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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8일부터 ELB·ELS 4종 판매

동부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최고 연 5.01%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최고 연 8.4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 ELB 1종과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 ELS 2종, 원금비보장 월지급식 스텝다운 형태 1종으로 구성됐다. '동부 세이프 제69회 파생결합사채(ELB)'는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2%(4,8,12개월) 이상이면 연 5.01%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인 경우 5.01%(연 5.01%)수익을 지급하고,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02%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374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7.08%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21.24%(연7.08%)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Euro Stoxx 50 Daily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375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6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8.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이상인 경우 원금과 25.20%(연 8.4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지수, HSCEI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376회' 는 3년 만기 상품으로 매달 수익지급평가일(총 36회)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세전 기준 매월 원금의 0.585%(연 7.02%)를 지급한다. 또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자동 상환된다. 다만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문의: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

2014-06-18 09:46:18 김현정 기자
2기 경제팀 출범, 퇴직연금 주식투자·서비스업 육성 기대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18일 박근혜 대통령 2기 경제팀 출범을 앞두고 주식시장 측면에서 퇴직연금의 주식 투자와 서비스업 육성 등의 2가지 요인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범호 연구원은 "경제 부총리 지명자인 최경환 의원은 성장을 중시하는 시장 친화적 성향이므로 당-정-청 조율과 추진력이 기대된다"며 "이전 정권에서도 집권 2기 경제팀은 성장을 중시해 왔으므로 이번에도 국민 체감경기 회복과 경기부양 패키지 적용, 규제 완화 등의 카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주식시장 측면에서는 두 가지 중기적인 기대 요인이 있다"며 "먼저 퇴직연금의 주식 투자가 확대되면 최소 2조원 넘는 중장기 투자자금이 신규 유입될 수 있으며 이는 증시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운용 실적에 따라 연금 지급액이 변동되는 확정기여형(DC) 상품이 이번 정책에 민감할 전망이다. 지난 해 말 DC형 상품이 전체 퇴직연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17조원)이며 오는 2020년까지 25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는 이어 "현 정부가 과거 유망 서비스업으로 언급했던 의료, 교육, 관광, 금융, 소프트웨어 등을 중심으로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이나 의료 관광호텔 개설 ▲원격 진료 ▲소프트웨어 제 값 주기 ▲교육도시 육성 등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겠다"며 "다만 규제 완화 이슈의 경우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가 미지수로 남아있기 때문에 섣부른 기대감보다는 실제적인 안을 확인한 뒤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4-06-18 09:33: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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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 받아

롯데건설이 최근 건축 공사를 마친 제2롯데월드의 에비뉴엘동, 쇼핑동, 엔터동이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 등급 인증을 받았다. 롯데건설은 제2롯데월드 단지 내 위치한 에비뉴엘동, 쇼핑동, 엔터동이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의 본인증 절차를 거쳐 최우수 녹색건축 건축물(인증번호 KRI-14-189)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높이 555m, 123층 초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도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Leadership Environmental Energy Design)' 설계도서 제출을 지난 4월 완료하며 국내외 대표적인 친환경건축물로 공인 받기 위한 단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준공 시에는 골드 등급으로 최종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본인증에서 제2롯데월드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 복합단지'를 콘셉트로 설계된 부분과 신재생 에너지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2롯데월드는 다양한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시스템이 적용됐다. 우선 송파대로를 통과하는 광역상수도 배관 내 흐르는 물의 수온 차와 건물 부지 지하 200m 깊이에 지중열을 통한 건물의 냉난방이 가능하다. 또 건물 옥상에는 태양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열·태양광설비가 설치됐고, 지하 에너지센터의 연료전지는 수소 또는 메탄올 등의 연료를 산화(酸化)시켜서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800Kw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겨울철 열 손실과 여름철 열기를 차단하는 고단열 유리, LED 조명 등 건물 전체적으로 고효율 설비 및 기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제2롯데월드는 각종 수목과 잔디가 어우러진 잠실길 지하차도 상부의 에코파크와 단지 내 월드파크의 녹지공간를 통해 석촌호수부터 제2롯데월드까지 잇는 풍부한 녹지축을 조성하기도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는 국내 최고 높이의 건물을 넘어 친환경적인 부분에서도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국내 친환경 인증과 미국 LEED 골드등급 최종인증을 통해 국내 대표 친환경 단지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4-06-18 09:21:10 박선옥 기자
아미코젠, 고령화와 중국 환경오염 수혜주 - 대우

KDB대우증권은 18일 아미코젠에 대해 중국의 환경오염과 고령화 등의 수혜주라며 목표주가 8만8000원에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성재 연구원은 "아미코젠은 국내 바이오 소재 기업 가운데 최선호주"라며 "유전자 진화 기술에 기반해 실적 가치를 창출해 낸 글로벌적으로 드문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품목은 크게 항생제 생산용 특수 효소제와 건강기능성 원료로 구분된다. 김 연구원은 "이 중 특수 효소제는 환경 오염 규제 수위를 높여가는 중국에서 지난해 155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상품성을 입증받았다"며 "화학적 공정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기존 효소 공정까지 대체한 점이 중국 영업에서 긍정적이며 올해엔 후속 제품들이 보강되면서 매출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확산 등으로 2007년~2012년까지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에서 각각 연 평균 6.9%, 14.3% 성장했다"며 "이 회사의 해당 상품은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1억원, 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40.9%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김 연구원은 "아미코젠의 사업 리스크는 특수 효소제 부문의 독점 지배력을 잃는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 신공정 제품을 개발 중이며 아직 후발 주자와의 기술 격차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2014-06-18 07:55:3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