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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버그바운티' 집중신고기간 운영…"보안 취약점 찾아라"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역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 바운티) 집중 신고 기간을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버그 바운티'는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보안취약점을 발견, 신고하면 이를 평가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 고도화하면서 금융권에서 알려진 보안취약점 외에도 아직 공표되지 않거나 조치방안이 발표되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제로데이 어택' 등 사이버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취약점 탐지 대상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총 21개 금융회사가 참가하며 취약점을 찾는 공격자는 화이트해커·학생·그 외 일반인 등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참가 신청 및 승인 후에 참여할 수 있다. 신고된 취약점은 전문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위험도가 높고 파급력이 큰 취약점의 경우 금융회사에 신속하게 전파해 보완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위험도가 높고 파급력이 큰 취약점의 경우에는 전 금융사에 전파해 보완하고, CVE(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보안취약점을 가리키는 국제 식별번호) 등재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버그 바운티는 나날이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보안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금융권의 보안 수준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28 15:30: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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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자본시장 밸류업 국제세미나' 개최..."밸류업, 저성장 시대 돌파구"

"자본시장 밸류업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저성장, 저출생, 고령화 시대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정책이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본시장 밸류업 국제세미나'에서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도 자본시장 밸류업을 이뤄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관련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성공사례와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의 밸류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해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강민국 국회 정무위 여당 간사, 홍성국 국회 정무위 야당 간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기업과 자본시장의 밸류업은 긴 호흡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작업이며, 앞으로도 추진해야 하는 과제가 많다"며 "우리 자본시장을 시장의 눈높이 이상으로 한 단계 더 높이려면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쪼개기 상장 등 투자자 이익에 반하는 기업의 의사결정 사례가 반복되고 있고 소액주주에 대한 법적 보호 수단 미비로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한편,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좋은 기업에 투자하고 투자자는 그 이익을 향유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세제 측면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최근 논란이 되는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하고 치밀한 진단 없이 과거 기준대로 금투세 시행을 강행할 경우 우리 자본시장의 버팀목이 되는 1400만 개인투자자의 우려와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조발표자로 나선 호리모토 요시오(Yoshio Horimoto) 일본금융청 국장은 '일본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의 주요 내용과 성과'에 대해 연설했다. 호리모토 요시오 국장은 기시다 내각 출범 이후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이라는 큰 틀 아래 밸류업 정책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성공 요인으로 ▲가계자산을 자본시장으로 유입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구조적 개혁이 있었다는 점 ▲총리를 비롯한 정부 고위관계자들의 해외투자자에 대한 긴밀한 소통노력이 있었다는 점 ▲세제 인센티브, 금융교육 등 정책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을 꼽았다. 두 번째 기조 발표를 맡은 전은조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Company) 시니어파트너는 '한국 자본시장의 밸류업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전은조 시니어파트너는 한국 기업들의 저평가는 정량적 분석 결과 실증적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수익성 지표 등 재무적 저성과와 크게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와 금융투자회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기관투자자의 책임 있는 인게이지먼트 활동을 지속하고,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 및 노력이 필요하다"며 "금융투자회사는 투자은행(IB) 전문화를 통해 기업금융 사업의 근원적 변화를 도모하는 한편, 가계자산을 자본시장으로 유치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준서 증권학회장과 김우진 서울대 교수, 김지산 키움증권 상무, 박민우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전무, 정우용 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 현석 연세대 교수,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등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한국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금투협은 오늘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과 업계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가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8 15:07: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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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중앙대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다음달 4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대학생을 위한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 투자 정보와 함께 증권사 취업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학생 및 취준생 대상 오프라인 행사다. 강연은 총 3세션으로 진행된다.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는 '미 연준의 금리 이슈에 따른 매크로 전망', ''AI와 반도체'를, 이현민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해외주식 첫걸음', '증권사 취업 꿀팁'을, FM스쿨 강사로 활동 중인 강승희 전무는 '글로벌 상품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자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경품이 주어진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과 간식이 지급된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 계좌 보유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5세대가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20명까지 가능하다. 이현민 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그동안 세종대, 경희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대학생을 위한 주식투자 강연회가 열렸는데, 강연회마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며 "중앙대를 비롯해 앞으로도 더욱 좋은 강연과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8 15:02: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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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종부세 폐지론' 관련 입장 유보..."尹 정책방향과는 부합해"

