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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통상본부장, IRA·반도체법 관련 美의회 지원 요청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30일 서울을 찾은 토드 영 미국 상원의원(인디애나, 공화당)과 면담하고 한미 경제·통상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산업자원통상부에 따르면 안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반도체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등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 또 영 의원을 비롯한 미 의회가 국내기업의 원활한 대미 투자지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점에 사의를 표했다. 안 본부장은 "(IRA 등 관련 사안에 대해) 미 행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양국 간 협력에 저해되지 않는 방향으로 원만히 해결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과 이달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고, 양국 간 첨단산업·공급망·경제 안보 분야에서 협력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영 의원은 미 상원 내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코커스 신규결성에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에 우호적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에는 반도체공장 건설 관련 규제완화 방안을 담은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지원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영 의원 지역구인 인디애나주에는 삼성SDI-스텔란티스와 삼성SDI-GM 합작 배터리공장 등 국내 배터리 기업이 진출해 있다. 이와 관련해 안 본부장은 현지에서의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영 의원에게 요청했다.

2023-08-30 11:00:2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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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에도 무상옵션 늘린 아파트 어디?

최근 분양가 상승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업장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무상옵션을 강화해 분양에 나선 업체도 있어 주목된다. 서울의 일부 정비사업에선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서대문구의 A정비사업은 당초 3.3㎡ 당 490만원에 계약했지만 최근 시공사업단에서 859만원을 요구하면서 조합과 갈등이 발생했다. 조합에서는 610만원을 제시했지만 시공사업단과의 공사비 간격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서대문구의 B정비사업장에서도 2020년 3.3㎡ 당 512만원이던 공사비가 최근 898만원까지 오르자 다른 시공사를 물색하기로 했다. 하지만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조합원들은 사업지연을 우려하고 있다. 중구 C정비사업장에서는 지난 1월 3.3㎡ 당 공사비를 742만5000원으로 책정하고 시공사를 물색했지만 마땅한 건설사가 없자 최근에는 840만원으로 올렸지만 여전히 시공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여파는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6월 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발표에 의하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1613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분양가를 올리거나 유상옵션을 늘리지 않고 오히려 무상옵션을 늘린 아파트도 있다. 효성중공업은 대부분의 옵션을 무상으로 채택하고 중도금 무이자 조건까지 내세운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992가구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평택대학교 바로 앞에 들어설 이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시 주방벽과 주방 상판 세라믹 타일, 광파오븐과 사각 싱크대, 거실과 주방 조명등(우물천장·디밍·감성조명), 복도와 거실 시트 패널 마감 등 다양한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현관 중문, 보조주방가구 등 유상옵션 품목을 서비스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선착순 동호수 지정 조건으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역, 청약통장,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분양 관계자는 "안성은 반도체 공장 이슈 외에도 2024년 의료·정밀·광학기기 등 첨단지식산업 10개 업종이 입주할 안성 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등 호재가 많은 곳"이라며 "무엇보다도 실제로는 평택 생활권이면서도 4억원대에 새 집을 장만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 권선구 고색2지구에서는 금호건설이 기본적인 가구와 가전 등 14가지 품목을 무상옵션으로 제공하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 84㎡ 293실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가스쿡탑, 붙박이장 등이 무상 제공된다. 의왕시에서 분양 중인 주거형 오피스텔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도 호텔식 욕실구조와 시스템 에어컨(4~5개), 붙박이장(1~2개), 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등을 무상옵션으로 제공한다. 이 단지는1378실 규모로 오피스텔(99㎡, 119㎡) 842실과 만 60세 이상만 입주 가능한 실버타운인 '스위트'( 61㎡, 84㎡) 임대주택 536가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주에서는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 오피스텔'이 3개 침실에 들어가는 모든 수납가구를 기본으로 설치하고, 시스템 에어컨과 3연동 현관 중문 등을 무상제공하는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들어설 이 오피스텔은 108㎡ 234실 규모로 1034가구 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로 조성된다. 포항에서 분양중인 '포항자이 디오션'은 거실과 복도에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을 활용한 아트월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주방 상판과 벽면 세라믹 타일, 거실과 주방, 복도 벽에는 시트판넬을 무상으로 서비스한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시스클라인'도 적용된다.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에 들어설 이 아파트는 84·153㎡(펜트하우스) 212가구다.

2023-08-30 10:57:0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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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과 두물머리, ChatGPT 활용한 'AI 애널리스트 솔루션' 선보인다

유진투자증권과 두물머리가 협업을 통해 챗(Chat)GPT 기반 고객 자산관리 지원 플랫폼인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1월 오픈될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은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가 고객 자산관리와 투자 상담 시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두물머리의 ChatGPT AI 주식 애널리스트 서비스인 '불리오 AI'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양사는 '불리오 AI'를 유진투자증권 PB 맞춤형 솔루션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지난주 착수에 돌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ChatGPT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활용해 종합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유진투자증권의 투자 분석력에 AI 기술력까지 더해 고객 자산관리에 질적으로 한발 앞선 수준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최현 유진투자증권 채널영업부문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수익을 안겨 드린다는 목표 아래 현재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디지털화(Digitization)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성공리에 개발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30 10:45: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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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업라이즈투자자문과 '든든 주니어' 서비스 오픈

