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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GS건설, 인천 청라 첫 테라스하우스 3월 분양

GS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첫 테라스하우스에 다양한 특화평면을 적용한다. GS건설은 다음달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가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에 1층 전용 테라스와 4층 복층형 테라스 평면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에 적용되는 테라스하우스 평면은 1층 전용 128가구, 4층 복층형 162가구다. 테라스 면적은 타입별로 다르지만 주력 상품인 84A타입의 경우 1층 전용은 20㎡, 4층 복층은 70㎡ 수준이다. 특히 4층 복층 세대에는 서재, 영화감상실, 놀이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40㎡ 규모의 다락방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 외 전용면적 84㎡와 공간 활용도는 비슷하면서 가격은 더 저렴한 76㎡ 틈새평면도 96가구가 공급된다. 전체의 94%가 판상형 4-bay 설계가 적용됐다. 김보인 GS건설 분양소장은 "4-bay 구조는 기본이고, 테라스·복층평면과 전 세대 오픈형 알파공간 등이 제공돼 청라뿐 아니라 서울·수도권 소비자들도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국제도시 LA1·2블록에 들어서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전용면적 76·84㎡, 총 646가구로 구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에 마련됐고, 76타입과 84A타입의 유닛을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2015-02-25 11:17:1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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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CSI300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업계 최초로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ELS를 공모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를 갖춘 파생결합증권 5종을 오는 2월 27일(금)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ELS 3307호는 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CSI300지수는 중국 A주식 중 상위 30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로서 중국 경제 현황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중국시장 대표지수다. 지난해 11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ELB를 처음으로 선보인데 이어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된 스텝다운 원금 비보장형 상품을 추가로 공모하며 중국 본토 시장에 관심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수익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만기 3년으로 매 4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5.22%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15.66%(연5.22%)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04호는 만기 5개월에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ability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일에 비해 1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4%를 지급한다. ELS 3305,3306호는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305호는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조건 충족 시 연 7.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고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1.90%(연7.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06호는 매 4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4.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3.50%(연4.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308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535%(연6.42%)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한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9.2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2015-02-25 10:19:25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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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GE, 에너지·인프라 사업 진출 양해각서 체결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글로벌 인프라·첨단기술 기업인 GE와 에너지·인프라 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존 라이스(John G. Rice) GE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과 GE는 이번 MOU를 계기로 아시아·유럽·중동·미주 등에서 진행되는 건설·발전·병원·인프라 사업의 공동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우선 발전 및 오일&가스 분야에서는 현대건설이 수행하는 해외공사에 GE가 제작한 터빈·컴프레셔와 컨트롤 밸브 등의 기자재를 납품하는 협의가 있었다. 병원사업 분야는 지난 2013년 7월 현대건설과 GE헬스케어간 체결한 MOU를 발전시켜 아시아·유럽·중동시장을 겨냥한 파이롯트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로 했다. 병원 시공은 현대건설이, 의료장비 및 병원 솔루션 공급은 GE헬스케어가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지분투자 분야는 현대건설과 GE가 함께 발전소·수처리시설 등의 투자 사업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 두 회사는 합동 실무 네트워크를 조직, 합의된 각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는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현대자동차그룹과 GE의 굳건한 신뢰를 토대로 체결되 것"이라며 "현대건설의 신용도, GE의 글로벌 신뢰도를 기본으로 PF사업 기회 발굴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2-25 10:12:05 박선옥 기자
현대해상, 올해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대비 9.8% 오를 것 -신한금융

신한금융투자는 현대해상의 올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오를 것이라 25일 전망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64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8.0% 올랐다"며 "호실적의 원인은 전년도에 발생한 유가증권 평가 및 매각손실 145억원이 사라졌기 때문이며, IBNR(미보고발생손해액)도 추가적으로 200억원을 적립했으나 세무조정 효과에 따른 법인세 환급 200억원이 이를 상쇄했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올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 오른 256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고 원수보험료는 11조3000억원을 기록해 1.0%의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이는 현대해이카와의 통합이 비용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이미 온라인 자동차보험의 시장 점유율이 30%를 넘어서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자동차보험은 점유율이 증가하면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위험손해율이 여타 경쟁사 대비 높으나 안정화 시점에 들어올 가능성도 크다"며 "여타 2위권사 대비 장기위험손해유 상승이 먼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상승도 제한적인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이어 "갱신 효과가 하반기에는 크지 않지만 나타난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장기손해율은 전년 수준인 86.5%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해상의 투자의견을 Trading Buy로,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유지했다.

2015-02-25 09:31:36 이보라 기자
올해 주총 전자투표 신청 늘었다…181개사 신청

전자투표 계약 상장사 올해만 181개사 신청 전체 260개사 중 절반 웃돌아 다음 달부터 진행될 주주총회 시즌에 앞서 상장사들의 전자투표제도 신청이 대폭 증가했다. 전자투표제 실시가 실제 소액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3일 기준 총 260개사가 전자투표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에만 181개사가 체결을 완료했다. 계약 상장사의 절반을 웃돈다. 전자투표제가 도입된 2010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전자투표제를 도입한 곳이 79개사에 불과했던 것을 고려하면 한해에만 네 배 가까이 늘었다. 주요 계약사는 신한금융지주, 광주은행, 아시아나항공, 현대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등이다. 기업들은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섀도보팅제를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섀도보팅제는 정족수 미달로 주주총회가 무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참석하지 않은 주주들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일종의 의결권 대리행사 제도다. 섀도보팅제는 대주주의 지배력을 강화시키고 소액 주주의 의결권을 침해한다는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에 금융당국은 올해 1월 1일부터 섀도보팅제를 폐지할 예정이었지만,기업들의 준비 부족 및 시장 혼란 등을 이유로 3년간 유예를 결정했다. 대신 조건으로 전자투표 도입과 전 주주 대상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제 시행을 행사토록 했다. 상당수의 기업들이 전자투표제 도입에 나섬에 따라 소액 주주들은 목소리 내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전자투표제의 경우 주주총회장까지 직접 찾아갈 필요 없이 인터넷 전자투표시스템에 접속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그동안 주요 상장사들이 매년 3월 특정일에 집중적으로 주주총회를 개최하면서 소액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으나,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통해 주주가 손쉽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주주총회 개최일 집중 문제 해소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보라기자 purple@

2015-02-24 23:26:35 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