정부가 일각의 '종합부동산세 폐지' 목소리와 관련해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稅) 부담 완화를 위해선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당장 찬·반 어느 쪽에도 서지 않았다. 다만, '완화론'이 윤석열 정부의 정책방향과 부합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최 부총리는 지난 27일 세종 기재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종부세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게 윤석열 정부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건 맞다"면서도 이같이 즉답은 보류했다. 그는 "(종부세 완화에) 단계적으로 노력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1가구 1주택자, 다주택자 등 이슈가 있다"며 "야당(더불어민주당) 측 공식 의견이 나온 것도 아닌데 입장을 말씀드릴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행법상 1가구 1주택자가 소유한 주택가격이 12억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한 종부세를 내야 한다. 폐지론은 이례적으로 야당에서 먼저 나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한 언론인터뷰에서 실거주용 1주택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 역시 종부세 재설계론을 제시했다. 이에 전임 경제부총리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는 22대 국회에서 적극 논의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조세수입 부족과 관련해, 최 부총리는 작년과 같은 대규모 세수결손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올해도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덜 걷히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세수추계 때는 모형도 바꾸고 방식도 바꿔서 많은 것이 개선됐지만 세목별로 상황이 좀 다르다"며 "부가세나 소득세는 예상대로 되고 있는데 법인세 같은 경우 예측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세목은 큰 차이가 없는데 법인세 세수가 생각보다 덜 걷히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며 "작년 같은 큰 차이는 아니지만 또 이게 안 맞으면 보완해야 되지 않겠냐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또 "소득세, 부가세 흐름은 괜찮다"며 "작년과 같은 대규모 세수결손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적자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다. 복지나 민생 지출 등을 기본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어 "여러 재정건전성 지표들을 양호하게 만들도록 노력하겠지만,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면서 두 가지 노력을 같이 하는 과정에서 보면 생각보다 더딜 수 있다"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8 14:56: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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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애신아동복지센터 풋살장 조성 지원

IBK투자증권은 경기도 동두천 '애신아동복지센터'에서 풋살장 개장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애신아동복지센터는 1953년 설립된 보육시설이다. 결손 가정 등의 사유로 입소한 만 6세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32명이 생활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들 아동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을 돕기 위해 복지센터 내 풋살장 조성을 지원했다. 52평 규모로 조성된 애신아동복지센터 풋살장은 기존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인조잔디와 높은 안전펜스를 설치하므로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은 올 하반기에 지난해 아동복지시설 '성애원'에 조성한 배드민턴장에서 성애원 배드민턴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발달 장애 청년 일자리 지원 ▲시각 장애 음악인 음악회 후원 ▲초등학교 경제 교실 ▲자립 준비 청년 지원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8 14:48: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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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청약통장 또 나온 원베일리…'20억원 로또' 주인공은

당첨만 되면 2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에 소위 '로또청약'으로 불린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의 주인공은 만점 통장(84점) 보유자가 됐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에 대한 당첨자를 발표했다. 당첨가점은 84점 만점이다. 이번 청약은 조합원 취소분이라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이 아닌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면서 가점 높은 청약통장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청약가점은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으로 산정한다.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각각 15년이 넘을 경우 32점, 17점의 만점을 받을 수 있다. 부양가족 수는 ▲2명(3인 가구) 15점 ▲3인 20점 ▲4인 25점 ▲5인 30점 ▲6인(7인 가구) 이상 35점 등으로 점수가 더해진다. 84점 만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에 부양가족이 6명(7인 가구)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만점 통장 보유자가 당첨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2021년 분양 당시에도 만점 당첨자가 나왔다. 6가구를 모집했던 전용면적 74㎡에서 당첨 최고점자가 84점 만점이었고, 평균 80점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한제로 주변 시세 대비 차익이 크게 기대되면서 59㎡A와 59㎡B, 74㎡A 등도 당첨 최고점자가 각각 79점으로 무주택 15년 이상에 부양가족 5인(6인 가구)인 청약자였다. 이번에 공급된 물량은 전용면적 84㎡로 117동 1층이다. 분양가는 19억5638만원이다. 최근 거래된 가격과 비교하면 20억원 이상 싸다. 같은 평형으로는 지난달 21일에 32층이 42억5000만원에 거래됐고, 3월에는 11층이 40억4000만원에 실거래가 신고됐다. 2월에도 5층이 40억원에 거래가 됐다. 전세는 1월에 6층이 20억원에 거래됐고, 1층의 경우 18억7000만원에 거래가 된 바 있다. 현재 전세 매물은 19~20억원 안팎에 나와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상 35층, 23개동 2990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이미 지난해 입주가 마무리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28 14:24: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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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내 곁에 든든 연금통장·연금예금'

