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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루원시티 2차 SK리더스뷰 “소나무와 석가산 쾌적 단지”

최근 찾은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2차 SK리더스뷰'.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렸다. 역세권 단지 바로 옆에는 루원시티 소공원, 까치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봉수초, 가현초·중, 신현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등·하교할 수 있는 학세권이었다.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선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9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총 2318가구(아파트 1789가구, 오피스텔 52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아파트의 경우 75~84㎡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으로만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32㎡ 등으로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SK뷰'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지는 새 아파트에 걸맞게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다. 입구에 소나무와 석가산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경관이 눈에 띈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는 입주민을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4베이(Bay)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다. 단지를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했다. 조경의 경우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에도 힘썼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단지에는 SK에코플랜트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통학버스 대기 공간에 미세먼지 저감 설계가 도입됐고, 주요 커뮤니티 창호에는 미세먼지 필터와 자연환기가 가능한 시스템도 적용됐다"면서 "일부 주방가구와 거실 아트월은 이탈리아산 고급 상품을 사용해 입주민의 주거 품격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루원시티 2차 SK리더스뷰'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정문 인근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상징적 조경 공간인 '비오토피아 정원'이 조성됐다. 중앙에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데크 산책로 '안개 정원'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에게 쾌적한 여가생활을 가능하게 했다. 단지 내 곳곳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담소와 휴식을 통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쉼터인 '코지가든'이 마련돼 입주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센터 등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다. 구불구불하고 멋스러운 제주 팽나무와 테이블, 벤치가 놓여 있는 '커뮤니티 마당'에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커뮤니티 마당 인근에는 회화나무로 둘러싸인 '인재의 숲'이 조성돼 있다. '학자수'라고도 불리는 회화나무는 선비의 지혜와 절개를 상징하는 나무로써 공이 많은 학자나 관리에게 임금이 상으로 내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어린이집 옆에는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키워볼 수 있는 '해피팜 놀이터'가 설치됐다. 이외 '황제펭귄', '레서판다', '채소가게'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도 조성돼 있었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도 보여줬다. 연못을 만들고 수생식물과 나무를 심는 등 '수생 비오톱'을 조성했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30 13:57:4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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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울모빌리티쇼'서 UAM, AI 등 모빌리티 청사진 제시

