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전날보다 2.90포인트(0.45%)오른 653.1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억원, 1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62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3.86%로 상승폭이 가장 큰 가운데 화학,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등이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인터넷(-1.18%), 오락·문화(-0.97%), 디지털컨텐츠(-0.25%)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등락은 엇갈리고 있다. 코리아나와 씨케이에이치가 각각 14.97%, 10.65%로 크게 오르고 있는 반면 대한뉴팜(-4.15%), 한국정보인증(-3.01%), 안국약품(-2.95%) 등은 하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25원 내린 110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5-04-02 09:47:11 김보배 기자
2월 경상수지 64억4천만 달러 흑자…36개월 연속(종합)

수입·수출 동반 하락…불황형 흑자 우려 경상수지가 36개월 연속 흑자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수출보다 수입 감소폭이 커 '불황형 흑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잠정 국제수지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64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41.9% 증가한 수치다. 한은은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올해 경상수지가 흑자가 사상 최대치인 94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흑자는 892억 달러였다. 서비스수지는 20억6000만 달러 적자로, 여행수지 개선에 힘입어 전월(23억8000만 달러)보다는 축소됐다. 급료·임금과 투자소득이 포함된 본원소득수지 흑자 규모는 14억 달러로, 배당수입 감소 등으로 전월(29억 달러)의 절반 수준을 보였다. 이전소득수지는 2억2000만달러 적자로, 전월 적자폭(6억2000만 달러)보다는 감소했다. 상품·서비스 거래가 없는 자본 유출입을 보여주는 금융계정의 유출초(자본이 국외로 나간 것) 규모는 55억4000만 달러로 1월의 82억4000만 달러보다 축소됐다. 하지만 수출과 수입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상품수지에서 수출은 40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5.4% 감소했다. 이 기간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1.9% 줄어든 332억7000만 달러였다. 수출입 감소폭이 이렇게 커진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9월 이후 5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당시 수입은 22.8% 줄고 수출은 17.3% 감소했다.

2015-04-02 09:34:41 김형석 기자
"BNK금융, 경남은행 100% 지분 인수 결정은 긍정적"-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경남은행 100% 지분 인수 결정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BNK금융지주(구 BS금융지주)가 경남은행의 잔여지분 43.08% 추가 취득을 결정했다"며 "취득 방법은 주식 교환으로 경남은행 주주는 1주당 BNK금융 주식 1.56주로 교환받게 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반대매수 청구가 가능하다"며 "청구 가격은 BNK금융이 1만4770원, 경남은행이 9,370원으로 이는 각각 기산일인 지난달 31일 종가 대비 -2.83%, +4.58%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환을 통한 신주 발행은 2155만주로 발행 주식의 약 9.2%"라며 "여기에 100%연결로 지배주주지분 총계가 증가하면서 올해 BPS는 2.5%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지배주주 지분 순이익(경남은행 15F 순이익의 43.03%) 670억원이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으로 전환되면서 EPS는 4.9%로 증가하게 된다"고 예상했다. 그는 "ROA와 ROE는 각각 0.08%p, 0.22%p 개선될 전망"이라며 "레버리지 비율은 자본의 증가로 기존 18배에서 16배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경남은행 순이익 100%를 전부 인식함은 물론 장부가 대비 0.36배에 인수라는 측면에서 BNK금융 주주에게는 호재"라며 "단 향후 염가매수 차익(부의 영업권) 발생 여부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남은행 주주 입장에서는 반대 매수 청구가격이 낮은 만큼 장기적 시각에서 교환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다만 이번 주식 교환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자사주(반대매수청구 분)는 가뜩이나 낮은 자본비율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5-04-02 08:58:19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