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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 시스템트레이딩 무료교육 실시

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매주 월~수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지점 교육센터에서 시스템 트레이딩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인 1PC로 진행된다. 시스템 트레이딩의 매매 HTS인 '예스트레이더'의 사용 방법과 시스템 트레이딩에 필요한 기술적 분석 기법, 시스템 매매 전략 등 각종 매매예제 실습을 통해 집중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고객에게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시스메틱 카페(cafe.naver.com/sysmetic) 정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고객은 이 카페를 통해 오프라인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한 매매전략, 수식예제, 기술적 지표, 분석 프로그램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거래고객에 한해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 가이드 키트'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 정문재 부장과 예스스탁 김윤한 연구원, 인벡스 투자자문 양태선 대표, 현대선물 박영석 과장이 강사로 나서 강연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선착순 30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www.hi-ib.com) 또는 교대역지점(02-592-9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4-09-17 11:49:52 김현정 기자
미래에셋증권, 수지·영통·평택·강남센터 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수지·평택·영통·강남센터 지점에서 오는 18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지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7·24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동향 분석과 은퇴설계'를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이후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흐름을 분석한다. 2부에서는 노후 준비를 위한 은퇴설계 노하우를 안내한다. 영통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전망 및 주요 현안 점검'을 주제로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평택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반기 주식시장 분석 및 절세투자전략 제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국내 주식시황을 분석하고 유망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하형준 미래에셋생명 평택지점장이 보험상품을 활용한 절세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강남센터지점 세미나에서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강남센터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 분석과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하반기 글로벌 시황을 분석하고 투자성향별 맞춤 자산배분 전략을 제안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점명연락처세미나 장소 수지지점031)896-4300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25, 2층 수지지점 영통지점031)205-0900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5-5 밀레니엄프라자 2층 영통지점 평택지점031)692-7676경기도 평택시 평택로 32번길, 2층 평택지점 강남센터지점02)3475-0700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8번지 홍우빌딩 3층 강남센터지점

2014-09-17 11:30: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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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DLB 1종·ELS 2종 공모

동양증권은 오는 19일까지 다양한 수익구조로 설계된 DLB 1종, ELS 2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DLB 12호'는 원금보장형 양방향 녹아웃(Knock-out) 상품이다. 만기 1년에 커피 선물 최근월물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연 0.6%를 지급한다. 또 양방향 녹아웃 (Knock-out) 여부와 커피 선물 최근월물 가격에 따라 만기시 최대 연 20.6%의 수익률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기존의 원금보장형 녹아웃 상품과는 달리 기초자산 가격의 상승 및 하락시에도 수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했다. 'ELS 3198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7%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1%(연7%)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199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HSCEI, EUROSTOXX50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이상이기만 하면 매달 0.6125%(연 7.35%)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22.0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백만원 단위)으로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2014-09-17 11:26:19 김현정 기자
KB이사회 '내분'…"회장 사퇴 강제할 수 없어" 반발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의 거취를 둘러싸고 KB 이사회 내에서 내분이 벌어지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이사회는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문제와 관련해 지난 12일 금융위원회에서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임 회장의 해임을 이날 저녁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임 회장의 행정소송으로 이사회 내에서 해임 반대론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이사회가 해임을 의결한 후 법원이 임 회장이 금융위를 상대로 낸 '직무정지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다면 이사회는 논리적 모순에 빠지게 된다. 법원이 일시적으로나마 무효로 한 직무정지 징계를 근거로 해임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임 반대론자들은 통상 2~3주 걸리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 때까지라도 해임 논의를 보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임 회장 또한 이사회 측에 법원의 결정 때까지 해임 논의를 보류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주총의안분석기관인 ISS에 제공한 혐의로 금융감독원에서 중징계를 받은 박동창 전 KB금융지주 부사장의 경우 서울행정법원에 낸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당국의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 또한 이사회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 사외이사는 "규제업종인 금융권에서 규제권을 쥔 금융당국에 맞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기는 불가능하다"며 "임 회장에 대한 해임 의결을 무한정 미룰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전했다.

2014-09-17 11:22:0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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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연금, 가입땐 '분할' 받을땐 일시금" 선호

퇴직 전에는 저축해 놓은 사적연금 자산을 분할 수령하는 것을 원하지만 실제 퇴직 후 연금을 수령할 때에는 일시금으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험개발원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40~59세의 비은퇴자를 설문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퇴직연금 가입자의 10명 중 9명(90.8%)은 일시금이 아닌 연금형태의 분할방식으로 수급하기를 희망했다.이 중 89.9%는 사망시까지 지급받길 원했다. 개인연금의 경우 일시금 희망자는 5.7%에 불과했다. 반면, 확정기간 분할수급 방식은 24.8%, 종신 간 분할수급 방식 희망자는 69.5%에 달했다. 사적연금 가입자는 퇴직금·퇴직연금의 향후 사용처로 '노후생활비 용도'라고 응답한 비율이 85.4%에 달했다. 개인연금 구입이유도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대비가 부족해서' 라는 응답자가 80%에 육박했다. 그러나 실제 퇴직연금 수령시에는 저축액 대부분을 일시금으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기준 55세 이상 퇴직자의 97.9%는 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했다. 삼성화재가 조사한 결과에서도 연금수령개시전 계약의 연금수령기간은 10년 이상 설계가 50% 이상이지만 실제 연금개시후에는 계약의 83%가 10년 내 수령을 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가입 당시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일시금이나 짧은 기간에 수령받는 이유로 저축액이 적거나 창업, 자녀부양 등을 꼽았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사적연금의 '적립' 뿐만 아니라 '인출방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사적연금 자산을 연금형태로 분할해서 수령할 수 있도록 세제지원 등 정책적 배려를 보다 강화하고, 이와 관련한 교육과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09-17 11:21:3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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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생보사, 3년간 전체 금전사고액 71% 차지

최근 3년간 생명보험사의 금전사고액이 10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ING, PCA, AIA, 메트라이프 등 외국사가 전체 금액의 7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금융소비자연맹이 2011년부터 3년간 생보사의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업체별로 PCA생명이 31억2600만원(1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메트라이프가 29억3400만원(8건), ING가 12억4600만원(14건), AIA가 3억5800만원(9건)을 기록했다. 이들 외국계 4개사의 금전사고 총 액수는 107억300만원으로 전체의 71.6%를 차지했다. 발생 건수는 42건으로 전체의 50.6%를 기록했다. 이들 회사 이외에도 이 기간 미래에셋 7건(1억8100만원), KDB 7건(6억5400만원), 교보 5건(7700만원), 한화 4건(2억100만원), 푸르덴셜 4건(2800만원), 에이스 4건(3억4500만원)의 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삼성 3건(3억9800만원), 알리안츠 3건(3억2100만원), 신한 3건(2억5900만원), 동양 1건(5억7500만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라이나, 농협, 동부, 우리아비바, 카디프, 하나, 흥국, 현대라이프, KB, IBK연금 등 10개 생보사는 이 기간 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기욱 금융소비자연맹 보험국장은 "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보험사는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보험료 납부시 모집자 개인 통장에 입금하거나 영수증 없이 현금을 주는 것은 피해로 이어질 소지가 있으므로 반드시 회사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4-09-17 11:20:38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