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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상위 0.1%의 갑질 풍자 '진지한데 웃기다'

배우 유준상의 '갑질 풍자'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준상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한정호는 법조인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 교육을 받고 자라 법무법인 한송 대표가 됐으며, 권력 중요한 인사까지 깊이 관여하는 인물이다. 한정호는 겉으로는 온화하고 겸손한 신사지만, 내심 사람을 귀족과 서민으로 철저히 구분하는 인물. 첫 방송에서는 유준상이 상위 0.1% 귀족으로 변신 한정호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은 귀족과 서민을 구분 짓는 상류층 특유의 모습을 유머와 진지함을 오가며 맛깔나게 살렸다. 상류층의 특권 의식은 물론 탈모를 걱정하는 빈틈 있는 모습까지 그만의 톤과 캐릭터 설정으로 시청자들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드라마 관계자는 “유준상이 대본을 본 순간부터 한정호라는 인물과 극의 특징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하고 연구했다. "라며 "갑의 이면들을 그려내려는 한편, 풍자라는 드라마의 특수성을 살리려 노력했다. 진지함과 유머러스함이 공존 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전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2015-02-24 07:42:4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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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 악재에 수출입은행 '휘청'…BIS비율 등 건전성, 5년 내 '최악'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모뉴엘과 같은 기업발 악재에 최근 5년 내 BIS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원석 정의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수은의 BIS비율은 10.55%로 추정됐다. 이는 10.63%를 기록했던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시중은행의 BIS비율이 15.63%에 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은이 시중은행보다 5%가량 떨어지는 셈이다. 박 의원은 "정부가 매년 반복적으로 자본금을 출자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이후 위험가중자산이 그보다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출자가 아니었다면 BIS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졌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99%로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전년 말과 비교하면 0.48% 증가한 규모로 고정이하여신이 1년 사이 7,362억 원 증가한 데에 따른 것이다. 시중은행(1.38%)과 비교해서도 0.6% 이상 높다. 최근 5년간 수은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반면 고정이하여신의 급증에도 대손충당금은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해 수은의 부실채권 커버리지비율(대손충당금/고정이하여신)은 115.8%로 IFRS가 도입된 2013년과 비교해도 1년 만에 90%가량 하락했다. 재무 건전성과 여신 건전성은 물론, 손실흡수능력까지 악화된 것이다. 한편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04억 원으로 그 이전해 보다 7억원 가량 상승했으나, 최근 5년 평균의 62.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박 의원은 "정책금융기관 특성상 경기민감 업종에 상대적으로 많은 여신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수출입은행의 건전성 악화는 우려스러운 수준"이라며 "최근 모뉴엘 사태 등으로 신뢰에 금이 간 상황을 고려하면, 수출입은행은 재무적·비재무적 모든 차원에서 위기에 봉착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수은은 '정부가 어떻게든 해주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실적위주의 경영전략을 탈피해 은행 경영과 내부통제에 있어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2-23 18:02:4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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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팬들 모여라"…우리은행·우리카드, YG엔터 특화 상품 출시

빅뱅, 2NE1 등 YG엔터테이먼트 팬들을 위한 맞춤형 카드와 적금이 나왔다. 23일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YG 특화서비스를 탑재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YG체크카드'는 YG의 CI를 활용한 디자인부터 YG공연티켓 할인과 YG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인 eshop 할인 등 팬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20~40대 젊은 층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온라인몰과 온라인서점, 토익응시료 등도 할인해 준다. 아울러 모든 영화관 3000원 할인부터 커피 20%할인, 패밀리레스토랑 10% 할인,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50% 할인 서비스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우리YG적금'은 1년제 정기적금 상품으로, 개인 대상으로 월 3만원이상 30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출시일 현재 우대금리 0.3%p를 합산해 최대 연 2.5%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이나 스마트뱅킹으로 적금 신규시 0.1%p 우대해 주며, 적금 만기시까지 우리YG체크카드를 보유하고 발급일로부터 2개월이 속한 달까지 10만원 이상 사용시 0.2%p 추가 우대한다. 한편 우리카드는 YG체크카드 출시 기념으로 YG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YG체크카드 발급 후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YG 사옥투어와 '리미티드 에디션 카드 패키지'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사옥투어는 YG아티스트의 연습실과 작업실 견학, 구내식당에서 식사, 기념촬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리미티드 에디션 카드 패키지'는 YG 제휴 기념으로 한정 제작되며 신소재를 사용해 특수 제작한 소장용 카드다. 이는 빅뱅과 싸이, 2NE1 등 YG아티스트들에게도 제공된다. 이밖에 패키지에는 다양한 쿠폰(문샷 10만원 상당 메이크업 서비스 쿠폰, 미니어쳐 키트 제공 쿠폰, 우리은행 환전 우대 쿠폰 등)도 포함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는 우리은행·우리카드가 문화·공연 컨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YG와 업무협약을 맺은 결실"이라며 "YG와 함께 공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나 청소년·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2015-02-23 17:44:3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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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싱크홀, 인근 아파트 공사장 지하수·토립자 지속 유출

