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건설 특화 ‘대화형 AI’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및 건설 분야에 특화된 대화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9일 인공지능 연구개발 스타트업 젠티와 '플랜트 및 건설 분야 특화 LLM(Large Language Model)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LM은 거대 언어 모델로, 언어 이해 및 생성 등 인간과 유사한 언어를 처리하고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및 건설 분야의 데이터 및 지식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젠티는 AI 언어모델 연구 개발을 맡는다. 완성된 LLM을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개발된 LLM이 업무에 적용될 경우 ▲정보검색 시간 단축 등 생산성 향상 ▲보고서, 문서 자동생성 등 업무 효율화 ▲리스크 분석, 기술적 의사 결정 등 업무 지원체계 확립 ▲임직원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에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한 LLM 외에도, 데이터 자산 등을 바탕으로 각 업무 절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플랫폼을 구상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8-30 10:34:29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

대우건설이 지난달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를 통해 주주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 확대 및 신사업 진출 기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부동산 신탁업은 금융위원회의 인가 사업으로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부동산 투자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의 역할을 해왔다. 대우건설은 이번 지분 투자가 '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무궁화신탁은 44조의 부동산 수탁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행사와 금융기관 등 다양한 개발 네트워크(Network)를 보유하고 있어 우량한 개발물건 소싱(Sourcing)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종합자산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 부동산전문운용사 케이리츠투자운용, 부동산 특화 여신 전문회사인 무궁화캐피탈 등을 계열사·관계사로 두고 있어 대우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PFV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무궁화신탁은 오는 10월 총 31개동, 5050세대에 달하는 인천 부평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의 준공 및 입주가 완료되면, 무궁화신탁은 신탁방식 재개발사업으로 대단지 아파트를 개발한 업계 유일의 실적을 가진 회사가 된다. 대우건설은 무궁화신탁의 이러한 경험과 자사의 정비사업 노하우 및 시공능력이 만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탁사 지분투자를 통해 도시정비 및 공공·민간도급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8-30 10:33:2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9월에 관심끄는 아파트 분양 단지는?

고분양가에도 신규 아파트 단지에 청약이 줄지 않고 있다. 고분양가는 시멘트 등 원자재값 상승이 주요 요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30일 "공사비는 오르고, 공급은 줄어 들면서 수요자들이 분양가가 지금보다 더 내려가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집값이 급등할 때 느꼈던 불안심리가 작용해 새 아파트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분양가 수준을 면밀히 파악하고, 청약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이달 관심을 끄는 분양단지로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한다. 푸르지오 최고급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수도권 외 지역에 최초로 적용되는 후분양단지다. 59~114㎡, 138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391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최근 완판된 대연 디아이엘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를 분양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0-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9~104㎡ 14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또 DL이앤씨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 화성시 동탄2택지개발지구 A94블록에 들어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1227 가구를 분양한다. 74·84㎡ 907가구가 공공분양으로, 95·115㎡ 320가구가 민간분양으로 공급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된다. 금호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84㎡A·B·C 타입, 402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신정 생활권 중심입지에 위치하며 시공사 중심의 사업 진행을 통해 시행 이익을 줄이고, 불필요한 마케팅비를 절감해 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공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8-30 10:31:24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강화…현지금융사와 협업·매칭 제공"