SK텔레콤이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동차 전용 AI(인공지능) 플랫폼·UAM(도심항공교통)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AI 플랫폼과 UAM 등 첨단 ICT 기술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SKT는 31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 마련한 500㎡ 규모의 단독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가 'Sustainable·Connected·Mobility'를 주제로 자율주행차와 항공 관련 미래 모빌리티까지 영역을 넓힌 만큼, SKT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와 UAM 등 자사의 기술·서비스를 통해 이동수단의 진화 및 발전 방향을 알릴 예정이다. SKT는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인 '누구 오토(NUGU auto)' 서비스가 탑재된 볼보 XC90, S90, C40리차지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음성 만으로 차량의 기능을 제어하며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행을 즐기는 체험을 제공한다. '누구 오토'를 활용하면 ▲'TMAP'의 길찾기/상호검색 ▲'플로'의 음악 재생 ▲에어컨이나 시트 열선을 조작하는 차량 기능 제어 ▲문자/전화 송수신 ▲차내 라디오/볼륨 제어 등을 음성 명령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SKT는 CES 2023과 MWC 2023등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였던 실감형 UAM 체험 프로그램을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도 선보이며 국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관람객은 대형 로봇팔에 탑승해 UAM 운항 체험, 연계 교통편 예약 등을 통해 SKT가 제시하는 UAM 서비스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SKT의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더욱 스마트한 이동이 가능해지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실감형 체험요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2023-03-30 13:50: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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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글로벌 스탠더드 주주환원정책 즉시 실행할 것"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은 30일 "SK스퀘어 출범 이후 주주환원이 법적으로 가능해진 올해부터 글로벌 스탠더드 주주환원정책을 즉시 실행할 것"이라며, "SK스퀘어가 앞서 노력한다면 국내 자본시장을 좀 더 선진화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일부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스퀘어 본사에서 제 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SK스퀘어는 2021년 11월 회사 출범 후 처음으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SK스퀘어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기적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과 관련해 '소각'에 방점을 둬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춘 주주환원정책을 내놨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주주환원 규모는 '경상배당수입의 30% 이상'을 기본으로 '포트폴리오 회사 투자성과 일부'를 추가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부의안건으로 ▲제2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자본준비금 감소 등이 상정 및 의결됐다. SK스퀘어의 2022년 연간 연결재무제표는 매출 4조 5107억원, 영업이익 1628억원, 순이익 2561억원으로 승인됐다. 박성하 사장은 SK스퀘어 사내이사로, 이성형 SK㈜ CFO(최고재무책임자)는 SK스퀘어 기타비상무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SK스퀘어는 안정적인 주주환원 재원 확보를 위해 회사의 자본준비금 가운데 1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회사의 방향성과 주주환원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상세 질의응답을 통해 적극 소통했다. SK스퀘어는 이번 주주총회 이후 곧바로 경상배당수입(2022년 약 3600억원)의 30% 이상 규모로 자사주를 지속 매입하고, 연내 매입 분 전량을 일시에 소각할 예정이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추기 위해 일회성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총 주식 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올리는 자사주 소각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업계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인 자사주 소각이 활발해질수록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외국인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스퀘어는 또 SK쉴더스처럼 포트폴리오 회사의 투자성과로 현금 유입이 발생하면 그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SK스퀘어는 2025년까지 포트폴리오 투자성과, 배당금수익, 레버리지 등을 통해 3조원의 투자 재원을 확보해 반도체·ICT플랫폼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 결산 기준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어 투자회사로서 레버리지 투자여력이 높은 상황이다. 이를 위해 신규투자 영역을 ▲반도체 밸류체인(부품, 장비 등) ▲미래 ICT플랫폼(AI, 웹3 등)으로 정의하고, 글로벌 투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거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SK스퀘어는 이번 SK쉴더스 딜을 통해 '투자-밸류업-수익실현'이라는 투자 풀사이클(Full-Cycle)을 실행함으로써, 포트폴리오 기업가치를 증대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지향점을 명확히 했다. 주요 포트폴리오 회사의 밸류업 비전으로는 ▲SK쉴더스, 글로벌 토털 시큐리티 컴퍼니 도약 ▲티맵모빌리티, 올인원(All-in-one) 모빌리티 플랫폼 진화 ▲11번가 커머스 신사업 경쟁력 강화 ▲원스토어, 글로벌 시장 본격 확대 등을 제시했다. 박정호 부회장은 "투자회사로서 다운턴에서 기회가 온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어려운 거시환경으로 저평가된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며 "경쟁력이 높은 혁신적인 회사를 포트폴리오로 편입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30 13:45: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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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대 기재차관 "도로 등 SOC 공공투자…상반기 35조 역대 최대"

정부가 최근 침체된 경기 보강을 위해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을 조성하는 데 공공기관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30일 경기 파주의 한국도로공사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정부와 공공기관이 모두 역량을 결집해 상반기 투자 집행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최 차관의 현장 방문은 올 1분기 투자 집행 마감 시점을 앞두고, 상반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주요 공공기관의 상반기 집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공공기관 투자 규모가 큰 주요 사회기반시설 구축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도로 건설 사업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연간 공공기관 투자규모 63조4000억원 가운데 상반기에만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8000억원(55.0%)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 차관은 "정부는 우리 경제가 당면한 대내외적 위기에 맞서 민생을 안정화하고 경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투자가 경제 위기 상황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월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요 공공기관의 사업 현장에서 집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와 공공기관 모두 역량을 결집해 면밀한 집행 관리를 통해 예기치 못한 이월·사업 지연을 방지하고 상반기 투자집행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한국도로공사는 국토의 물류 대동맥을 건설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닐 뿐 아니라 투자를 통한 경기 뒷받침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비중을 지닌 공공기관"이라고 덧붙였다.

2023-03-30 13:40:5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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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삼성전자, 장애인 일자리 선도…자회사 '희망별숲' 오픈

정부와 삼성전자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처우 개선을 위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주목된다, 고용노동부와 삼성전자는 30일 경기도 용인에서 사업장 '희망별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희망별숲은 삼성전자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삼성전자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협업으로 발달장애인들을 채용했다. 희망별숲은 제과 제품 생산·포장 업무를 하는 근로자 62명 중 52명이 발달 장애인이고, 모두 정규직이다. 이들이 만든 쿠키 등 제과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간식으로 제공된다. 희망별숲은 연말까지 소속 근로자를 150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앞으로 경기도 용인과 화성 일대에 사는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중증 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사업장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한다. 작년 연말 기준으로 전국에 622곳이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권기섭 고용부 차관은 "희망별숲 출범은 앞으로 삼성그룹의 타 계열사 및 다른 대기업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주목하고 응원하는 좋은 장애인 일터로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시영 삼성전자 사장도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별숲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희망별숲 임직원의 자기개발과 쾌적한 근무환경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향현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희망별숲을 시작으로 전국의 장애인과 장애인을 고용하고자 하는 사업주들에게 희망의 별숲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제6차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을 마련, 발표할 예정이다.

