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투자증권, QV고객 대상 금융상품 가입·자산이전 이벤트

NH투자증권이 QV고객을 대상으로 두가지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금융상품 가입이벤트와 자산이전 이벤트를 실시하며 금융 상품 가입과 타사 자산이전 시 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는 'ㅅㄱㅈ 이벤트'라는 명칭으로, '생각지'도 못한 '세가지' 이벤트라는 의미를 초성으로 표시했다. 해당 이벤트 기간동안 펀드, ELS/DLS, 국내채권, 해외채권, WRAP에 가입한 QV대상 고객 대상으로 합산 금액 구간별로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 중 3억 원 이상과 30억 원 이상 가입한 사람에게는 버버리 우산, 에르메스 스카프, 듀얼소닉 블랙에디션 등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중복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NH투자증권에 총 자산이 10만원 이하인 고객이 이번 이벤트 기회를 통해 3억원 이상 금융상품에 가입할 경우 듀얼소닉 맥시멈, 갤럭시S23스마트폰, 20만원 상당의 고급와인을 추첨해 제공한다. 같은 기간 진행하는 자산이전 이벤트는 타사에서 NH투자증권으로 해외상장주식과 국내채권을 이전하면 이전 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을 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다. 총 3억원 이상 자산 이전을 한 경우 여행상품권, 특급호텔 바우처, 루이비통 스카프, 고급와인, 골프우산 등 최대 50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 추첨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성종윤 NH투자증권 리테일(Retail)지원본부 본부장은 "NH투자증권에 금융자산을 모아두고, 주요 금융상품을 거래하시는 고객님들께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4개월간의 장기 이벤트로 기획했다"며 "하반기에도 이와 비슷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꾸준히 당사와 거래하시는 고객님들이 만족하시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케팅 수신동의를 한 고객이 조건에 부합할 경우 자동으로 응모되며, 현금 리워드 및 사은품 지급은 7월 중순 이후 개별 안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3 12:59:4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선물, '3행(行) 3무(無) 실천 결의대회' 실시

NH선물이 지난 2일 여의도에 위치한 농협재단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행(行) 3무(無)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장승현 대표와 임직원들은 3행 3무 실천운동 서약서 등을 작성하며,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2023년을 청렴농협 구현 실천의 해로 선정한 농협은 '범 농협 3행 3무 실천운동'을 집중 전개할 것을 선포했다. 3행 3무 실천운동은 농협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범 농협 실천운동이다. 임직원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3행(行)은 ▲청렴(원칙을 지키며 깨끗하게 처신하기) ▲소통(생각의 공유로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기) ▲배려(상대방 존중하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이며, 근절해야할 3무(無)는 ▲사고(안전·보건 확보의무 위반 및 횡령금지) ▲갑질(상대방으로 우월한 지위의 남용 금지) ▲성희롱(상대방에게 불쾌한 성적인 언행 금지)이다. 장승현 NH선물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3행 3무 실천운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농업인·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깨끗한 청렴농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3 12:53:1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확대…잔액기준·전세대출금리 공시

