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카드, 내일배움카드 발급…재직 근로자까지 확대출시

신한카드는 30일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을 기존 구직자에서 재직근로자까지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일배움카드'는 지난 15일부터 고용노동부가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제도'를 지원하는 일환으로 재직 근로자가 직업능력개발 강좌를 수강하는 경우 훈련 비용을 지원한다.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제도는 기존 근로자 직무능력향상지원금과 재직자 내일배움카드제를 통합한 제도다. 이 제도는 기존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이직 예정자뿐만 아니라 50세 이상 근로자, 3년간 회사에서 실시하는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근로자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선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은 고용노동부 직업능력 지식포털 HRD-Net(www.hrd.go.kr) 또는 전국 49개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체크카드는 전국 고용 센터 인근 신한은행에서 즉시 발급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기존에 훈련비를 본인이 먼저 부담하고 고용센터를 통해 환급 받았던 절차가 아닌,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자비부담이 있는 경우에만 결제하고 수강할 수 있게 개선됐다. 또한 강좌 수강 시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 출석체크를 함으로써 기존에 지문인식기를 이용한 출석체크 방식의 불편함도 해소하게 되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최근 근로자분들도 직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은퇴 준비 차원에서 고용노동부의 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면서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 향후에도 공익적 차원에서 고용안정 및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 편익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04-30 15:59:5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우리銀, '우리 유후 통장·적금·정기예금'출시

우리은행은 30일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을 활용한 '우리 유후 통장·적금·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5월 1일부터 판매되는 '우리 유후 통장'은 요건 충족시 고금리와 수수료 면제혜택을 주는 입출식 상품이다. 이는 우리 유후 적금으로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하거나 우리아이사랑카드의 결제계좌로 사용할 경우 100만원 이하 통장 잔액에 대해 연 2.1% 금리를 제공하며 전자금융 및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월 30회 범위 내에서 면제된다. 또 현금카드인'우리 유후 IC카드'를 신청할 경우 발급수수료도 면제된다. '우리 유후 적금'은 월 100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하는 적금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년에서 5년까지 연단위로 지정 가능하며 기본금리 연 2.90%에 유후 통장에서 자동이체 하거나 인터넷뱅킹으로 가입시 추가 0.20%p 우대해 최고 연 3.10%가 제공된다. 특히 1년 단위로 금리가 회전돼 다년 계약시 매년 이자가 원금에 더해져 연복리형 상품이다. '우리 유후 정기예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기본금리 연 2.50%에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시 연 0.10%p, 5000만원 이상시 연 0.20%p를 우대해 최고 연 2.70%가 제공된다. 만약 가입후 3개월 후 중도해지 시에도 3개월 만기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가정의 달의 맞이해 5월 한 달간 '우리 유후 적금'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유후 캐릭터 인형 등 경품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4-04-30 15:40:42 백아란 기자
두산중공업, 추가적인 신규수주 필요…목표가 하향 - 우리

우리투자증권은 30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신규 수주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5만6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하석원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1771억원, 20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1% 감소했다"며 "해외 자회사의 실적은 부진했으나 두산인프라코어의 영업익 증가와 수익성 높은 발전부문의 지속적인 매출인식 등으로 영업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1분기 신규 수주는 두산엔진과 두산건설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5.1% 증가한 1조3031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본사와 해외 발전 자회사의 신규 수주도 9조6000억원으로 65% 늘어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오는 2분기 2조1000억원 규모의 신고리 5~6호기 기자재의 수주 가능성이 높고 그외 2조6000억원 규모의 베트남 화력발전 EPC 등도 고려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신규 수주는 점차 회복될 전망"이라며 "다만 수주 잔고가 1분기 말 현재 14조8000억원으로 지난 2011년 말 최고치였던 23조원 대비 36% 감소한 상태라 향후 추가적인 신규 수주가 이어지지 않으면 실적에 대해 부정적인 요인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신규 수주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1% 낮췄다.

2014-04-30 09:09:4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 아파트 관리비, 구별로 최대 2배 차이

서울 공동주택 관리비가 구별로 최대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가 30일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 정보마당에 등록된 1718개 단지의 ㎡당 관리비를 분석한 결과, 평균 1993원으로 나타났다. 100㎡ 아파트 기준 월 19만~20만원가량 부과되는 셈이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2863원으로 관리비 부담이 가장 컸다. 이어 ▲서초구 2802원 ▲용산구 2686원 ▲양천구 2526원 ▲송파구 2502원 ▲노원구 2251원 ▲강동구 2201원 ▲금천구 2002원 ▲동작구 2001원 ▲강서구 1965원으로 파악됐다. 이에 반해 ▲동대문구 1519원 ▲중구 1587원 ▲종로구 1602원 ▲강북구 1613원 ▲서대문구 1668원 ▲관악구 1683원 ▲광진구 1692원 ▲성북구 1702원 ▲도봉구 1720원 ▲구로구 1734원 순으로 관리비가 저렴했다. 평균 관리비가 최고인 강남구와 최저인 동대문구와는 1.9배가 벌어졌다. 같은 100㎡ 아파트라고 할 때 월 관리비는 강남구 28만6300원, 동대문구 15만1900원으로 13만4400원의 차이를 나타냈다. 1년으로 환산하면 161만2800원의 관리비가 더 부과되는 것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현재는 지역별로 관리비 차이가 크게 나고 있지만 지자체와 정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관리비 부과 체계를 투명하게 정비하고 있고, 에너지효율성 규제도 강화되는 추세라 격차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4-04-30 09:00:0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