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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징검다리 연휴, 분양시장 사실상 ‘휴무’

6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6·4지방선거와 현충일로 인한 징검다리 연휴의 영향으로 사실상 휴무 상태에 돌입할 전망이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첫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5곳, 당첨자 발표 14곳, 당첨자 계약 7곳, 견본주택 개관 1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2일 충북 제천시 강저지구 B1블록에서 ‘제천강저2차 센트럴 코아루’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71~84㎡, 전체 493가구 규모다. 청풍호로, 북부로, 강저로, 제천역, 중앙고속도로 제천IC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 제천시청, 제천종합운동장, 제천시립도서관, 제천서울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명지초, 제천중,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제천고 등과도 인접해 있다. 포스코건설은 3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C3블록 ‘천안 불당 지웰 더샵’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전용면적 84~112㎡, 총 685가구로 구성된다. 음봉로, 번영로, 백석로, KTX 천안아산역, 천안종합버스터미널 등의 교통망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청,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천안시청, 봉서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이외 ▲대전 서구 관저5지구 S1블록 LH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2일) ▲경기 화성시 반송동 ‘동탄 내뜰애’(3일) ▲전북 전주시 고랑동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3일) 등이 청약접수를 받는다. 5일에는 서희건설이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대 공급하는 ‘장한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9~21㎡로 이뤄진 소형 오피스텔로 총 416실 규모다. 서울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이며, 천호대로, 동일로, 군자대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어린이대공원, 건국대학교병원, 중랑천 등이 인접했다.

2014-05-31 08: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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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전산시스템 교체 재검토키로…내홍 봉합되나?

KB국민은행이 주 전산시스템 교체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전망이다. 30일 국민은행은 경영협의회를 열고 현 IBM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유닉스(UNIX)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던 전산시스템 교체 사업을 재검토키로 했다. 또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갈등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입찰 일정도 재추진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경영협의회의 이번 결정은 같은날 오후 6시에 열린 임시이사회 긴급안건으로 상정됐다. 긴급 안건은 참여 이사진 전원이 동의할 경우 정식 안건으로 상정돼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 은행 이사진은 이날 감사위원회와 임시 이사회에서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갈등 해결방안을 모색키로 했지만 사내이사들의 의견이 충돌할 경우 사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KB금융지주는 전산시스템 교체 여부를 놓고 사외이사와 은행 최고경영자(CEO)가 대립각을 세워왔다. 이건호 국민은행장과 정병기 상임감사위원은 이사회의 의사결정을 위한 보고서에 리스크 축소 및 자료 누락 등을 들어 이견을 제시했지만 이사회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이에 이 행장이 금융감독원에 특별검사를 요청하면서 내홍에 휩싸였다. 한편 경영협의회의 결정은 지난달 24일 있었던 은행 이사회의 결정을 뒤집는 것으로 유닉스 체제로의 전환을 고수했던 사외이사들이 재검토를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2014-05-30 21:51:21 백아란 기자
산업부-업계, 산업환경 전략 논의

새로운 산업환경 전략에 대해 경제·산업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논의하는 공식적인 협의채널이 마련됐다. 산업부는 산업계가 참여하는 '산업환경 민관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해 제1차 회의를 30일 개최했다. 협의체 마련은 최근 새로운 환경법에 따른 새로운 제도의 도입 등 환경이슈가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계의 환경에 대한 투자·관리 강화가 기업성장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환경비즈니스 개발 등 산업 환경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것이다. 협의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24개 기업 담당 임원, 자동차협회 등 업종별 단체 관계자, 학계, 법조계 전문가로 구성됐고, 앞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가 사무국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환경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방안, 선진사례 연구 등 새로운 환경전략을 산업계와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논의해 제시할 계획으로, 제1차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협의체 운영방안과 산업 환경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성천 산업정책관은 "환경·안전에 대한 투자는 그 파급성이, 관리 소홀은 심각성이 매우 큰 만큼, 산업계가 환경기준을 선도하고, 이를 비지니스 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특히, 환경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모델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2014-05-30 18:26:48 유주영 기자
한양, 시흥서 ‘목감 한양수자인’ 6월 분양

경기도 시흥시 논곡·목감동 일대 17년 만에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양(대표 윤영구)은 시흥시 논곡동 160번지 일원에 ‘목감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18~27층, 7개동, 전체 53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376가구 ▲71㎡A 27가구 ▲71㎡B 27가구 ▲84㎡ 106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으로 신안안선 목감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여의도와 신도림까지는 약 20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면 이동 가능할 전망이다. 또 목감IC가 차량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2016년에는 강남순환도로(남부간선)도 개통 예정이다. 시흥 목감지구 및 광명 역세권 택지지구(KTX광명역 인근) 개발에 따른 인프라 공유도 기대된다. 특히 가구업계의 공룡으로 불리는 ‘이케아(IKEA)’의 국내 첫 매장인 광명점이 12월로 예정됐고, 롯데아울렛도 연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광명점)는 이미 운영 중이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부지 앞으로 목감초교와 논곡중교가 위치했고, 물왕저수지 및 운흥산 등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6월 중 KTX 광명역 인근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2014-05-30 16:25:14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