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서울시 리츠회사 주택 우선공급…말 뿐인 정책, 실적 0건

부동산투자신탁회사(REITs, 리츠회사)에 민영주택을 우선 공급할 수 있게 한 제도가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시가 장환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리츠회사 민영주택 우선공급 관련 조례가 제정됐지만 실적은 전무하다. 앞서 2011년 9월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세부 내용은 조례로 정하게 했다. 이후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입주자 모집 공고일 직전 1년간 해당 지역 민영주택 평균 청약률이 1대 1 미만일 때 리츠회사에 우선분양할 수 있게 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조례 개정 후 7개 구 13개 사업장에서 민영주택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이 있었고, '관악파크 푸르지오'와 '강동 래미안 팰리스' 2곳이 청약률이 1대 1 미만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들 단지 모두 구청과 조합이 조례를 제대로 숙지조차 못해 리츠회사에 우선공급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부실 홍보가 지적되자 지난달에야 용산구와 은평구 2곳 추진위원회와 조합에만 안내문을 보냈을 뿐이다. 제도 자체가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미분양을 해소하고 임대주택을 늘리기 위해 생겼지만 사업성이 높은 곳은 청약률이 높아 리츠회사까지 몫이 돌아가지 않고, 청약률이 낮은 곳은 리츠회사도 매력을 느끼지 못할 만한 상품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장 위원장은 "홍보 부실과 함께 제도 자체도 모순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그야말로 '말뿐인 정책'이 됐다"며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리츠회사 우선공급 사례가 전무한 것으로 확인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03-17 09:36:1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소장펀드 출시 기념 경품행사

미래에셋증권은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소득공제 장기펀드, 소장하세요!'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소장펀드에 월 10만원 이상으로 3년이상 자동이체 약정한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권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소장펀드 가입고객이 이 기간에 연금저축계좌를 새로 가입하거나 이미 계좌를 갖고 있는 경우, 추첨을 통해 1등 한 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LG에어컨을 제공한다. 2등(5명)은 40만원 상당의 위니아 제습기를, 3등(10명)은 1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받는다. 소장펀드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절세상품이다. 연간 600만원까지 분기 한도 없이 납입해 연 240만원(최대 4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윤수 미래에셋증권 마케팅팀장은 "세제개편으로 연말정산 때 환급받는 금액이 줄어들고 있어 세제혜택 상품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소장펀드는 유일한 소득공제 상품일 뿐만아니라 다양한 전환형 펀드가 라인업 돼 있어 시장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을 참조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및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3-17 09:11:3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