2023-03-30 11:39:2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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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예술과 금융을 함께… '아트컬렉션' 개최

DB금융투자가 고품격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DB알파플러스클럽(DB Alpha+ Club) 내 VIP 라운지에서 '아트컬렉션'을 개최하고 유명작가 작품 전시와 아트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트컬렉션은 오는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쿠사마 야요이, 앤디 워홀, 하태임, 고민철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아트테크 세미나도 개최된다. 유명작가의 전시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아트테크 세미나는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4시~5시에 진행된다. 세미나는 1부 '왜 아트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2부 '한국 미술 시장의 현황 및 컬렉팅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주제로 나누어 미술품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세테크(稅-tech)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5일 오후 5시에는 오픈 행사로 전시 작가(고민철)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의 세계관과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 VIP 전담 도슨트 예약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미술품 시장은 MZ세대의 미술품 구매율이 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트테크의 장점은 부동산과 달리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가 없고, 양도차익에 대해서만 세금이 발생하여 세금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미술품은 가격이 올라도 우리나라 생존 작가의 작품과 점당 6,000만원 미만 작품에는 소득세가 발생하지 않는다. 여러 대체투자 중 미술품과 관련한 재테크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고, 여기에 세금과 환금성을 통한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DB금융투자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DB Alpha+ Club에서 예술과 금융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및 문의는 DB알파플러스클럽으로 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30 11:3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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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 기업 아이오크롭스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47호 기업으로 농업회사법인 아이오크롭스 주식회사(대표 조진형)를 선정했다. 아이오크롭스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작물의 생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팜 통합 운영프로그램과 과실의 생육 및 병해충 발생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로봇 등 지능형농장(스마트팜)을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판매하는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아이오크롭스의 지능형농장 통합 운영프로그램인 '아이오팜(ioFarm)'은 감지기(센서), 로봇 등으로부터 수집된 환경 및 생육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생육상태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통해 관수 및 환경제어기 등을 가동하여 원격으로 농장을 재배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오크롭스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0년 네덜란드에서 개최한 세계농업인공지능대회(AGC)에 참가, 3위를 수상했다. 2021년부터 경남 밀양에서 3000평 규모의 파프리카 농장을 원격 운영하며 주변 농가 대비 생산량 30% 증대, 에너지 비용 12% 절감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22년에는 1만2000평 규모로 확대 운영하는 등 농장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통해 농장 경영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이오크롭스는 창업 이후 누적 투자 약 91억원을 유치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아기유니콘기업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아이오크롭스는 현재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온실 내 농작업 자동화를 위한 생육·병해충 관리 로봇 개발의 막바지 테스트와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올해 농식품부 지원사업인 호주 지능형농장 수출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향후 생육·병해충 관리 로봇의 수출과 해외 농장 원격 운영 사업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진형 아이오크롭스 대표는 "지능형농장 분야에서 농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이루어 농작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가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향후 수확, 가지치기 등 다양한 농작업에 적용 가능한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여 농업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 지능형농장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3-30 11:36:4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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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개인연금랩'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연금저축계좌에서 다양한 펀드를 활용해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신한 개인연금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개인연금랩' 서비스는 연금저축계좌에 납입된 투자금을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리받을 수 있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리서치센터, WM리서치조직, 포트폴리오전문부서, 상품전문조직, 랩운용부 등 다방면의 전문부서 협업을 통해 운용 전략을 수립하고 매월 성과분석과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 회의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연금을 통한 노후자산 확보라는 연금저축계좌의 취지에 맞게 엄선된 펀드를 편입해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안정적으로 분산 투자하는 한편, 시장 상황에 맞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시의성 있게 유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신한 개인연금랩' 서비스는 글로벌 주식, 채권, 인컴 등 다양한 자산을 담은 펀드들에 분산투자될 예정이다. 박성진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개인이 생업에 종사하면서 자신의 연금을 세심하게 운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며 "전문가 그룹의 일임 서비스를 통해 개인연금계좌를 관리하면 수익률 및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한 개인연금랩' 서비스의 최소 가입 금액은 50만원 이상, 10만원 이상 추가 입금 가능하며, 신한투자증권 각 지점 및 신한알파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별도의 랩 운용보수는 발생하지 않지만 투자되는 펀드의 보수 및 제세금은 기존과 같이 가입자 부담이다. 해당 랩 서비스는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 일임계약으로, 투자자는 신한투자증권에서 해당 서비스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자산 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30 11:25:1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