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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과 함께 2호선 나들이' 이벤트

삼성물산은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분양을 앞두고 '2호선으로 나들이가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일부터 내달 29일까지 8주간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릴레이 이벤트의 일환이다. 문화·편의시설 접근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래미안 홈페이지에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후 올 봄 가고 싶은 2호선의 유명한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아파트와 1정거장 거리인 건대입구역의 스타시티몰 롯데시네마, 3정거장과 6정거장 떨어진 잠실역 롯데월드와 삼성역 코엑스몰 아쿠아리움 중 고를 수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3월 8일까지다. 당첨자들에게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10명), 코엑스 아쿠아리움 2인 이용권(20명), 4인 영화예매권(30명)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이 주어진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주변의 유명한 문화·편의시설들을 이용하면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지하 4층, 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59~102㎡ 아파트 264가구와 31~65㎡ 오피스텔 55실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3월 중 문을 열 계획이며, 개관에 앞서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 방향 Y타워 2층 홍보관에서 사전 예약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2-24 10:18:05 박선옥 기자
"KT, 투자포인트는 성장과 정상화"-대신

대신증권은 24일 KT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성장과 정상화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유료방송 합산규제 법안이 통과됐다"며 "만일 최종적으로 본 법안이 통과된다면 가입자 모집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2년 정도 가입자를 모집할 수 있는 여력은 남아있고,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것을 감안하면 3년이 지나야 1/3에 도달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KT 그룹의 가입자 모집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KT는 지난 18일에 KT렌탈 매각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롯데그룹을 선정했다"며 "롯데가 제시한 매각 가격은 100% 지분 기준 약 1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키워드는 성장과 정상화"라며 "무선의 꾸준한 성장으로 LTE 점유율은 2015년말에 32%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유선전화의 매출 감소 연착륙하고 있다"며 "4년 후에 집전화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2016년말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라며 "기가인터넷 ARPU는 기존 초고속 인터넷 대비 약 7천원 정도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2015-02-24 09:02:07 백아란 기자
"한샘, 매출액 매년 20% 이상 증가할 것"- 키움

키움증권은 한샘의 매출액이 매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24일 전망했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주가가 커버리지를 개시한 이후로 6배나 올랐다"며 "그렇지만 회사측의 가구 유통시장 내 경쟁력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으며, 향후 실적 성장으로 주가를 증명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한샘은 올해 대형 직매장 2곳을 개장할 계획이며, 약 80개의 인테리어 대리점 중 지난해 말 37개인 대형대리점 수를 올해 10~20개 가량 늘릴 계획"이라며 "대형매장에서 침대, 욕실, 생활욕품 등 기존에 전시하지 못한 품목까지 갖추고 있어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한 부엌 시공에 강점이 있는 한샘이 IK유통에서 2년연속 약 40%대 성장을 해오고 있는데, 가격, 브랜드, 사후관리에서 아 ㅍ서 있고 관련 영업사원을 지속적으로 증원하고 있어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한샘이 욕실, 바닥재 등 건자재 시공과 소형가전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광범위한 영역에서 국내 가구 시장은 연간 10조원으로 추산되며, 장기적으로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연간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이 시장에서 한샘은 경쟁사 대비 풍부한 인력과서비스품질을 바탕으로 매출액을 매년 약 20%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한샘의 목표주가는 2090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2015-02-24 08:52:01 이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