서울시가 용산 싱크홀 사고 관련 현장점검을 시행한 결과 지하수와 함께 토립자 유출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오후 용산구 용산역앞 용산푸르지오 써밋 공사현장 옆 인도침하 사고와 관련 도시안전본부장 등 서울시 및 용산구 관계관과 외부전문가, 시공사 등이 참여한 합동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산구는 사고 당일 보도 함몰부분의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시공사와 조합측에 일시 공사중지 명령을 지시했다. 서울시와 용산구 등에 따르면 이번 싱크홀은 지하수와 함께 토립자 유출이 지속되면서 세립분이 유실돼 동공이 발생했고 도로표면에 가까운 퇴적층까지 확대돼 일시에 함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발생에 앞서 지난 5일 시공사의 '흙막이 벽체의 누수대책 검토 의견서'에서 터파기 심도 증가 시 C.I.P(Cast In Place Pile) 공과 공의 접착부분 이격 증가로 누수가 발생한 것을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시는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21일 주변지역에 대한 GPR 지반조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25일 나올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 시공 및 감리부실 등 시공사의 책임이 확인되면 공사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사고 현장 인근에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규모 주상복합 공사를 벌이고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중인 주상복합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9층, 지상 38~39층 2개동 규모로 2017년 8월 입주 예정이며 삼성물산이 시공중인 용산래미안 건물은 지하 9층, 지상 최고 40층 2개동 규모로 같은 해 5월 입주예정이다.

2015-02-23 17:32:59 김학철 기자
금융권, 올해 사상 최대 규모 배당…"국부유출 논란vs시장활성화"

금융권이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의 배당을 할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지주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3013억원의 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배당액인 1931억원에 비해 1000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주당 배당액은 780원에 달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주당 650원에서 올해 주당 950원씩을 배당키로 했다. 배당성향(배당총액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6.2%에서 21.6%로 크게 확대됐다. 지난 2년간 배당을 실시 하지 않았던 우리은행은 올해 공적자금 상환 등을 위해 1주당 최대 700원~750원 수준의 배당액을 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주당 배당액이 100~250원에 불과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번 배당 규모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예보 등 주요주주와 협의 후 늦어도 3월 초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배당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기업은행도 지난해 25.3% 였던 배당성향을 올해 3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카드는 작년 700원이던 배당을 1000원까지 올릴 방침이다. 은행들의 배당성향 확대 움직임은 순이익이 증가한데다 '기업소득 환류세제', '배당소득 증대 세제' 등 정부의 배당 확대 독려와 내수진작 등을 위한 취지로 보인다. 앞서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달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배당 성향은 아시아 지역에서도 굉장히 낮은 편"이라며 "올해 배당성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또한 "정부가 소비활성화 측면에서 배당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줬다"며 "배당 친화적 기업에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B금융은 배당 우수기업 지원과 우대를 골자로 하는 'KB금융 배당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배당 확대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배만 불리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신한(67.9%)·하나(69.1%)·KB·금융 등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외국인 주주 지분율이 70%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외국계 은행인 SC은행과 씨티은행의 외국인 지분율은 100%며, DGB금융지주는 72.6%에 달한다. 이에 주주 이익의 극대화라는 측면에서 당연하다는 주장과 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논란'과 같은 국부유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의 최대 수혜자는 외국인투자자와 대주주"라면서 "국부유출 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학계와 정부가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구용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은행은 외국인 지분 비중이 높다 보니 그동안 배당에 대해 국부유출 비판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배당 확대로 주식시장 활성화 효과가 발생하는 등 긍정적인 측면도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2-23 17:13:5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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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환급금, 연말정산과는 '무관' "제대로 알고 찾아가세요"

