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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가전략기술 산업 취약 중소기업 금융지원…60억원 특별출연

신한은행이 취약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 5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10억원, 총 60억원을 출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출연은 ▲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40억원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1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으로 구성된다.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해당 산업의 취약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이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 ▲첨단로봇·제조 ▲양자산업으로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차원의 핵심이익을 좌우하는 기술군이다. 기술보증기금은 특별출연 한 재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대출 지원을 위한 보증서를 발급하고 신한은행은 이 보증서를 담보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금융 지원을 위해 전용 대출상품도 별도로 출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해 집중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기술보증기금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정부 전략 산업 육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3-06 10:31: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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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5%대, 10개월 만 깨졌다…원자재 상승 "불안 요인 남아"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로 떨어졌다. 5%대 고물가가 이어져 온지 10개월 만이다. 전기와 가스, 수도 등 공공요금 인상에도 농축산물 가격, 석유류 등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크게 꺾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특별한 외부 충격이 없다는 가정 하에 향후 물가는 이 같은 둔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38(2020=100)로 1년 전보다 4.8% 올랐다. 상승 폭만 보면 지난해 8월(5.7%), 9월(5.6%), 10월(5.7%), 11월(5.0%), 12월(5.0%), 올해 1월(5.2%)까지 5%대 물가가 유지되다 2월 들어 4%대로 하락했다. 열 달만에 물가 상승률이 5%대를 밑돌았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 등 먹거리 물가가 1.1% 상승에 그치며 물가 하락세를 견인했다. 농산물 가격은 1.3% 오르는데 그쳤다. 풋고추(34.2%), 양파(33.9%), 파(29.7%), 오이(27.4%) 등 채소류는 올랐지만, 토마토(-14.8%)와 딸기(-7.8%), 사과(-6.9%) 등 과일류와 쌀(-8.1%) 등은 내려갔다. 특히, 축산물 가격은 1년 전보다 2.0% 하락했다. 국산 쇠고기(-6.1%), 수입 쇠고기(-5.2%) 등이 내린 영향이다. 최근 대형마트 등 축산물 할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2019년 9월(-0.7%) 이후 3년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게 통계청 설명이다. 기름값 인하도 물가 하락세에 영향을 줬다. 석유류 가격은 전년대비 1.1% 하락했다. 2021년 2월(-6.3%) 이후 2년 만에 내려갔다. 휘발유(-7.6%), 자동차용 LPG(-5.6%) 등이 내렸고, 경유(4.8%), 등유(27.2%) 등이 올랐다. 반면,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1년 전보다 28.4% 상승했다. 전기료(29.5%), 도시가스(36.2%), 지역 난방비(34.0%) 등의 인상으로 2010년 1월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식 등 개인 서비스 물가는 전년대비 5.7% 올랐다. 생선회(7.8%) 등 외식 물가가 7.5%, 외식 외 서비스 물가가 0.7% 각각 상승했다. 전세(1.6%), 월세(0.6%) 등이 오르면서 집세도 1.1% 상승했다.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5.5% 상승했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보다 3.6% 올랐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최근 외식 등을 포함한 개인 서비스 상승률이 소폭 둔화됐다"면서도 "중국 경제 활동 재개로 국제 원자재 상승 움직임이 있어 물가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이작 물가 불안 요인이 남아있지만 특별한 외부 충격이 없다면 향후 물가는 둔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후 "2월 소비자물가가 10개월 만에 4%에 진입하는 등 잠시 주춤하던 물가 둔화 흐름이 재개되는 모습"이라며 "다만, 물가 수준이 높아 민생 부담이 큰 만큼, 물가 둔화세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기조 하에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주요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도 식품 원재료 관세 인하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관련 업계에서도 인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06 10:22: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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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

