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우건설, 포천복합화력발전소 착공식 개최

대우건설이 12일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하며 민자발전시장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착공식에는 대우건설 하익환 발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장, 현상권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조재민 대우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사업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일원에 940메가와트(MW)급의 LNG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지난 2013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확정·발표한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출자해 설립된 민자발전사업자인 대우에너지 주식회사가 사업을 주관한다. 2017년 2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 사업은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금융자문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내며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총 사업비 9732억원 중 7786억원을 산업은행이 프로젝트파이낸스 자금 주선에 성공하기도 했다. 특히 수도권 송전에 유리한 최적의 입지로 사업성이 높아 향후 국가전력 수급안정과 포천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어 지역 내 평가도 높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이미 국내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소 시공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운영을 통해 신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민자발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11-12 11:08:2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금융가사람들] 박혜원 삼성화재 SM, 입사 10개월 만에 월 소득 700만원 기네스올라

[금융가사람들] 박혜원 삼성화재 SM, 입사 10개월 만에 월 소득 700만원 기네스 올라 불의의 사고 후 축구선수 은퇴…우연한 기회에 보험사 입사 반년 만에 우수사원 3번 뽑혀 박혜원 삼성화재 세일즈메니저(SM, Sales Manager)는 전도 유망한 축구선수였지만 목표와 열정을 통해 지금은 입사 10개월 만에 월 700만원 소득으로 사내 기네스에 오른 재무설계사(RA, Risk Advis)가 됐다.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를 한 박 SM은 성공의 요인으로 목표에 대한 열정과 자신에게 필요한 조언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래 내로라하는 전도 유망한 축구선수였다. 초등학교 4학년때 우연히 스카우터의 눈에 띄어 축구를 시작한 그는 남들보다 운동신경이 뛰어났던 터에 감독의 권유로 5학년때 프랑스로 축구 유학을 떠났다. 이어 유소년 국가대표로 중국에 진출하기도 했고 축구명문 대신중·고교를 진학해 독일 유학을 병행하며 소년체전, 교육감배 등 대회를 휩쓸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국내 프로팀과도 계약을 하고 졸업하면 프로팀에 입단하기로 했다. 박 SM은 "당시 또래선수들보다 기량이 좋아 2년 선배들하고 축구를 했다"며 "축구 하나는 국내에서 가장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 축구하면 전국에서 한손가락에 꼽힐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불의의 사고로 결국 축구를 포기해야만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말 효창운동장에서 시합을 하다 무릎을 심하게 다쳤다. 1년 동안 재활훈련을 했지만 예전 몸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결국 프로팀과의 계약도 파기됐다. 이후 프로팀이 아닌 실업리그 선수로도 활약했지만 몸은 회복되지 않았고 군대를 다녀와서는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아버지가 하시는 고물상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박 SM은 "같이 축구를 하던 조재진·정조국·조성환 등이 프로에서 뛰고 있을 당시 부모님이 마음이 아프다며 축구도 보지 않았다"며 "축구를 그만두고서 미래가 막막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힘든 시간을 보낸 그는 우연한 기회에 삼성화재에 입사하게 됐다. 어머니가 타던 스쿠터에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가 쪽지를 남겨 놓은 것. 쪽지의 내용은 법 개정으로 스쿠터도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한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어머니는 삼성화재와 보험을 가입 하고 재무설계도 받았다. 그때 그 RC가 새로 신설되는 SRA(Samsung Risk Advis)팀을 권유했다. 어렸을때부터 공부보다 운동이 좋았고 아는 지식도 없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더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열심히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지 반년 만에 월 우수사원에 3번이나 뽑혔다. 박 SM은 성공 비결에 대해 "어디서나 실패하는 사람이 있느면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며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요즘 다시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축구할 때는 김희태 감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자신을 프랑스에 유학을 보내준 것도 김 감독이다. 프로팀에서 받아주지 않던 박지성을 키워낸 김 감독은 재활로 힘들어하던 박 SM도 명지대로 불러 훈련을 시켰다. 삼성화재에서는 허기철 지점장(BM)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허 지점장은 박 SM에게 고객응대 방법과 재무설계에 대한 세부지식 습득에 큰 도움을 줬다. "축구를 할때에는 김 감독님을, 삼성화재에서는 허 지점장을 만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성공을 위해서는 좋은 조언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4-11-12 10:29:20 김형석 기자
'모바일뱅킹 시대' 맞은 은행권, "이공계 더 뽑고 모바일 상품 확대한다"

은행권이 모바일뱅킹을 강화함에 따라 상경계 중심의 은행권 채용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채용의 '일반부문'에서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했다. 우리은행도 하반기 채용에서 '정보기술(IT) 관련 전공자와 프로그래밍언어 능통자'를 우대 조건으로 꼽았다. 신한·하나·외환·기업은행 등도 이공계 출신 우수 인력을 채용에 주력했고 농협은행 역시 상반기 IT분야에서 50명을 별도 모집했다. 이들은 주로 모바일뱅킹 사업 부서나 기술금융 관련 심사 부서, 전산개발·관리 부서 등에 배치됐다. 한편 카카오뱅킹과 모바일로 바뀌는 채널 전략 등에 힘입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모바일뱅킹 수신상품들의 잔액은 이미 조 단위를 넘어섰다. 특히 국민은행의 스마트폰 예금 상품의 가입 잔액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1조7892억원(15만3972좌)에 달한다. 우리은행의 스마트폰 전용 예금상품 3종의 잔액도 총 9974억원(7만2161좌) 수준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이공계인력을 활용해 모바일 뱅킹을 성장시키는 한편 대출상품 등 모바일 기반 상품도 확대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2014-11-12 10:26:25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호반건설, 금호산업 지분 5.16% 장내매수

171만4885주 취득…"경영권 관심 없어" 호반건설이 금호산업의 주식을 매입, 5대 주주로 올라섰다. 금호산업은 호반건설이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 171만4884주(5.16%)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입가격은 주당 1만1926억원으로, 전체 매수금액은 204억원이다. 앞서 11일 산업은행 등 금호산업 채권단은 워크아웃 과정에서 보유하게 된 금호산업 지분(57.6%)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이달 중 매각 주간사를 선정해 내년 1월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라 호반건설의 금호산업 지분 매입이 경영권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와 관련, 호반건설 관계자는 "금호산업 채권단 발표와 공교롭게 일정이 겹쳤을 뿐 여유자금으로 투자목적 차원에서 매입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실제, 채권단 지분에 대해서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에게 매수청구권이 있다. 박 회장이 현재 금호산업 지분 10.60%를 보유한 만큼, 57.6% 중 40%의 지분만 되사도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호반베르디움' 브랜드로 유명한 시공순위 15위의 주택전문건설사다. 부채비율이 16%에 불과하고 잉여이익금만 5972억원에 달해 재무구조가 가장 탄탄한 건설사로 평가된다.

2014-11-12 10:16:5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