"핀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핀테크위크2023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핀테크 기업수는 2019년 345개에서 2021년 553개로 60% 증가했다. 이들기업의 사업 평균 매출액은 같은기간 70억원에서 179억원으로 155.7% 늘었다.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금융혁신이 가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구축해왔다"면서도 "초기 구축한 인프라와 사업모델들이 안정화되면서 핀테크의 다양성과 혁신이 정체되는 만큼 재도약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핀테크 기업의 경우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만큼 해외 현지정보와 해외진출 거점을 제공하겠다"며 "현지 금융회사와 해외 투자자와의 협업·매칭을 지원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해외인력 풀(Pool)을 공유하겠다"고 했다. 국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협업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의 정보와 기술력을 활용하는 B2B 분야는 핀테크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본질적 업무에 대한 위탁을 허용하고, 업무범위를 조정하는 등 업무 위·수탁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도 검토한다. 김 부위원장은 "핀테크 기업들이 가명정보를 활용하거나, 합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하겠다"며 "핀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결합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코리아핀테크위크2023은 '미래의 핀테크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첫날에는 올해 핀테크 정책과, 주요 국제기구의 합동 핀테크 세미나를 들을 수 있다 둘째날에는 글로벌 트렌드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 지급수단과 관련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1대 1 카운슬링도 받을 수 있다. 셋째날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이야기아 핀테크 혁신환경 조성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핀테크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데이도 진행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30 10:30:5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30일부터 9월 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92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50%(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93호는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94호는 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90%(연 6.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3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16:3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젠투신탁 및 라임펀드 사적화해 결정

신한투자증권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환매가 중단된 젠투(Gen2)신탁과 라임 펀드(2020년 선 배상 펀드)에 대해 사적 화해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젠투신탁과 라임펀드 환매 중단 기간에 고객보호를 위해 수차례 이사회를 통해 상품현황을 점검하고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법리적, 절차적 치열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라임국내펀드, 무역금융 개방형(2018년 11월 이전판매)의 환매중단 금액 20~30%를 자발적으로 선배상했으며, 2021년에는 젠투신탁 투자자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환매중단 금액의 40%를 가지급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해외 법적 절차를 통한 투자자산 최종 회수까지 소요될 많은 시간을 감안할 때, 더 신속하게 투자자를 보호하고 고객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사적 화해 방안을 결정하게 됐다. 사적화해는 9월부터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며, 배상비율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비율 산정 기준을 준용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중심 원칙 아래 그간 조직, 제도, 문화 등 상품관련 사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왔다. 출시 예정상품부터 판매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상품감리부서를 업계 최초로 출범했으며 운영리스크관리팀을 신설해 회사업무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분석, 검토,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의 영업경력을 갖춘 직원들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오피서가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상품판매 과정 점검과 완전판매 프로세스 및 사고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16:0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롯데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롯데카드가 캐시백 및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 결제 금액 10% 캐시백…최대 20만 포인트 롯데카드는 '환승프로젝트 더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00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매일 15만원 한도로 1회 캐시백 한다. 이어 100만원 이상의 상품을 결제한 횟수에 따라 최대 20만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한다. 명품 전용관인 '럭셔리관'을 개설했다. 입점 브랜드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프라다 ▲구찌 ▲미우미우 ▲버버리 등이다. 30개월의 이용 기간 동안 상품가 일부는 나눠 내고, 남은 금액은 이용 기간 종료 후 납부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더블 할인 이벤트는 고가의 상품 구매 계획이 있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스마트 경비 처리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정조준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우대포인트 KB국민카드는 기업의 경비 처리를 지원하는 'KB국민 스타비즈 오토빌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업종 우대포인트를 제공한다. 스마트 경비 처리 시스템 및 세무 지원을 통해 회계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결제 시 기본 포인트 0.1%를 적립한다. 전자상거래 업종에서는 0.3%를 추가 제공해 최대 0.4%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특화 서비스인 오토빌서비스와 세무지원서비스는 NICE디앤알 전용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가입해야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기업카드 경비 처리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사업자라면 본 상품을 발급받아 업무 효율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추석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행사상품 및 추석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NH농협카드는 개인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마이캐치(My Catch)로 ▲전통시장 ▲백년가게 등 혜택 담기 후 가맹점을 이용하면 최대 30%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지역축제 방문객 15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4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행사상품 구입 시 최대 40% 할인하거나 농촌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농협몰에서는 행사상품2 최대 20%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농협몰 신선플러스에서는 추석선물세트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출이 늘어나는 명절을 대비하여 합리적인 소비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30 10:05:5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