BNK경남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니즈와 관심사를 상품에 접목한 특화금융상품 '내 곁에 든든 연금통장'과 '내 곁에 든든 연금예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내 곁에 든든 연금통장은 0.1%의 기본 이율에 우대금리 최대 1.90%포인트(p)를 적용받으면 최고 연 2.0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제공 조건은 결산 전월까지 최근 6개월 동안 연금실적이 매월 50만원 이상(월별 합계금액 기준)일 때 1.90%p를 적용하며, 결산 전월까지 최근 6개월 동안 연금실적이 매월 입금되고 있으나 월별 합계금액이 1회 이상 50만원 미만이라면 0.90%p를 적용한다. 또한 내 곁에 든든 연금통장은 ▲타행창구송금수수료 ▲경남은행ㆍ부산은행 CD/ATM 현금인출 및 타행이체수수료 ▲인터넷뱅킹ㆍ텔레뱅킹ㆍ모바일뱅킹 타행이체수수료 ▲통장ㆍ증서 재발행 수수료 ▲제사고신고 수수료 ▲제증명 발급수수료 등에 대해서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함께 출시된 내 곁에 든든 연금예금은 연금 받는 고객들을 위한 정기예금 상품이다. 연금 실적 등을 통해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 제공 조건은 ▲내 곁에 든든 연금통장의 연금입금실적 보유에 따라 최대 0.30%p ▲내 곁에 든든 연금통장으로 국민연금 수령계좌 등록 0.10%p ▲추천번호 입력 0.10%p ▲BNK경남은행 거래기간 10년 이상 0.10%p 등이다. 1년 기준 기본 이율에 우대금리 최대 0.50%를 적용받으면 최고 연 3.70%의 금리를 기대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 중 자녀의 결혼 또는 가입 고객의 1개월 이상 입원(요양)이 필요한 경우에는 특별중도해지도 가능하다. 특히 시니어 고객의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로 내 곁에 든든 연금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내 곁에 든든 연금예금을 가입할 경우에는 온라인 금융사기 피해 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보이스피싱 보험'에 무상 가입된다. 김형태 BNK경남은행 고객기획부 부장은 "내 곁에 든든 연금통장과 연금예금을 통해 든든한 노후를 설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특색 있는 맞춤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28 14:14:3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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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 '860원대' 안착…계속되는 '엔저' 언제까지?

이달 중순 100엔당 860원대를 나타낸 원·엔 환율이 반등 없이 860원대 중반에 안착했다. 일각에서는 일본은행이 엔저 해소를 위해 조기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엔화 가치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분석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원·엔 환율은 전날보다 0.36%(3.11원) 내린 100엔당 8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올해 처음으로 100엔당 860원 대로 접어든 원·엔 환율은 이후 일평균 0.14% 수준의 안정적인 변동을 이어가며 횡보 중이다. 엔저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엔화 예금 규모도 100억 달러에 육박했다. 이후 환율 상승에 따른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 수요가 몰린 까닭이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거주자 엔화 예금 잔액은 97억1000만달러 규모로 전월 대비 1%(1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엔·달러 환율 상승을 고려하면 실제 엔화 예금 규모는 2%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엔화 약세 요인으로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 지연에 따른 달러 강세 및 일본은행(BOJ)의 조심스러운 금리 정책 기조를 꼽았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 3월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존 -0.1% 수준이었던 기준금리를 0~0.1%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이후 17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마이너스 금리'로 대표되는 대규모 완화 정책의 종료를 시사했다. 하지만 기준금리 인상 폭이 0.1~0.2%p(포인트)으로 크지 않고, 같은 기간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미 연준(Fed)이 제시한 목표치를 상회해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질 것이란 전망에 따라 엔화 가치는 되려 하락했다. 이어 일본은행이 지난 4월 2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도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없이 기준금리의 동결을 결정하면서 엔화는 여전히 약세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구두 개입 및 국채 매입 축소 등에도 엔저가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일본은행이 예정보다 빨리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한국은행 동경사무소는 "지난 3월 금융정책 정상화 결정 이후 오히려 엔저 현상이 심화한 가운데 4월 회의에서도 스탠스를 확고히 해 엔화가 가파르게 절하됐다"며 "최근 일본은행의 인식 변화가 감지되고, 대외 여건도 변동해 정책이나 시기에 대한 시장 예상이 상당폭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도 지난 27일 "인플레이션 예측을 2%로 고정시키기 위한 큰 과제는 아직 남아있지만, 디플레이션과 제로금리 제약과의 싸움의 종식은 시야에 들어왔다"라고 밝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엔화 약세의 근본적 원인이 달러 강세에 있는 만큼,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선행되어야만 엔화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의 10년 국채금리가 1%를 상회하는 등 일본은행의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여전히 미 연준의 매파적 목소리가 엔화 흐름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28 13:56:54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