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ELS 3개중 2개 '해외지수 스텝다운형'…"쏠림현상에 손실 우려"

ELS 3개중 2개 '해외지수 스텝다운형'…"쏠림현상에 손실 우려" 국내 박스권 장세에 해외지수형 ELS 관심 높아져 IMF 증시거품 경고…"폭락시 원금손실 가능성 유의" 저금리 기조에 재테크 대안상품으로 떠오른 주가연계증권(ELS)이 일부 해외지수에 지나치게 쏠려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내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또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이들 지수가 폭락할 경우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는 시각이다. 10일 KIS채권평가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발행된 총 1759건의 ELS 가운데 해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이 1076건(61%)에 달했다. 스텝다운형은 기초자산으로 삼은 종목의 주가가 발행일 기준으로 반토막 넘게 하락하지만 않으면 원금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 구조를 말한다. 국내지수 1개(코스피200)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스텝다운형 ELS가 이 기간 45건인 것과 비교하면 해외지수형에 대한 투자자의 높은 선호도를 드러낸다. 기초자산으로 삼는 해외지수 개수별로는 2개가 638종목으로 가장 많았고, 3개(432종목), 1개(5종목), 4개(1종목) 순이었다. 여러 개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편입하면 투자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선민 KIS채권평가 연구원은 "코스피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이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연고점을 연일 경신하고 기준금리 인하로 예·적금 금리가 하락하면서 투자 대안을 찾는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ELS로 몰렸다. 3분기에만 20조원이 넘는 ELS가 발행됐으며 이 중에서 지수형이 96.6%로 거의 모두를 차지했다. 지수형 ELS는 투자 리스크가 크다고 인식되는 종목형 ELS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수년간 박스권 장세에 갇힌 국내지수형보다 해외지수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해외지수형 ELS로의 쏠림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해외지수 폭락시 (원금을) 손실 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8일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춰잡으면서 증시 거품론을 꺼내자 이같은 불안감은 더 커졌다. IMF는 보고서에서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이 장기간 지속하는 사실상 제로(0) 수준의 기준금리로 인해 일부 금융시장에 과열 양상이 나타나는 등의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증시의 밸류에이션은 지나치게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경고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는 최근 저금리 기조와 박스권 장세 속에서 상당히 높아진 상태다. 3분기 원금비보전형 ELS 발행액 증가율은 직전 분기 대비 53%로 원금 전액보전형(24%)의 두 배 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물론 증시 급락으로 인한 ELS 손실 우려가 지나치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먼저 월가에서 IMF의 경고에 대해 반박 의견을 내놨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현 주식시장은 합리적인 영역 안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미 3대 지수인 S&P500;지수의 경우 현재 밸류에이션이 금융위기가 발발했던 2007년 10월 이후와 비교하면 7년 만의 최고점이지만, 닷컴버블이 터진 1999년과 비교하면 당시의 60% 수준에 불과하다. 한 국내 증권사 관계자는 "주요 해외 지수가 큰 변동성을 겪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도 "과거 사례를 볼 때 해외지수가 급락하더라도 50% 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지수 폭락보다는 리만브러더스나 동양사태에서처럼 ELS 발행 증권사나 헤지 운용사의 부도 위험이 더 큰 우려 요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014-10-10 12:57:5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100일 직장인 건강증진사업 성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보재단)은 지난 6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100일간 직장인 건강증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생보재단은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15주 동안 LG전자·대우인터내셔널·한일전기엠엠씨·한양대학교병원·SH공사·한국전력·한국도박문관리센터·성북장애인복지관 등 8개 기업의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개선 경쟁프로젝트 '건강나눔 도심걷기'를 진행했다. 이어 트레이너의 운동습관 코칭, 영양사의 건강식단 교육을 실시고 건강도시락과 운동기구도 지원했다. 그 결과 프로젝트 참여자 100명은 이 기간 동안 405.8kg를 감량했다. 1인당 평균 체중은 4.3kg, 체지방률은 5%포인트 감소했다. 생보재단은 오는 11일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시상식과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 팀에게는 총 2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금의 50%는 취약계층에 기부된다.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는 "재단과 서울시가 힘을 합쳐 시민들의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생명보험사들을 대표해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보재단은 올해부터 ▲건강계단 조성 지원사업 ▲도심 건강걷기 지원사업 ▲허리둘레 5%줄이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대사증후군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4-10-10 12:33:42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교보·알리안츠 등 4개 보험사, 소속 임직원에게 0% 대출금리 적용(상보)