국세청 환급금, 연말정산과는 '무관' "제대로 알고 찾아가세요" 국세청 환급금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국세청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잘못된 정보로 인해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국세청 홈페이지는 환급금을 조회하려는 네티즌들의 접속으로 하루 종일 마비 사태를 겪고 있는 중이다. 오후 4시 30분 현재까지도 국세청 홈페이지는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이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미리 알아보고 싶은 근로자들의 접속이 동시다발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연관 검색어에는 연말정산이라는 키워드가 존재한다. 그러나 국세청에서 조회할 수 있는 환급금은 연말정산과 무관하다. 국세청 환급금은 직장인보다 개인 사업자가 많다. 원천 징수한 소득세보다 실제 세금이 덜 나온 경우에 환급금이 발생한다.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수준인 '과세미달'도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급여를 받는 근로자들은 회사에서 회계 등으로 정산을 하기 때문에 환급금 발생이 적은 편이다.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들에게 직접 지급하는 것으로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물론 연말정산자동계산 코너를 이용해 연말정산 환급금을 미리 조회해볼 수는 있다. 하지만 근로자 스스로 입력한 총급여액, 의료비·보험료 등의 공제금액, 매월 기납부세액 등을 근거로 예상되는 연말정산 납부세액 또는 환급금을 자동 계산할 수 있는 화면으로, 확정된 미수령 환급금은 조회할 수 없다. 이렇듯 잘못된 정보가 확대된 배경에는 '환급'이라는 단어가 자동적으로 '연말정산'을 떠올린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매체들이 잘못된 내용으로 기사를 재생산했다는 지적도 있다. 다시 한 번 밝히지만 국세청 환급금 조회는 연말정산과 무관하다. 그러나 환급금 반환 기간이 5년이기 때문에 한 번쯤은 조회해보는 것도 잠들어 있는 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2015-02-23 16:39:32 하희철 기자
글로벌 리스크 완화… 증시 활성화 기대돼

설 연휴 기간 동안 그리스 불안 및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한국 증시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되면서 그리스 디폴트 및 그렉시트 우려가 잠잠해졌다. 그리스와 유로존 채권단은 이날 긴급 유로그룹 회의를 통해 구제금융을 4개월 더 연장키로 합의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리스의 구제금융 연장은 그리스 디폴트 및 그렉시트와 관련된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지만 당분간 우려를 완화시키는 데는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 금리 조기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가 공개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많은 수의 위원들이 이른 금리 인상이 견고한 경제활동·고용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고 연준의 목표인 완전고용·물가안정의 진전 속도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1월 미 FOMC 의사록에 나타난 금리 조기인상 완화 기조는 연준의 조기 인상 가능성을 축소시켰고 인상 속도 역시 느려질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분석했다. 대외 리스크가 약화되면서 투자심리 개선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 지난주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며 활개를 띄었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7%, 0.6%, 1.3% 상승했다. 독일 DAX 지수도 0.8%, 프랑스 CAC 40지수는 1.5% 상승 마감했다. 17일 코스피지수 역시 장 중 1970선을 기록하며 글로벌 증시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대외 리스크 완화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를 기대해볼 수 있다"며 "한국 주식시장은 글로벌 증시 상승에 동조화 될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대외 리스크 완화로 외국인뿐 아니라 연기금 등 기관의 자금 집행도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 및 연기금의 순매수 확대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형주의 수급 여건 개선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스피지수 2000선 회복도 점쳐질 전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동성 모멘텀 강화와 글로벌 리스크 축소로 코스피 2000선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미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금융시장이 변화돼 조선, 기계, 비철금속의 실적 상향조정, 에너지업종 개선세 등 업종별 이익 전망치 변화가 이어졌고, 이는 코스피시장에서도 변화를 야기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보라기자 purple@

2015-02-23 16:30:01 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