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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 장관,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면담...농업교류 확대 논의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8일 캄보디아의 훈 마넷 신임 총리와 듣 티나 농림수산부 장관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 간 한우 등 농산물 교역 확대, 농업기술 교류 등을 포함하여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캄보디아는 지난 22일 신임 총리 취임 후 새로 내각이 구성되면서 국가 발전을 위한 여섯 가지 우선 순위정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두 가지가 농업 분야에 해당할 만큼 농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훈 마넷 총리는 한국이 캄보디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이번 만남을 초석으로 한국과 캄보디아가 농산물 교역 확대, 해외시장 공동개척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황근 장관도 한우 수출과 농업 인력 파견 등 다방면으로 캄보디아 정부가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면서, 한국의 고속 성장 경험을 토대로 농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듣 티나 농림수산부 장관도 현재 캄보디아는 농업의 상업화와 수출을 위한 품질 제고가 큰 현안이라고 소개하며, 한국의 기술 지원과 투자 등을 통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했다. 정 장관은 "캄보디아는 2023년 5.8%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국가이다"라며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과 캄보디아에 모두 이익이 되는 협력 모형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8-29 16:25:5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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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예산안] '돈 써야할 곳 골라 쓴다'...내년 예산안 증가폭 19년새 최저

정부는 29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의 핵심 중 하나는 건전재정기조를 흔들림 없이 견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사전언론브리핑을 통해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타당성과 효과성이 없는 사업은 단호히 폐지·삭감하는 재정 정상화를 (2024년 예산안 편성에서)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내년 총지출은 올해 대비 18조2000억 원(2.8%) 증가하는 데 그친 659조9000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정비된 지난 2005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작은 증가 폭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의 첫 예산(2023년도분) 증가율인 5.1%에도 한참 못 미친다. 정부의 보수적 지출계획에는 올해 큰 폭(상반기에만 40조 원)으로 덜 걷힌 세(稅)수입 영향도 꽤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에도 이 같은 나라살림 적자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는 내년 정부 총수입이 612조1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2.2%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국세수입이 올해 경기둔화 및 자산시장 침체 등의 여파로 올해 대비 33조10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봤다. 다만 국세외수입이 사회보장성기금 수입 증가로 19조5000원 늘어 일정 부분 상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추 부총리는 "2.8%의 지출 증가율은 재정통계가 정비된 2005년 이후 역대 최저수준"이라며 "건전재정을 지켜내기 위한 정부의 고심 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전재정기조 속에서도 △약자복지강화를 비롯해 △미래준비투자 △양질의 일자리창출 △국가의 본질기능수행 뒷받침 등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에산안에 따르면 생계급여 지원대상을 기존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확대한다. 지원액도 인상해 118만 가구의 월평균 수급액이 21만3000원 증액된다. 이는 지난 정부 5년간의 인상총액 19만6000원보다 더 크게 늘어난 수치라는 게 추 부총리의 설명이다. 그는 "올해보다 13.2% 증가해 내년 총지출 증가율 2.8%의 약 5배 수준으로 대폭 인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준비투자를 위해 바이오와 우주 등 미래산업에 2조5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 첨단바이오 분야 한·미공동연구인 '코리아-보스턴 프로젝트'와 같은 국제 R&D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방안도 마련했다. 빈 일자리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최대 600만 원까지 6개월간 지급한다. 또 외국기업과 국내출신 유턴기업, 지방이전기업 등에 대한 투자보조금을 2배가량 확대한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사이버보안, 디지털플랫폼정부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원을 올해 3조6000억 원 수준에서 내년에 4조4000억 원으로 20% 이상 늘린다. 추 부총리는 유망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1500억 원 규모의 이 펀드는 청년들이 자유로이 창업할 수 있도록 업무공간 등을 제공한다. 정부는 범죄대응 예산을 1조1000억 원으로 올해 대비 250% 이상 늘렸다. 추 부총리는 "정신질환자 등의 묻지마 범죄로부터 일반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경찰력 강화에 더해 정신질환 의료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기발견→치료→복귀' 등의 전 주기에 대한 지출을 큰 폭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고·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해선 전문상담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정부는 국가 돈을 필요한 곳에 쓰겠다고 했지만 기재부 추산에 따르면 내년 관리재정적자(실질적 나라살림을 나타내는 지표)가 92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58조2000억 원)보다 더 악화한다는 추산이다. 기재부는 국가채무도 올해(1134조4000억 원)보다 61조 원 이상 늘어난 1196조2000억 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추 부총리는 인기 영합적인 쉬운 길 대신 미래를 위해 어렵지만 꼭 가야하는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알뜰하게 쓰면서 지키는 재정·살뜰하게 챙기는 민생 두 가지 모두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16:12:2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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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염수 방류에 중국 관련 소비주 상승…中 반일감정 확대 반사이익 기대↑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오염수 방류로 중국내 반일(反日) 감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주 등 중국 소비 관련 종목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한 데다 중국 내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어 당분간 중국 소비 관련주들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장품업계 대표주인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일주일간 10.53% 올랐으며 아모레G도 10.35% 상승했다. 이밖에도 펌텍코리아(6.24%), 코스나인(5.90%), 토니모리(4.55%), LG생활건강(3.10%) 등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여행, 면세점, 외국인 카지노 관련주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여행관련주인 롯데관광개발(11.4%), 노랑풍선(6.17%) 레드캡투어(2.80%) 등이 크게 뛰었고 면세점 관련주인 현대백화점(9.29%), HDC(4.49%), 호텔신라(2.10%) 등도 일제히 올랐다. 외국인 카지노 관련주인 GKL(2.87%), 파라다이스(1.02%) 등도 들썩였다. 중국에서 일본산 화장품 등 일본 제품 보이콧 움짐임이 확산되면서 국내 화장품들의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데다 중국 여행객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국내 중국 관련 소비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이후 중국민의 반일 감정이 연일 고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화장품 등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이어지고 일본 단체 여행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주중 일본대사관은 지난 25일 자국민에게 중국에서 "일본어를 큰 소리로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일본 여행을 계획했던 중국인 여행객 일부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여행지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국내 여행업계 및 면세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의 여행수요가 오는 9월 말 중추절부터 10월 초 국경절까지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여행업계 및 면세업계는 하반기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중국인 여행객 증가로 중국 관련 소비주가 당분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들어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대부분 개별 관광객으로 사드 배치 이전은 물론 코로나 확산 이전과 비교해 절대적으로 작은 수치였다"면서 "이번 한국행 단체 여행 전격 허용으로 그동안 부진했던 화장품, 여행 ·레저 산업 등이 중국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며, 주가 측면에서도 중국 관광객 소비 관련주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29 15:58: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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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캄보디아 수출길 열려...홍콩, 말련 이어 동남아 진출 가속