코픽스 등 대출 기준 금리 2.6% 이상…'특혜' 시비 일 듯 교보생명과 알리안츠생명보험·악사손해보험·에이스아메리카화재해상보험 등 4곳은 소속 임직원에게 0%의 대출금리를 적용하는 등 은행·보험 등 31개 금융회사가 소속 임직원들에게 0~2%의 초저금리 대출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고객에게 적용하고 있는 대출 금리가 3%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소속 임직원에 초저금리 대출을 적용하는 것은 '특혜'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임직원 소액대출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31개 금융사는 소속 임직원 1만2563명에게 3008억원을 0~2% 금리로 대출해줬다. 1% 금리 적용 회사는 SC·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은행과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알리안츠생명·삼성화재 등 11곳이었다. 라이나생명은 1.5% 금리를 적용했고 롯데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흥국생명·현대라이프 등 15곳의 보험사는 소속 임직원에게 2% 금리로 대출해줬다. 반면 대출기준금리로 활용되고 있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해 2.6% 이상이었다. 은행법과 보험업법은 은행과 보험회사가 소속 임직원에 대한 대출을 엄격하게 규제해 매년 관련 현황을 금융감독원에 보고하도록 돼있다. 민 의원은 "이러한 대출관행이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감독당국도 문제를 보고받았음에도 방치하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와 조속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4-10-10 12:30:42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하나SK카드 "연말정산, 체크카드로 준비하세요"

하나SK카드는 10일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체크카드 특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한달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사이에 사용한 체크카드 누적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던킨도너츠 핫초코 교환권이 제공되며 30만원 이상시 던킨도너츠 6팩 교환권이 증정된다. 또 8월 한 달간 체크카드 이용 금액보다 9월 15일부터 10월 14일사이 체크카드 이용금액이 많을 경우, 추가된 사용금액 대별로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100만원 이상 추가 이용한 고객의 경우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원, SK모바일 주유권 5만원, CGV 골드클래스 2매 가운데 원하는 선물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플라스틱카드 없이 모바일 전용으로 발급되는 '메가더드림 모바일 체크카드' 신규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은 현대Hmaill 모바일 웹(Web)과 앱(APP)에서 결제 시, H몰 쿠폰으로 최대 22% 할인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SK텔레콤 이용 고객은 '메가더드림 모바일 체크카드'로 최초 1만원이상 결제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받는다. 임성식 하나SK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연말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온 지금, 연말정산을 대비해 소득공제 혜택이 큰 체크카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 시기"라며 "하나SK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소득공제도 준비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14-10-10 11:12:0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한글날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후원나서

KB국민카드는 지난 9일 제 568돌 한글날을 맞아 열린 세종학당재단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B국민카드와 세종학당재단이 펼치고 있는 한국어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들의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전 세계 47개국 124명의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우수 학습자들이 참가해 자유 주제로 평소 연마한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영예의 1등인 'KB국민카드 세종대왕상'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를 주제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낸 러시아의 가르캅축 안나(20·여)씨에게 돌아갔으며, 한국어 학습 장려를 위해 3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다. 2등 'KB국민카드 훈민정음상'은 '사과가 맺어준 한국어와의 인연'에 대해 발표한 카자흐스탄의 예르킴바예바 아이잔(23·여)씨, 3등 'KB국민카드 가온누리상'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를 주제로 참가한 몽골의 부진 뱜바(19· 여)씨가 차지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성균관대학교가 1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하는 '제 1회 동유럽 성균 한글 백일장'도 후원한다. 권오경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팀장은 "세종학당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 널리 알리고 한국어 세계화를 위한 각종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2014-10-10 10:35:0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