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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자산 10조 상장사 영문공시 의무화

내년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영문공시가 의무화된다. 자산총액이 10조원 이상이거나, 외국인 지분율이 30%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는 거래소에 중요정보 제출 시 영문공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공시정보를 내년부터 영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자본시장의 외국인 주주 비중은 전체 시가총액 기준 30.8%이다. 영문공시가 되지않아 외국인 투자자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금융위와 거래소는 지난 29일 영문공시를 도입하기 위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및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규모 상장사부터 중요정보를 중심으로 영문 공시가 의무화된다. 우선 내년부터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와 외국인 지분율 30%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공시 중 ▲결산관련사항 ▲법정공시 공통사항 ▲매매거래정지 수반사항 발생시 거래소에 영문공시를 제출해야 한다. 시한은 국문공시 후 3영업일 이내다. 2026년부터는 자산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로 영문공시가 확대된다. 대상 항목은 ▲결산관련사항 ▲법정공시 공통사항 ▲매매거래정지 수반사항 외에도 ▲일부 법정공시(영문요약본)이 추가된다. 한편 금융위와 거래소는 영문공시가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영문공시 우수법인을 대상으로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전문 번역업체의 번역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영문공시 가이드라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영문공시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정보 접근 환경을 개선시키고, 우리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4-02 12:0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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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증시,의무보유물량 주의보...52사, 4억여주,전월비 2배 더 해제

이달 증시에는 일부 상장종목의 의무보유등록 물량이 대거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사 물량중 52개사의 3억9448만주가 이달중 해제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4개사 1억3071만주, 코스닥시장 48개기업의 2억6377만주에 달한다. 이는 3월 1억7393만주보다는 126.8% 늘어난 수치이고 지난 해 같은 기간2억2629만주 보다도 74.3% 많은 규모다. 의무보유등록이 풀리는 주식이 가장 많은 회사는 비보존제약(9431만주)이다. 이어 쌍용자동차(7309만주), 에스엠벡셀(4575만주) 순이다. 주식 발행 수량 대비 이달 해제 수량 비율이 많은 회사는 커넥트웨이브(70.16%), 클래시스(60.84%), 엔시스(43.16%), JTC KDR(41.17%) 순이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령에 따라 유가증권 신규 상장시 일부를 취득한 최대 주주와 주식인수인 등이 일정 기간 처분을 제한하는 것을 뜻한다.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인수인 등의 소유 주식 처분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일반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시장에서는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되면 주식시장에 해제된 물량이 언제든지 풀릴 수 있는 대기매물로 성격이 바뀌는 만큼 수급 부담 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원관희기자

2023-04-02 11:33: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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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하나카드

NH농협카드가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 골프·골프연습장 등 10만원 이상 사용 시 10% 캐시백 NH농협카드는 골프특화상품 'zgm.rounding(지금.라운딩)'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26일까지 캐시백 및 프로 동반 라운딩 이벤트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골프·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등에서 지금라운딩카드로 건당 10만원 이상 이용 시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어 지금라운팅카드 발급 고객 중 해당 기간 동안 '일타프로와 지금라운딩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6명을 추첨해 박하림 프로와 김가형 프로와의 필드 레슨 기회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3000원, 국내외겸용 2만5000원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골프장을 찾는 지금라운딩카드 이용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개장 시즌에 맞춰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면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의 신상품이 출시 3개월만에 호실적을 거뒀다. ◆ 57가지의 서비스 옵션 구성 하나카드는 올해 1월 신규 출시한 '원더카드(ONE THE CARD)'가 발급 10만 매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원더카드는 출시 88일만에 발급 10만 매의 성과를 거뒀다. 57개의 서비스 영역에서 최대 70%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로 변경하거나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 카드 신청 시, 신청자가 서비스 설계를 해야 하는 부분을 간소화했다. 맞춤 혜택 조합 추천을 통해 쉽게 풀어낸 점이 흥행의 비결이라는 설명이다. 향후 소비자의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맞춤 혜택 조합 추천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원더카드는 매월 1회 서비스 변경이 가능하며, 변경과 동시에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7,900원의 제휴 연회비 추가 시 혜택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더카드를 고도화하여 나만의 혜택을 담아내는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02 10:36:3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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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현대해상·삼성생명