한우가 캄보디아에도 수출돼 동남아지역 진출 확대의 기반을 다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우 첫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2015년 홍콩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마카오, 아랍 에미리트, 말레이시아와 소고기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마쳤으나, 지난해까지는 사실상 홍콩에만 한우고기가 수출됐다. 올해 3월 최초의 소 도축장 할랄 인증을 시작으로 5월부터 말레이시아로 한우를 수출했고 이번에는 2015년 검역 협상이 완료된 지 8년 만에 캄보디아로 한우를 본격 수출하게 됐다. 메콩강 유역 국가에 한우가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캄보디아는 일본 와규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추후 주변 동남아 국가로 한우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캄보디아로 수출된 한우는 주로 호텔 및 고급 식당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한우 수출 전문업체인 ㈜기본의 이준호 대표는 "앞으로 5년간 2000 톤, 1억달러 규모의 한우고기가 수출될 수 있도록 양국 간의 가공인력 교류, 현지 가공장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한우 고유의 부위별 명칭 그대로 현지에 유통하는 등 한우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수입업체는 캄보디아 4대 대기업 월드브릿지의 계열사이며, 현지 물류의 70%를 처리하는 최대 물류센터를 운영 중으로 한우 소비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한우 수출물량은 작년 44톤 규모에서 수출이 본격화되는 내후년부터는 20배 이상 규모인 연 1000 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행사 당일 캄보디아의 듣 티나 농림수산부장관을 만나 한우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알리는 한편, 양국간 미래 농업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황근 장관은 "오늘 이후로 한우가 수출되는 국가는 말레이시아에 이어 캄보디아까지 확대됐다"며 "한우가 한류를 타고, 세계로 뻗어나가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 농가 경영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케이(K)-푸드 영업사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8-29 15:57:0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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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신용카드 추천발급 서비스 '유레카' 오픈

BNK부산은행은 개인신용카드 추천발급 서비스 '유레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레카 서비스는 너에게(You) 추천하는(Recommned) 카드(Card)란 의미를 담고 있다. 추천인이 보낸 추천링크를 통해 피추천인이 카드를 발급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다. 부산은행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고객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추천링크 발송이 가능하다. 단 피추천인은 부산은행 개인 신용카드 최초 발급고객이어야 한다. 이벤트기간 동안 추천인에게는 피추천인의 이용실적에 따라 인당 1만원, 총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피추천인은 카드마케팅 동의와 함께 발급카드 1만원 이상 사용 시 1인 1회에 한해 초년도 카드 연회비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대상 카드는 ▲부산시민 체육특화 '부산체육사랑카드' ▲MZ세대를 위한 '팟(POD)카드' ▲주유 할인 'SK LPG&OIL카드' ▲간편결제 특화 '오늘은E카드' ▲생활 업종 할인 '딩딩카드' 등 부산은행 신상품과 스테디셀러 개인신용카드 5종 등이다. 부산은행 김봉규 카드사업부장은 "유레카 서비스는 부산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도 추천링크를 받으면 간편하게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게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의성과 만족도 높은 차별화된 카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29 14:13:3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