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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최대 금리차에도 4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32.5억달러 유입

올해 4월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폭이 1.5%포인트(p)까지 벌어졌음에도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 투자가 증가하고, 각국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채권 투자도 이뤄졌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3년 4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4월 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32억 5000만 달러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월(1억 8000만 달러)과 3월(8000만 달러)에 이어 3개월 연속 순유입으로 유입 규모도 확대됐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금리는 소폭 상승한 반면 신흥국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지난 9일 기준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3.52%로 전월 말보다 0.05%p 상승했다. 영국도 3.86%로 0.37%p 올랐다. 다만 주요 신흥국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인도네시아는 6.50%로 0.29%p 하락했는데, 재정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브라질도 12.39%로 0.43%p 내렸는데 금리 정점 기대가 반영된 영향이다. 미국 달러화는 연준의 긴축 기조 완화 기대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미 달러화 지수인 달러인덱스(DXY)는 지난 9일 기준 101.6으로 전월 말보다 0.9% 하락했다. 파운드화와 엔화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영국 파운드는 1.262로 2.4% 오른 반면, 일본 엔은 135.2로 1.8% 하락했다. 파운드화는 영란은행의 긴축 기조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강세를 보였지만, 엔화는 일본은행의 완화적 통화기조 지속 기대에 약세를 보였다. 4월 중 원화는 미국 달러화 약세에도 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3월 말 1301.9원에서 이달 9일 1323.9원으로 1.7% 상승(원화 가치 절하)했다. 반도체 수출 부진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한은은 미국 달러화 약세가 달러인덱스(DXY) 내 비중이 높은 유로화와 파운드화 강세로 인한 것인 만큼 원화에 직접적인 영향이 크지 않은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외화 유동성 상황을 볼 수 있는 원·달러 스와프레이트(3개월)는 외국인의 금리 차익 거래 목적의 외화자금 공급과 내외금리차 역전 폭 확대(1.5%p) 등이 엇갈리면서 약보합을 기록했다. 스와프레이트는 선물 환율에서 현물 환율을 뺀 값을 다시 현물 환율로 나눈 것으로 금융기관의 자금 사정을 보여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11 14:11: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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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존통장 연계 모임지원 'KB국민총무서비스'

KB국민은행이 기존에 쓰던 통장 그대로 사용하면서 모임 통장을 운영할 수 있는 'KB국민총무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KB국민총무서비스는 모임 통장 운영을 위해 전용 통장 신규 개설이 필수인 시중 상품과 달리 기존에 쓰던 통장에 모임 관리 기능을 추가해 쓸 수 있다. KB국민총무서비스이용 고객은'정기회비 현황카드'를 통해 납부자와 미납자를 확인하고 미납자에게'콕콕찌르기'알림을 보내 회비 납입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모임캘린더'를 활용해 모임의 공지사항과 일정 안내까지 가능하며 등록된 일정은 캘린더 외에도 알림 기능과 모임전용화면 배너를 통해 모임 구성원에게 공유된다. 이 밖에도 모임회비 현황을 시각화하여 보여주는'월별리포트'및 KB스타프렌즈 캐릭터를 이용한 모임전용화면 꾸미기, 스티커 모으기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KB국민총무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9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서비스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모임 지원금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16일 KB스타뱅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총무서비스는 기존 보유 통장에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한도 제한과 단기간 다수계좌개설 제한으로 계좌 개설이 불가능한 불편함이 없다"며 "모임통장관리의 니즈가 있는 고객님께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11 14:07: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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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년간 중견기업에 4조원 지원

우리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Rising Leaders 300)'에 시중은행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기업 선정공고는 오는 12일부터 6월2일까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민관합동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공고를 통해 각 기관의 선정요건에 따라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진흥화협회(KOIIA)에서 우수 중견기업을 추천한다. 최종 선정된 중견기업에 대해 우리은행은 ▲5년간 총 4조원 규모의 여신 지원 ▲최대 1.0% 금리우대 ▲회사채 발행지원 ▲전담 글로벌 데스크 운영 및 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중견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의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정부 기관들의 선정업체에 대한 ▲R&D 사업 연계 및 연구인력 채용 지원 ▲디지털전환(DX) 추진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도 이어져 성장지원 이어달리기 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견기업 특화사업을 진행해 온 노하우 및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구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1 14:06: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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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8개월만에 증가…1금융권 늘고, 2금융권 줄고

특례보금자리론의 영향으로 금융권 가계대출이 8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금융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023년 4월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2조4000억원 증가한 반면 제2금융권은 2조2000억원 감소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신용대출의 감소폭은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은 전세대출이 1조7000억원, 집단대출이 4000억원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주택담보대출(3000억원)과 정책모기지(4조7000억원)가 늘면서 2조8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기타대출은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5000억원 감소했다. 2금융권의 가계대출은 2조2000억원 감소했다. 보험업권에서 1000억원, 여신전문금융사에서 3000억원, 저축은행에서 200억원씩 소폭 증가했지만, 상호금융권이 2조6000억원 감소했다. 특히 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은 1조원 가량 줄었지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2조8000억원 가량 늘어났다. 특례보금자리론을 통해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거나, 기존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갈아탄 경우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기존 정책 모기지론인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안심전환대출을 통합해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상품이다. 무주택자와 일시적 2주택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상관없이 집값 9억원 이하면 고정금리로 최대 5억원을 빌려준다. 2금융권의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1조2000억원 감소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가계부채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증감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고금리에 따른 가계부채 위험요인이 없는지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11 14:05: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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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한 폭의 산수화”

