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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 업계와의 규제 개혁 간담회 재개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세월호 참사로 잠시 중단했던 업계와의 규제 개혁 간담회를 재개했다.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 위원장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약 15차례에 걸쳐 규제 개혁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온 나라가 슬픔에 빠지면서 신 위원장도 간담회 일정을 잠정 취소하는 등 자중 모드에 들어갔다. 하지만 약 2주만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17일 장애인들과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끝으로 약 2주간 잠정 중단했던 일정을 신 위원장이 조심스럽게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 지난달 30일에는 금융회사 준법감시인들과 함께 규제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고, 연휴가 끝난 8일에는 외국계 금융회사 15곳의 임원과 실무진들을 만나 외국계 금융회사가 느끼는 현장에서의 우리나라 금융 규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보험사와 은행 및 증권사는 물론, 중소 저축은행과 카드사 관계자들과도 만나고, 중소 수출업체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자리도 갖는다. 주택금융 제도와 관련한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사모펀드나 헤지펀드 관계자들과도 만나 금융애로를 청취하고, 금융연구기관장들과도 만나 이들이 생각하는 규제 개선에 대한 견해도 듣는다. 금융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악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규제 개선 작업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14-05-05 10:00:36 서승희 기자
통계청 "숙박·음식점업 근로자 10명 중 8명 임시·일용직"

숙박 및 음식점업 등에 종사하는 임금근로자 10명 중 8명이 임시직이나 일용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통계청은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분석해 내놓은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일하는 임금근로자는 119만7000명으로 이 가운데 계약기간이 '1개월 이상 1년 미만'인 임시직과 '1개월 미만'인 일용직이 모두 79.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농림어업(85.7%) 다음으로 임시·일용직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57.8%),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56.9%)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상용직 비율이 가장 높은 산업은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으로 임금근로자 87만3000명 중 91.3%(79만7000명)가 상용직, 8.7%(7만6000명)가 임시·일용직이었다. 직업별로만 따질 경우 서비스직과 판매직에 종사하는 임근근로자는 10명 중 6명꼴로 임시·일용직으로 나왔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교육정도를 살펴보면 농림어업에서 중졸 이하(71.2%) 비율이 가장 높았고, 운수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는 고졸 비율이 각각 55.6%와 53.7%로 조사됐다. 대졸 이상 비율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에서 86.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농림 어업 숙련 종사자에서 중졸 이하가 70.7%를 차지했다. 서비스종사자와 판매 종사자에서는 고졸 비율이 각각 54.1%와 53.6%,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에서는 대졸 비율이 87.5%로 높게 집계됐다.

2014-05-04 11:23:5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