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하나은행, 웨스턴 유니온 자동 송금 서비스

하나은행은 13일 송금회사 웨스턴 유니온과 함께 '하나-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은 고객이 영업점에 방문해 요구불예금 계좌개설, 해외송금정보 및 송금 방법을 지정하면 이후에는 계좌 입금만으로 해외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송금방법은 지정일 송금과 최소지정금액 송금방법 두 가지다. 매월 지정한 날짜에 지정한 금액을 자동 출금해 송금하는 '지정일 송금'은 미화기준으로 미화 50달러에서 미화 5000달러까지 가능하다. '최소지정금액'송금은 계좌에 정한 금액 이상 입금되면 자동으로 잔액 전체를 출금해 해외송금하는 방법으로 원화기준 5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범위 내에서 제한 없이 정할 수 있다. 수수료는 건당 송금금액에 따라 미화 10달러에서 미화 20달러이다. 송금내역은 SMS 문자메시지로 통보되며 송금 후 30분 안에 수취인이 송금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웨스턴 유니온 자동 송금'은 외국인 근로자, 해외 유학하는 자녀를 둔 고객 등 정기적으로 해외송금하는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특히 외국인근로자 등 금융을 잘 알지 못하는 금융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상품과 서비스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3-14 09:46:48 백아란 기자
[뉴욕증시] 우크라이나·중국 우려에 다우지수 231.19P 급락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경제 우려에 급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19포인트(1.41%) 내린 1만6108.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1.86포인트(1.17%) 떨어진 1846.3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62.91포인트(1.46%) 하락한 4260.42에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미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출발했으나 우크라이나, 중국 등 대외 악재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지난 1월 기업재고는 전달보다 0.4% 늘어나 7개월째 증가세를 기록하며 경기회복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달 미 소매매출도 전달 대비 0.3% 증가해 시장 예상치 0.2%를 소폭 웃돌았다.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보다 9000건 줄어든 31만5000건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 32만9000건을 하회했다.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서부 지역에서 대규모 야전 군사훈련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우크라이나 크림 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주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서방국과 러시아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의 1~2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인 9.5%를 밑돌자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가세했다.

2014-03-14 08:21: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