최근 찾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주안역 2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약 15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옆에는 연학·인주초와 학익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미추홀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주안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어진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총 205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됐다. 전용면적 ▲36㎡ ▲44㎡ ▲59㎡ ▲73㎡ ▲84㎡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자이(xi)'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멋스러운 외관을 뽐내고 있는 단지는 타입별로 4베이(BAY), 판상형, 3면 개방 구조, 타워형 구조 등을 적용해 면적을 극대화했다. 시공사인 GS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입주민을 위해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거실과 주방 천장에 설치된 신개념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 Clein)을 적용해 24시간 별도의 환기 없이 청정한 공기를 공급한다. 시공사 관계자는 "스마트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패스 카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공동현관 자동문 열림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이 가능해져 거주하는 층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면서 "방범용 도어 카메라 및 블랙박스 기능의 월패드를 적용해 현관 근처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일정 시간 동안 영상을 촬영·저장하는 등 입주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켜준다"고 설명했다. 단지 곳곳에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주차장을 없앤 지상층에는 '블룸힐락 가든', '크리스탈 엘리시안', '루비 엘리시안', '백학나래 숲' 등 총 4가지의 정원이 조성됐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단지 중앙 조성된 '블룸힐락 가든'에는 '석가산'이 설치돼 바람, 폭포의 물줄기와 소나무가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산수화와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크리스탈 파빌리언을 중심으로 울창한 팽나무 숲이 조성된 '크리스탈 엘리시안'에는 조형물과 연못, 티하우스 등이 설치돼 입주민들에게 휴식과 산책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부드러운 그라스 초원과 우아한 학의 나래를 닮은 수경관을 즐길 수 있는 '백학나래 숲'의 경우 고급스러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룸,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됐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자리 잡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어린이집 옆에는 고래를 모티브로 한 놀이터 '고래와 함께 바닷속 탐험'이 설치됐다. 힘찬 날갯짓을 마치고 포근한 둥지로 내려 앉은 백학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백학의 둥지'와 물놀이 테마 놀이터인 '바다 위의 선착장' 등도 만들었다.

2023-05-11 13:44: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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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엽 “학교시설 기부채납 적정범위서 결정돼야”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주택사업 인허가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교육청 협의 과정'을 개선해 줄 것을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의내용은 ▲교육청 협의조건이 과도한 기부채납 개선 ▲교육환경평가 검토 인력 확대 및 기관 추가지정 ▲신설학교 탄력적 설립 ▲학교용지 의무확보 대상 세대수 완화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요율 인하 등이다. 주건협에 따르면 최근 경기 이천시 백사지구에서는 880가구 규모의 주택사업에서 산정된 학교용지부담금 27억의 약 9배에 해당되는 230억원 규모의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하고서야 개발사업 시행자가 사업계획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준공을 앞둔 지금까지 사업주체와 교육청 간에 적정성 논란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택업계는 지자체에서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하기에 앞서 교육청과 학생배정을 합의하도록 하고 있어 교육청에서 제시하는 학교시설 기부채납 등이 과도해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2017년부터 교육환경평가가 시행된 이후 신청건수가 매년 900여건을 넘어서고 있지만 이를 검토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의 인력부족과 추가 검토기관 지정 부재로 신청서 검토에만 최소 2개월이 소요되고 있어 해결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주건협 관계자는 "개발사업이 학교시설 확보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해도 학교시설 기부채납 부담은 적정범위에서 결정이 돼야 한다"면서 "과도한 기부채납 부담으로 원활한 주택공급을 저해함으로써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국민주거 안정을 해치는 요인들에 대한 시급한 개선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11 13:41: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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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농협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는 지난 4월19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23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더프리뷰 성수)'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한 방문객 수는 1만80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작품 판매액은 12억원을 넘어섰다. ◆ 신한카드, 아트페어 더프리뷰는 금융권이 주관하는 최초의 아트페어다. 이번 개최된 '더프리뷰 성수'의 입장권 판매 및 출구 조사 결과, 관람객의 약 65%가 MZ세대였다. 더프리뷰는 10만원대에서 시작해 10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온라인 아트 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MyArtFlex) 앱으로 작품·작가·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2030세대 호응을 이끌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더프리뷰 성수는 신진 작가와 갤러리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가 구축되도록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ESG 전략에 부합하여 금융과 아트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해 문화예술계 저변 확대와 더불어 고객과의 차별화된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농협카드, 유튜브 누적 조회 1000만 NH농협카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제작한 'zgm.고향으로카드'광고 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영상은 슬로건 '내가 픽한 고향을 키우다'를 내세워 '고향'의 의미를 태어난 곳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공간'으로 재정의 했다. 전통시장·야경·한옥·서핑 등 국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내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영상 1000만뷰 달성을 기념해 광고모델 배우 강하늘이 출연한 바이럴 영상 '지금 뭐하는 고향'을 추가로 공개했다. '나를 위해 산다(buy), 내 고향이 산다(revive)'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는 22일까지 영상 시청 후 댓글로 감상평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땡스 어 라떼 세트 기프티콘(30명)을 제공한다. 바이럴 영상 및 이벤트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zgm.고향으로카드'가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및 zgm.고향으로 사업에 대해 다양한 홍보방안을 기획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카드, 채무조정 프로그램 시행 하나카드는 금융 생활의 어려움으로 카드 대금 연체 중인 손님의 성공적 재기 지원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금융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님을 위해 '상생 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하나카드는 채무 조정 외 손님의 금융 생활에 맞는 다양한 금융 지원을 하는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드 연체 대금을 보유한 개인 회원으로 ▲기초 생활 수급자 ▲전세 사기 피해자 ▲특별 재난지역 산불 피해자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카드 대금 연체 손님의 상황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채무 연체금 상환 유예(최장 60개월) ▲약정 금리 감면(최저 7%) ▲성실 납부 시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상환 여력이 부족한 연체 손님의 채무조정을 통해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금융취약계층은 물론 금융소비자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1 13:38: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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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역대 최대 규모 6000억원 유치 성공...DX 시장 리더 면모 입증