롯데손해보험이 장기보장성보험 비중 목표로 85%를 제시했다. ◆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체질개선 성과 증명" 롯데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소월로 소재 본사에서 제7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4건의 보고안건과 재무제표의 승인 및 정관 일부 변경 등 3건의 부의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지난해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 매출액은 28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동기(227억원) 대비 24.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신계약가치액은 1044억원이다. 2021년(711억원) 대비 46.8% 증가했다. 전체 원수보험료 내 장기보장성보험의 비중 역시 처음으로 80%를 넘겼다. 지난해 영업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채널 경쟁력 강화 전략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영업강화전략은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모델 혁신을 골자로 한다.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는 "회사는 2019년 이후 회사에 가장 오랜 기간 높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 장기보장성보험의 비중을 높이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이어왔다"며 "2023년엔 장기보장성보험의 비중을 85% 수준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 금리인상 등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중장기 경영계획에 따라 내재가치 확보와 체질개선을 순조롭게 이어왔다"며 "성장세에 있는 보험영업이익과 높아진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체질개선의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해상이 보장 범위를 확대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 새로운 질병 출현…미래 위험 대비 현대해상은 매년 지출 의료비 총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메디컬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질병, 사고, 치료 방식에 구분 없이 연간 발생한 의료비 총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금 지급 후에도 담보가 소멸하지 않아 매년 반복 보장이 가능하다. 기존 건강보험 대비 보장 영역을 확대했다. 그간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임신·출산, 선천성질환뿐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미래 질병, 표적항암치료 등과 같은 신의료기술도 함께 보장한다. 보험기간 동안 보험금을 받지 못할 경우 환급금을 지급하는 선택특약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기간(5년) 동안 매년 본인이 지출한 급여 의료비가 100만원에 미달하면 50만원를 지급한다. 3대 질병, 치매 및 희귀질환 등으로 산정특례 대상자 된 중증 환자의 보장 공백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가입 대상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5·10·15·20·30년만기 갱신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20년만기 40세 기준 남성은 약 3만원, 여성은 약 4만원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메디컬플러스 건강보험은 특정 질환, 치료 위주의 일회성 보장을 탈피한 신개념 건강보험으로, 이 상품을 통해 미래위험을 대비하고 체계적인 보장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퇴직자의 노후 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디폴트옵션 제도 등 지식 제공 삼성생명은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2023 삼성생명 퇴직연금 실무자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퇴직연금 아카데미는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퇴직연금 제도에 관한 기업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교육간행물 및 비대면 강연으로 대했다. 올해는 4년 만에 대면교육이다. 오는 4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11일), 대구(12일), 인천(13일), 대전(14일), 광양(19일)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요 내용은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 제도 도입에 따른 효과적인 운용 방안 ▲퇴직연금 전반의 필수 기초 지식 ▲퇴직연금 제도 운용 체크리스트 등이다. 지난 2019년 아카데미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3% 이상이 교육 내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4년만에 대면으로 재개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등 퇴직연금 전반에 걸친 유용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02 10:35:3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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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낙하산 금지' 정관 강화될까 vs 약화될까...KT 이사회 '낙하산 인사' 대거 자리잡을 것 우려