오는 7월부터 은행의 예대금리차 공시범위가 확대된다. 은행은 누적된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를 공시해 예대금리차로 발생한 수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전세대출금리도 공시해 소비자가 은행별 금리를 명확히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예대금리차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로, 은행이 이자마진을 과도하게 남기는 것은 아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지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일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 제1차 회의'를 열고 은행권 금리경쟁 촉진을 위해 예대금리차 공시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지난 2019년 13조9000억원에서 2022년 18조9000억원으로 36% 증가했다. 강영수 은행과장은 "은행이 공시를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대마진을 통해 역대 최고수익을 기록하고 있다"며 "은행권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시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은행은 오는 7월부터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를 공시해야한다. 매달 신규로 가입한 예금과 대출을 비교한 '신규취급액기준' 예대금리차로는 은행의 전체 예금과 대출의 금리를 비교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누적된 예금과 대출 금리차를 공시해 예대금리차로 벌어들인 수익을 은행별로 확인하겠다는 설명이다. 전세대출금리도 공시한다. 현재 은행들은 가계대출의 경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마이너스대출을 공시하고 있다. 앞으로는 전세대출금리도 공시해 비교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전체 가계대출 공시에도 기준금리, 가산금리, 우대금리를 세분화해 공시한다. 대출금리는 은행이 대출금을 조달할때의 금리(기본금리)에 돈을 빌리려는 이의 신용위험 등을 고려한 금리(가산금리)를 더하고 은행과의 거래실적을 고려한 금리(우대금리)를 빼서 결정한다. 금리수준이 유사하더라도 기준금리가 높은 은행과 가산금리가 높은 은행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은행에 금리변동이 있을 경우 소비자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설명페이지를 신설한다. 금융위는 7월 시행을 목표로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을 개정하고, 은행연합회와 은행간 전산구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03-03 12:26:1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SKT MWC서 누적 방문객 수 5만명 돌파...흥행 성공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 27일(현지시각)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 MWC23에서 누적 방문객 수가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또 SKT 유영상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들은 SKT 부스에서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대표 통신사 CEO들과 연쇄 회동을 통해 각 사의 AI(인공지능) 전략과 R&D 기술에 대한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등 전시와 비즈니스 모두 최대 성과를 올렸다고 SKT는 설명했다. SKT는 이번 MWC23에서 전통적으로 관램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3홀에 넓은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으며, 전시장은 A.(에이닷), 사피온 등 AI를 비롯해 UAM, 인포테인먼트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기 위해 모인 수천 여명의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개막 첫 날에는 1만 명이 넘게 몰렸고 나흘 간 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MWC23에서 오래된 정보를 기억해 대화에 활용하는 '장기기억' 기술과 텍스트 뿐 만 아니라 사진과 음성 등 복합적인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술이 처음으로 A.(에이닷)을 통해 공개돼 주목 받았다. 또 SKT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 세계적인 UAM 기체 선도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의 기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물 사이즈의 UAM 모형 기체와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를 결합한 체험 공간은 2시간이 넘는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긴 줄을 서서라도 보겠다는 방문자들로 북적였다. 많은 관람객들은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며 전시관 입구에 배치된 대형 화면으로 SKT의 'AI 초연결 경험'에 대한 영상을 관람하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SKT는 덧붙였다. SKT 부스는 해외 언론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CNN, AP, AFP, CGTN 등 전 세계 대표 언론 30개 이상이 SKT부스를 취재했다. 특히 경제전문매체 CNBC는 SKT의 UAM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SKT가 AI 역량을 선보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T 박규현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관람객들이 AI 혁신이 몰고올 새로운 세상을 생생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글로벌 세계 유력 기업과 대표 AI 테크 기업 경영진들도 직접 부스를 돌아보며 박수를 치며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인기였다"고 밝혔다.

2023-03-03 08:41:2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에 다시 정치권 외풍...전현직 임원 4명만 대표 후보에 포함

