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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가나다카드 20만좌…다모아카드 100만좌 돌파

우리카드는 19일 '가나다카드'와 포인트카드인 '다모아카드'가 각각 20만좌와 100만좌를 동시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 출시된 '가나다카드'는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단순·체계화해 6종의 카드로 재구성한 시리즈 상품으로 강원 우리카드 사장이 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7월에 출시한 '다모아카드'는 국내 대형 제휴사 8개 업체의 멤버십 포인트와 우리카드 '모아포인트'를 한 장에 적립하고 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원카드다. 두 상품의 선전으로 지난해 분사 당시 7.3%에 불과했던 우리카드의 시장점유율은 1년만인 올 4월 8.5%를 넘어섰다. 이와함께 우리카드는 오는 6월 말까지 '우리 가나다카드 20만좌 달성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로 홈페이지 응모고객을 추첨해 BC여행상품권과 42인치 3D TV, 30만원 기프트카드 등 총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9월 말까지는 '다모아카드 100만좌 돌파 고객감사 100일 이벤트'를 통해 OK캐쉬백 및 Oh!포인트 적립,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만든 것이 고객들이 먼저 알고 찾는 최고의 상품으로 인식된 것 같다"며 "가나다카드에 이어 프리미엄카드 및 체크카드 라인업도 조만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2014-06-19 11:00:12 백아란 기자
수도권 경매아파트 낙찰가율↓…중대형이 주도

수도권 경매아파트의 낙찰가율이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 추세를 이어갔다.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이 하락을 주도했다. 19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18일까지 수도권 경매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83.8%로 집계됐다. 지난달(85.2%)에 비해 1.4%포인트 떨어진 수치로, 4월 86.2%로 정점을 찍은 뒤 두 달째 내리막을 걷고 있다. 인천이 85.4%에서 83.8%로 2.6%포인트나 빠지며 낙폭이 가장 컸다. 이어 서울이 85.4%에서 83.8%로 1.6%포인트, 경기가 85.5%에서 84.3%로 1.2%포인트 하락했다. 이 같은 낙찰가율의 하락은 중대형 아파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된다. 6월 들어 수도권 85㎡ 초과 경매아파트 낙찰가율은 80.4%로 지난달 평균(82.3%)에 견줘 1.9%포인트 내렸다. 같은 기간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이 89.1%로 지난달(88.5%)보다 0.6%포인트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2·26 전월세 소득 과세 방침 이후 주택 시장이 다시 위축되면서 중소형에 비해 수요층이 얇은 중대형 아파트의 경매 수요가 먼저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지지옥션 하유정 연구원은 "중대형 아파트는 통상적으로 중소형에 비해 가격이 늦게 오르고, 빨리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며 "거래시장이 회복되지 않으면 중대형의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낙찰가율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2014-06-19 09:59:4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