KT 개인주주들이 KT에 '낙하산 금지'를 규정하는 정관을 따로 마련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정부와 국민의힘, 국민연금 등이 나서 외부인사가 배재된 CEO 선출 절차를 이권 카르텔로 규정하고 있어, 오히려 정관 자체가 낮은 수준으로 변경되거나 삭제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또한 새롭게 구성되는 KT 이사회에 소위 '낙하산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잡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들만의 카트텔'이라며 KT 이사회를 그동안 노골적으로 비판해온 여권에서 '이사회 인원들을 그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물갈이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KB금융그룹, 낙하산 인사 막는 정관변경 제안했으나 부결...KT, 새 정관 가능할까 KT 소액주주들의 모임인 'KT주주모임' 카페 운영자는 별도의 '낙하산 금지' 정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KT주주모임 운영자 알바트로스는 "앞으로 다시는 KT에 외압이나 외풍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낙하산 인사'가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 새로운 정관은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정치권, 비전문가가 KT에 내려와 경영에 차질을 빚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KT주주모임의 다른 회원은 "현재 KT의 정관이 '기업경영 경험', '통신분야 전문가'라는 자격요건이 명시돼 있음에도 윤진식, 김종훈, 김성태 등 외부 인사들이 어떤 배짱으로 대표후보에 지원했는 지 놀라울 따름"이라며 "2개 항목은 절대로 수정되거나 변경되면 안 되고, 외부 낙하산 인사가 일체 기웃거리지 못하도록 정관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KT의 정관 중 32조 4항에는 CEO 후보 심사 근거로 '기업경영 경험'과 '경영실적' 등을 못 박아 놓은 상황이다. 이 정관은 2018년 황창규 전 회장 취임 당시 외압을 막기 위해 도입됐는데, '낙하산 방지용'으로 해석되고 있다. KT 이사회는 대표이사 후보들이 공개경쟁을 벌일 때에도 이 규정을 주요 심사근거라고 제시한 바 있다. KT주주모임측은 낙하산 인사를 막는 정관의 모범적인 사례로 KB금융지주의 노동조합이 마련한 조항을 들고 있다. KB금융그룹 노동조합은 '최근 5년 이내에 청와대, 행정부, 사법부, 국회, 정당 등에서 상시 종사한 기간을 합산해 1년 이상인 자는 최종 퇴직일로부터 3년 동안 대표이사로 선임할 수 없다'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제안했으나, 주총에서 부결됐다. KT 대표이사 직무대행 박종욱 사장은 주주들의 이 같은 제안에 대해 "정관 변경 제안을 뉴 거버넌스 TF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KT가 향후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정관 변경 가능성을 열어둬, 대표로 낙하산 인사가 오는 것을 막기 위한 정관이 삭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윤석열 정부, 여권, 1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CEO 선출이 '이권 카르텔'이라고 비난한 만큼, 규정 자체가 아예 삭제될 수도 있다.국민연금은 KB금융그룹의 주총에서도 KB금융그룹 노조측이 제안한 정관변경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또한 2대 주주인 현대차그룹과 3대 주주인 신한은행 등도 국민연금과 보조를 맞춰 가는 만큼, 정관 변경에 대해서도 비슷할 의사 결정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 여권에서는 '기업경영 경험' 정관이 외부 인사 진입을 막을 수 있다며 내부 카르텔 방패막이로 전락했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KT 이사회에 '낙하산 인사 포진 NO' 현재 KT 이사회는 김용헌 사외이사 1명만 남은 상황이다. 강충구, 여은정, 표현명 사외이사가 동반 사퇴했기 때문이다. 상법 규정에서 사외이사 정족수를 3인 이상으로 두게 한 방침에 따라,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여권에서 KT 이사회를 자신들이 선정한 멤버들로 교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낙하산 방지용 정관을 빼면서 낙하산 인사들이 이사회에 포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에 대해 소수노조인 김미영 KT새노조 위원장은 "여권에서 KT 정관은 변경해 해당 항목을 빼는 방식으로 낙하산 인사가 오는 초석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는 데, 반드시 이를 막아야 한다. KT 내부에 이를 막을 힘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KT는 새 대표가 선출되기까지 5개월 여가 소요될 것으로 봤는데, 이때까지 2번의 임시주총을 열게 된다. 첫번째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선임건'과 '정관 변경건' 등이 표결에 놓이며, 2번째 주총에서는 새 대표이사 후보에 대해 표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새로운 대표이사 후보에는 기존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후보들 뿐만 아니라 아예 새로운 후보들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4-02 10:32:27 채윤정 기자
LH, 3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416가구 청약

LH는 3일부터 2023년 1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416가구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함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유형별로 ▲청년 매입임대주택 2022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394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입주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서 2395가구 그 외 지역에서 2021가구가 공급된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특히 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상태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되는 주택으로,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구분된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예비)신혼부부 등 이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어 매월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거주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부부Ⅱ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청약 신청은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가능하며, 입주 기준은 유형에 따라 상이하다. 또한 청약접수 마감일 등 지역본부별 및 유형별로 일정이 상이하므로 정확한 일정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중순 예정이며,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6월 이후 입주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02 09:29:4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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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황기환 지사 유해봉환 기념 캠페인 나서

