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단풍놀이와 나눔을 동시에"… 삼성카드, '트레킹데이'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23일 단풍놀이와 나눔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삼성카드 트레킹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트레킹 데이'는 즐거운 실용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25일 오전 8시부터 서울 도봉산· 청계산, 청주 상당산성, 광주 무등산 등 전국 4개 명산 등산로 입구에서 삼성카드로 1000원을 기부한 고객은 트레킹 패키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트레킹 패키지는 트레킹 백, 트레킹 스카프, 보틀삭스, 초코바, 생수, 물티슈 등 등산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카드 기부는 1인 1회에 한해 가능하다. 기부된 금액 전액은 삼성카드의 열린나눔 기부처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를 통해 백혈병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는 전문MD가 선정한 트레킹 용품을 온라인 특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카드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실용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0-23 16:51:21 백아란 기자
중고가 주택 매매 중개수수료 절반으로 낮춘다

6억∼9억원 미만 주택을 매매할 때 부담하는 부동산 중개보수(옛 중개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또 3억∼6억원 미만의 주택을 전·월세로 임차할 때 부담해야 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경기도 안양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이런 내용의 중개보수 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법령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정부의 개선안은 주택 가격 또는 전·월세가에 따라 4개 구간으로 나뉜 가격구간대 가운데 최고가 구간을 다시 둘로 나눠 5개 구간으로 늘리면서 중고가 주택에 대한 요율을 지금보다 낮추는 내용이다. 현행 보수 요율체계는 매매의 경우 6억원 이상이 최고가 구간이면서 요율은 '0.9% 이하에서 중개사와 중개 의뢰인이 협의해 결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전·월세는 최고가인 3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 '0.8% 이하에서 협의해 결정'하도록 돼 있다. 개선안은 나머지 낮은 가격구간대의 요율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매매의 경우 '6억원∼9억원 미만'을 신설해 '0.5% 이하'의 요율을 적용한다. 새 요율체계에서 최고가 구간인 '9억원 이상'에는 현재의 최고요율인 '0.9% 이하에서 협의'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전·월세에 대해서는 '3억원∼6억원 미만' 구간을 신설해 '0.4% 이하' 요율을 적용하고, 역시 '6억원 이상' 구간에는 현재의 최고요율인 '0.8% 이하에서 협의'를 유지하는 것으로 했다. 중개보수 요율이 이렇게 조정되면 이 가격대 주택을 거래하는 소비자 부담은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6억원이 넘는 주택을 매매하면서 실제 중개보수를 0.5% 이하로 부담한 사람은 49.1%, 3억원이 넘는 주택을 전·월세로 거래하면서 중개보수를 0.4% 이하로 부담한 사람은 38.9%에 그쳤다. 국토부는 주택 가격과 전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과거에 고가 주택이었던 매매 6억원, 임대 3억원 구간대에 중소득층이 대거 진입하게 돼 보수 요율 체계를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이날 국토연구원이 공개한 부동산 중개보수 체계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현재의 중개보수 체계가 만들어진 2000년에는 서울에서 매매가 6억원 이상인 고가 주택의 비중이 2.1%에 불과했지만 2013년에는 26.5%로 크게 늘었다. 또 서울에서 임대차가격 3억원 이상인 주택의 비중도 2000년에는 0.8%였지만 2013년에는 30.0%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개보수 요율상 고가에 해당하는 주택이 늘면서 3억원∼6억원 구간에서 전세 거래 때 중개보수가 매매 거래 때보다 더 비싸지는 '역전 현상' 등이 발생하자 이런 불합리를 해소하기 위해 중개보수 체계를 손질하기로 했다. 국토연구원은 연구용역에서 정부 안에 대해 중개보수 역전 문제를 해소하고 누진 구조를 완화하면서 중개업소의 중개수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다만 요율 체계가 완만한 U자 형태여서 누진 구조를 완전히 해소하는 데는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주거용으로 쓰이는 일이 더 많아진 오피스텔의 중개보수와 관련해 '주거용 설비(부엌·화장실·욕실 등)를 갖춘 85㎡ 이하 오피스텔'에 대해 매매는 0.5% 이하, 임대차는 0.4% 이하의 요율을 적용하자는 안을 내놨다. 오피스텔은 현행 '주택 외 건물'로 분류돼 '0.9%(이하에서 협의)'의 요율을 적용받았다.