KB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업라이즈투자자문의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서비스 '든든(DNDN)'과 함께 미성년자 대상 자동투자(투자일임)서비스 '든든 주니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주식투자 열풍으로 미성년 자녀에게 주식 증여를 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업라이즈투자자문과 함께 '든든 주니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간 최대 2000만원까지만 증여가 가능하다 '든든 주니어'는 금융당국의 규제개선으로 부모가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출시한 서비스다.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미성년자 고객의 경우 업라이즈투자자문의 '든든(DNDN)'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계좌가 없는 경우 KB증권 MTS 'KB M-able' 혹은 'M-able mini'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이나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미성년 자녀의 증권계좌를 개설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든든 주니어' 서비스는 계좌개설의 편의성과 함께 업라이즈투자자문에서 자체 개발한 '오로라' 전략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장의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는 자산의 종류를 다양하게 하고, 듀얼 모멘텀 전략을 통해 적극적으로 비중을 조정해 투자하는 장기투자 상품이다. KB증권과 업라이즈투자자문은 '든든 주니어' 서비스 출시 이전에도 작년 6월에 절세혜택이 있는 개인연금 운용서비스 및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한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KB증권과 업라이즈투자자문이 함께 출시한 '든든 주니어'를 통해 미성년 자녀의 여윳돈 투자에 대한 고민과 시간을 줄이고 증여 비과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든든 주니어' 상품 가입시 일임수수료 및 매매수수료가 발생하며,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 한다. KB증권 MTS 'KB M-able' 및 'M-able mini' 앱은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45: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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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자이 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68.67대 1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공급되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가 1순위 평균 68.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지난 29일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7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8415건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68.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99㎡ 타입으로 429.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내 주거 수요가 가장 높은 둔산신도시 생활권에 25년 만에 들어서는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졌다"면서 "타 단지에서 보기 힘든 우수한 상품성과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동, 전용면적 59~145㎡, 총 197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135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당첨자는 내달 5일에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대전의 중심으로 불리는 둔산신도시 생활권에 들어서 정주 여건이 탁월하다.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세이브존, CGV, 메가박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백운초, 괴정중·고 등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둔산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8-30 10:37:3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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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동참

신한은행은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어촌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정상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은 지난달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실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캠페인에 동참할 후속 챌린저에게 수산물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상혁 은행장은 국민의힘 김희곤 국회의원의 추천을 통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메시지를 남겼다. 후속 챌린저로는 하나은행 이승열 은행장, 금융결제원 박종석 원장을 추천하고 신한금융 그룹사인 제주은행의 제주도 특화 여행 플랫폼 '제주지니'를 통해 제주도 은갈치를 선물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어업인들에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우리 바다에서 나온 제철 수산물로 건강도 챙기고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30 10:36: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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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건설 특화 ‘대화형 AI’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및 건설 분야에 특화된 대화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9일 인공지능 연구개발 스타트업 젠티와 '플랜트 및 건설 분야 특화 LLM(Large Language Model)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LM은 거대 언어 모델로, 언어 이해 및 생성 등 인간과 유사한 언어를 처리하고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및 건설 분야의 데이터 및 지식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젠티는 AI 언어모델 연구 개발을 맡는다. 완성된 LLM을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개발된 LLM이 업무에 적용될 경우 ▲정보검색 시간 단축 등 생산성 향상 ▲보고서, 문서 자동생성 등 업무 효율화 ▲리스크 분석, 기술적 의사 결정 등 업무 지원체계 확립 ▲임직원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에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한 LLM 외에도, 데이터 자산 등을 바탕으로 각 업무 절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플랫폼을 구상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8-30 10:34: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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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

대우건설이 지난달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를 통해 주주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 확대 및 신사업 진출 기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부동산 신탁업은 금융위원회의 인가 사업으로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부동산 투자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의 역할을 해왔다. 대우건설은 이번 지분 투자가 '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무궁화신탁은 44조의 부동산 수탁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행사와 금융기관 등 다양한 개발 네트워크(Network)를 보유하고 있어 우량한 개발물건 소싱(Sourcing)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종합자산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 부동산전문운용사 케이리츠투자운용, 부동산 특화 여신 전문회사인 무궁화캐피탈 등을 계열사·관계사로 두고 있어 대우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PFV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무궁화신탁은 오는 10월 총 31개동, 5050세대에 달하는 인천 부평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의 준공 및 입주가 완료되면, 무궁화신탁은 신탁방식 재개발사업으로 대단지 아파트를 개발한 업계 유일의 실적을 가진 회사가 된다. 대우건설은 무궁화신탁의 이러한 경험과 자사의 정비사업 노하우 및 시공능력이 만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탁사 지분투자를 통해 도시정비 및 공공·민간도급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8-30 10:33: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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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관심끄는 아파트 분양 단지는?

고분양가에도 신규 아파트 단지에 청약이 줄지 않고 있다. 고분양가는 시멘트 등 원자재값 상승이 주요 요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30일 "공사비는 오르고, 공급은 줄어 들면서 수요자들이 분양가가 지금보다 더 내려가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집값이 급등할 때 느꼈던 불안심리가 작용해 새 아파트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분양가 수준을 면밀히 파악하고, 청약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이달 관심을 끄는 분양단지로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한다. 푸르지오 최고급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수도권 외 지역에 최초로 적용되는 후분양단지다. 59~114㎡, 138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391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최근 완판된 대연 디아이엘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를 분양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0-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9~104㎡ 14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또 DL이앤씨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 화성시 동탄2택지개발지구 A94블록에 들어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1227 가구를 분양한다. 74·84㎡ 907가구가 공공분양으로, 95·115㎡ 320가구가 민간분양으로 공급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된다. 금호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84㎡A·B·C 타입, 402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신정 생활권 중심입지에 위치하며 시공사 중심의 사업 진행을 통해 시행 이익을 줄이고, 불필요한 마케팅비를 절감해 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공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8-30 10:31:2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