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농심, '라면값 인상 기대감' 주가 추가상승 요인 -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농심의 주가가 최근 라면 가격 인상 가능성과 해외 성장 기대감에 급등했으나 국내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므로 여전히 투자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농심의 주가는 지난 3개월간 25% 상승해 코스피지수의 상승폭을 27% 웃돌았다"며 "최근 식품 값 인상이 잇따르면서 라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고 중국 등 해외 성장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해 농심의 연결 매출액 중 15%가량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익 측면에서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해외 생산품의 현지화 시도가 잦아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 측면에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에서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농심 매출액의 70%를 차지하는 라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최소 700원 수준이며 지난 5년간 가격 상승률도 여타 소비재에 비해 매우 낮게 유지됐으므로 장기적으로 상승할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6.9배로 높아졌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추가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014-03-11 09:11:33 김현정 기자
균특법 시행으로 일자리 창출·주거환경 개선 기반마련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균특법 시행령)이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11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지역생활권을 토대로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교육·문화·복지·환경 등 관련 정책 및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시·도 생활권발전협의회 구성·운영방안 등 세부 사항을 마련했다. 시·도 생활권 발전협의회는 시·군·구가 설정할 지역생활권의 발전전략을 담을 지역생활권 발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생활권사업 발굴 등을 진행한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역발전계획 수립 체계를 상향식으로 변경했다. 기존 광역발전계획의 수립지침 작성시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토록 했지만, 균특법 개정에 따라 법정계획으로 전환된 시·도 발전계획 수립지침 작성시 시·도지사와 협의해 수립토록 규정했다. 또 지역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지원기관으로 지역발전위원회를 명시했다. 생활권 발전계획은 지역생활권의 특성있는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발전위원회가 지역생활권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교육·자문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이밖에 지역생활권 정책 지원을 위해 설치될 시·도 생활권발전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 정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시·도 발전계획 수립, 시·도 생활권발전협의회 등 지역 주도의 정책 추진 기틀을 마련했다"며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이라는 신정부의 지역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을 지역과 긴밀히 협의해 수립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생활권 구성·운영 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3-10 17:50:48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