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삼성물산, 외형성장·수익성 개선추세 지속 전망"-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삼성물산에 대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8813억원, 1934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영업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건설부문은 관계사공사 일시적 감소와 일부 자체주택사업 준공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호주 로이힐 매출 반영 증가(9000억원) 등으로 이익개선은 지속했다"며 "상사부문은 매출이 감소했으나, 트레이딩 이익기여 확대와 온타리오, 칠레 등 오거나이징 수익 인식(280억원)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3분기 수주는 7조9000억원(해외 4조5000억원)으로 연간 목표대비 36%(해외 25%)이나, 주택, 관계사, 수의계약 등 기확보 약 5조원과 진행중인 입찰규모(20조원 상회) 감안하면, 18조원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또 "건설부문은 로이힐 뿐 아니라,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와 라빅2, 알제리 복합화력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평택 17라인 등 계열사 물량 증액과 주택분양 본격화 등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2014-10-24 08:59:12 백아란 기자
대림산업, 해외쇼크로 3분기 적자전환…목표가 하향 - 하이

하이투자증권은 24일 대림산업에 대해 해외 쇼크로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대폭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노기영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이 2조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하고 영업실적은 1890억원 적자로 전환했다"며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에 이어 다시 한번 해외 대규모 적자가 발생한 것은 주로 사우디 노동시장 악화에 따른 현지 하도업체 부실과 공사설계 이슈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하도업체의 현지 인력소싱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대림산업이 비용부담을 감수하고 직영인력 확대, 추가 하도업체 계약으로 공기지연 리스크에 대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향후 추가로 원가를 투입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2010~2012년 집중 발주됐던 사우디 대형화공 프로젝트가 현재 대부분 준공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므로 공사가 끝나는 내년 이후 현지 노동시장의 수급 상황이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대규모 어닝쇼크가 재차 발생한 점이 부담이지만 예상 해외손실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만큼 이제 실적 턴어라운드와 올해 1만5000세대 주택공급을 통한 향후 주택매출 상승, 연말 주력시장인 이란 제재 완화 등의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수익 예상치 변경에 따라 9만원으로 낮췄다.

2014-10-24 08:58:12 김현정 기자
"CJ대한통운, 농협 택배사업 진출…끝까지 지켜봐야"-하이투자

하이투자증권은 2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농협의 택배사업 진출 상황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택배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며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 또한 3년 정도면 택배사업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면서 기존에 취급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것까지 포함해 물량을 결집하겠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하 연구원은 "상황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정부가 농협택배를 인가해 주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체국이 우편사업 적자로 택배단가를 인상한 상황에서 정부가 추가로 공기업 성격을 띤 농협의 택배시장 진출을 인가해 주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농협이 정부의 인가를 얻어 택배사업에 진출하더라도 농수산물 배송 위주로 사업을 진행할지 모든 택배물량에 대해 영업을 펼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이어 "만약 농협이 모든 택배물량에 대해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민간 사업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해 논란이 될 전망"이라며 "농협의 택배사업 진출 발언은 과거에도 여러 번 있어 왔으며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택배사업에 진출하게 될지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2014-10-24 08:52:07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