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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급 울트라건설, 법정관리 신청…건설사 또 부도 공포

중견 건설사인 울트라건설과 계열사들이 잇달아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신청을 했다. 한국거래소는 8일 울트라건설의 보통주와 우선주 등의 매매거래를 이날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울트라건설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지난 7일 신청했다. 계열사인 골든이엔씨와 오션뷰, 유원티비엠건설 등 계열사 3곳도 줄줄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제출했다. 시공능력평가 43위인 울트라건설은 토목과 관급 주택건설 도급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참누리' 브랜드로 아파트 사업도 진행했으나 분양 사업장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울트라건설은 이로써 지난 1997년 법정관리 신청 후 두 번째로 회생절차 위기에 놓였다. 당시 이 회사는 2001년 법정관리를 졸업했으나 최근 계열사 채무 보증 등 경영이 다시 어려워졌다. 회사 측에서는 경영 악화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지만 아파트 미분양 등 주택사업 부진으로 인한 자금난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건설업계는 지난해 쌍용건설(올해 시공능력평가 19위)에 이어 울트라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또 다시 부도 공포가 높아졌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상장 건설사 126곳의 상반기 손실은 2조50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4-10-08 14:54: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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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면허 취소자 재범확률, 일반 운전자보다 8배 높다

3회 적발자 교육시간은 16간에 불과…미국 30개월 치료 음주운전이 적발된 운전자가 면허 재취득 후 다시 적발되는 비율이 기존 운전자보다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재취득자는 사고 유발률도 기존 운전자보다 3배 이상 높아 음주로 인한 면허 취소자의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8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08년부터~2012년까지 법규위반과 사고 발생자 수 등 주행위험성을 비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음주 적발 면허 재취득자 중 다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취소 된 비율은 30.2%로 조사됐다. 이는 신규 취득자(3.7%)보다 8.2배 높은 수치다. 이들 재취득자 중 사고 유발률은 9.3%로 신규취득자 3.4%에 비해 약 3배나 높았다. 반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취소자의 재취득 비율은 약 83%로 미국 캘리포니아(45%)의 1.8배로 나타났다. 3회 이상 음주운전자의 특별안전 교육시간은 16시간에 불과해 30개월의 치료를 실시하는 미국과 대조적이었다. 김상옥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음주운전은 다른 법규 위반과 달리 알코올의 고유 성분 때문에 정신적, 신체적 중독이 강해 재발되고 상습화되는 경향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음주 운전자에 대한 면허 재취득 요건은 현행의 특별 안전교육 이수 수준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전문의의 의학적 검사와 상담 소견서가 필요한 미국·영국·독일 등과 같이 치료개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4-10-08 14:49:14 김형석 기자
KB국민은행, 올해 법인세 4000억 돌려받을 듯

연이은 악재로 몸살을 앓았던 KB금융그룹이 뜻밖의 큰 호재를 만났다. 올해 중으로 부당 징세된 법인세 4000억여원을 과세당국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 국세청이 4420억원의 법인세를 부과하자 이에 불복,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며 1심과 2심에서 모두 승소하고 최종심인 3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1심 판결이 2011년, 2심 판결이 2012년 내려졌으므로 3심 판결은 늦어도 올해 안에는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국세청이 부과한 4420억원의 법인세는 국민은행이 지난 2003년 '카드 대란'으로 대규모 손실을 낸 국민카드를 합병하면서 9320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쌓은 것과 관련된다. 국세청 측은 합병 전 국민카드의 회계장부에 없던 대손충당금을 대규모로 쌓은 것은 국민은행이 순이익을 줄여 법인세를 덜 내려는 속셈이었다고 보고, 4000억원이 넘는 거액의 법인세를 부과했다. 하지만 1심과 2심 판결 모두 "국민은행의 회계처리는 납세자의 선택권이 적용되므로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며 국민은행의 손을 들어줬다. 만약 국민은행이 4000억여원의 법인세를 돌려받으면 순이익도 그만큼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의 영업 실적 역시 1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호전되고 있다. 국민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2582억원, 2분기는 2880억원이었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시장의 회복으로 인한 주택담보대출의 급증 등으로 3분기 실적은 3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14-10-08 14:39:1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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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공동주택 소방안전 시스템 개발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이 최근 더샵 아파트만의 차별화된 소방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으로 재난방재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더샵 아파트 입주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거실 벽면에 설치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입주민이 화재 시 대응요령을 평소 숙지할 수 있도록 소방 방재청의 협조를 받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가이드'를 탑재했다. 이 가이드에는 불이 났을 때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실제 화재 발생 시 세대 내 설치된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통해 비상경보가 울리도록 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입주민이 보다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대복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더샵 아파트 고객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소방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입주자의 주거환경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화재안전 시스템을 현재 분양 중인 경산 펜타힐즈 더샵에 적용할 계획이다.

2014-10-08 14:31:5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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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화성 '봉담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일대 공급하는 '봉담 센트럴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0일 개관한다. 지하 1~4층, 지상 21~29층, 12개동, 총 126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371가구 ▲74㎡ 303가구 ▲84㎡ 591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과천~봉담, 봉담~동탄, 평택~화성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자동차로 동탄 20분대, 강남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수인선 전철 연장선 봉담역(예정)이 들어서면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가 지어지는 와우리 일대는 이미 약 4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대형마트, 봉담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 동화초·중교 와우초·중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신설 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84타입뿐 아니라 봉담지역에서는 최초로 59·74타입 소형에도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설계를 적용했다. 또 내부에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공간을 배치하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푸르지오의 친환경 기술 '그린 프리미엄'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이 기대되고, 입주민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위한 수세미 살균건조기, 음식물 탈수기, 자동환기 센서,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 칫솔살균기 등의 아이템도 각 세대에 적용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239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2014-10-08 13:57:3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