2014-10-23 16:14:08 김두탁 기자
대림산업 3분기 다시 적자…1894억원 영업손실

실적 회복세를 보이던 대림산업이 3분기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 대림산업은 23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2조904억원 ▲영업손실 1894억원 ▲순손실 1677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전기 대비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을 살펴봐도, 매출은 6조7천39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0%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476억원과 8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대림산업은 3분기 실적악화의 주된 이유로 사우디 현장에서 발생한 총 3364억원의 추가 비용을 꼽았다. 사우디 합성고무(Elastomers)생산플랜트, 라빅(Rabigh)Ⅱ 석유화학플랜트, 사다라(SADARA)석유화학플랜트 등 3개 적자현장에서 발생한 추가 비용만 3136억원에 달한다. 이들 현장의 원가가 급격히 상승한 데는 현지의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 현지 하도업체 부실에 따른 추가업체 선정 및 직영인력 운영, 발주처와의 scope 분쟁, 공기 준수를 위한 돌관비용 등에 따른 것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3분기 발생한 추가 비용 가운데 1226억원은 공사 준공 시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액을 공사손실충당금으로 앞당겨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사손실충당금을 충분히 선반영했을 뿐 아니라 과당경쟁이 한창이던 2012년과 그 이전에 수주한 모든 현장이 올해 이미 준공됐거나 조만간 준공됨에 따라 4분기 이후에는 추가적인 원가인상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림산업은 실수요 위주로 재편된 부동산시장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대책 영향으로 4조 6000원의 국내 수주를 기록하면서 향후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건설부문의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대림산업 유화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204억원을 달성했다. 또 연결종속법인인 대림자동차, 대림C&S, 오라관광 등의 영업이익 또한 견조해 건설부문의 손실을 상당부분 상쇄할 수 있었다. 대림산업은 3분기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손실을 보였음에도 재무적으로는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13년 말 121.4%에서 3분기 말 125.6%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보유현금 1조 6392억원에 순차입금은 4713억원에 불과하다.

2014-10-23 16:04:3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공사 계약

GS건설이 지난 8월 LOA를 접수한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공사에 대해 지난 22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쿠웨이트시 소재 쿠웨이트 공공사업부(Ministry of Public Works)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오두환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와 압둘라지즈 압둘라티프 알이브라힘 쿠웨이트 공공사업부 장관 등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들과 신부남 주쿠웨이트 대사 등이 참석했다. GS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한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공사는 쿠웨이트 공공사업부가 발주한 1억 6571만KD(쿠웨이트 디나르, 약 6041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쿠웨이트 내 물류·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국책 사업 중 하나로, 쿠웨이트시 내 슈와이크 항(Shwaikh Port)에서 엔터테인먼트시티(Entertainment City)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43km의 교량이다. 이 중 7.72km는 해상부, 4.71km는 육상부 교량이며, 비상차로 포함 왕복 8차로로 지어진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오두환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는 "쿠웨이트의 국책 사업 중 하나인 물류 산업 인프라 구축에 GS건설이 한 몫을 맡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 온 GS건설의 교량 공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중동 지역 대형 인프라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2014-10-23 15:38:09 박선옥 기자
국토부, 'U-City 서비스' 대회 개최…상금 200만원

국토교통부는 시민, 기업, 지자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한 시민체감 U-City 서비스 및 민간 수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4 U-City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작품은 U-City R&D와 연계해 기술개발 후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보급 및 확산하거나, U-City 관련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신규 U-City 서비스 부문, ▲지자체 U-City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U-City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대학, 대학원, 민간기업, 시민 등)과 지자체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U-City 서비스' 부문은 공공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DB, 정보시스템 등을 상호 연계해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U-City 기반시설을 활용해 민간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지자체 U-City 우수사례' 부문은 지자체에서 U-City를 활용한 사례 중 지자체 부서간 협업을 통한 연계서비스, 시민편의 제고 서비스 등 성과가 높은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ucityservice.org)에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산·학·연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심사(1차 심사)와 본 심사(2차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은 12월 12일 삼성동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 실시한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U-City 우수사례 1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3편)·우수상(4편) 등 각 부문별 수상작 총 16편을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의 특징은 사전에 U-City 정보 Pool을 공개해 민간수익 창출을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실무 지자체 공무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부문과 자격을 확대한 것으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되어 U-City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4-10-23 15:35:39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