신한카드가 베베쿡과 협업을 통한 할인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를 공개했다. ◆ 유아식 10% 할인 및 생활 할인 서비스 신한카드는 영유아 식품 기업인 베베쿡과 함께 '베베쿡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카드는 베베쿡 특화 서비스와 함께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자녀로 둔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했다. 할인점, 백화점, 할인매장은 물론 커피전문점, 온라인 서점 등 생활 서비스 영역을 담았다. 베베쿡 앱에서 카드 이용 시 10%를 할인한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적용 가능하며, 매달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할인점, 백화점, 창고형 할인매장, 마켓컬리 등은 각 영역별로 5%의 혜택을 준다. 월 최대 3만원까지 통합 할인을 적용한다. 커피전문점, 잡화점, 온라인서점은 각 영역별 5%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혜택 금액은 월 최대 1만원이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고, 내달 15일까지 '베베쿡 신한카드'로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10만원 캐시백과 함께 베베쿡 '곰이' 애착 인형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2만원, 해외겸용(VISA) 2만3000원이다. 롯데카드가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등 가전제품 구매 행사를 마련했다. ◆ 매달 1만원 내고 최신 가전제품 사용 롯데카드는 LG전자와 애플의 최신 제품 구매 부담을 덜어줄 '환승가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디지로카앱에서 LG전자 제품 구매 시 상품가 일부에 한해 최대 5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나머지 금액은 할부 기간 종료 이후 결제할 수 있다. 최대 50개월의 장기 무이자 할부와 청구 이월을 모두 제공해 월 결제금액을 크게 낮췄다. 매달 1만원만 납부해도 가전제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사용한 제품을 중고 판매한 후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오픈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한다. '환승가전 핫딜'은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전용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달 17일, 31일 및 내달 17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결혼, 이사 시즌을 앞두고 가전 수요가 늘어나지만, 최근 고물가 등으로 큰돈을 한 번에 지출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고객이 많을 것"이라며 "가전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2023-03-06 10:01: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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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DB손보·교보생명

KB손해보험이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할 수 있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 유병력자 가입문턱 낮추고 보장범위 강화 KB손해보험은 1년 이내 병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KB 3.0.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을 이달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진단비, 수술비, 치료비 등 전반적인 위험을 보장받기 위해 가입 가능하다. 1년 이내 입원·수술 치료 이력이 있다면 가입의 필요성을 더한다. '3-0-5'라고 불리는 고지 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 수술, 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최근 입원 또는 수술 이력 무관 ▲5년 내 8대 질병(암, 백혈병,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에이즈) 진단, 입원, 수술 여부에 관한 고지만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10~30년 5년 단위 만기 상품으로만 구성했다. 또한 3대 질병(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에 한정해 진단·수술·입원일당을 보장했던 이전 상품과 달리 건강보험 전체 담보를 탑재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은 "진단비, 수술비, 치료비 등 전반적인 위험에 대한 보장을 원하고 1년 이내 입원·수술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알맞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우수 스타트업 발굴에 동참한다. ◆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분야 심사 DB손해보험은 '2023년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민간검증 기업추천에 대기업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이번 민간검증 기업추천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를 주제로 과거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이력이 있는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협업 추진을 보조 지원한다. 3월 중순까지 추천을 완료하고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본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을 최대 6억원까지 지원 받는다. 아울러 정책자금, 기술보증, 수출바우처 등을 우대 지원 받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한 스타트업의 지원과 협업을 통해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당사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설립 3~7년차 창업 도약기 스타트업들의 성장 지원에 나섰다. ◆ '든든'한 지원 통해 유망기업 지원 교보생명은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후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지나는 기업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정부지원사업이다.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 타이틀 역시 '든든'으로 정했다. 선정 기업과 든든한 파트너십과 지원을 약속한다는 의미가 담았다. 교보생명은 보험 및 금융솔루션, 헬스케어, 문화 콘텐츠,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 4개 분야에서 협업 가능성이 높은 15개곳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한 창업 기업은 평균 1억2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과 광화문 사옥 내 입주공간, 협업모델 발굴 및 공동사업화, 전략투자, 사내외 홍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올해 교보생명의 오픈이노베이션은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더 많은 기회와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교보문고 등 교보생명그룹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06 09:59: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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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월 소비자물가 4% 예상 부합…"3월도 상당폭 낮아질 것"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0개월만에 4%대로 낮아진 가운데,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도 상당폭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6일 이환석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8%로 한달전(5.2%) 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가공식품 가격의 오름세가 확대됐지만 석유류 가격과 축산물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돼지고기 가격은 수요부진으로 전월대비 5.1%, 쇠고기가격은 3.3% 하락했다. 석유류 가격은 휘발류가 한달 전보다 1.2% 올랐지만, 경유가 4.2% 내리면서 낮아졌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4%로 전월(4.1%)대비 둔화했다. 근원물가는 식료품, 에너지 등 가격변동이 심한 것들을 제외한 것으로, 집값과 외식물가 오름세가 둔화됐지만 전기·가스 ·교통비 등 공공서비스물가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소폭 둔화에 그쳤다. 한편 한은은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상당폭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년전 물가와 비교하는 것으로, 지난해 3월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전월대비 13.8% 급등한 바 있다. 이 부총재보는 "소비자물가는 연중 목표수준(2%)을 웃도는 오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향후 물가 경로 상에는 국제유가 추이,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인상 폭과 시기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3-06 09:55: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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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근로시간 유연화로…주 단위 연장근로 '월·분기·반기·연' 선택