KT가 전현직 임원 4명 만을 대표이사 후보인 '숏리스트'에 포함시킨 후 다시 KT에 정치권의 외풍이 강하게 불어오고 있다. KT가 전현직 임원 만을 포함시킨 대표 후보 리스트를 발표하자, 대통령실과 여당은 "이는 그들만의 리그"라며 이를 거세게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2일 대통령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은 KT가 전현직 임원 4명으로만 구성된 숏리스트를 발표하자 이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우선 대통령실은 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기업 중심의 시장경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데, 민생에 대한 영향이 크고 주인이 없는 회사, 특히 대기업은 지배구조가 중요한 면이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버넌스가 안 되면 조직 내에서 모럴해저드가 일어나고 손해는 국민이 볼 수 밖에 없느냐는 시각에서 (KT 대표 선임 문제를)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에 지원자 33명 중에서 KT 출신 전현직 임원 4명만 통과시킨 차기 대표 인선은 '그들 만의 리그'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들은 이어 "KT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간통신 사업자"라며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민연금은 스튜어드십코드(의결권 행사지침)을 발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또 "전현직 임원 후보 중 1명인 윤경림 KT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사장)이 업무상 배임 의혹으로 물러난 구현모 대표와 친분이 깊다며 구 대표가 윤 사장을 대표 후보로 세웠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이는 내부 특정인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 '이권 카르텔'을 유지하려는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반발했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또 회견 직후 "이는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 여권 인사가 배제된 것을 비판한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는 자기들 만을 위한 채용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느냐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번 KT 대표이사 후보에서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물론 김종훈 전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여권 출신 정치인들이 모두 탈락하자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과방위 여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이는 KT를 혁신시키고 전문성을 보강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이라며 정치권이 개입했다는 설을 부인했다. 이에 대해 KT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KT 내부에서는 "정치권에서 요구한 대로 명단을 공개하고 주어진 절차를 거쳐 후보를 선정하고 주주의 의견 수렴도 거쳤는데 이게 공정하지 못하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통신업계에서는 "이는 여권에서 대표 숏리스트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특히,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이 행할 행보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주주총회에서 KT 대표에 대해 국민연금이 찬성해야하는데, 이같은 정치권의 외풍이 계속된다면 국민연금이 결국 반대하게 될 수 있다. 또 2대 주주인 현대자동차와 3대 주주인 신한은행에도 국민연금이 각각 1대 주주와 2대 주주로 있는 만큼, KT 대표 후보로 누군가가 선출되어도 국민연금의 반대로 낙마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2023-03-03 08:37: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중국 경기 개선 기대에 소폭 상승…2427.85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5.00포인트(0.62%) 오른 2427.85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4043억원을, 기관이 90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480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4.21%), 섬유의복(2.36%), 기계(2.36%) 등이 상승했고, 증권(-1.04%), 금융업(-0.72%), 비금속광물(-0.6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97개, 하락 종목은 391개, 보합 종목은 45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기아(3.32%), LG에너지솔루션(2.29%), 삼성SDI(2.01%)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1.45%), 네이버(-1.20%), LG화학(-0.29%)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4.41포인트(-0.56%) 떨어진 787.1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28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36억원을, 기관은 229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2.40%), 금속(1.39%), 기계 장비(0.86%) 등이 상승했고, 디지털(-2.56%), 소프트웨어(-2.38%), 전기/전자(-2.3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91개, 하락 종목은 807개, 보합 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리노공업(0.49%)을 제외한 전 종목이 떨어졌다. 엘앤에프(-4.39%), 펄어비스(-4.12%), 에코프로비엠(-3.97%) 등이 크게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은 상승 출발 후 상승폭을 줄이며 혼조 전환했다"며 "장 시작 후 달러화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폭이 확대되며 미국 시간외 선물이 하락했고, 전일 급등했던 중화권 중시 하락에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 내린 1315.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02 17:11:2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다주택자도 규제지역서 주담대 허용…대출규제 완화

앞으로 다주택자와 임대·매매사업자들도 규제지역에서 집값 30%까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을 수 있다. 또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담대 대출한도와 규제지역 내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전입의무도 사라진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제4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은행업 감독규정' 등 5개업권(은행·보험·저축·상호·여전)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와 '올해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정상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우선 다주택자는 규제지역 내 주담대가 허용된다. 지금까지 다주택자는 규제지역 내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취급이 금지됐다. 그러나 이날부터 다주택자들은 규제지역에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30%, 비규제지역에선 종전과 동일하게 LTV 60%까지 주담대를 받을 수 있다. 임대·매매사업자에 대한 주담대도 허용된다. 현재 주택 임대·매매사업자의 경우 전 지역에서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앞으로는 규제지역 LTV 30%, 비규제 지역에선 60%까지 허용된다. 임차보증금 반환목적 주담대 관련 각종 규제도 일괄 폐지된다. 현재 2억원으로 설정된 투기·투과지역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담대 대출한도가 사라지고, LTV·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범위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규제지역 내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전입의무도 사라진다. 2주택 보유세대의 규제지역 소재 담보대출 취급시 다른 보유주택 처분의무는 없어지고, 3주택이상 보유세대의 규제지역내 주담대 금지 조치도 사라진다.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 역시 폐지된다. 기존엔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를 연 최대 2억원까지 취급할 수 있었지만, 이날부턴 LTV·DSR 범위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도 1년간 한시적으로 주담대 대환시 기존 대출시점의 DSR이 적용된다. 지금은 원칙적으로 주담대 대환은 신규대출로 취급해 대환시점의 DSR을 적용한다. 하지만 이 경우 금리상승·DSR 규제강화 등으로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 기존 대출시점의 DSR은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증액은 불가하다. 서민·실수요자의 주담대 한도도 폐지된다. 현재 서민·실수요자의 경우 규제지역 내 주택구입목적 주담대 취급시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단 이날부턴 LTV·DSR 범위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민·실수요자의 요건은 ▲부부합산 연소득 9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투기·투과지역 주택가격 9억원 이하(단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8억원 이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등으로 현행과 동일하다. 감독규정 개정안은 이날 고시후 즉시 시행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3-02 16:20:54 나유리 기자