KT그룹에서 핵심 성장 사업분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kt cloud가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00억원 유치에 성공하며 DX 시장 리더의 면모를 입증했다. kt cloud는 11일 투자 유치에 따른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하고, 사업 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kt cloud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인정받음에 따라, KT의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순환 효과까지 기대된다.. kt cloud는 IMM크레딧앤솔루션(ICS)으로부터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11일 이사회를 열어 총 265만 6808주의 주식을 발행하기로 했다. IMM크레딧앤솔루션은 2020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모크레딧펀드(PCF) 운용사로 약 1.2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IMM크레딧앤솔루션은 이번 투자에서 kt cloud가 IDC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더불어 성장성까지 동시에 확보한 우수한 투자로 평가했다. 또, kt cloud의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과 함께 사업 계획에 대한 성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kt cloud는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2% 성장하며 5500억원을 상회했고, 영업이익 33% 증가하며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 kt cloud는 대한민국 No.1 DX 전문기업으로 IDC 사업 확장을 통한 압도적 1위 달성, AI 클라우드를 비롯한 클라우드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DX 시장 주도권을 장악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kt cloud는 분야별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와 공격적 사업 전개를 통해 2026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IDC 사업에서는 ▲IDC 전략 포트폴리오 다각화, ▲글로벌 시장 개척, ▲기술 혁신을 통한 데이터센터 운용 효율화에 집중한다. 먼저 kt cloud는 신규 구축, 마스터리스, 데이터센터 인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IDC 공급 확대에 나선다. 지난 해 착공에 들어간 가산IDC 등 신규 IDC를 확보했으며, 향후 3~5년 간 100MW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 동남아 지역 IDC 신규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IDC 사업 모델을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IDC에 대응해 통합 관제 및 AI 원격 시스템 도입을 통한 IDC 운용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진화 ▲공공·금융·기업 섹터 공략, ▲DaaS/DR/하이브리드 전략 시장 선점에 나선다. 풀스택 AI 클라우드를 위해 AI 인프라 서비스(HAC) 고도화 및 리벨리온, 모레 등 파트너사와 함께 NPU(Neural Processing Unit) 개발·적용을 추진하며, 차세대 AI 모델 개발과 PIM(Processor in Memory) 적용에도 본격 시동을 건다. 또 공공 시장 리더십을 기반으로 금융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하고, 전략적 제휴 기반으로 대형 DX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DaaS/DR/하이브리드 영역에서는 인프라에서 솔루션까지 원스톱-풀패키지 시스템을 제공하고, 타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kt cloud 윤동식 대표는 "IDC/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성, kt cloud의 시장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 받아 기업가치 4.6조원을 달성했다. 급변하는 시장에서 중장기 전략 기반의 공격적 사업 전개로 대한민국 No.1 DX 전문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기업가치를 지속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DX 생태계 확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1 13:30: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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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ESG 그린캠페인 후원금 8000만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0일 'ESG 그린캠페인 사업'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후원금 8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오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일주일에 하루 '걷기 좋은 날' 지정하기, 엘리베이터보다 계단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실천 가능한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소개한다. 또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활동 등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대내외 인식을 확산시킨다. KSD나눔재단 및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빅워크(Bigwalk)' 앱 설치 후 '우리, 함께 걸어 봄 2023'을 선택해 걸음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1억보 걸음기부 달성 시 에너지 취약계층 400가구에 친환경 고효율 냉방용품 및 여름철 에너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기후위기는 누군가의 노력이 아닌 우리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극복해 나가야 할 과제로, 우리의 작은 걸음들이 모여 환경을 지키고 취약계층을 돕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11 13:28:2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