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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014 불스 투자대회' 실전 고수들 매매종목 공개

대신증권은 '2014 대신 불스(Bulls) 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의 매매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회 참가자 중 각 리그 상위 10명의 거래종목과 단가, 보유종목 등 상세한 내역을 10분 후 투자자들에게 알려준다. 각 리그에 참가한 투자자들의 거래량·수익금 상위종목도 제공한다. 각 리그별 자주 거래되는 종목과 수익률이 높은 종목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 1억 리그에서는 필명 '독고탁'으로 알려진 참가자가 55.49%(22일 기준)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3천 리그에서는 필명 '삼정자'가 51.11%, 5백 리그에서는 필명 '라벤더'가 120.12%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1일까지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계좌개설을 한 뒤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www.daishin.com), HTS, MTS 등에 접속하면 된다. 대회 기간은 오는 12월 5일까지다.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대회 시작 9일차에 접어들었다"며 "각 리그 상위 10명은 모두 20%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린 고수들인 만큼 이번 매매데이터 제공 서비스는 주식 초보자와 대기 중인 투자자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44-4488)

2014-10-23 10:57:15 김현정 기자
'브랜드·입지·편의' 3박자 갖춘 대단지 아파트 어디?

9·1부동산대책 이후 신규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입지, 편의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 분양을 예정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의 연내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은 15개 사업장 총 2만7827가구 중 2만436가구가 일반분양될 것으로 조사됐다. 대단지 아파트는 대체로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단지 주변으로 각종 상업·문화·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구 수가 많아 임대수요도 풍부하고 관리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도 있다. 게다가 브랜드 파워까지 갖출 경우 향후 가격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대단지 아파트 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연내 공급 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 수도권 ◆ 서울 중구 만리동 서울역 센트럴 자이 GS건설이 10월 서울 중구 만리동 2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서울역 센트럴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1,341가구 중 4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서울지하철 1·4호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손기정 체육공원, 롯데마트·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백화점(본점), 신세계백화점(본점), 인제대 서울백병원, 남대문 시장 및 종로 등에 위치한 쇼핑문화 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래초, 소의초,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숙명여대 등이 인접해 있다.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 에스티움 삼성물산이 11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039번지 일대 신길7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에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19개 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중 7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상도로, 여의대방로, 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관악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신도림점, 디큐브시티,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방초, 대길초, 대영중, 강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이 가깝다. ◆ 서울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 자이 GS건설이 11월 서울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1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경희궁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33~138㎡, 총 2533가구 중 12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서울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월암근린공원, 경희궁, 서울역사 박물관, 성곡미술관, 강북삼성병원, 영천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동명여중, 창덕여중, 이화여고, 인창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힐스테이트 영통 현대건설이 10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6-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영통'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62~107㎡ 총 2140가구로 구성된다. 분당선 망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덕영대로, 봉영로,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수원IC,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영통점), 롯데마트(영통점, 권선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수원점), 태장마루도서관, 태장동주민센터, 망포공원, 박지성축구센터, 수원시어린이교통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태장초, 잠원초,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가 인접해 있다. ◆ 경기 위례신도시 A2-2블록 위례 자연&자이e편한세상 GS건설, 대림건설이 11월 경기 위례신도시 A2-2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자연&자연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1~84㎡ 총 1,413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개통 예정인 우남역과 경전철 위례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이 인접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다. ▶ 지방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래미안 장전 삼성물산이 10월 부산 금정구 장전3동 637번지 일대 장전3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장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938가구 중 1,384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 온천장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NC백화점, 삼세한방병원, CGV, 금강식물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동현초, 장전중, 동현중, 내성고, 부산사대부고, 부산대 등이 인접해 있다. ◆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P2구역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10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P2구역 M3, M4, M5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28개 동, 전용면적 59~133㎡ 총 1,694가구로 구성된다. 세종시 내에서도 정부청사가 가깝고 상업시설이 몰려 있는 2-4생활권과 마주보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인근에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BRT 정거장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2014-10-23 10:43:2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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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직원들, 휴가 대신 휴가보상금?…평균 600만원 지급받아

지난해 전국은행연합회 직원들이 휴가보상으로 1인당 평균 600만원에 가까운 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휴가 사용일은 0.6일에 불과했지만 휴가보다 웬만한 직장인의 한달 급여보다 훨씬 많은 현금을 받은 것이다. 23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국감자료를 통해 공개한 올해 은행연합회 종합검사 결과에 따르면 연합회 직원 131명은 지난해 1인당 평균 21.4일의 연차휴가 중 20.8일 가량을 사용하지 않았다. 전년도인 2012년에도 21.9일중 0.8일만 휴가를 냈다. 덕분에 직원들은 2012년 566만6000원, 2013년 591만2000원을 보상받았고 연합회가 지급한 돈은 2년간 15억원에 달했다. 은행연합회는 또 매년초에 연차휴가보상금을 지급해 올해만 이미 7억6000만원을 직원들에게 줬다. 연합회의 이 같은 휴가 관행에는 연차휴가 외에 특별휴가를 인정하는 복지규정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 휴가를 쓰기 어려웠던 직원들을 위해 여름휴가 명목으로 인정하던 특별휴가가 거의 모든 직장에서 사라졌지만 연합회에는 남아있던 것이다. 그간 연합회는 연차휴가 외에 직급에 따라 3~5일씩 보너스 휴가를 줬다. 무급휴가인 특별휴가를 여름휴가 또는 개인사정에 맞춰 소진하면 되니까 보상이 나오는 연차휴가에 손을 대는 직원이 없었던 셈이다. 반면 휴가보상액은 넉넉했다. 통상 연차보상은 시간당 통상임금의 1~1.5배를 인정하는 일반 직장과 달리 1.83배를 적용해 하루 보상액이 여타직장보다 20% 이상 많았던 것이다. 이와 함께 연합회는 매년 7000만원 가량을 휴가 보조비로 정액 지급했다. 이렇게 되면 1인당 52만원 정도를 지급받게 된다. 또 시간외 근무수당은 주 6일을 기초로 적용해 일하지도 않아도 주말근무로 계산됐고 보상액도 통상임금의 83%를 가산했으며 사내복지기금 잔액도 100억원이나 됐다. 한편 이에 대해 은행연합회측은 "직원 복지기준은 은행권 평균에 맞춘 것"이라며 "금융위의 지적에 따라 시정조치했다"고 해명했다.

2014-10-23 10:30:59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