LG유플러스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황기환 지사의 유해봉환을 기념하는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작년 광복절에 이어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가 두번째로 손잡은 캠페인이다. 황기환 지사(1886~1923)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인공 '유진 초이 대위'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독립운동가다. 황 지사의 유해는 이달 중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며,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는 황 지사의 업적을 온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굿즈 제작과 SNS 캠페인을 기획했다. LG유플러스는 동양화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황 지사를 모티브로 한 굿즈 300개를 제작했다.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의 SNS를 통해 황 지사의 스토리를 담은 '모바일게임'을 진행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굿즈를 증정한다. 이번 굿즈는 황 지사의 발자취를 담은 여권케이스, 러기지택 등 2종으로 구성된다. 황 지사는 평안남도 순천 출신으로, 미국 유학 중 미군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뒤 1919년 김규식 선생을 도와 프랑스 파리 강화회의 대표단 사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서기장으로 독립 선전활동을 벌였다. 황 지사는 ▲1919년 10월 홍재하 등 무르만스크 노동자 35명 구출 후 프랑스로 이송 ▲1920년 1월 한국선전단 선전국장으로 불문 잡지 창간 ▲1920년 10월 영국 런던 한국친우회 조직 ▲1921년 4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외무부 주차영국런던위원 활동 등 업적을 남겼다. 이어 황 지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부 런던주재 외교위원 및 구미위원회에서 활약하다가 1923년 4월 17일 미국 뉴욕에서 심장병으로 순국했다. 정부는 황 지사의 공적을 기리며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으며, 미국 뉴욕 소재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 안장된 황 지사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국가보훈처가 10년간 올리벳 묘지 측을 설득한 끝에 순국 100년만에 유해 봉환이 가능해졌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독립운동에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황기환 지사의 유해 봉환을 국민 모두가 기념하면서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LG유플러스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일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2 09:26: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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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U+tv·인터넷 가입 고객 선착순 100명, 공기정화 반려동물 증정

LG유플러스는 식목일을 맞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유플러스닷컴에서 U+tv와 인터넷을 가입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공기정화 반려나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반려나무는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이 판매하는 상품으로 이벤트 참여 시 사회공헌활동인 '원 포 원(1-for-1)'을 통해 고객이 반려나무 한 그루 입양하면 멸종위기 수종 묘목 한 그루를 매칭해 고객의 이름으로 탄소중립 양묘장에 심어 준다. 트리플래닛은 기업의 사회, 환경적 성과와 재무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글로벌 사회혁신 기업인증 '비콥 인증(B-Corporation)'을 획득한 뒤 10년간 유지하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반려나무 사업을 통한 수익금을 양묘장 운영에 활용하는 등 생물종 다양성 보전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반려나무 묘목을 페트병 등 재활용 소재로 만든 '스밈화분'에 심어 자연 분해 소재와 산림자원 활용 인증을 받은 종이박스로 포장해 배송한다. 스밈화분은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만큼의 물만 스며들도록 플라스틱 겉화분에 물을 담아 세라믹 속화분을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립된다. 반려나무를 입양하려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유플러스닷컴에서 U+tv와 인터넷에 신규 가입하고 설치를 완료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를 눌러 신청하면 된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디지털커머스사업담당(상무)은 "식목일을 맞아 유플러스닷컴에서 LG유플러스의 U+tv, 인터넷에 가입하면서 생물종 다양성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반려식물 입양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사업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사회적 공헌활동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2 09:25: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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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고객 위한 'KT마이알뜰폰 우리카드' 출시

KT가 우리카드와 함께 알뜰폰 고객 혜택을 위한 제휴카드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는 고객의 알뜰폰 통신요금 할인 혜택과 카드사와 직접 제휴가 어려운 중소사업자들의 편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는 통신요금 납부 시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30만원 사용 시 월 최대 1만 8000원, ▲70만원 사용 시 월 최대 2만 3000원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망을 사용하는 세종텔레콤, 프리텔레콤, 엠모바일, 스카이라이프 등 총 31개 알뜰폰 사업자들이 제휴카드 서비스에 참여한다. KT MVNO담당 최세준 상무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사와 직접 제휴가 어려운 중소사업자의 편익을 제공하고자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1등 MVNO 사업자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이알뜰폰'은 고객 서비스 인프라 확대가 어려운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알뜰폰 고객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마련한 통합 CS 채널로 지난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APP)과 홈페이지를 통해 알뜰폰 상품 정보 확인부터 가입, 개통, 정보 변경 등 다양한 KT 알뜰폰 전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3-04-02 09:25:0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