올해부터 노동시간 유연화가 본격 적용된다. 그동안 주 단위로 연장근로가 가능했다면 앞으로 월이나 분기, 반기, 연 단위로 확대돼 그만큼 사업주, 근로자들의 근로시간 선택권이 넓어진다. 선택 근로제 허용 기간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늘어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근로시간 제도 개편방안'을 밝혔다. 추 부총리는 "근로시간은 노사가 합의한 경우에 한해 꼭 필요한 때 집중해서 일하고, 휴식·휴가는 쉬고 싶을 때 더 자유롭게 쉴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보다 유연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현재 주 단위에 한정된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월·분기·반기·연 등까지 확대해 산업 현장의 선택권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근로자가 출퇴근 시간 등을 자유롭게 정하는 선택근로제의 허용 기간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된다. 추 부총리는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해 3개월 내 탄력근로 시에도 사전 확정된 근로시간을 사후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유연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근로자가 초과근로 수당과 추가 휴가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근로시간 저축계좌제도 도입된다. 이는 근로자에게 충분한 기간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함이란 게 정부의 설명이다. 다만, 정부는 과도한 연장 근무에 따른 근로자 건강권 문제 지적을 의식해 관련 안정 장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추 부총리는 "연장근로 확대 시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 조치 도입을 의무화하고 야간 근로자 보호를 위한 방안도 마련하겠다"며 "그동안 노동법제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던 근로자대표의 권한과 선출 절차를 명문화해 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에 대한 노사 협의 시 근로자 의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6 09:25:3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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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 개시

KB증권이 고객의 미국주식 거래 접근성 증대를 위해 6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미국의 대체거래소(ATS)를 통해 정규 거래시장 이전에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KB증권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 미국 정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종목을 거래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주문도 가능하다. KB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 적용 시간은 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KB증권 고객은 하루 총 22시간 30분(서머타임시 21시간 30분) 동안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 프리마켓(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 정규장(오후 11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6시), 애프터마켓(익일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10시) 및 주간거래를 포함한 시간이다. 주간거래서비스 개시로 고객의 미국주식 거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프터마켓 거래 동향을 보면 미국 정규장 마감 이후에도 미국주식 거래에 대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4분기 실적발표일을 기준으로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애프터마켓 거래금액이 실적발표 직전 5영업일 평균 거래금액 대비 각 5.6배, 7.1배,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KB증권은 기존 실시간 시세 서비스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대체거래소를 통해 주간거래 시세를 실시간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환전수수료 없이 원화로 통합 거래할 수 있다. KB증권은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오는 4월 30일까지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 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서머타임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에 미국주식을 10만원 이상 거래하는 개인고객 전원에게 해외주식쿠폰 1만원을 증정한다. 또 100만원 이상 거래 시 증정 조건에 따라 추첨을 통해 1만원(300명), 2만원(200명), 3만원(100명)의 해외주식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를 통해 미국기업의 실적발표 및 뉴스 등에 조금이라도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 매매 편의성과 접근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6 09:21: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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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U+콕', 동영상 리뷰 서비스 론칭

데이터 커머스 'U+콕'이 동영상 리뷰 서비스를 론칭한다. LG유플러스는 리뷰 마케팅 솔루션 기업 인덴트코퍼레이션과 제휴를 맺고 'U+콕' 내 동영상 리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하여 상품의 실물이 포함된 생생한 동영상 포맷의 리뷰를 수집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는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VREVIEW)'를 운영하고 있다. U+콕은 상품 배송이 완료되면 카카오톡 챗봇(카카오톡 채널 '유플러스콕 쇼핑리뷰')로 고객에 배송완료 알림톡을 자동 전송하는데, 브이리뷰 솔루션이 적용됨에 따라 고객이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카카오톡 챗봇으로 보내면 U+콕에 영상 리뷰가 자동 게시된다. 기존에는 고객이 U+콕 앱이나 웹에 접속하여 리뷰를 작성하거나 동영상을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영상을 촬영한 후 카카오톡 챗봇에 전송만 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실제 고객의 생생한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구매 실패율을 최소화하고 반품율도 획기적으로 줄여 U+콕에 입점한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콕은 브이리뷰 도입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6일부터 4월 23일까지 동영상 리뷰를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 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동영상 리뷰를 가장 많이 작성한 '동영상 리뷰 왕' 20명과 가장 유용하고 우수한 리뷰를 작성한 '베스트 동영상' 30명을 선정해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브이리뷰와 영상 리뷰에 AI 마케팅 기술이 접목해 광고 콘텐츠 선별 및 제작 과정까지 자동화하여 집행할 수 있는 자동화 마케팅 플랫폼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는 "기존 구매자의 실제 체험 리뷰가 상품구매 의사결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만큼, U+콕은 상품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생생한 리뷰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품질과 기능을 지속 개선하여 고객이 매일 사용하고 싶은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6 09:00:2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